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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박강수

세차게 부딪히는 세상은 파도 같아 뜨겁게 솟아오르는 외마디 사랑의 노래 부르지 않아도 들리는 듯 눈감으면 멈출 수 없는 사랑의 노래 ㈕직도 남o†nㅓ\、、\、。

말하지 박강수

감으면 스쳐가듯 바람일어 내 맘에 조용히 밀려드는 파도 눈부시게 빛나더라 하얗게 나의 품으로 안기다 멀어진다 세차게 부딪히는 세상은 파도 같아 뜨겁게 솟아오르는 외마디 사랑의 노래 밀려드는 파도 눈부시게 빛나더라 하얗게 나의 품으로 안기다 멀어진다 세차게 부딪히는 세상은 파도 같아 뜨겁게 솟아오르는 외마디 사랑의 노래 부르지 않아도

엄마, 나를 지켜 준 이름... 박강수

널 사랑한다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단다 그 마음을 알고 있단다...

엄마, 나를 지켜준 이름 박강수

너 밖에 없다 니가 잘 되는것 좋은 사람 만나는 것 부르면 아픈 사랑 부르면 우는 사랑 엄마 그땐 내가 너무 어렸어 왈칵 눈물이 날것 같았어 그 마음 알고 사랑한단 말도 못했어 집을 나설때 엄마 뒷모습에서 변하지 않는 사랑을 봤어요 나를 지켜준 이름 내가 사랑한 이름 엄마 이제라도 품에 안기면 웃어 보일 것 같은데 널 사랑한다 말하지

침묵 5분 50초 (duet with 장우람) 블루무드(Blue Mood)

저멀리 니가 보여 저멀리 웃고 있네 저멀리 손을 흔드네 내겐 닿지 않아 조금씩 다가오네 조금씩 눈 맞추네 조금씩 심장이 뛰네 말하지 않아도 날 바라보는 두 눈이 들리지 않아도 날 부르는 입술을 외면한 채 (너를)지나(나를) 낯선 사람인 것처럼 니가(니가)아파 조금씩 다가오네 조금씩 눈 맞추네 조금씩 심장이 뛰네

침묵 5분 50초 (Duet 장우람) 블루무드

저멀리 니가 보여 저멀리 웃고 있네 저멀리 손을 흔드네 내겐 닿지 않아 닿지 않아 조금씩 다가오네 조금씩 눈 맞추네 조금씩 심장이 뛰네 말하지 않아도 날 바라보는 두 눈이 들리지 않아도 날 부르는 입술을 외면한 채 너를 지나 나를 낯선 사람인 것처럼 니가 니가 아파 조금씩 다가오네 조금씩 눈 맞추네 조금씩 심장이 뛰네 말하지 않아도 날 바라보는

엄마 나를 지켜준 이름 박강수

널 사랑한다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단다 그 마음을 알고 있단다... * * 커피 한 스푼.. 그리움 두 스푼...^^*...

말하지 않아도 김범수

<김범수 - 말하지 않아도> 난 잊은 줄 알았죠 그대와 함께한 기억들 아직 내 아픈 가슴에 남아 날 또 원망 했지만 널 다시 본 순간에 내 시린 가슴엔 눈물만 흘러 널 잊지 못하고 너만을 그리는 바보 같은 이 못난 내 사랑아 알고 있나요 내 두 눈이 말하는 나의 사랑을 그대는 아나요 다가서지 못한 채 멀리서 그댈 바라보는 난

말하지 않아도 노을

정말 울고 웃고 또 울어 이제 눈물도 않나 괜찮아진듯 했어 한달이면 잊혀질꺼라고 믿었는데 일년이 지나도 니 생각만 나요 바람이 부는 쓸쓸한 거리에서 우리가 함께 걷던 이거리 에서 괜찮아요 괜찮아요 꼭 참아볼께요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괜히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아무일 없다고 말하고 다녀도 맘처럼 잊혀지는게 쉽지 않아서 더 아프고 아파서

말하지 않아도 이민호

이민호..말하지 않아도 말하지 않아도 난 알 수 있어요 그대 이제부터 아주 먼 사람 어스름 하늘가 진한 꽃내음 휘도는 추억에 노을이 타면.. 눈감고 있어도 난 볼 수 있어요 내 곁에 있는 듯 그리운 사람 물결처럼 흔들리는 차가운 바람 끝없는 꿈만이 내 마음 속에..

말하지 않아도 김성민

한번을 생각하면 이기적이고 두번을 생각하면 짜증도 나고 세번을 생각하면 화가 난데도~ 그래도 둘도 없는 사람이에요 어쩌다 가끔씩은 혼자 있었던 니가 줬던 인형을 끌어안곤 해~~ 하루가 저물때면 전화하던 너~ 저녁은 먹었냐고 물어봤잖아 울리지 않는 전화기를 볼때면 아무것도 모르고 웃고 있잖아~~ 잘지냈냐고 말하지 않아도 전해주지 못하고

말하지 않아도 레온(L.eon)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그대도 날 원하는걸 알아요 나를 바라보는 그대 눈 속에 내가 보여요 이제 내게 말해 줄래요 그대 마음 내게 전해줄래요 시작해요 우리 언제까지나 사랑해줘요 니 얼굴 볼때마다 내 입술은 너무 조급해져 징그럽다며 떨쳐내지마 소심해져 좀더 거칠게 표현 하고픈 내 늑대같은 성격 이해해줘 넌 씩해서 애교는 품절 상태지 뭐 어때 이쁘니까

말하지 않아도 서진님청곡박강수

감으면 스쳐가듯 바람일어 내 맘에 조용히 밀려드는 파도 눈부시게 빛나더라 하얗게 나의 품으로 안기다 멀어진다 세차게 부딪히는 세상은 파도 같아 뜨겁게 솟아오르는 외마디 사랑의 노래 밀려드는 파도 눈부시게 빛나더라 하얗게 나의 품으로 안기다 멀어진다 세차게 부딪히는 세상은 파도 같아 뜨겁게 솟아오르는 외마디 사랑의 노래 부르지 않아도

말하지 않아도 박미정 친구 청곡 ==김범수

난 잊은 줄 알았죠 그대와 함께한 기억들 아직 내 아픈 가슴에 남아 날 또 원망 했지만 널 다시 본 순간에 내 시린 가슴엔 눈물만 흘러 널 잊지 못하고 너만을 그리는 바보 같은 이 못난 내 사랑아 알고 있나요 내 두 눈이 말하는 나의 사랑을 그대는 아나요 다가서지 못한 채 멀리서 그댈 바라보는 난 사랑해요 말하지 않아도 날 떠나지

말하지 않아도

지치고 힘들 때 유일한 내 곁에 있던 너 항상 같은 그 자리에 날 보면서 따뜻한 눈빛만을 보여준 그대인데 말하지 않아도 나는 알고 있어요 그대의 눈빛 보면 다 알죠 사랑해도 다 가질 수 없는 우리 눈물이 나도 그냥 보고 싶은 내 마음 숨소리 조차도 내게는 익숙한 너잖아 한마디만 들어봐도 널 알잖아 서로 알고 있잖아 소중한 사람인걸 말하지

말하지 않아도 란(Ran)

지치고 힘들 때 유일한 내 곁에 있던 너 항상 같은 그 자리에 날 보면서 따뜻한 눈빛만을 보여준 그대인데 말하지 않아도 나는 알고 있어요 그대의 눈빛 보면 다 알죠 사랑해도 다 가질 수 없는 우리 눈물이 나도 그냥 보고 싶은 내 마음 숨소리 조차도 내게는 익숙한 너잖아 한마디만 들어봐도 널 알잖아 서로 알고 있잖아 소중한 사람인걸 말하지

말하지 않아도 하파데이

말하지 않아도 알 수가 있는 건 우리 이제 끝을 향해 가고 있었다는 걸 그렇게 이별이 다가오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이 그저 담담해 왜 우리는 서로의 눈빛조차 외면했을까 왜 우리는 냉정히 맘이 돌아선걸까 사랑이 전부라 생각했고 그래서 행복한 날들 그랬던 우리의 모습들이 이제는 너와 나 슬픈 이별이 되지 말하지 않아도 알 수가 있는 건 우리

말하지 않아도 (꼬마님 신청곡) 노을

정말 울고 웃고 또 울어 이제 눈물도 않나 괜찮아진듯 했어 한달이면 잊혀질꺼라고 믿었는데 일년이 지나도 니 생각만 나요 바람이 부는 쓸쓸한 거리에서 우리가 함께 걷던 이거리 에서 괜찮아요 괜찮아요 꼭 참아볼께요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괜히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아무일 없다고 말하고 다녀도 맘처럼 잊혀지는게 쉽지 않아서 더 아프고 아파서

말하지 않아도 단칸방 로맨스

손을 잡고 걷다보면 나는 아무 걱정없이 3살배기 어린애 같이 돼 엄마손을 잡은 것 같이 돼 마주 앉아 얘길하면 대단한 얘길 안해도 바보처럼 그냥 막 웃게 돼 난 세상에서 네가 제일 웃긴데 너와 마주앉으면 우리 눈을 맞추면 아무런 얘기도(아무런 얘기도) 필요 없는데 음 너와 마주 앉으면 우리 눈을 맞추면 말하지 않아도(말하지

말하지 않아도 (ll이다정님 희망곡)노을

정말 울고 웃고 또 울어 이제 눈물도 않나 괜찮아진듯 했어 한달이면 잊혀질꺼라고 믿었는데 일년이 지나도 니 생각만 나요 바람이 부는 쓸쓸한 거리에서 우리가 함께 걷던 이거리 에서 괜찮아요 괜찮아요 꼭 참아볼께요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괜히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아무일 없다고 말하고 다녀도 맘처럼 잊혀지는게 쉽지 않아서 더 아프고 아파서

말하지 않아도 (뜨락님 신청곡) 노을

정말 울고 웃고 또 울어 이제 눈물도 않나 괜찮아진듯 했어 한달이면 잊혀질꺼라고 믿었는데 일년이 지나도 니 생각만 나요 바람이 부는 쓸쓸한 거리에서 우리가 함께 걷던 이거리 에서 괜찮아요 괜찮아요 꼭 참아볼께요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괜히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아무일 없다고 말하고 다녀도 맘처럼 잊혀지는게 쉽지 않아서 더 아프고 아파서

말하지 않아도

정말 울고 웃고 또 울어 이제 눈물도 않나 괜찮아진듯 했어 한달이면 잊혀질꺼라고 믿었는데 일년이 지나도 니 생각만 나요 바람이 부는 쓸쓸한 거리에서 우리가 함께 걷던 이거리 에서 괜찮아요 괜찮아요 꼭 참아볼께요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괜히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아무일 없다고 말하고 다녀도 맘처럼 잊혀지는게 쉽지 않아서 더 아프고 아파서

말하지 않아도 일단은 준석이들

별이 빛나는 밤에는 너를 생각해 그런 밤이면 한없이 그 날의 널 그리워하네 싸이폰 커피향 짙게 드리워지면 케묵은 습기도 함께 자취를 감춰 흐릿한 그날의 기억 되살아나면 오늘의 어둠은 사라져버려 별이 빛나는 밤에 우리 함께였던 이 카페에 앉아 너를 생각해 우리 빛나던 날에 고이 적었던 그 많은 추억을 기억해 비올라 선율이 낮게 울려퍼지면 해묵은 시...

말하지 않아도 ? 서진님청곡박강수

감으면 스쳐가듯 바람일어 내 맘에 조용히 밀려드는 파도 눈부시게 빛나더라 하얗게 나의 품으로 안기다 멀어진다 세차게 부딪히는 세상은 파도 같아 뜨겁게 솟아오르는 외마디 사랑의 노래 밀려드는 파도 눈부시게 빛나더라 하얗게 나의 품으로 안기다 멀어진다 세차게 부딪히는 세상은 파도 같아 뜨겁게 솟아오르는 외마디 사랑의 노래 부르지 않아도

말하지 않아도 이세준

말하지 않아도 맘이 보여요 눈만 보아도 알아요 그대의 마음이 기쁜건지 때론 슬픈건지 말하지 않아도 맘이 보여요 손만 대어도 난 느껴요 손 끝에 번지는 그 마음을 소중하게 다룰게요 안개틈으로 나를 비추는 내겐 햇살같은 사람아 먼길을 걷다 나를 반기는 내겐 나무같은 사람아 루루루루루 My all 루루루루루 My love 온전한 마음을 줄

말하지 않아도 [모니님신청곡] 이세준

말하지 않아도 맘이 보여요 눈만 보아도 알아요 그대의 마음이 기쁜건지 때론 슬픈건지 말하지 않아도 맘이 보여요 손만 대어도 난 느껴요 손 끝에 번지는 그 마음을 소중하게 다룰게요 안개틈으로 나를 비추는 내겐 햇살같은 사람아 먼길을 걷다 나를 반기는 내겐 나무같은 사람아 루루루루루 My all 루루루루루 My love 온전한 마음을 줄

말하지 않아도 양다일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없을까 수많은 대화 속 답이 없다면 바라지 않던 오해만 늘어서 왜 마지막을 아쉬워하는 걸까 왜 말하면 할수록 그 많은 대화가 무색해질까 모든 말들이 정해진 것처럼 늘 마지막엔 상처만 주게 될까 그렇게 멀어져 서로 원망하고 이해할 수 없는 일엔 많은 의미를 찾고 우연히 떠오른 미안한 감정에 다시 생각해 보면 그땐

말하지 않아도 민해경

말하지 않아도 난 알 수 있어요 그댄 이제부터 아주 먼사람 어스름 하늘가 진한 꽃내음 휘도는 추억에 노을이 타면 눈감고 있어도 난 볼 수 있어요 내곁에 있는 듯 그리운 모습 물결처럼 흔들리는 차가운 바람 끝없는 꿈만이 내마음속에 그대 내손닿지 않는 곳에 있어도 너무 먼곳에 있을지라도 나의 가슴엔 그대 모습이 언제나 남아

말하지 않아도 크림슈(Creamchou)

말하지 않아도 느낄수 있었어 네 모든것 보이지 않아도 만질수 있었어 네 모습을 언제부터인지 내 손을 놓아 버렸을때 아무리 생각해도 답을 찾을수 없어 미치도록 미치도록 니가 그리워서 니가 보고싶어 생각해도 생각해도 답을 찾을수 없어 너의 그림자 찾아 비틀거리는 내 심장 지면 아래로 떨어져 버렸어 너를 향한 내 심장 흔들거리는 눈동자

말하지 않아도 백인수

오직 그댈 보며 나는 살고있죠 오직 그대에게 내 마음 전해봐요 그댈 위해서라면 평생을 바칠 수 있죠 그댄 나의 마음을 아나요 굳이 말하지 않아도 내가 그대 생각하면 그대는 내 마음을 알거라 생각했죠 이젠 내가 다가가 그대에게 말해야 하죠 더 이상 그대 뒤에서 기다리고 있을순 없어요 굳이 말하지 않아도 내가 그대 생각하면 그대는 내 마음을 알거라 생각했죠 이젠

말하지 않아도 GLA

빛나는 별 하나 잡아다 박아 놓은 깊이를 알 수 없는 우주의 눈 그건 너, 너의 마음 향긋한 꽃 냄새 맡으며 함께 걷는 이 길을 발맞춰 걷는 너의 사랑 말하지 않아도 네가 전하려는 건 알 수 있어요 고맙다는 거 사랑한다는 거 음음 말하지 않아도 말하지 않아도

말하지 않아도 빨간양말, 허진호

가만히 너의 눈물 바라보고 있어 말하지 않아도 전해 져버린 너의 이야기 지금 할 수 있는 단 한 가지 아무 말 없이 있어 주기 그런 너에게 매달리지는 않기 사실 너무 힘들어 어떻게 해야 해 널 놓고 싶지 않아 이런 나의 바람을 말하지 않아도 너에게 전해진다면 나도 따라 울게 내가 할 수 있는 어떤 것도 막을 수 없는 우리 이별 그런 너에게 아무 말 못 하는

말하지 않아도 박민영

넌 무슨 생각해 아무말이라도 해봐 나를 바라보는 눈빛만 봐도 무슨 말인지 알것만 같아 생각이 많아서 나도 말을 못하고 침묵속에 시간만 흘러 말하지 않아도 이미 알고 있잖아 너의 눈에 비친 내 모습이 초라해져가 그렇게 한참을 아무말 않다가 어렵게 꺼낸 그말 헤어지자 난 처음 본거야 너의 그 차가운 눈빛을 한숨을 내 뱉고 눈물을 삼키고 왜 그런 눈으로 나를 바라봐

Song For You 우즈

눈을 감고 들어줘요 하고 싶었던 얘기 나 진실하지 못했던 수줍은 맘 바람결에 띄워요 들리나요 지금 웃음 짓는 그대 얼굴이 그려져 나 말하지 못했던 숨겨온 그댈 향한 사랑 다가갈 수 없었던 날들 모래 속을 파고드는 파도에 숨겨진 발자국처럼 들리지 않아도 돼 그댈 위한 이 노래 웃음 짓는 그대 얼굴이 그려져 바람결에 띄워요 들리나요 지금 웃음 짓는 그대 얼굴이

이런 기분(킬미힐미ost) 이유림

두 눈에 너를 담을래 조심스럽게 들키지 않게 사랑해 속삭여볼래 아무에게 들리지 않게 때로는 내게 기대어도 좋아 너만의 여자가 되어주고 싶어 이런 기분을 뭐라고 말할까 사랑이라 할까 마치 환상속의 주인공처럼 이런 기분을 말하지 않아도 내 맘을 알거야 용기내 전할래 우리 만나볼까 너의 모습이 익숙해졌나봐 달빛 같은 너를 안아주고싶어

이런 기분 이유림

두 눈에 너를 담을래 조심스럽게 들키지 않게 사랑해 속삭여볼래 아무에게 들리지 않게 때로는 내게 기대어도 좋아 너만의 여자가 되어주고 싶어 이런 기분을 뭐라고 말할까 사랑이라 할까 마치 환상속의 주인공처럼 이런 기분을 말하지 않아도 내 맘을 알거야 용기내 전할래 우리 만나볼까 너의 모습이 익숙해졌나봐 달빛 같은 너를 안아주고싶어

이런 기분 이유림 [OST]

두 눈에 너를 담을래 조심스럽게 들키지 않게 사랑해 속삭여볼래 아무에게 들리지 않게 때로는 내게 기대어도 좋아 너만의 여자가 되어주고 싶어 이런 기분을 뭐라고 말할까 사랑이라 할까 마치 환상속의 주인공처럼 이런 기분을 말하지 않아도 내 맘을 알거야 용기내 전할래 우리 만나볼까 너의 모습이 익숙해졌나봐 달빛 같은 너를 안아주고싶어

꽃나무 아래에서 수상한 커튼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어 이 순간 들리지 않아도 들을 수 있어 나는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어 그댈 함께 있는 것 만으로 충분해 우린 천진한 너의 웃음 사이로 꽃나무향기가 흐르고 아득히 높은 하늘 아래서 우리가 함께 나눈 얘기들 천진한 너의 웃음 사이로 꽃나무 향기가 흐르고 아득히 높은 하늘 아래서 우리가 함께 나눈 얘기들 무심코

고함 박강수

천둥소리 같은 고함이 들리지 않으니 멀어진다 삶에 바라옵고 원하는 사람들 소리가 사라진다 눈 감아도 보이고 가슴만으로 통하는 길 그 길에 빛나는 희망 하나로 우리는 소리친다 아무도 모르게 바람 같은 그 목소리로 삶에 바라는 일들이 다 이뤄진다 기적이 부르는 날들이 그대를 따르고 커져가네 동쪽 하늘이 열리고 어둠 저 멀리 사라져 눈

언제나 지금처럼만 어반스페이스

걸 한 발 멈칫 두 발 그렇게 망설이는 걸 혹시 그대 알고 있나요 우리 너무 달라 어쩌려고 날 사랑하나요 자신이 없어 사랑하는 일 모두 습관처럼 무너지는 게 겁이 나 내일 또 매일 지금처럼만 그대 바보처럼 그저 사랑할 수 있나요 자꾸 잊어보려고 외면하고 떠나도 나 조차도 숨기지 못 해 내 마음을 내 곁에 늘 그렇게만 처음 같지 않아도

언제나 지금 처럼만 어반스페이스

걸 한 발 멈칫 두 발 그렇게 망설이는 걸 혹시 그대 알고 있나요 우리 너무 달라 어쩌려고 날 사랑하나요 자신이 없어 사랑하는 일 모두 습관처럼 무너지는 게 겁이 나 내일 또 매일 지금처럼만 그대 바보처럼 그저 사랑할 수 있나요 자꾸 잊어보려고 외면하고 떠나도 나 조차도 숨기지 못 해 내 마음을 내 곁에 늘 그렇게만 처음 같지 않아도

언제나 지금처럼만 디아

나를 보고 있는걸 한 발 멈칫 두 발 그렇게 망설이는 걸 혹시 그대 알고있나요 우리 너무 달라 어쩌려고 날 사랑하나요 자신이 없어 사랑하는 일 모두 습관처럼 무너지는게 겁이 나 내일도 매일 지금처럼 나 그대 바보처럼 그저 사랑할 수 있나요 자꾸 잊어보려고 외면하고 떠나도 나조차도 숨기지 못해 이 마음을 내 곁에 늘 그렇게만 처음같지 않아도

언제나 지금처럼만 디아(DIA)

나를 보고 있는걸 한 발 멈칫 두 발 그렇게 망설이는 걸 혹시 그대 알고있나요 우리 너무 달라 어쩌려고 날 사랑하나요 자신이 없어 사랑하는 일 모두 습관처럼 무너지는게 겁이 나 내일도 매일 지금처럼 나 그대 바보처럼 그저 사랑할 수 있나요 자꾸 잊어보려고 외면하고 떠나도 나조차도 숨기지 못해 이 마음을 내 곁에 늘 그렇게만 처음같지 않아도

언제나 지금처럼만 디아(DIAmond)

나를 보고 있는걸 한 발 멈칫 두 발 그렇게 망설이는 걸 혹시 그대 알고있나요 우리 너무 달라 어쩌려고 날 사랑하나요 자신이 없어 사랑하는 일 모두 습관처럼 무너지는게 겁이 나 내일도 매일 지금처럼 나 그대 바보처럼 그저 사랑할 수 있나요 자꾸 잊어보려고 외면하고 떠나도 나조차도 숨기지 못해 이 마음을 내 곁에 늘 그렇게만 처음같지 않아도

그는 멀리 있지 않아 (feat. 현주) 박화송, VITACANTO

그는 멀리 있지 않아 나와 함께 계셔 매일매일 우리에게 다가와 말씀하셔 시련에 부딪혀 힘들 때도 세상이 날 등져 멀어질 때도 그는 우리 곁에 항상 함께하시네 내 눈에 보이지 않아도 귀에 들리지 않아도 언제나 함께하시네 우리 곁에 내 눈에 보이지 않아도 귀에 들리지 않아도 언제나 함께하시네 나와 함께 계셔 나 어둠 속을 걸어 다닐지라도 여전히 나를 언제나 너를

어디에든 있다 모노앤보나 (mono&bona)

어디에든 있다 세상이 이렇게 아름다운건 어디에든 누군가가 아름다운 일을 하기 때문 보이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느낄 수가 있어 내 맘속 누군가로 인해 어디에든 있고 늘 그렇게 긴 시간동안 우리가 항상 더 좋은 것만 쫓던 하루 중에 어디에든 있다 세상이 더 외롭지 않은건 어디에든 누군가가 그 자리에 있어 주기 때문 말하지 않아도 애쓰지

진주사랑 이현희

보이지 않아도 내 사랑 들리지 않아도 내 사랑 우리 사랑은 알수없어 사랑을 전할 수 없네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 그대 모습 생각이 나요 보석상자 감싸안고서 헤매이다 간 세월 보이지 않아도 내 사랑 들리지 않아도 내 사랑 안개비를 맞으며 그대 찾아 울고있었지 전하지 못하는 내 마음 사랑보따리를 안고서 내 마음속에 오늘도 난 가슴만 뛰네 보이지

G ground Ridah (Inst.) 미스테리(Mystery)

보이지 않아도 난 알 수가 있어요 귀에 들리지 않아도 난 믿을 수 있죠 짙은 어둠 속 바라보시는 아름다운 주의 눈빛 꺼지지 않는 그 사랑을 느끼죠 주께 가까이 다가갈 때에 내 맘 어루만지시는 사랑의 손길 따뜻함을 느끼죠 보이지 않아도 난 알수가 있어요 결코 그 사랑 꺼지지 않기에 들리지 않아도 난 믿을 수 있어요 그 사랑 때문이죠 보이지

그 사랑 때문이죠 리셋

보이지 않아도 난 알 수가 있어요 귀에 들리지 않아도 난 믿을 수 있죠 짙은 어둠 속 바라보시는 아름다운 주의 눈빛 꺼지지 않는 그 사랑을 느끼죠 주께 가까이 다가갈 때에 내 맘 어루만지시는 사랑의 손길 따뜻함을 느끼죠 보이지 않아도 난 알수가 있어요 결코 그 사랑 꺼지지 않기에 들리지 않아도 난 믿을 수 있어요 그 사랑 때문이죠 보이지 않아도

식탁 (Feat. 박균영) SeM, Jimmy Bang

영원하지는 않아도 돌아가지는 못해도 늘 보아왔던 모습이 그리워지네요 말하지 못해도 알아요 들리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리던 모습이었지만 이젠 괜찮은걸요 날 깨우는 익숙한 목소리 일어나 밥 먹으라는 어머니의 말씀에 졸린 두 눈 비비고 식탁에 앉아 항상 그랬듯 오늘도 차리신 게 참 많아 환하게 웃으며 많이 먹으라며 이것저것 식탁이 꽉 차도록 차려 놓으셨어 간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