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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문영선

꽃을 찾는 나비되어 님 향기 물어물어 천리만리 길 찾아왔건만 꽃송이는 바람에 젖구나 살다보니 사랑도 하고 살다보니 이별도 하고 그저그저 미련만 남기네 이 세상을 원망하랴 떠난 님을 원망하랴 바람아 내가 묻는다 꽃은 졌어도 님은 갔어도 바람처럼 살아야겠죠 꽃을 찾는 나비되어 님 향기 물어물어 천리만리 길 찾아왔건만 꽃송이는

술 한잔 문영선

술 한 잔이 술 두 잔을 부르고 술 두 잔이 옛 추억을 부른다 그 어디에 갔다가 술 잔 속에 또 왔니 이제는 더 이상 찾지 말라 해놓고 폭풍처럼 밀려오는 그리움들을 세월 속에 다 버렸는데 술 한 잔이 그리움을 부르고 술 두 잔이 널 부른다 술 한 잔이 술 두 잔을 부르고 술 두 잔이 옛 추억을 부른다 그 어디에 갔다가 술 잔 속에 또 왔니 이제는 ...

미워도 좋아도 문영선

미워도 내 사랑아 좋아도 내 사랑아 미움이 변해서 사랑이 될까요 사랑이 변해서 미움이 될까 수 많은 사랑 중에 당신과 내가 인연이 되어 우리 서로가 사랑했는데 우리 서로가 좋아했는데 당신의 마음이 왜 이렇게 변했나요 미워도 당신은 내 사랑 좋아도 당신은 내 사랑 미워도 내 사랑아 좋아도 내 사랑아 미움이 변해서 사랑이 될까요 사랑이 변해서 미움이...

상사화 문영선

피어서도 꽃과 잎이만날수가 없는 운명어허어라 상사화야정든 님 가신 걸음그 길을 따라 피는일편단심 상사화야천년을 피워도 만날수없어사무치게 따라 피는 상사화야어허라 상사화야 상사화야상사화야넋이라도 님을 따라지천으로 피었구려어허어라 상사화야정든 님 가신 걸음어허라 상사화야 상사화야못 잊었더라도피고 지는 상사화야천년을 피워도꽃과 잎이 만날수없어 사무치는 상사...

바람처럼 유봉기

바람처럼 진리의 성령님 불어와 파도처럼 은혜의 강물이 흘러와 내 영혼을 덮으시네 주의 성령 내 삶 가득 채워주소서 넘치도록 주의 자비 부어주소서 주 성령 넘치도록 오소서 주 성령 이곳에 임하소서 주의 성령 이곳에 (주의 성령 이곳에) 주의 은혜 이곳에 (주의 은혜 이곳에) 주의 자비 이곳에 (주의 자비 이곳에) 임하소서

바람처럼 한영애

이젠 기억 저편에 일이 됐지만 가까이 있어도 때론 가장 멀어지고 가지려 할수록 떠나기 쉬운 모든건 흐르고 또 흘러가는가 파란 하늘 떠나는 저 구름처럼 떠나는 일들을 붙잡는 그 미련보다 바람의 자유로움 배우길 버릴수록 가득한 나의 마음과 잡을수록 멀어지는 세상의 일들과 저 구름이 가는곳은 알 수 없지만 나도 한줄기 저 바람처럼

바람처럼 You Bong Gie

바람처럼 진리의 성령님 불어와 파도처럼 은혜의 강물이 흘러와 내 영혼을 덮으시네 주의 성령 내 삶 가득 채워주소서 넘치도록 주의 자비 부어주소서 주 성령 넘치도록 오소서 주 성령 이 곳에 임하소서 주의 성령 이곳에(주의 성령 이곳에) 주의 은혜 이곳에(주의 은혜 이곳에) 주의 자비 이곳에(주의 자비 이곳에) 임하소서

바람처럼 한영애

구 름 처 럼

바람처럼 모나드

[모나드 (Monad) - 바람처럼]..결비 너를 볼 수가 없어 너를 잡을 수 없어.. 내 헛된 욕심가 방황에 너무도 멀어져 갔네~ 고개들어 하늘을 보면 나도 따라 갈 수 있을까~~ 저 부는 바람처럼 자유롭게~ 그대곁에 가고 싶어.. 여기 머물순 없어.. 너를 만나고 싶어..

바람처럼 진시몬

지나치는 사람들 속에서 그 사람 찾아보았지만 그대는 보이질 않고 쓸쓸한 바람만 부네 비껴가는 표정들 속에서 그 미소 찾아보았지만 그대여 어디에 있나 내 품에 돌아와 안겨 그대는 바람처럼 낯설은 거리에서 어디로 떠나가나 난 여기 있는데 바람처럼 스쳐간 그대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 오 그대여 어디에 있든지 다시 바람처럼 돌아와 주오 그대는

바람처럼 한영애

이젠 기억 저편에 일이 됐지만 가까이 있어도 때론 가장 멀어지고 가지려 할수록 떠나기 쉬운 모든건 흐르고 또 흘러가는가 파란 하늘 떠나는 저 구름처럼 떠나는 일들을 붙잡는 그 미련보다 바람의 자유로움 배우길 버릴수록 가득한 나의 마음과 잡을수록 멀어지는 세상의 일들과 저 구름이 가는곳은 알 수 없지만 나도 한줄기 저 바람처럼

바람처럼 임희종

라일락 꽃 향기에 실려 그대는 바람처럼 와서 내 마음에 눈물이 흐르고 그대는 멀어져 가네.

바람처럼 김기범

바람처럼 흘러가는 나의 인생아 내 곁에서 서러워 마라 꽃이 지고 봄이 지고 세월이지면 나 또한 피고 지겠지 낡아버린 전축위론 슬픈 노래가 내 가슴을 부여잡지만 내 곁에 항상 있을 거란 헛된 바램도 이제는 보내려 한다 바람이 가슴처럼 차갑다 눈물이 눈물을 삼킨다 세상에 뿌려진 너의 작은 향기에 발걸음 더뎌간다 불어라 나의 사랑아

바람처럼 윤서

하루 해를 마치고 나는 또 살아간다 저 험한 세상 담장너머 빌딩 숲으로 얼마만큼 걸었던가 바보같은 세상살이 털고 털고 털어가며 그런대로 살아왔다 아 젊음이 간다 아하 너도 간다 외로운 인생아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 떠나자 다시 못 올 나의 젊음아 얼마만큼 걸었던가 바보같은 세상살이 털고 털고 털어가며 그런대로 살아왔다 하루 해를 마치...

바람처럼 강억배

?바람아 불어다오 내 마음속 텅 비워다오 모두다 모두다 다 버리고 그렇게 살고싶다 이세상 모든것 아름다운 것을 모두 드릴 수 있어요 하늘에 떠있는 해처럼 당신을 사랑하리오 그대여 나 지금 만나줄 수 있나요 그대가 지금 나를 위해 사랑할 수 있나요 바람아 불어다오 내 마음속 텅 비워다오 모두다 모두다 다 버리고 그렇게 살고싶다 그대가 날 잊었다해도 난 ...

바람처럼 전영월

바람처럼 눈시울 적시며 울지마라 바람처럼 떠나가지 말어라 떠나가는 배 뱃머리에서 손짓하며 말없이 떠나 간다 기약도 없이 약속도 없이 깊은 사랑 저질러 놓고 기다리는 이마음 아무 생각도 없이 바람처럼 떠나가면 그만인가요 눈시울 적시며 울지마라 바람처럼 떠나가지 말어라 떠나가는 배 뱃머리에서 손짓하며 말없이 떠나 간다 기약도 없이

바람처럼 방익진

내가 가야 하는 길에 너도 함께 따라가렴 혼자서는 외롭고 추우니까 마주 잡은 두 손으로 저 강물도 건너고 높은 산도 어렵지 않을 텐데 음음 바람의 여인아 그러나 너는 자꾸만 나를 떠나려 할까 바람처럼 왔다가 그저 가려하네 차마 잡을수 없어요 네가 떠나는 길에 난 기도할 테요 내가 가야하는 길에 너도 함께 따라가렴 혼자서는 머나먼 길

바람처럼 네이브로

바람이 지나가듯 사랑도 지나갔어 향기가 기억되듯 추억도 기억되겠지 못 있겠던 너와의 짧은 시간은 지나갔지만 머리결을 스치는 너의 손길이 닮아있는 사랑한단 그 한마디 여기 머물고 바람처럼 나를 스쳐 다시 떠나가고 그렇게 우리 사랑도 바람처럼 왔다 갔었지 사랑은 왔다 갔다 내 맘만 아프다 들려오는 바람소리 나를 스쳐가지만 바람이

바람처럼 [방송용] 윤서

하루 해를 마치고 나는 또 살아간다 저 험한 세상 담장너머 빌딩 숲으로 얼마만큼 걸었던가 바보같은 세상살이 털고 털고 털어가며 그런대로 살아왔다 아 젊음이 간다 아하 너도 간다 외로운 인생아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 떠나자 다시 못 올 나의 젊음아 얼마만큼 걸었던가 바보같은 세상살이 털고 털고 털어가며 그런대로 살아왔다 하루 해를 마치...

바람처럼 김종성

돌아와 돌아와 언제든 내게 돌아와 세월이 흘러 내눈이 보이지 않아도 가지마 가지마 내가 싫어 떠난다 해도 행복이 뭔지 몰라도 내곁에 함께 있어줘 대답없는 나의 기도가 변함없는 나의 인생이 바람처럼 구름처럼 끝도 없이 맴돈다 해도 하늘아래 이땅위에 하나 밖에 없는 그대여~ 파도야 멈춰라 부는 바람아 멈춰라 사랑 실은 배는 떠나도

바람처럼 배준오(June)

바람소리 들려오고 그대향기 잊혀지네 슬픈 내 마음은 여전히 떠날 생각을 안하고 난 바람처럼 이렇게 그대를 잊을 수 없었어 바람이 차가웠어 왜 잊을수 없을까 하루가 지났어 이틀이 지났어 삼일이 지나면 오늘이 되겠지 바람처럼 스쳐가지 저녁노을 붉어지고 그대 미소 다 스쳐가네 오늘이 마지막인 듯 눈물로 그려보지만 난 바람처럼 이렇게

바람처럼 예수전도단

바람처럼 - 예수전도단 바람처럼 우리를 덮으소서 강물처럼 흐르게 하소서 간주중 바람처럼 우리를 덮으소서 강물처럼 흐르게 하소서 두려움과 사망을 만지소서 주의 능력 다시 회복 시키소서 바람처럼 우리를 덮으소서 강물처럼 흐르게 하소서 두려움과 사망을 만지소서 주의 능력 다시 회복 시키소서 나의 연약함이 더 이상 주님 뜻 막을수 없네 거룩한

바람처럼 성익(sungik)

바람처럼 - 성익 (Sungik) 누구도 나를 막진못해 오늘밤 나를 태울꺼야 아침이 밝아 올때까지 또 다른 현실속에 너와 내가 있잖아 아낌없이 다 던져버려 돌아서 후회남지 않게 이 한몸 다 바쳐서 그녀를 내 품안으로 모두 다 흔들리고 있어 손짓 하는 유혹앞에 너 역시 촉촉한 눈빛으로 내 마음을 유혹하고 있는거야 내 품에 안겨 뒤돌아 보지마

바람처럼 모나드(Monade)

내 헛된 욕심가 방황에 너무도 멀어져 갔네~ 고개들어 하늘을 보면 나도 따라 갈 수 있을까~~ 저 부는 바람처럼 자유롭게~ 그대곁에 가고 싶어.. 여기 머물순 없어.. 너를 만나고 싶어.. 니 고운 눈물과 미소는~ 나를 부르는것 같아..

바람처럼 김진웅

항상 비껴갔었지 때론 버려진 채로 언제나 난 혼자였지 두려움이 가득한 사막같은 세상에 나 다시 선 채로 조금씩 자라나겠지 내게 남은 위험도 나만 모자라 보여 당당히 고갤 들어서 거친 세상에 맞서 난 매일 부딪혀서 깨져 다시 태어나 두 번 살지 않는 삶에 후회 남기긴 싫어 내 꿈이 바람처럼 날아가게 된다면 Yes I Will 저 멀리로

바람처럼 도윤숙

바람이 불어와 그렇게 물었지 어디까지 갈거야 쉬지 않고 걸어서 발길을 멈추고 하늘을 보았지 저 높은 곳까지 떠나 갈거야 세상에 많은 사람 만나기도 헤어지기도 하지만 힘들어도 쉬지 않고 바람처럼 끝까지 날아가 마음 속에 있는 영원히 함께할 그 꿈을 찾아서 발길을 멈추고 하늘을 보았지 저 높은 곳까지 떠나갈거야 세상에 많은 사람 만나기도 헤어지기도 하지만 힘들어도

바람처럼 정유경

바람처럼 내 곁에 살며시 왔다가 한송이 꽃을 피운 그 모습은 어디로 갔나 빗물처럼 떨어져 흐르는 시간에 그대는 무심하게 나를 두고간 바람이여 때로는 내 곁에 있는 것 같아 그러나 빈자리뿐 그대는 흘러 흘러가는 저 구름같이 왜 머물 수 없나요 그대는 스쳐 스쳐가는 저 바람같이 왜 내곁을 지나가나요 그대여 바람에 내 가슴 열리면 그리움도 잊으리 빗물처럼

바람처럼 이정두

바람처럼 스쳐가는 짧은 청춘인데 사랑에 울고 그 이별에 울고 그러다 가는 인생 있다고 자랑말고 없다고 울지마라 갈때는 빈손이란다 그 누구가 가는 세월 막을 수 있나 바람처럼 스쳐가는 짧은 청춘인데 사랑에 울고 이별에 울고 그러다 가는 인생 싫어도 너뿐이고 좋아도 너뿐인데 세월이 아쉬웁단다 어느 누가 가는 세월 막을 수 있나 싫어도 너뿐이고 좋아도

바람처럼 성익

이 한 몸 다 바쳐서 그녀를 내 품안으로 모두다 흔들리고 있어 손짓 하는 유혹앞에 너 역시 촉촉한 눈빛으로 내 마음을 유혹하고 있는거야 내 품에 안겨 뒤돌아 보지마 어차피 우린 내일은 없잖아 생각지도마 지금 순간이야 네속에 감춘 또 다른 너와 나의사랑 둘만의 celebrate 황홀한 kiss 그리곤 이별뿐 무엇도 없어 너의 기억속에 오늘 하루만 지우면 돼 바람처럼

바람처럼 예수전도단 화요모임

바람처럼 우리를 덮으소서 강물처럼 흐르게 하소서 바람처럼 우리를 덮으소서 강물처럼 흐르게 하소서 두려움과 사망을 만지소서 주의 능력 다시 회복 시키소서 바람처럼 우리를 덮으소서 강물처럼 흐르게 하소서 두려움과 사망을 만지소서 주의 능력 다시 회복 시키소서 워 나의 연약함이 더 이상 주님 뜻 막을수 없네 거룩한 불로 임하신 주님의 권능 안에서 바람처럼 우리를

바람처럼 마린

저무는 노을 보며 기울이는 술 한 잔 속에 오늘도 오르내리는 맘을 담는다 거친 하늘과 떠오르는 달빛을 보며 너의 영혼을 담아 마신다 저 멀리 그대가 부르네 한없이 멀어져간 그리움아 저 멀리 그대가 부르네 거친 내 발길은 바람처럼 가네 거친 하늘과 떠오르는 달빛을 보며 너의 영혼을 담아 마신다 저 멀리 그대가 부르네 한없이 멀어져간 그리움아 저 멀리

바람처럼

거칠어진 바람이 불어와요 그때 그 시간처럼 어쩌다 마주친 그때의 그대 미소는 여전한지 그대라는 바람은 내게 지독한 그리움이 되고 헤메이는 발걸음 앞에 그대는 무엇을 싣고 오나 그대는 바람처럼 나타나 지난 그때를 불러 아파한 향기로 불어오면 아련하기만한 시간속에 헤메여 쓸쓸해져 모레처럼 흩어져버린 추억을 담으려 애써봐도 멀어져가는 저 바람처럼 잡을수 없어 바라만

바람처럼 Heather

everyday evertnight 반복돼 왜이리 너만 생각해 난 또 all day 바람처럼 불어온 넌 you're my destiny 바람처럼 찾아온 넌 you're my destiny 아무렇지 않은 척 해봐도 얼굴에 다 티가나 근데 너만 왜 몰라 내 맘은 이미 널 향해 go now 잠시도 가만히 있지를 못해 들려오는데 자꾸만 두근대는 내 심장이 들려오는데

바람처럼 MUSE

바람처럼 왔다 바람처럼 사라져 우리네 인생 이야기 그렇게 살아가네 시간은 흘러가 추억은 남아 있네 기타 소리 들으며 우린 노래하네 바람 속에 너와 나 함께 춤을 추네 세상이 멈추는 그날까지 우린 노래하리 고단한 하루 끝에 이슬이 맺힐 때 우리 함께 걷던 길 그길을 떠올리네 꿈을 꾸듯이 살았던 우리가 있었지 바람처럼 사라지진 않아 우린 기억하리 바람 속에 너와

그리움은 바람처럼 김원

흘~러-가~는~ 시~간~속-에~ 때-론~잊-으~려~했~지-만~ 불~어-오~는~ 저~바-람~에~ 그~댈-다~시~ 그-리~네~ 마~주-칠~까~ 그~길-목~에~ 마~냥~서-성~거~리-다~ 어~제-처~럼~ 빈~가-슴~에~ 돌-아~서~ 왔~지~ 왜~가~누-지~도~ 못~할~기-억~에~ 그-댈~ 기~다-리~는-지~ 찾-아~헤-메~다~ 지-친~내-몸~은~ 바-람...

그리움은 바람처럼 김원

흘러가는 시간속에 때론 잊으려했지만 불어오는 저 바람에 그댈다시 그리네 마주칠까 그 길목에 마냥 서성거리다 어제처럼 빈 가슴에 돌아서 왔지 (반복) 왜 가누지도 못할 기억에 그댈 기다리는지 찾아헤메다 지친 내몸은 바람만이 달래주나 언제나 다시 만날까 이렇게 기다리는데 들리지만 보이지않는 그대맘 내곁에 들리지만 보이지않는 그대맘 내곁에

바람처럼 음악처럼 김범수

네목소리를 들었어 바람인줄 알았는데 스쳐간 바람처럼 지나간 추억이겠지 다시올수있을까 겉잡을순 없을까 지켜볼수 있다면 꿈속에 잠든모습 꿈꾸는 너의얼굴 너의꿈속 나도 함께 머물순 있다면 난 후회는 없어 두렵지 않아 우리사랑 시작은 슬픔이라 하여도 바람처럼 음악처럼 멈출수는 없잖아 우리사랑은 영원히 니가 떠난 빈자리 밀려드는 그리움 너와함께

한줄기 바람처럼 황은자

이다음에 만나거던 아는체도 하지말아요 날버리고 가는당신 나도 그만 잊을껍니다 어쩌다 지난날을 추억이 생각나면 스치고 지나버린 한줄기 바람처럼 바람처럼 그렇게 잊고 살아요 어차피 인생이란 만났다가 헤어지는것 내가 싫어 돌아서면 나도 그만돌아설게요 어쩌다 지난날을 추억이 생각나면 스치고 지나버린 한줄기 바람처럼 바람처럼 그렇게

지나간 바람처럼 간종욱

지나간 바람에 흩어져버린 기억은 내 맘속의 그대의 모습을 불안하게 하네요 영원을 꿈꾸며 힘겹게 잡아봐도 또 어느새 조금씩 멀어지죠 지나간 바람처럼 흩어진 기억처럼 내 가슴에 내리는 비는 결국 멈춰야만 하겠죠 더 시간이 흐르고 더 시간이 흐르면 그땐 괜찮아 질까요? 괜찮아 질까요?

머물고간 바람처럼 유심초

하-늘은 별들이 가득히 빛나-는 밤 그대를 처음- 만나 사랑을 맹세했-지 별-닮은 눈-동자 속삭이던 목소-리 머리카-락 날-리며 웃음짓던 그-얼굴 *머물고간 바람처-럼 그대-는 떠났지만 이마음은 언제-까지 그대를 못잊-어 워워 그대-는 사랑을- 잊었-나 워워 그대-는 이마-음을 잊었나-

바람처럼 떠난여인 최우진

울지마 사랑 때문에 내가슴이 아파도 미련따위야 감정쯤이야 제멋되로 스처 갔는데 *후렴* 하지만 잊어야지 사랑이 장난인가 내마음은 묶어 둔체로 이렇게 못잊어애타는 마음 바람아 너는 알고있나 가슴에 사무치게 상처 남기고 바람처럼 떠난 여인아.

그리움은 바람처럼 김원

흘러가는 시간속에 때론 잊으려했지만 불어오는 저 바람에 그댈다시 그리네 마주칠까 그 길목에 마냥 서성거리다 어제처럼 빈 가슴에 돌아서 왔지 (반복) 왜 가누지도 못할 기억에 그댈 기다리는지 찾아헤메다 지친 내몸은 바람만이 달래주나 언제나 다시 만날까 이렇게 기다리는데 들리지만 보이지않는 그대맘 내곁에 들리지만 보이지않는 그대맘 내곁에

물처럼 바람처럼 박우철

거짓도 꾸임도 없이 물처럼 살다 가리라 부드러운 눈빛으로 낮은 곳만 바라보면서 바람 같은 운명인 걸 왜 진작 몰랐을까 피할 수 없는 세월 앞에 한 조각 구름이지만 청춘아 젊음아 뛰지 말고 걸어 가거라 더디 가도 세상은 말이 없는데 남은 인생 어디로 가든 후회 없이 살다 가리라 2) 바람 같은 운명인 걸 왜 진작 몰랐을까 피할 수 없는 세월 앞에 ...

약속은 바람처럼 민해경

약속을 잊으셨나요 그대 사랑을 모르셨나요 그대 잡지도 못한 내가 바보였나봐 왠지 서글픔만 밀려드는데 그때는 어렸었나봐 우린 뭔지도 몰랐었잖아 우린 스치는 바람처럼 떠나간 그대 왠지 나도 몰래 눈물 흐르네 이제는 지나간 일이야 돌아본들 무엇하나 수 많은 시간이 흐르면 나에겐 상처만 남겠지 먼 훗날 그대를 본다면 냉정히 돌아서야지

그리움은 바람처럼~ 김원

흘러가는 시간속에 때론 잊으려했지만 불어오는 저 바람에 그댈다시 그리네 마주칠까 그 길목에 마냥 서성거리다 어제처럼 빈 가슴에 돌아서 왔지 ~~~~~~~~~ㅇ (반복) 왜 가누지도 못할 기억에 그댈 기다리는지 찾아헤메다 지친 내몸은 바람만이 달래주나 언제나 다시 만날까 이렇게 기다리는데 들리지만 보이지않는 그대맘 내곁에 들리지만 보이지않는 그대맘...

약속은 바람처럼 민해경

약속을 잊으셨나요 그대 사랑을 모르셨나요 그대 잡지도 못한 내가 바보였나봐 왠지 서글픔만 밀려드는데 그때는 어렸었나봐 우린 뭔지도 몰랐었잖아 우린 스치는 바람처럼 떠나간 그대 왠지 나도 몰래 눈물 흐르네 이제는 지나간 일이야 돌아본들 무엇하나 수 많은 시간이 흐르면 나에겐 상처만 남겠지 먼 훗날 그대를 본다면 냉정히 돌아서야지

그리움은 바람처럼 김원

알콩&그냥청취만 김원-그리움 바람처럼 ~~~~~~~~~~~~~~~~~~~~~~~~~~~~~~~~~~ 흘러가는 시간속에 때론 잊으려 했지만 불어오는 저 바람에 그댈 다시 그리네 마주칠까 그 길목 마냥 서성거리다 어제처럼 빈 가슴에 돌아서 왔지 왜 가누지도 못할 기억에 그댈 기다리는지 찾아 헤매다 지친 내몸은

지나간 바람처럼 간종욱

지나간 바람에 흩어져버린 기억은 내 맘속의 그대의 모습을 불안하게 하네요 영원을 꿈꾸며 힘겹게 잡아봐도 또 어느새 조금씩 멀어지죠 지나간 바람처럼 흩어진 기억처럼 내 가슴에 내리는 비는 결국 멈춰야만 하겠죠 더 시간이 흐르고 더 시간이 흐르면 그땐 괜찮아 질까요? 괜찮아 질까요?

물처럼 바람처럼 이유정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처럼 바람처럼 살다가 가라하네 잘난 사람 못난 사람 흘러가는 강물처럼 우리 모두 세월 속에 나그네가 아니던가

바람처럼 지나간 황인욱

사랑은 바람 같아서 어디서 어디로 갈지몰라 마음속 시린 바람은 아직도 가슴에 머물러 있어 긴밤지나 아침에 눈뜨면 니가 없는 하루를 시작해 점점 희미해지는 기억넘어로 니가 생각나 보고싶어 난 그저 멀리서 바라만 보죠 난 그저 나혼자 아파만하네요 바람처럼 지나간 우리 추억은 대답없는 허공에 차가운 침묵으로 남아 걸음에 이끌려 걷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