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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걷는 명동길 류복성

내 마음 모른다네 아무도 모른다네 쓸쓸히 걸어가는 비에 젖은 내 마음을 혼자 걸어가는 명동길 (걸어가는 그리워서) 추억 그리워서 걷는 길 (잊지 못해 걸어가네) 다정히 걸어가던 이 거리 말 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행여나 만나볼까 걸어봐도 그 사람 볼 수 없네 찾아 볼 수 없네 혼자 걸어가는 명동길 (비를 맞고 걸어가고) 추억

영원한 장미여관 & 류복성

?파란하늘 맴도는 비둘기 날개처럼 우리들의 마음은 하늘을 날아가요 서로 다 같이 웃으면서 밝은 내일의 꿈을 키우며 살아요 오 영원한 친구 친구 친구 오 행복한 마음 마음 마음 오 즐거운 인생 예 예이예 오 영원한 친구 친구 친구 오 행복한 마음 마음 마음 오 즐거운 인생 예 서로 다 같이 웃으면서 밝은 내일의 꿈을 키우며 살아요 오 영원한 친구 친구 ...

영원한 친구 류복성/장미여관

(간주 - 1분 30초) / 기타(배상재) → 드럼 → 류복성 타악기 → 브라스 → 베이스 (+박수) → 류복성 타악기 & 기타 & 육중완 댄스 및 애드립 육중완+강준우)서로 다 같이 웃으면서 밝은 내일의 꿈을 키우며 살아요 강준우)오! 영원한 친구 (육중완: 친구 친구) 오! 행복한 마음 (육중완: 마음 마음) 육중완+강준우)오!

영원한 친구 류복성,장미여관

파란하늘 맴도는 비둘기 날개처럼 우리들의 마음은 하늘을 날아가요 서로 다 같이 웃으면서 밝은 내일의 꿈을 키우며 살아요 오 영원한 친구 친구 친구 오 행복한 마음 마음 마음 오 즐거운 인생 예 예이예 오 영원한 친구 친구 친구 오 행복한 마음 마음 마음 오 즐거운 인생 예 서로 다 같이 웃으면서 밝은 내일의 꿈을 키우며 살아요 오 영원한 친구 친구 친...

영원한 친구 류복성, 장미여관

?파란하늘 맴도는 비둘기 날개처럼 우리들의 마음은 하늘을 날아가요 서로 다 같이 웃으면서 밝은 내일의 꿈을 키우며 살아요 오 영원한 친구 친구 친구 오 행복한 마음 마음 마음 오 즐거운 인생 예 예이예 오 영원한 친구 친구 친구 오 행복한 마음 마음 마음 오 즐거운 인생 예 서로 다 같이 웃으면서 밝은 내일의 꿈을 키우며 살아요 오 영원한 친구 친구 ...

영원한 친구 장미여관 & 류복성

?파란하늘 맴도는 비둘기 날개처럼 우리들의 마음은 하늘을 날아가요 서로 다 같이 웃으면서 밝은 내일의 꿈을 키우며 살아요 오 영원한 친구 친구 친구 오 행복한 마음 마음 마음 오 즐거운 인생 예 예이예 오 영원한 친구 친구 친구 오 행복한 마음 마음 마음 오 즐거운 인생 예 서로 다 같이 웃으면서 밝은 내일의 꿈을 키우며 살아요 오 영원한 친구 친구 ...

영원한 친구 류복성&장미여관

?파란하늘 맴도는 비둘기 날개처럼 우리들의 마음은 하늘을 날아가요 서로 다 같이 웃으면서 밝은 내일의 꿈을 키우며 살아요 오 영원한 친구 친구 친구 오 행복한 마음 마음 마음 오 즐거운 인생 예 예이예 오 영원한 친구 친구 친구 오 행복한 마음 마음 마음 오 즐거운 인생 예 서로 다 같이 웃으면서 밝은 내일의 꿈을 키우며 살아요 오 영원한 친구 친구 ...

혼자걷는 길 유영석

와인빛 커튼 사이로내겐 항상 늦는 아침이 찾아와잠시 흐릿흐릿 했던어제밤 기억은잔인하게 떠오르게 하면이젠 혼자가 된건가같은 하루지만 다른 오늘 앞에숨죽이고 있던 슬픔이 깨어나나를 감싸네밤새워 내린 눈이 생각나창밖을 내려다 보니세상은 내 맘과 너무도 다르게아름다운 모습으로 다가와사박사박 소복소복소복소복 수북수북하얗게 쌓인 눈길은그애와 함께 쓰던이어폰을 꽂...

혼자걷는 거리 모래시계

어지러운 기억들이 굴러다니는 싸늘한 이 거리에 네온마저 차갑게 느껴지고 가슴 속엔 비가 내려와 저기 (저기) 길 모퉁이 그대 그림자 올 것만 같아 나의 걸음 재촉해봐도 가로등 불빛뿐 이렇게도 깊은 밤이면 이 거리를 자꾸 걷지만 그대 없이 혼자 이기에 슬퍼 워워워 어느 곳을 둘러 보아도 추억들이 남은 자리야 그대 모습 잊을 수가 없도록 저기 (저기) ...

혼자걷는 너의 뒷모습 봄여름가을겨울

혼자걷는 너의 뒷모습 혼자걷는 너의 뒷모습 어둠속에 묻혀 버리고 뒤에 남는 하얀 흔적은 바람결에 날려 버리네. 어디선가 들려올 듯한 속산이는 그대 음성들... 혼자남은 나의 그림자 가로등에 기대어 서고 쏟아지는 깊은 한숨은 허공으로 날려 버리네. 어디선가 들려올 듯한 너의 웃음소리, 소리들...

혼자걷는 너의 뒷모습 봄.여름.가을.겨울

혼자걷는 너의 뒷 모습 어둠속에 묻혀 버리고 뒤에 남는 하얀 흔적은 바람결에 날려 버리네. 어디선가 들려올 듯한 속삭이는 그대 음성들… 혼자남은 나의 그림자 가로등에 기대어 서고 쏟아지는 깊은 한숨은 허공으로 날려 버리네.

잘나가는 여자 조아진

잘룩한 허리 섹시한 몸매에 명동길 걸어갈때면 여러시선 다받았지요. 정말잘나갔지요. 세월이 흘러서 변한 나의 모습은 왕년에 잘나가던 그땐 아니지만 걱정들 마세요. 염려들 마세요.

잘 나가는 여자 선유선

이 몸도 한때는 잘나갔던 여자죠 잘룩한 허리 섹시한 몸매에 명동길 걸어 갈때면 여러 시선 받았었지요 정말 잘 나갔지요 세월이 흘러서 변한 나의 모습은 왕년에 잘 나갔던 그땐 아니지만 걱정들 마세요 염려들 마세요 신경 많이 쓰니까 잘나가는 여자 (잘나가는 여자) 변함 없는 여자 (변함 없는 여자) 나는 잘나가는 여자 이 몸도 한때는

잘나가는 여자 (Disco Ver.) 송별이

이몸도 한때는 잘나갔던 여자죠 잘룩한 허리 섹시한 몸매에 명동길 걸어 갈때면 여러 시선 받았었지요 정말 잘 나갔지요 세월이 흘러서 변한 나의 모습은 왕년에 잘나갔던 그땐 아니지만 걱정들 마세요 염려들 마세요 신경 많이 쓰니까 잘 나가는 여자 변함 없는여자 나는 잘나가는 여자 이몸도 한때는 잘나갔던 여자죠 잘룩한 허리 섹시한

날씬한 아가씨끼리 이금희

날씬한 날씬한 아가씨끼리 정답게 정답게 손을 잡고서 충무로 명동길 걸어가면은 거리는 환하게 꽃이 핍니다 하늘에 애드벨룬 둥실 떴는데 우리는 꿈 많은 아가씨에요 부풀은 가슴속에 남몰래 꽃피는 부끄러운 무지개 꿈 그대는 아세요 날씬한 날씬한 아가씨끼리 정답게 정답게 손을 잡고서 오후의 남산길 걸어가면은 하늘엔 꽃구름 흘러갑니다 날씬한 날씬한 아가씨끼리 정답게 정답게

산비둘기 한세일

그림같은 집위에 산비둘기 날으고 푸른 솔밭 사이로 별빛 스며 들던곳 아름다운 이길을 다정하게 거닐며 영원을 약속하던 사랑했던 사람아 어린시절 그 꿈은 허무하게 사라져 혼자걷는 이길에 산비둘기 날으네 아름다운 이길을 다정하게 거닐며 영원을 약속하던 사랑했던 사람아 어린시절 그 꿈은 허무하게 사라져 혼자걷는 이길에 산비둘기 날으네

혼자 걷는 밤 지예

혼자걷는 밤 누군가 곁에 있다면 덜 무서울까 혼자걷는 밤 누군가 곁에 있다면 더 잘 보일까 혼자 걷는 밤 누군가 곁에 있다면 덜 외로울까 혼자걷는밤 누군가 곁에 있다면 더 빨리 갈수있을까 좋은 사람이 되고싶어 더 좋은 사람으로 살고싶어 더 좋은 사람으로 죽고싶어 혼자걷는밤 소망하는밤 혼자걷는밤

눈이 내리면 백미현

눈이 내리면 떠오는 모습 그대의 그 까만 코트 주머니에 내손을 넣고 마냥 걸었지 첫눈 올 때면 무작정 우린 만났지 명동길 어느 성당에서 그 하얀길을 마냥 걸었지 오늘 이밤도 나의 창가엔 그대의 추억 눈송이 되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눈이 내리면 지울수 없는 그대의 추억 눈앞에 내려 눈이 내리면 눈이 내리면

멋쟁이 명동아가씨 박재란

연두빛 아로새긴 청춘이라 즐거워 생긋이 웃고 간 서울 아가씨 명동길 나풀나풀 미도파는 정든 곳 멋쟁이는 반해서 알쏭달쏭 휘파람 불며 불면서 뒷꽁무니 늘어 붙어 옆 눈길로 윙크한다 나일구 커피맛은 서울 장안 남버원 말솜씨 상냥한 명동 아가씨 진주알 귀걸이는 신사 양반 눈요기 반달처럼 부푼 가슴 처녀자랑 흥겨워 콧노래 불며 잘난 듯이 요래저래 가벼웁게 걸어갑니다

마지막 상처 우리집 OST

너와함께한 시간들이 잡힐듯이 선명한데 혼자걷는 쓸쓸한 어깨위에 처음만나는 외로움.

산 비둘기 한세일

그림같은 집위에 산비둘기 날으고 푸른 솔밭 사이로 별빛 스며 들던곳 아름다운 이 길을 다정하게 거닐며 영원을 약속하던 사랑했던 사람아 어린시절 그 꿈은 허무하게 사라져 혼자걷는 이 길에 산비둘기 날으네

우리동네사람들 우리동네사람들

멀리있는 친구에게 온 편지 무작정 떠나보는 여행 혼자있는 시간속의 자유로움 보고싶은 얼굴들 집으로 오는 차표한장 햇빛 쏟아지는 봄날 명동길 소낙비 오는 남산길 함박눈 내리는 성탄절날 밤 거리로 나온 사람들... 라라라........

눈이 내리면* 백미현

눈이 내리면 떠 오는 모습 그대의 그 까만코트 주머니에 내 손을 넣고 마냥 걸었지 첫눈올때면 무작정 우린 만났지 명동길 어느 성당에서 그햐얀길을 마냥 걸었지 오늘 이밤도 나의 창가엔 그대의 추억 눈송이 되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눈이내리면 지울수 없는 그대의 추억 눈앞에 내려 눈이 내리면 눈이내리면 오늘 이밤도 나의 창가엔

I Love You 서울 (Inst.) 금사랑

사랑한 그대 조각구름 아름다운 이곳은 개나리 활짝 웃음꽃 만발 명품도시 서울 추억의 거리 덕수궁 담길 낭만의 거리 명동길 도토리묵에 막걸리 한잔 추억을 만들어보자 남산길 올라 내려다보니 너무 좋구나 너무 좋구나 I love you 서울 유리알 속 맑은 세상 아름다운 이곳은 은행나무 까치의 전설 희망의 도시 서울 전통문화 인사동 거리 국제시장 남대문

눈이내리면 한영

눈이 내리면 떠오는 모습 그대의 그 까만 코트 주머니에 내손을 넣고 마냥 걸었지 첫눈 올 때면 무작정 우린 만났지 명동길 어느 성당에서 그 하얀길을 마냥 걸었지 오늘 이밤도 나의 창가엔 그대의 추억 눈송이 되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눈이 내리면 지울수 없는 그대의 추억 눈앞에 내려 눈이 내리면 눈이 내리면 오늘 이밤도

눈이 내리면(함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눈이 내리면 떠오는 모습 그대의 그 까만 코트 주머니에 내손을 넣고 마냥 걸었지 첫눈 올 때면 무작정 우린 만났지 명동길 어느 성당에서 그 하얀길을 마냥 걸었지 오늘 이밤도 나의 창가엔 그대의 추억 눈송이 되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눈이 내리면 지울수 없는 그대의 추억 눈앞에 내려 눈이 내리면 눈이 내리면 오늘 이밤도

눈이 내리면(함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백미현

눈이 내리면 떠오는 모습 그대의 그 까만 코트 주머니에 내손을 넣고 마냥 걸었지 첫눈 올 때면 무작정 우린 만났지 명동길 어느 성당에서 그 하얀길을 마냥 걸었지 오늘 이밤도 나의 창가엔 그대의 추억 눈송이 되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눈이 내리면 지울수 없는 그대의 추억 눈앞에 내려 눈이 내리면 눈이 내리면 오늘 이밤도

눈이 내리면 한영

눈이 내리면 떠오는 모습 그대의 그 까만 코트 주머니에 내손을 넣고 마냥 걸었지 첫눈 올 때면 무작정 우린 만났지 명동길 어느 성당에서 그 하얀길을 마냥 걸었지 오늘 이밤도 나의 창가엔 그대의 추억 눈송이 되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눈이 내리면 지울수 없는 그대의 추억 눈앞에 내려 눈이 내리면 눈이 내리면 오늘 이밤도

눈이 내리면 백미현 (편안한밤되세요...감사했습니다 )

눈이 내리면 떠오는 모습 그대의 그 까만 코트 주머니에 내손을 넣고 마냥 걸었지 첫눈 올 때면 무작정 우린 만났지 명동길 어느 성당에서 그 하얀길을 마냥 걸었지 오늘 이밤도 나의 창가엔 그대의 추억 눈송이 되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눈이 내리면 지울수 없는 그대의 추억 눈앞에 내려 눈이 내리면 눈이 내리면 오늘 이밤도

눈이 내리면 미사리 연합 사운드

눈이 내리면 떠오는 모습 그대의 그 까만 코트 주머니에 내 손을 넣고 마냥 걸었지 첫 눈 올때면 무작정 우린 만났지 명동길 어느 성당에서 그 하얀길을 마냥 걸었지 오늘 이 밤도 나의 창가엔 그대의 추억 눈송이되어 내리고있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있어 눈이 내리면 지울 수 없는 그대의 추억 눈앞에 내려 눈이 내리면 눈이 내리면 오늘 이 밤도 나의

I Love You 서울 금사랑

사랑한 그대 조각구름 아름다운 이곳은 개나리 활짝 웃음꽃 만발 명품도시 서울 추억의 거리 덕수궁 담길 낭만의 거리 명동길 도토리묵에 막걸리 한잔 추억을 만들어보자 남산길 올라 내려다보니 너무 좋구나 너무 좋구나 I love you 서울 유리알 속 맑은 세상 아름다운 이곳은 은행나무 까치의 전설 희망의 도시 서울 전통문화 인사동 거리 국제시장 남대문

눈이내리면 양현경

눈이 내리면 떠오는 모습 그대의 그 까만 코트 주머니에 내손을 넣고 마냥 걸었지 첫눈 올 때면 무작정 우린 만났지 명동길 어느 성당에서 그 하얀길을 마냥 걸었지 오늘 이밤도 나의 창가엔 그대의 추억 눈송이 되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눈이 내리면 지울수 없는 그대의 추억 눈앞에 내려 눈이 내리면 눈이 내리면 오늘 이밤도 나의 창가엔 그대의 추억

눈이 내리면 양현경

눈이 내리면 떠오는 모습 그대의 그 까만 코트 주머니에 내손을 넣고 마냥 걸었지 첫눈 올 때면 무작정 우린 만났지 명동길 어느 성당에서 그 하얀길을 마냥 걸었지 오늘 이밤도 나의 창가엔 그대의 추억 눈송이 되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눈이 내리면 지울수 없는 그대의 추억 눈앞에 내려 눈이 내리면 눈이 내리면 <간주중

눈이내리면 백미현

명동길 어느 성당에서 그 하얀길을 마냥 걸었지.

눈이 내리면 백 미현

명동길 어느 성당에서 그 하얀길을 마냥 걸었지.

여심 이미자

그리움 참을길 없어 흘린 눈물이 외로움 스며드는 밤깊은 창가에 마음 달래보기엔 너무나도 서러워 당신께서 돌아오실날 기약도 없어 기다리는 마음에 기다리는 마음에 이밤도 깊어만 가네 밤이슬 흘러내리는 창가에 서면 외롭게 혼자섰는 가로등이 보이네 무슨사연 있기에 혼자걷는 저사람 잃어버린 사랑때문에 상처때문에 하염없이 거닐까 하염없이 거닐까 내마음처럼

동백꽃피는항구 이미자

동백꽃 꽃숲에서 밤을 지새며 진남관 바라보며 꿈을 그리던 너와 나의 파란 꿈은 어디로 가고 돌산 앞 바다에 파도만 설레이네 나 홀로 걸어가는 오동동다리 갈매기 울음만이 애달프구려 남풍이 불어오는 장군섬 포구 길 달 따라 님을 따라 거닐던 이 길 당신의 속삭임만 들리던 이 길 파도소리 커도 듣지도 못했죠 지금은 혼자걷는 오동동다리 뱃고동 소리만이

눈이내리면 (e_MR) Or. 백미현

눈이 내리면 떠오른 모습그대의 그 까만코트 주머니에 내 손을 넣고 마냥 걸~었지 첫눈올때면 무작정 우린 만~났지 명동길 어느 성당에서 그 하얀길을 마냥 걸~었지 오늘 이밤도 나의 창가엔 그대의 추억 눈송이 되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눈이 내리면 지울 수 없는 그대의 추억 눈앞에 내려 눈이 내리면 눈이 내리면

명동 데이트 신해성

거리 우리 사랑 맺은 거리 미도파 백화점 롯데 백화점 사랑이 꽃피는 거리 을지로 입구 골목길 돌아 명동의 고갯길 성당의 종이 사랑의 종이 정답게 들리던 날 우리는 만났죠 명동에서 그리고 사랑을 맺었습니다 꿈많은 거리 명동의 거리 우리 사랑 맺은 거리 신세계 백화점 남대문 거리 사랑의 데이트길 남산길 지나 종로로 돌아 명동에 오면은 서산에 지는 황금빛 태양 명동길

안돼 ★ 스웨덴세탁소

안돼 - 03:09 함께걷던 길 함께 듣던 노래 낯설어진 모든게 그대를 찾네요 기억은 아직 그대로인데 이젠 이런 내가 한심하네요 *그댈 잘라내봐도 안돼 기억을 씻어내도 안돼 자라나고 자라서 또 한번나를 뒤덮는 그대를 다시 미워해봐도 안돼 정말 뭘 해도 안돼 그댈 지우는건 오늘도 힘들것같죠 혼자걷는 길 혼자듣는 노래 아무것도

그맹세가 미워라 조은성

혼자걷는 이거리에 낙엽은 뒹굴고 처마끝에 걸린달은 강물에 흐르네 둘이놀던 강언덕 물새도 잠이들고 누가 먼저 우리사랑 영원하자 말을 했나 돈 앞에 명예 앞에 변하는게 사랑인가 미워라 미워라 그 맹세가 미워 미워라 독수공방 잠못들고 뒤척이는 이 한밤 부엉이도 님 그리워 밤새워 우는구나 눈물젖은 베갯잎은 그리움만 쌓이네 누가 먼저 우리 사랑 영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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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살랑 불어오네요 봄바람 처럼 그대사랑이 살금살금 내게로 다가오네요 그대 봄이되어 내게 오네요 시린겨울도 길었던밤도 혼자걷는 이길도 이젠안녕 내리는 따스한 햇살과 나란히 그대 손을 잡고 봄이 내린 이 꽃길을 걷죠 훠어 살랑살랑 불어오네요 봄바람 처럼 그대사랑이 살금살금 내게로 다가오네요 그대 봄이되어 내게 오네요 수줍게내민 나의손길이

000 보사메이커(Bossamaker) - 봄바람처럼 사랑이 오네요 보사메이커

살랑살랑 불어오네요 봄바람 처럼 그대사랑이 살금살금 내게로 다가오네요 그대 봄이되어 내게 오네요 시린겨울도 길었던밤도 혼자걷는 이길도 이젠안녕 내리는 따스한 햇살과 나란히 그대 손을 잡고 봄이 내린 이 꽃길을 걷죠 훠어 살랑살랑 불어오네요 봄바람 처럼 그대사랑이 살금살금 내게로 다가오네요 그대 봄이되어 내게 오네요 수줍게내민 나의손길이

봄바람처럼 사랑이오네요 보사메이커

살랑살랑 불어오네요 봄바람 처럼 그대사랑이 살금살금 내게로 다가오네요 그대 봄이되어 내게 오네요 시린겨울도 길었던밤도 혼자걷는 이길도 이젠안녕 내리는 따스한 햇살과 나란히 그대 손을 잡고 봄이 내린 이 꽃길을 걷죠 훠어 살랑살랑 불어오네요 봄바람 처럼 그대사랑이 살금살금 내게로 다가오네요 그대 봄이되어 내게 오네요 수줍게내민 나의손길이

봄바람처럼 사랑이 오네요 보사메이커(Bossamaker)

*살랑살랑 불어오네요 봄바람 처럼 그대사랑이 살금살금 내게로 다가오네요 그대 봄이되어 내게 오네요 시린겨울도 길었던밤도 혼자걷는 이길도 이젠안녕 내리는 따스한 햇살과 나란히 그대 손을 잡고 봄이 내린 이 꽃길을 걷죠 훠어 *살랑살랑 불어오네요 봄바람 처럼 그대사랑이 살금살금 내게로 다가오네요 그대 봄이되어 내게 오네요

봄바람처럼 사랑이 오네요 보사메이커

*살랑살랑 불어오네요 봄바람 처럼 그대사랑이 살금살금 내게로 다가오네요 그대 봄이되어 내게 오네요 시린겨울도 길었던밤도 혼자걷는 이길도 이젠안녕 내리는 따스한 햇살과 나란히 그대 손을 잡고 봄이 내린 이 꽃길을 걷죠 훠어 *살랑살랑 불어오네요 봄바람 처럼 그대사랑이 살금살금 내게로 다가오네요 그대 봄이되어 내게 오네요 수줍게내민 나의손길이

난아직도 널 난아직도 널

난아직도 널 - 작품하나 거리를 나 혼자 걸었네 내게는 아무도 없었네 차가운 바람 불때면 내 마음 왠지 쓸쓸해지네 조금씩 비가 내리네 어둠은 갈수록 짙어가네 빗속을 혼자걷는 이 마음 그대는 아는지 흥 모르는지 아아 이비 그치면 그댈 찾아 봐야지 아무리 험한 산 일지라도 난 그대를 잊을수 없어 아무리 미운 너였지만은 난 아직도

잘 지내나요 은유

그리워해요 지나간 그대와의 모질게 남겨진 기억들을 간직할 수 있다는게 다행이죠 이젠 모두 추억들로 익숙해져 잊고 살았던 고마운 마음들을 이제서야 말 할수 있게 된거죠 언젠가는 헤어질 이별이라 생각했었던 그때의 내가 너무 어렸었죠 수많은 이야기와 너의 웃음과 목소릴 담아두고 함께한 시간이 곧우리의 전부라도 괜찮죠 혼자걷는

안돼* 스웨덴세탁소

함께걷던 길 함께 듣던 노래 낯설어진 모든게 그대를 찾네요 기억은 아직 그대로인데 이젠 이런 내가 한심하네요 *그댈 잘라내봐도 안돼 기억을 씻어내도 안돼 자라나고 자라서 또 한번나를 뒤덮는 그대를 다시 미워해봐도 안돼 정말 뭘 해도 안돼 그댈 지우는건 오늘도 힘들것같죠 혼자걷는 길 혼자듣는 노래 아무것도 어떤것도 괜찮지않네요 기억은

나를 사랑한 노을 하이디

이젠 저녁거리엔 슬픈노을이되어서 언제부터인가 혼자걷는 이 거리를 붉게 물들여~ 날 기다린건 이미 그대가 아니야. 매일 그대로 깨어나고 그 자리에 잠들던 나를 사랑했던 노을은 제빛하늘위에 지금도 쓸쓸한 나를 알 수 있지만 다 알고있어.날 기다린건,언제나 나를,사랑한 노을 나를 기다린건,이미 그대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