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볼 수가 없어
너를 잡을 수 없어..
내 헛된 욕심가 방황에
너무도 멀어져 갔네~
고개들어 하늘을 보면
나도 따라 갈 수 있을까~~
저 부는 바람처럼 자유롭게~
그대곁에 가고 싶어..
여기 머물순 없어..
너를 만나고 싶어..
니 고운 눈물과 미소는~
나를 부르는것 같아..
**(간주중)
고개들어 하늘을 보면
나도 따라 갈 수 있을까~~
저 부는 바람처럼 자유롭게~
그대곁에 가고 싶어..
눈을감고 가슴을 열어
구름처럼 하늘을 날아~
이세상 어디라도 그대 곁에~~
바람처럼 살고 싶어..
그대 곁에 있을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