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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엄마 (Inst.) 박강훈

뜨거운 사랑인줄 알았는데 그렇게 혼자인줄 알았는데 모든게 끝이었다고 세상이 날 버렸다고 서있을 힘도 없는 내가 미웠어 숨쉬기 힘든 날이 계속되고 사랑이 미움으로 변해가던 보잘것 없는 내몸에 쓰러져 가는 내맘에 작은 심장 하나가 날 잡아 줬어 기뻐서 눈물이나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 힘들어도 너만은 웃음 짓게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 힘들지만 너만은 사랑 받게 할게

좋은 엄마 박강훈

뜨거운 사랑인줄 알았는데 그렇게 혼자인줄 알았는데 모든게 끝이었다고 세상이 날 버렸다고 서있을 힘도 없는 내가 미웠어 숨쉬기 힘든 날이 계속되고 사랑이 미움으로 변해가던 보잘것 없는 내몸에 쓰러져 가는 내맘에 작은 심장 하나가 날 잡아 줬어 기뻐서 눈물이나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 힘들어도 너만은 웃음 짓게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 힘들지만 너만은 사랑 받게 할게

버스그녀 (Inst.) 박강훈

오늘 따라 왠지 기분이 좋아 월급날처럼 내생일처럼 조금 돌아가도 버스를 타면 십원이라도 주울 것 같아 기다리던 차를 탔어 익숙한 얼굴 첫사랑의 그녈봤어 너무 놀라 멈칫했는데 말도 걸기전에 그녀 버스를 내리고 말도 걸기전에 그녀 버스를 내리고 말도 걸기전에 그녀 버스를 내리고 심장이 두근 거려 기다리던 차를 탔어 익숙한 얼굴 첫사랑의 그녈봤어 너무 놀...

꿈에서만 (Inst.) 박강훈

몇 일 지났는지 몰라널 잡고 걷고 있는게많은 얘기가 오가고웃으며 널 안았지만시계소리 나 눈을 뜨고 말았어너무 조용한 침대 위꿈이란걸 조금 뒤 알게 됐어다시 눈을 감아봐잠이 오질 않아 널 만날수가 없어매일을 난 이렇게 아침을 맞는 걸꿈이 아니라면 얘기 할 수가 없어사랑해 널 너무나 오래 됐던 맘이야시계소리 나 눈을 뜨고 말았어너무 조용한 침대 위꿈이란걸...

같은 자리 박강훈

아침해가 뜰 때 까지 난 기다려니가 돌아 오지 않을 걸 알면서마지막 인사만 기억나꼭 돌아 온단니가 날 떠난 그 자리에 홀로남아 서서바라만 보는 나이기에시간이 지나이 자리로 돌아 온대도아무말도 못할 나잖아기억하니 우리가 처음 만나 곳변함없이 복잡해 그 때와 같이어색한 농담만 했던 나 그날 처럼 변한게 없는거야 이 자리는니가 날 떠난 그 자리에홀로남아 서...

버스그녀 박강훈

오늘 따라 왠지 기분이 좋아 월급날처럼 내생일처럼 조금 돌아가도 버스를 타면 십원이라도 주울 것 같아 기다리던 차를 탔어 익숙한 얼굴 첫사랑의 그녈봤어 너무 놀라 멈칫했는데 말도 걸기전에 그녀 버스를 내리고 말도 걸기전에 그녀 버스를 내리고 말도 걸기전에 그녀 버스를 내리고 심장이 두근 거려 기다리던 차를 탔어 익숙한 얼굴 첫사랑의 그녈봤어 너무 놀...

꿈에서만 박강훈

몇 일 지났는지 몰라널 잡고 걷고 있는게많은 얘기가 오가고웃으며 널 안았지만시계소리 나 눈을 뜨고 말았어너무 조용한 침대 위꿈이란걸 조금 뒤 알게 됐어다시 눈을 감아봐잠이 오질 않아 널 만날수가 없어매일을 난 이렇게 아침을 맞는 걸꿈이 아니라면 얘기 할 수가 없어사랑해 널 너무나 오래 됐던 맘이야시계소리 나 눈을 뜨고 말았어너무 조용한 침대 위꿈이란걸...

우리 엄마 (Inst.) 미풍

우리 엄마 고운 손에 상처가 늘때 내 가슴에 내 두뺨에 눈물이 흐른다 괜찮다며 웃어주던 그녀의 얼굴 아직 내맘속에 남아서 똑똑하면 언제나 열어주던 분 하지만 그 날엔 굳게 닫혀있던 문 손잡일 눌렀지 꾸욱 좋지않은 느낌들 보고 말았지 바닥에 붙은 당신의 무릎 이건 아니야 라고 생각할 시간도 여유도 없이 모든 것 들이 변해가고

엄마…엄마! (Inst.) 리아(RIAA)

/ 마루에서 불도 끄지 않고 / 날 기다린 사람 있어 / 미안한 맘으로 다가설때 얕은 잠 깬 그녀가 / 주름 가득 패인 얼굴로 / 나를 반겨 웃는다 / 미니스커트 무릎 위 25센티미터 / 생 머리 탐스러운 그 아가씬 32년 전 빛 바랜 사진 속의 그대 모습인데 / 이미 지나버린 시간을 / 그대에게 돌려줄 수 있다면 / 엄마

참 좋은 말 (Inst.) Various Artists

*사랑해요 이 한마디 참 좋은 말 우리 식구 자고 나면 주고받는 말 사랑해요 이 한마디 참 좋은엄마 아빠 일터갈 때 주고받는 말 이 말이 좋아서 온종일 신이 나지요 이 말이 좋아서 온종일 일 맛 나지요 이 말이 좋아서 온종일 가슴이 콩닥 콩닥인대요 사랑해요 이 한마디 참 좋은 말 나는 나는 이 한마디가 정말 좋아요* (*부분 반복)

화분 (Inst.) 이루펀트

찾지 마요 멀리 놓쳐버린 걸 잊지 마요 그대 꽃이라는 걸 베란다 가득한 화분들 당신의 그 많은 하루들 잊지 말아요 민호야 이제 니도 다 컸으니까 말인데 가끔은 엄마도 그날 다 떠나가 도망갔으면 엄마도 엄마 인생 악 같은 거 안 쓰며 좀 더 멋지게 살 수 있지 않았겠나 남편은 혼자 먼저 가고 다음 아들은 꿈 이룬다 서울 가고 딸내미는 잔소리 좀 하지마라고

엄마 (Inst.) 디스토리

부르고 또 부르고 또 불러도 메아리뿐 보고 싶어도 아무리 둘러보아도 그댄 없죠 세상 가장 환한 빛으로 날 감싸 안아주었던 그 사랑이 따스한 품이 눈을 감으면 들리는 목소리 사랑한다 머리속으로 그리고 그릴때마다 미안하다 내가 숨을 쉬고 있는 건 다 그대 때문이란걸 고마움을 다 전하지 못해 가슴 아파 어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그 이름 엄마 부르고

엄마 (Inst.) 인피니트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이 어색한 고백을 어리석게도 무심하게도 미뤄온 얘기들 그래도 되는 줄 알았어 아파한 줄 몰라서 이 다음에 또 이 다음에 미루고 미뤄오다 이제서야 말하네요 Love u 꼭 한번 해주고 싶던 말 I love u 흔해도 한번을 못해 준 그 말 가까이 있어서 늘 괜찮다고 말해서 그래도 되는 줄 알았어 For you 여태껏 받기만 했어서 ...

맛좋은산 (Inst.) 산이(San E)

(흥흥) 산이랑 놀 사람 여기 여기 붙어라~ 짜자쟌 자 애들은 가 촌스런 랩 하는 애들은 봐 이모 삼촌 잠깐이면 돼 안 사도 되니 한번 듣고나 가 싸게 드릴께 골라 골라 산이를 골라 들으면 놀라 자빠지고 막 몰랐던 애들은 엄마한테 졸라 엄마 엄마 이거 사줘 나 (산이 준비됐나?) 준비됐다!

눈사람 (inst.) 이병찬

공을 따라가다가 엄마 손을 놓쳐서 길 잃었던 어린 나는 목을 놓아 울다가 온 세상이 얼어붙어 죽을 것 같았어 그때보다 더 아프고 더 겁이 나 너무 좋은 걸 잃어버려서 너무 좋은 너와 헤어져서 내 마음은 그대로 내 사랑은 그대로 네가 웃었던 그 시간에 있을 테야 나 혼자 멋대로 이 자리에 이대로 녹아가는 흰 눈사람처럼 너를 기다릴 테야 못한 말이 있다고 아무리

새엄마 (Inst.) 진미령

하얀 눈아 실컷 내리렴 온 세상을 덮으려무나 고개 들어 하늘을 보면 눈물은 멈춰질까 같이 가자 슬픔아 너무나도 머나먼 길 힘들여 내미는 손 작고 하얀 손 엄마 엄마 새엄마 눈물꽃 엄마 새벽비야 실컷 내리렴 온 세상을 적시려무나 그리움이 나래를 펴면 무지개 피어날까 같이 가자 얘들아 한발자욱 또 한발자욱 힘들여 걸어간 길 멀고도 가까운 길 엄마

Monster (Inst.) 몬길러스

박을게 미나가 아니면 레베카라도 내놔 다레기 대체 뭐야 또 이렇게 밤을 샌다 I’m a monster monster 나를 막을 순 없어 Because I’m a monster monster 매일 나를 길들여줘 크게 숨을 들이쉬고 three two one 그래 네가 원했었던 모든 것 Monster monster 빨리 충전기를 찾아 너는 몬길러 몬스터가 필요해 엄마

STUPID (Inst.) kenessi

yeah, I'm not a good man 어렸을 땐 사고뭉치였네 엄마 지갑에 손도 대보고 친구랑 주먹다짐도 해봤지 남을 뒤에서 욕하기도 해보고 걸려서 쪽팔려보기도 하고 그 외 등등 멍청한 짓들을 많이 저질렀지만 우리 모두 똑같은 거 아니었나 아 미안해 완전무결한 당신에게 토를 달았어 이것 참 웃긴 일이야 근데 세상은 왜 이리 무서울까 such a STUPID

할미꽃 (inst.) 영지

노을진 그 어느날 할미꽃 피는 그날에 울엄마 날 찾으러 오시는 길에 새빨간 할미꽃 한송이 어른이 되고나선 보이지 않던 할미꽃이 그리워지네 빨갛게 피었던게 어제 같은데 하얗게 지고 있구나 보고 싶은 어머니 보고 싶은 할미꽃 엄마 등에 업혀 울던 그때 시절이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애기야 밥 먹어라 다치지 말고 놀아라 마냥 더 놀고 싶은 나를

MaMa (Inst.) 김영호

엄마 아직도 기억해요 어릴적 당신의 품을 엄마 어느새 훌쩍 자라서 어른이 되었지만 난 언제나 당신의 무릎이 필요한 작은 아이일 뿐이죠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몰라 길 헤매다 문득 뒤를 돌아보면 그 곳엔 언제나 당신이 웃고 있었죠 내 그림자를 안고서 엄마 이제 알 것 같아요 얼마나 힘들었나요 엄마 힘들고 지쳐 쓰러져 울고 싶었을 텐데 난

엄마 백두산호랑이님>>장미여관

세상에서 제일 좋은엄마 냄새 이 나이를 먹어도 그리워져요 뒷바라지 하시다 등이 굽어져 그 고운 손 세월에 마디가 지네 이제 다시 맡을 수 없는 울 엄마 냄새 꿈에라도 다시 한번 울 엄마 냄새 세상에서 제일 좋은엄마 냄새 고맙다는 말도 한번 하지 못했네 태어나서 처음으로 불렀던 그 이름 엄마하고 불

좋은 엄마 지루박

뜨거운 사랑인줄 알았는데 그렇게 혼자인줄 알았는데 모든게 끝이었다고 세상이 날 버렸다고 서있을 힘도 없는 내가 미웠어 숨쉬기 힘든 날이 계속되고 사랑이 미움으로 변해가던 보잘것 없는 내몸에 쓰러져 가는 내맘에 작은 심장 하나가 날 잡아 줬어 기뻐서 눈물이나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 힘들어도 너만은 웃음 짓게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 힘들지만

궁디팡팡 (Inst.) 뽀로로

궁디 팡팡 와와 둥실 둥실 팡팡 와와 모두같이 빙글빙글 흔들어 봐요 이렇게 랄라라 랄라라 팡팡 <1절> 엄마 엄마 이세상 제일 멋진 엄마 엄마 (멋져) 슈퍼슈퍼 아빠 아빠 이세상 제일 힘센 아빠 아빠 (좋아) 워워 잘했어요 궁디 팡팡팡 오오 칭찬해요 궁디 팡팡팡 내가 진짜 진짜 잘할게요 많이 많이 칭찬 해주세요

양화대교 (Inst.) Zion.T

따라 불러보아요~ ♪ 우리 집에는 매일 나 홀로 있었지 아버지는 택시드라이버 어디냐고 여쭤보면 항상 양화대교 아침이면 머리맡에 놓인 별사탕에 라면땅에 새벽마다 퇴근하신 아버지 주머니를 기다리던 어린 날의 나를 기억하네 엄마 아빠 두 누나 나는 막둥이 귀염둥이 그 날의 나를 기억하네 기억하네 행복하자 우리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엄마 말해줘요 (Inst.) 지예

엄마 말해줘요 난 어디로 가는 가요 불어오는 바람조차 느낄수 없어요 엄마 왜인가요 왜 이렇게 힘든가요 가도가도 끝이 없어 울수도 없어요 너무 많은걸 바라고 또 원한적 없는데 마음 붙일 곳 찾아 헤매는 내 모습 전부인걸 오늘 하루만이라도 나를 모르 게 해줘요 두눈이 예쁘던 그 애를 기억 하나요

아픈손가락 (Inst.) 강재수

쉰 서리 가득한 머리 당신의 세월이 흘러도 아직도 엄마 옆에서 여전히 나는 아픈 손가락 날 위해 보내신 시간 당신의 청춘은 다가고 남은 건 깊게 세겨진 손등위 세월의 흔적 날 보며 말하던 아픈 손가락 그땐 그 말 못알아 듣고 어머니 당신 세월이 저 멀리 흘러갔네요 잠시만 멈춰라 세월아 더 가지말아라 당신의 이 아픈 손가락 후회 가득 한숨만 나와 용서 해주세요

어머니의 바다 (Inst.) 양지원 (YangJiwon)

그리워서 달려왔소 어머니 가슴 같은 고향의 바다 와요 와요 어서 와요 손이 큰 아지매 그 인심에 시름이 녹는다 아슬아슬 달려온 숨 가쁜 세월 서러움을 가슴에 묻고 우리 엄마 같은 저 바다에 안겨 오늘은 울고 싶다 포도알 같은 추억  마시고 싶다 우리 엄마 품에 안기고 싶다 그리워서 달려왔소 어머니 가슴 같은 고향의 바다 와요 와요 어서 와요 손이 큰 아지매

마더 (Mother) (Inst.) 적우

누구라도 울 엄마 보면 내 말 좀 전해주세요 나에게는 우리엄마가 내가 사는 이유였다고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날 수 있겠지요 그날이 오면 품에 안겨 못다 한말 하고 싶어요 동그란 엄마 얼굴이 지난밤 꿈속에서 내 가슴 깊은 곳에 떠올라 환하게 웃고 있어요 누구라도 울 엄마 보면 내말좀 전해주세요 오늘도 나는 엄마가 문득 달려오는 꿈을

할무니 (Inst.) 김호중

비가 오면 우산 들고 마중 나와 주시고 눈이 오면 넘어질까 걱정을 하시네 사랑으로 안아주고 기죽을까 감싸며 울 엄마의 빈자리를 채워주신 할무니 엄마 얼굴 그리려다 너무 생각이 안 나 동그라미 하나만을 그려놓고 잠든 밤 나도 나도 나도 니 어미가 보고 싶다며 내 손 잡고 몰래 우시던 사랑해요 우리 할무니 엄마 얼굴 그리려다 너무 생각이

엄마 Various Artists

엄마 하고 부르면 따라오는 향긋한 엄마 향기 엄마 하고 부르면 다가오는 따뜻한 엄마 햇볕 깜빡깜빡 내가보면 엄마 눈은 뭐든지 다 알지~ 자장 자장 내가 자면 엄마손은 어디든지 어디든지 데려가지 엄마 자꾸 부를수 록 착해 지는 ~ 이름 엄마 자꾸 부를수 록 기분 좋은 ~이름

수박송 (Inst.) 함석길

통통통통 통통통 잘 익은 수박 한 통 통통통통 통통통 우리 가족 모두 모여 와사삭 아빠 입은 호수 같아 엄마 입은 항아리 같아 많이 먹고 싶지만 내 입은 작아 입가에 수박 단물 묻었네 통통통통 통통통 수박 같은 나의 배 통통통통 통통통 우리 가족 모두 모여 하하하 아빠 입은 호수 같아 엄마 입은 항아리 같아 많이 먹고

곰 세마리 캐롤송 (교육에 좋은 동요) (Inst.) 최신인기동요

곰 세마리가 한 집에 있어 아빠 곰 엄마 곰 애기 곰 아빠곰은 뚱뚱해 엄마곰은 날씬해 애기곰은 너무 귀여워 으쓱으쓱 잘한다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우리 썰매 빨리 달려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기쁜노래 부르면서 빨리 달리자 곰 세마리가 한 집에 있어 아빠 곰 엄마 곰 애기 곰 아빠곰은 뚱뚱해 엄마곰은 날씬해 애기곰은 너무 귀여워 으쓱으쓱

집앞이야 (Inst.) 디템포

I woke up early morning 기지개 딱 펴고 창 밖을 보니 날씨 Wow 햇살이 따스하고 살짝 바람 불어 좋았어 갑자기 보고 싶어져 너 아침이라 연락이 없어 오 몰래 너희 동네로 찾아가 볼까 좋은 걸 간단하게 아침밥 밤 사이에 엉킨 나의 머리 감고 양치 하고 엄마 잠깐 나갑니다 태양은 나만 비춰 탁 트여 걸어가는 길도 한달음에

소중한 사랑 (Inst.) 선민

사랑합니다 엄마 아빠 사랑합니다 이 세상을 만나게 해 주셔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나쁜짓도 많이 하고 말도 많이 안듣고 늘 보채기만했던 내가 미웠죠 노력할께요 공부도 잘할께요 이제 웃으며 함께해요 엄마 아빠 미안해요 너무 철이 없던 나를 용서해요 나를 위한 사랑이 얼마나 큰지 뒤늦게서야 깨달았어요 나쁜짓도 많이 하고 말도 많이 안듣고

왜 때려요 엄마 (Inst.) 신현희와김루트

어제는 자습서를 산다고 엄마에게 돈을 또 타냈지 여러 번 속아 넘어간 엄마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아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 아무것도 모르는 울 엄마 어제는 도서실에 간다고 락클럽 가서 흔들었지 락앤롤 음악에 마음을 뺏겨 밤 늦게서야 집에 오니 화가 난 엄마 사자로 변해 무섭게 내게 다가오는데 몽둥이 들고서 왜 때려요 엄마 왜 때려요 엄마

꽁꽁이의 하루(Inst.) 박지혜

꽁꽁이 꽁꽁이 꽁꽁꽁 깨꿍이 깨꿍이 꽁꽁꽁 엄마 안아줘요 꽁꽁꽁 아빠 놀아줘요 꽁꽁꽁 엄마 배고파요 꽁꽁꽁 우리 아기 하루 종일 꽁꽁꽁 오늘은 또 무슨 장난쳐볼까 욕실 바닥에서 헤엄쳐볼까 그림책을 냠냠 씹어 먹을까 나는야 꽁꽁이 신나게 놀자 꽁꽁이 꽁꽁이 꽁꽁꽁 깨꿍이 깨꿍이 꽁꽁꽁 꽁꽁이 꽁꽁이 꽁꽁꽁

맛좋은산 (Feat. Min) (Inst.) San E (산이)

아아 마이크 체크 하낫둘 산이가 왔어요 산이 값싸고 맛 좋은 산이가 왔어요 yeah boy (흥흥) 요!요! 안녕하세요! (baby ba -baby ) mic cheak one two! one two!

평화의 나라 (Inst.) 이박사

우리엄마 어디있어요 엄마~엄마~ 엄마~?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이 났네? 아리아리아리랑 쓰리쓰리쓰리랑 아라리요? 아리아리 아리랑 얼씨구 만나봅시다?

엄마아리랑 (Ballad Ver.) (Inst.) 송가인

엄마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아들딸아 잘되거라 밤낮으로 기도한다 엄마 아리랑 사랑하는 내 아가야 보고 싶다 우리 아가 천년만년 지지 않는 꽃이 피는구나 아 리 랑 아 리 랑 사랑 음 사랑 음 엄마 아리랑 엄마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우리 엄마 무병장수 정성으로 기원하오 엄마 아리랑 사랑하는 내 어머니 보고싶소 울

가을밤/엄마 엄마 이연실

엄마 일 가는길엔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보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엄마 엄마 나 죽거던 앞산에 묻지말고 뒷산에도 묻지말고 양지 좋은 곳 묻어주

가을밤 (엄마 엄마) 이연실

엄마 일 가는길엔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보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엄마 엄마 나 죽거던 앞산에 묻지말고 뒷산에도 묻지말고 양지 좋은 곳 묻어주 비오면 덮어주고 눈오면 쓸어주

엄마 아빠 사랑해 (Inst.) 최영진

그것은 바로 우리가 아주 어릴 적 우리를 사랑해주셨던 엄마, 아빠의 모습입니다. 어떤 모습들이 있었는지 지금 부터 작은 추억여행을 떠나볼까 합니다. 추억하나, 아빠가 풍선처럼 부풀어 있는 엄마의 배에 입을 대고 말을 합니다.

내 스타일이야 (Inst.) 안신영

1.목숨을 다 받쳐서 사랑한다던 니가 이따위야 이따위야 툭하면 짜증내고 틈나면 한눈 팔고 눈물만이 주룩 주룩 후렴)하늘에 별이 라도 따다 드리리라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여인입니다 니가 말했잖아 내게 말했잖아 이제와 책임 못 지면 어떻하라고 엄마 엄마 엄마해 망설이지말고 아빠 아빠 아빠해 주저 하지말고 인생살이 별거 있나 두 손 잡고 살아봅시다 사랑

요기저기 (Inst.) 동요 친구들

눈은 어디있나 요기 코는 어디있나 요기 귀는 어디있나 요기 입은 어디 있을까 요기 엄마눈은 어디있나 여기 엄마 코는 어디있나 여기 엄마귀는 어디있나 여기 입은 어디 있을까 여기 아빠눈은 어디있나 여기 아빠코는 어디있나 여기 아빠귀는 어디있나 여기 입은 어디 있을까 여기

핸드폰애가 (Full Ver.) (Inst.) 캔(Can)

컬러링 바꿔도 누구 하나 몰라주는데 착신내역에는 엄마 부장 엄마 엄마 엄마 어제 새벽3시에는 발신자 표시금지 그러다 지하철에서만 부르 부르르 「여보세요」 또 엄마야 문자를 보며 실실 웃는 저 여자가 짜증나 애인 사진 정신 팔린 저 남자들도 짜증나 핸드폰번호는 계속 똑같았는데 이건 그냥 카메라 기능 있는 알람시계야 핸드폰을 집에다 깜빡하고

핸드폰애가 (Full Ver.) (Inst.)

컬러링 바꿔도 누구 하나 몰라주는데 착신내역에는 엄마 부장 엄마 엄마 엄마 어제 새벽3시에는 발신자 표시금지 그러다 지하철에서만 부르 부르르 「여보세요」 또 엄마야 문자를 보며 실실 웃는 저 여자가 짜증나 애인 사진 정신 팔린 저 남자들도 짜증나 핸드폰번호는 계속 똑같았는데 이건 그냥 카메라 기능 있는 알람시계야 핸드폰을 집에다 깜빡하고 두고

Polyphony (Inst.) 치타 (CHEETAH)

고민들을 늘어놔 걸 들어 난 어서 빨리 털어놔 가벼워진 분위기 이제 눈을 감아봐 너의 머리카락 흐트리고 싶어 어떤 때는 깨끗한 널 더럽히고싶어 네 머리허리다리 뻔한 경로는 꺾고싶어 사랑의 공식 다 깨뜨리고싶어 코를 간지럽히고 장난치고싶어 간지러운 곳을 정확하게 짚어 날이 추운건지 더운건지 모르겠어 난 빨리 올리던지 내리던지 결정해 네 지퍼 I love my 엄마

엄마 미안해 Jolly V (졸리브이)

난 갖지 못한 듯해 행복이란 것 근데 또 누군가는 말해 ‘야 좋겠다 넌’ 하고 싶은 걸 하며 살아가고 있대 내가 틀린 말은 아니지만 맞나 싶은 게 내 생각 우리 엄마 아빠는 몰라 힙합 그래서 내 갈 길은 내가 알아서 걸었지 다 제일 많이 들었었던 말은 너 하나님과 pray you gotta just pray you know you gotta just

엄마의 옛날 (Inst.) 정유리

적엔 니가 좋아하는 피자파이도 햄버거도 없었단다 천구백오십년대 육십년대는 그때는 가난했지 구공탄 뽑기 장수 팽이 썰매 구슬치기 교실 안 난로 위엔 도시락이 쌓였었지 새마을 운동 월남 파병 그리고 중동 진출 석유가 솟는다는 해프닝도 있었단다 사랑하는 아들 딸들아 너희는 모르리 아파트가 자가용이 어떻게 생긴지를 세상을 바꿔놓은 산업화의 고생세대가 엄마

엄마 최원석

엄마 나는 어렸을 적에 어떤 아들이었나요 엄마 몸은 좀 괜찮나요 아들은 잘 지내요 보고싶은 얼굴 보러 갈게요 언제든 반겨 주세요 보고싶은 내 동생도 보러 갈게요 언제든 반겨 주세요 “ 어릴때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