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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이 루비나

아침 햇살 너머로 살며시 고갤 들어 닫힌 창가에서 그댈 보았죠 수없이 연습했던 안녕이란 인사가 그저 머릿속만 맴돌죠 항상 그렇게 오늘이 지나고 내일은 꼭 내가 그대 앞에 서고 싶지만 자꾸만 멀어질까 봐 혹시나 싫어할까 봐 내 마음을 그저 속이죠 우연히 마주치면 항상 그댄 웃어요 그댄 언제나 내게는 그래요 내가 겁이 많아서 짧은 인사조차도 그저 고개...

바보같이 (Vocal 임현진) 루비나

아침 햇살 너머로 살며시 고갤 들어 닫힌 창가에서 그댈 보았죠 수없이 연습했던 안녕이란 인사가 그저 머릿속만 맴돌죠 항상 그렇게 오늘이 지나고 내일은 꼭 내가 그대 앞에 서고 싶지만 자꾸만 멀어질까 봐 혹시나 싫어할까 봐 내 마음을 그저 속이죠 우연히 마주치면 항상 그댄 웃어요 그댄 언제나 내게는 그래요 내가 겁이 많아서 짧은 인사조차도 그저 고개...

바보같이 (Vocal 임현진) 루비나(Ruvina)

아침 햇살 너머로 살며시 고갤 들어 닫힌 창가에서 그댈 보았죠 수없이 연습했던 안녕이란 인사가 그저 머릿속만 맴돌죠 항상 그렇게 오늘이 지나고 내일은 꼭 내가 그대 앞에 서고 싶지만 자꾸만 멀어질까 봐 혹시나 싫어할까 봐 내 마음을 그저 속이죠 우연히 마주치면 항상 그댄 웃어요 그댄 언제나 내게는 그래요 내가 겁이 많아서 짧은 인사조차도 그저 고개...

바보같이 (Vocal 임현진) 루비나 (RUVINA)

아침 햇살 너머로 살며시 고갤 들어 닫힌 창가에서 그댈 보았죠 수없이 연습했던 안녕이란 인사가 그저 머릿속만 맴돌죠 항상 그렇게 오늘이 지나고 내일은 꼭 내가 그대 앞에 서고 싶지만 자꾸만 멀어질까 봐 혹시나 싫어할까 봐 내 마음을 그저 속이죠 우연히 마주치면 항상 그댄 웃어요 그댄 언제나 내게는 그래요 내가 겁이 많아서 짧은 인사조차도 그저 고개...

만날때와 헤어질때 루비나

1 떠나시면 그리움도 두고 가요 서로다시 기약 할수 없어 나즈막히 부드러운 말은 해도 잡은 손을 싸늘 했었네 만날때는 쉬웠지만 헤어질때 어려워 남자 답게 말해요 말해요 (말해요) 만날때는 쉬웠지만 헤어질때 어려워 말도 없이 떠나가네 (떠나가네) 2 다시한번 돌아서도 나는 싫어 가슴속엔 찬바람만 부네 모든세상 버린듯이 말은 해도 웃음 잃은 얼굴이었지

눈이내리네 루비나

눈이 내리네[나루] 눈이 내리네. 당신이 가버린 지금 눈이 내리네 . 외로운 내 마음에 지루했던 밤도 허무한 내 꿈도 깨어진 지금은 태양이 반기네. 오지 않는 그님을 기약 없는 그님을 나는 왜 이렇게 기다려야만 하나. 랄~라 랄라~라~랄라~라 랄라~ 우~우 우우~우~우우~우 우우~ 눈이 내리네. 당신이 가버린 지금. 눈이 내리네. 외로운 내 마음에...

한마디만 말해주 루비나

한 마디만 말해주 왜 나를 잊었나 좋아했던 그 때가 어제와 같은데 거짓말이라도 말해주구려 잊지않았다고 말을 해 주 우리가 그 옛날 돈 없이 만날 땐 부럽게 행복했는데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는지 당신이 말을 해 주 말을 해 주 거짓말이라도 말해주구려 잊지않았다고 말을 해 주 우리가 그 옛날 돈 없이 만날 땐 부럽게 행복했는데 어쩌다가 이렇게 되...

사랑이란 루비나

눈을 가리어도 생각나는 사랑은 첫사랑의 추억~ 마주보면서 안타까운 사랑은 짝사랑의 눈물~ 사랑이란 무엇일까? 행복인가? 불행인가? 사랑이란 무엇일까? 대답할 수 없을 거야. 멀리 떠나면서 더욱 깊은 사랑은 참사랑의 기쁨~ 믿을 수가 없어 헤어지는 사랑은 풋사랑의 슬픔~ 사랑이란 무엇일까? 오는 걸까? 가는 걸까? 사랑이란 ...

한 마디만 말해주 루비나

한 마디만 말해 주 한 마디만 말해 주 왜 나를 잊었나? 좋아했던 그 때가 어제와 같은데 거짓말이라도 말해주구려 잊지 않았다고 말을 해 주~ 우~~~ 우리가 그 옛날 돈 없이 만날 땐 부럽게 행복했는데~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는지 당신이 말을 해 주 말을 해 주~ <간주> 거짓말이라도 말해주구려 잊지 않았다고 말을 해 주~...

내 사랑이니까 (Acoustic Ver.) (Duet With 한은지) 루비나

?그렇게 안된다면서 또 바보 같이 널 기다린다 희망도 아닌 의지도 아닌 그냥 내 마음인걸 몇 번을 돌아서 봐도 또 그 자리에 멈춰 서 있는 나를 보면서 원망하면서 또 다시 기다린다 눈앞에 너를 바라다 본다 숨어서 너를 바라만 본다 이젠 익숙해져 버린 내 눈물보다 더 가슴 아픈 내 사랑이니까 상처가 되는 말들을 또 아무렇지 않게 꺼낸다 사랑이 아닌 진심...

그대 곁에 내 사랑 루비나

언제 다시 만나려나 그리운 당신을 잊을 수가 없는 당신을 언제 다시 스치려나 따듯한 그 손길을 기다리다 잠 드는 내 마음에 많은 날이 흘러도 정은 더욱 쌓이네 언제라도 아름다운 우리들의 마음에 떠나버릴 사연들이 있었을까 하늘같은 마음으로 기다리는 이 행복을 웃으면서 남 몰래 보내야지 그대 곁에 내 사랑을 그대 곁에 내 사랑을 언제 다시 전하...

눈이 내리네 루비나

눈이 내리네 당신이 가버린 지금 눈이 내리네 외로운 내마음에 지루했던 밤도 하무한 내꿈도 깨어진 지금은 태양이 반기네 오지않는 그님을 기약없는 그님을 나는 왜 이렇게 기다려야만 하나 눈이 내리네 당신이 가버린 지금 눈이 내리네 외로운 내마음에 얼어붙은 내마음 따뜻이 녹여줄 사랑하는 그님 기다려지네

그렇게 루비나

너는 나를 정말로 잊었었니 잠시동안 왜 나를 거짓으로 했니 진실을 어서 내게 들려줘요 내 마음이 자꾸만 조여오는데 그렇게 그렇게 좋아했는데 이제는 헤어져야 하는가 눈감고 내모습을 새겨봐요 왜 내가 당신을 떠나야 하나 당신과 이대로 헤어져도 너의 모습 매만지며 살리라 짧았던 그 순간에 담긴 추억 마음깊이 간직하며 살리라

만날 때와 헤어질 때 루비나

떠나시면 그리움도 두고가요 서로 다시 기약할 수 없어 나즈막히 부드러운 말을 해도 잡은 손은 싸늘했었네 만날 때는 쉬웠지만 헤어질 땐 어려워 남자답게 말해요 말해요 말해요 만날 때는 쉬웠지만 헤어질 땐 어려워 말도 없이 떠나가네 다시 한 번 돌아서도 나는 싫어 가슴속엔 찬바람만 부네 모든 세상 버린듯이 말을 해도 웃음 잃은 얼굴이었지

비오는 공원 루비나

빗속에서 나는 그대 모습 보네 오 라라 빗방울 속에 빗속에서 나는 기다리고 있네 음 빗방울 속에 우산을 바쳐주고(우산을 바쳐주고) 어깨를 감싸겠지(어깨를 감싸겠지) 그대를 만나면 단둘이 걷는길 빗소리 즐거울꺼야 빗물에 젖었어도 마음은 따뜻하지 그대를 만나면 단둘이 걷는길 빗소리 즐거울꺼야 비오는 공원에 그대 모습은 아직도 보이질 않네

헤어질 순 없어요 루비나

아실거예요 그리움이란 다시 없는 사랑인것을 아실거예요 기다림이란 보이지 않는 눈물인것을 만날수가 있다해도 헤어질순 없어요 모든것을 준다해도 기다림은 싫어요 잊을수가 있다해도 헤어질순 없어요 꿈속에서만이라도 보낼순 없어요 모르시나요 그리움속에 피고지던 우리의 꿈을 모르시나요 기다림속에 사라지는 우리의 나날을 만날수가 있다해도 헤어질순 없어요

사랑의 고백 루비나

에헤이 나를 보고 말해요 눈을보고 말해요 남자답게 말해요 오호 에헤이 진실만을 말해요 웃지말고 말해요 남자답게 말해요 에헤이 나를 보고 말해요 눈을보고 말해요 남자답게 말해요 에헤이 진실만을 말해요 웃지말고 말해요 남자답게 말해요 아하 사랑하는 것은 어려운것 아하 고백하는 것은 어려운것 좋아하는 마음으로 용기를 내요 남자답게 한마디로 말해주세요 흔들...

그대곁에 내 사랑을 루비나

언제 다시 만나려나 그리운 당신을 잊을수가 없는 당신을 언제다시 스치려나 따듯한 그 손길을 기다리다 잠드는 내 마음에 만흔 날이 흘러도 정은 더욱 쌓이네 언제라도 아름다운 우리들의 마음에 떠나버릴 사연들이 있었을까 하늘같은 마음으로 기다리는 이 행복을 웃으면서 남몰래 보내야지 그대곁에 내사랑을 그대곁에 내 사랑을 언제다시 전하려나 그리운 이야기 밤...

보내는 마음 루비나

떠나가는 네 모습을 지켜보면서 안녕이란 말한마디 하지 못하고 웃으면서 돌아서는 나의 마음은 찬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네 창문에 어리던 당신의 모습은 가까이 멀리 사라져가네 내 마음에 내 마음에 당신이 허공속에 지금도 그려지네 내 마음에 내 마음에 당신이 웃으면서 웃으면서 다가오네 내 마음에 내 마음에 당신이 떠나가네 아무말없이 떠나가네 떠나가는 네 ...

눈이 내리네 루비나(Rubina)

눈이 내리네 당신이 가버린 지금 눈이 내리네 외로워지는 내마음 꿈에 그리는 따뜻한 미소가 흰눈속에 가려져 보이지 않네 하얀눈을 맞으며 걸어가는 그모습 애처로이 불러도 하얀눈만 내리네 라랄랄 랄랄라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 눈이 내리는 외로운 이밤은 눈물로 지새우는 나는 외로운 소녀 하얀눈을 맞으며 떠나버린 이길에 하얀눈만 내리네 소복 소복 쌓이네 하...

내 사랑이니까 (Acoustic Ver.) (Duet 한은지) 루비나 (RUVINA)

A 그렇게 안된다면서 또 바보 같이 널 기다린다 희망도 아닌 의지도 아닌 그냥 내 마음인걸 B 몇 번을 돌아서 봐도 또 그 자리에 멈춰 서 있는 나를 보면서 원망하면서 또 다시 기다린다 C 눈앞에 너를 바라다 본다 숨어서 너를 바라만 본다 이젠 익숙해져 버린 내 눈물보다 더 가슴 아픈 내 사랑이니까 A2 상처가 되는 말들을 또 아무렇지 않게 꺼낸다...

눈이 내리네 루비나(Rubina)攀

눈이 내리네 당신이 가버린 지금 눈이 내리네 외로워지는 내마음 꿈에 그리는 따뜻한 미소가 흰눈속에 가려져 보이지 않네 하얀눈을 맞으며 걸어가는 그모습 애처로이 불러도 하얀눈만 내리네 라랄랄 랄랄라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 눈이 내리는 외로운 이밤은 눈물로 지새우는 나는 외로운 소녀 하얀눈을 맞으며 떠나버린 이길에 하얀눈만 내리네 소복 소복 쌓이네 하...

바보같이 플로우 (Flow)

생각이 나지 않네요 함께 거닐던 그 거리도 따스했던 그대 말투도 날 안아주던 고운 손길도 애써 떠올리려 해도 이젠 안되나봐요 조금씩 편안해져 가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는지 잊었다고 생각 했는데 아직 내겐 남았나봐요 아무 것도 할 수 없어 지쳐만 가고있죠 가슴 속에 남아 숨쉬고 있는 그대 숨결 하나 까지도 작은 기억 하나 까지도 모두 다 가져갈 순 없...

바보같이

마치 처음보는 사람처럼 스쳐 지나쳐가는 너 믿을수가 없었어 믿어지지가 않았어 날지나쳐가는 너에 모습 빤히 보면서도 뭐라고 해야할지 이럴수 있는건지 우리가 함께했던 모든 약속들은 뭔지 널 붙잡고 따지고 싶었지만 난 하고픈 말이 너무 많았지만 날 지나치는 너에 그 차가운 얼굴에 용기를 잃고 그자리에 서서 바보같이

바보같이

믿고싶지 않았어 들려오는 소문들을 너에게 다른 사람이 생겼다는 그 말을 잘못 봤을 거라고 그냥 친구일거라고 너의 맘이 그렇게 쉽게 변할리 없다고 난 끝까지 내 자신을 속이며 난 니가 그럴리 없다 믿으며 난 너의 집앞에서 기다리다 드디어 너와 그녀를 보고야말았어 바보같이 아무 말도 못하고서 멍하니 바라봤어 나를 마치 처음 보는

바보같이 벼리

바보같이 아무 말도 하지마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아서 아무 말도 하지마 그냥 이렇게 죽어 있을께.. 슬퍼하는게 아니야 내가 보내주면 안되니 그렇게 날 보지말고 떠날거면 빨리 가 미안해.. 떠나는 너를 잡고 싶었어 니가 미안할까봐 아무 말도 못하게 했어 이런 내가 바보인가봐 하지만 니가 원한거잖아..

바보같이 진솔

A 눈부신 햇살같은 환한 그 미소 유난히 달콤한 그 향기 한순간의 만남이 사랑인 걸 생각조차 못해왔죠 B 상쾌한 바람에 기분이 좋아요 자꾸 콧노래가 랄라라 하지만 이사랑이 달아날까봐 어린아이처럼 굴죠 C 난또 바보같이 혼자 두려워하죠 따뜻한 그대눈빛 사라지면 어쩌나 사랑한 단 말 아껴둘께요 계속 서두르진 않을 께요 B' 자꾸 나도

바보같이

못하고서 멍하니 바라봤어 나를 마치 처음보는 사람처럼 스쳐지나쳐 가는 너 믿을수가 없었어 믿어지지가 않았어 날지나쳐가는 너에 모습 빤히 보면서도 뭐라고 해야할지 이럴수 있는건지 우리가 함께했던 모든 약속들은 뭔지 널 붙잡고 따지고 싶었지만 난 하고픈 말이 너무 많았지만 날 지나치는 너에 그 차가운 얼굴에 용기를 잃고 그자리에 서서 *바보같이

바보같이 치로

떠오른다 그땐 알지 못한 추억 행복한 기억 너에게 말하지 못했던 나만의 비밀들 그리워서 그곳에서 함께 일순 없어도 아련해져와 이제서야 말할 수 있는데 정처없이 하루가 가고 다시 혼자 걸을 땐 이제는 너와 얘기 할 수 없다는 게 견딜 수 없어 돌아보면 니가 서 있을까봐 바보같이 손잡고 걸었던 그길 이제는 아픈 혼잣길 날 바라보던

바보같이

멍하니 바라봤어 나를 마치 처음보는 사람처럼 스쳐지나쳐 가는 너 2절)믿을수가 없었어 믿어지지가 않았어 날지나쳐가는 너에 모습 빤히 보면서도 뭐라고 해야할지 이럴수 있는건지 우리가 함께했던 모든 약속들은 뭔지 널 붙잡고 따지고 싶었지만 난 하고푼 말이 너무 많았지만 날 지나치는 너에 그 차가운 얼굴에 용기를 잃고 그자리에 서서 **바보같이

바보같이

멍하니 바라봤어 나를 마치 처음보는 사람처럼 스쳐지나쳐 가는 너 2절)믿을수가 없었어 믿어지지가 않았어 날지나쳐가는 너늬 모습 빤히 보면서도 뭐라고 해야할지 이럴수 있는건지 우리가 함께 했던 모든 약속들은 뭔지 널 붙잡고 따지고 싶었지만 난 하고픈 말이 너무 많았지만 날 지나치는 너의 그 차가운 얼굴에 용기를 잃고 그자리에 서서 후렴)바보같이

바보같이 초콜릿 (Chocolate)

생각이 나서 전화기를 붙잡아봤어 네가 설마 전화를 걸진 않을까 바보같이 전화기를 붙잡고 너의 전화를 기다렸어 혹시라도 네가 내 생각에 전화를 하진 않을까 울지 않는 전화기만 계속 보며 울고 있어 이런 내가 한심해 눈물이 멈추지 않아 비라도 내렸으면 정말 좋겠어 내가 웃는지 우는지 모르게끔 가끔 지나치는 소나기처럼 또 언젠가

바보같이 안혜은

나를 떠나 간 너를 잊을 수 없어 지우려 애써봐도 다시 또 널 찾고있어 익숙해진 아픔에 술을 마셔 보지만 어느새 난 거짓말처럼 너의 곁에 있어 차갑게 돌아선 너를 왜 아직도 난 바보같이 바보같이 잊질 못하니 밤새 널 그려 보다가 잠든 새벽에 바보같이 바보같이 눈물이 흘러 나를 떠나 간 너를 지우지 못해 잊으려 해봐도

바보같이 플로우(Flow)

바보같이 - 플로우 (Flow) 생각이 나지 않네요 함께 거닐던 그 거리도 따스했던 그대 말투도 날 안아주던 고운 손길도 애써 떠올리려 해도 이젠 안되나 봐요 조금씩 편안해져 가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는지 잊었다고 생각 했는데 아직 내겐 남았나 봐요 아무 것도 할 수 없어 지쳐만 가고 있죠 가슴 속에 남아 숨쉬고 있는 그대 숨결 하나 까지도 작은

바보같이 초콜릿

너는 지금 어디 있는지 어디에서 너를 볼 수 있을까 생각이 나서 전화기를 붙잡아 봤어 네가 설마 전화를 걸진 않을까 바보같이 전화기를 붙잡고 너의 전화를 기다렸어 혹시라도 네가 내 생각에 전화를 하진 않을까 울지 않는 전화기만 계속 보며 울고 있어 이런 내가 한심해 눈물이 멈추지 않아 비라도 내렸으면 정말 좋겠어 내가 웃는지 우는지 모르게끔 가끔 지나치는 소나기처럼

바보같이 플로우

소식에 멍하니 하늘만 보네요 행복하길 바랬었는데 행복하단 그대 소식에 왜 이렇게 헤매는지 눈물만 흐르네요 가슴속에 남아 숨쉬고 있는 그대 숨결 하나 까지도 작은 기억 하나 까지도 모두 다 가져갈 순 없는지 손가락 반지 자국 마저 서글프게 잊을수가 없다 말하듯이 남아 있는데 지울수가 없어 힘이 들어요 싫었던 추억만 그대와 떠나는게 이별 이란걸 이제 알아서 바보같이

바보같이 라타나

눈부신 햇살같은 환한 그 미소 유난히 달콤한 그 향기 한순간의 만남이 사랑인 걸 생각조차 못해왔죠 상쾌한 바람에 기분이 좋아요 자꾸 콧노래가 랄라라 하지만 이사랑이 달아날까봐 어린아이처럼 굴죠 난또 바보같이 혼자 두려워하죠 따뜻한 그대눈빛 사라지면 어쩌나 사랑한 단 말 아껴둘께요 계속 서두르진 않을 께요 자꾸 나도 몰래 마음이 커져서 그대 어깨에만 기대죠 하지만

바보같이 권두철

좋았던 날들이 자꾸 생각나 미치겠어 잊고싶은데 지우고 싶은데 나에게서 너를 생각할때마다 내게 가장 먼저 떠오르는건 너를 옆에두고 서도 알지 못했던 나의 바보같았던 마음이야 너가 얼마나 나에게 있어 소중한지 그때는 알지 못했었어 나는 바보같이 바보같이 내가 마주치는 모든 것들이 너를 떠올려 마치 얼마나 너를 원하는지 못 잊도록

바보같이 서제이

그냥 하는 말이라고 가볍게 생각했죠 이 순간만 지나가면 다시 괜찮을 거야 이정도 쯤은 모른 척 눈감으면 될 거라 잠시만 못 본 채 하면 나아질 줄 알았죠 봄을 잃어버리고 얼은 비에 갇히고 타버리는 두 눈을 가져버린 지금에서야 소중한 걸 잊었다 잊은 채로 지내왔었다 이제서야 알았죠 바보같이 나 돌이킬 수는 없겠죠 우리 처음으로는 더 멀어지지만 마요 우리 서로를

바보같이 리온 (Lyon)

조금은 바보 같지만 행복한 날들 일거야 잘 지내왔던 우리 사이도 그냥 생각 없이 바보 같을 수 있을까 I know that I'm stupid I know that I'm foolish 내 순수했던 마음은 going up 아주 작지만 네 마음을 또 이렇게 이젠 친구 사이론 안 남겠지만 평생을 함께할 사이가 될 테니까 이런저런 고민하지 말고 내게 다가와 바보같이

바보같이 강정우 (korean sexy boy)

나는 꽂혀있어다른여잘 봐도아무생각 없어오로지 너를 보면엔돌핀이돌아 너를 위해 살아너는 내손 잡아나는 바보같아 바바바바보같이 너를좋아해바바바바보같이 돈을써버려바바바바보같이 너를사랑해바바바바보같이 너를좋아해너가 어떤 모습이던 너를 좋아해 너가 어디든지 바로 달려 가야해 기분이 별로면 풀어주고 불량한 태도여도 너만 배려해줘도 돼너만 신경써주면돼 마음을 조금...

바보같이 김시원

이미 그대의 마음은 날 떠났나봐요 난 여전히 그대를 좋아하는데 어떻게 사랑이 그리 변하나요 나만 바보같이 널 사랑했다 이유도 모르고 당할 수 밖에 없는 이별이라는 건 생각보다 더 아프다 현실부정 어떻게 이래 믿을 수 없어 눈물만 또 흐른다 언제부터 였었니 마음 정리는 다 끝난거니 날 생각하긴 했었니 추억 모두 버리고 이미 그대의 마음은 날 떠났나봐요 난

바보같이 산하

바보같이 믿었었지 운명이라고 바보같이 말했었지 사랑이라고 음 바보같이 설렜던 너의 말투도 이제는 듣기 싫어져 모두 다 모두 싫어졌어 우리 또 우린 변한 거야
 바보같이 믿었었지 운명이라고 바보같이 말했었지 사랑이라고 음 바보같이 예뻤던 너의 말투도 이제는 그냥 초라해 모두 다 모두 알게 된 거야 우리 또 우린 그대로인데 바보같이 믿었었지 운명이라고 바보같이

바보같이 이미블루

우리 결국 이렇게 됐구나 차라리 잘됐지 매일같이 다퉜었잖아 그럴 일도 없겠네 요즘 들어 보고 싶단 말을 못 했네 예전같이 좋아한다 말을 못 했네 여전히 널 사랑한단 말도 못 하고 바보같이 바보같이 바보같이 우린 결국 남이겠구나 고마워 잘 지내 항상 내겐 과분했었어 우리였던 날들이 요즘 들어 보고 싶단 말을 못 했네 예전같이 좋아한다 말을 못 했네 여전히 널

바보같이 Coble

고요한 내방 나 홀로 차가웠던 공기를 마시며 하얀 겨울을 보내던 12월 어느 날 찾아온 네 손은 따뜻한 홍차처럼 날 서서히 녹여주던 넌 왜 바보같이 날 사랑해 나도 너무 사랑하지만 부족할지 몰라 어쩌면 난 너에게 전부니까 넌 왜 바보같이 날 사랑해 바라는 거 하나 없이 날 안아줄 때 너의 사랑을 느껴 어느덧 1년이 지났지 너와 만난 뒤론 항상 부족해 시간이

한마디만 말해주 나루

한 마디만 말해 주[루비나-나루] 한 마디만 말해 주 왜 나를 잊었나?

안녕1 나루

안녕 1 루비나-나루 어디 있을까 날 사랑한 네 모습 기억 저 멀리 들려오는 목소리 내게 남겨진 지나버린 시간들 이젠 모두다 돌이킬 수 없겠지 그 비오던 거리에 불꺼진 가로등 모두 잊고 싶어 또 날 보던 눈동자 귓가에 속삭임 이젠 잊고 싶어 언제였을까 아름다운 시간들 추억 저 멀리 밀려오는 그리움 그 눈부신 햇살에

그대 먼길을 떠나가 나루

그대 먼 길을 떠나가 나루[루비나] 그대 먼 길을 떠나가 바람이 되면 내가 잠든 밤 꿈속에 찾아와줘요 또 그렇게 혼자서 외로워 말고 그땐 내 곁에 머물러요 다신 날 위해 울지 말아요 그대 먼 길을 떠나가 구름이 되면 나의 작은방 창가에 비가 되줘요 또 이렇게 내 마음 아프게 말고 그땐 내 곁에 머물러요 다신 날 위해

바보같이 살았죠 민(Min) [miss A]

<민 - 바보같이 살았죠> 왜 자꾸만 눈물이 나는지 난 아직도 그대론 건지 널 가슴에 와락 안고 싶은데 그댄 멀리 있죠 참 바보 같은 사랑을 참 바보 같은 사랑을 했죠 난 한발자국도 다가가지 못해 어느새 그대 멀어져 가네요 가지 말아요 하늘하늘 바람에 날려도 내 사랑은 그대로예요 보고 싶어 눈에 아른거려도 만질 수가 없죠

바보같이 나는 토이

멀리서 바라본 너의 모습은 너무나도 맘에 들어 부드런 머릿결과 천사같은 눕치에 나는 반했어 조용한 카페에서 마주앉아 말을 한번만 해 볼수만 있다면 어느 쓸쓸한 저녁 무렵게 그녀가 내게 다가와 미소지었네 (두근두근)떨려오는 이 마음 (바보같이 나는)모르는 체 했어 (두근두근)떨려오는 이 마음 (바보같이 나는)아무말도 못했어 멀리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