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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널 기다리는 나 라밋(Ramit)

그때가 좋았었는데 차마 꺼내지 못한 말도 아직 남았는데 돌아갈 수만 있다면 더는 바랄 게 없어 우리 예전처럼 누구보다 너를 잘 알고 사랑했었는데 이렇게 떠나버린 너를 붙잡고 싶지만 그런 기다리는 견디기 힘들어 네가 너무 보고 싶은 날엔 지쳐 잠이 들고 많이 울었어 그동안 니가 보고 싶어 수없이 참아도 지울 수 없어 이런 사랑 또 없을 텐데 다신 나의

그런 너를 기다리는 나 라밋(Ramit)

그때가 좋았었는데 차마 꺼내지 못한 말도 아직 남았는데 돌아갈 수만 있다면 더는 바랄 게 없어 우리 예전처럼 누구보다 너를 잘 알고 사랑했었는데 이렇게 떠나버린 너를 붙잡고 싶지만 그런 기다리는 견디기 힘들어 네가 너무 보고 싶은 날엔 지쳐 잠이 들고 많이 울었어 그동안 니가 보고 싶어 수없이 참아도 지울 수 없어 이런 사랑 또 없을 텐데 다신 나의

그런 너를 기다리는 나 ♡♡♡ 라밋 (Ramit)

그때가 좋았었는데 차마 꺼내지 못한 말도 아직 남았는데 돌아갈 수만 있다면 더는 바랄 게 없어 우리 예전처럼 누구보다 너를 잘 알고 사랑했었는데 이렇게 떠나버린 너를 붙잡고 싶지만 그런 기다리는 견디기 힘들어 네가 너무 보고 싶은 날엔 지쳐 잠이 들고 많이 울었어 그동안 니가 보고 싶어 수없이 참아도 지울 수 없어 이런 사랑 또 없을

다시 그 자리 라밋(Ramit)

그런 표정은 하지 마 다시 또 흔들리는 밉나요 착각 그 아픈 말들에 울죠 그래도 아직이죠 나는 그대 잊으려 애써도 다시 그 자리 다 지워보려 애써봐도 그대 앞이잖아 작은 손짓에 돌아온 나를 아나요 차라리 날 버려줘요 이제 알 수 없는 내일처럼 오늘도 다시 원하고 밀쳐내 멀어져 끝이 없을 것처럼 엮이고 엮인 채 내곁에 변함없이 두고파 그대 잊으려 애써도

넌 너였으니까 라밋(Ramit)

간직하던 네 사진 바라보다가 눈물이 앞선 내가 참 웃겨 아무래도 참아온 내 슬픔인가 봐 이렇게 우는 거 알까 잠시 바쁜 거라며 잠깐 멀리 갔다고 그저 아닌 척 지웠었어 그 흔한 이별 이야긴 아냐 넌 내게 하나뿐인 사랑이잖아 죽도록 아파도 변함없단 걸 날 사랑했던 그 모습 기억해 넌 너였으니까 참아왔던 눈물이 또 터져 나와서 그렇게 난 울고만 있어 그래 떠난

그대만이 내게 전부였는데 라밋(Ramit)

함께 걷던 거리 이젠 혼자 네 손을 놓치고 모든게 변했어 너의 미소 너의 목소리 난 아직도 마음속에 남아있는데 돌아와 다시 내 곁으로 매일밤 꿈속에서 예전처럼 날 보며 웃던 너 돌아와 다시 내 곁으로 모든 걸 다 줘도 아깝지 않던 넌데 그대만이 내게 전부였는데 어디서부터 잘못됐던 건지 우린 왜 이렇게 돼버린 건지 힘들어 하던 외면한채 내 생각만 했던

그대뿐인 걸요 라밋(Ramit)

그대는 말없이 내 곁에서 늘 그렇게 날 바라봐 주었는데 내 아픔을 서로 함께해 주던 나만의 그대라 난 그렇게 믿었었어 그대 때문에 아픈 걸요 또 그대 옆에서 난 울고 있잖아요 미치도록 왜 이리 난 바보 같아서 아직도 내겐 그대뿐인 걸요 한참을 꿈꾸며 행복했죠 그대는 내 맘과 같지 않았나요 함께했던 우리의 시간들이 여전히 나에겐 선명하게 남아있는데

딱 한번만 너의 목소리라도 라밋(Ramit)

하루의 끝에 너를 잊으려고 애써 봤었어 내 모든 게 너라서 가까스로 내려놓던 나의 맘 너의 사진에 또 제자리 길을 잃어 가는 나를 그냥 안아줘 힘든 길인 걸 알면서도 그리워해 니가 보고 싶어 많이 생각이나 미칠 것만 같은데 넌 아무런 말도 없니 딱 딱 한 번만 너의 목소리라도 듣고 싶은데 아직 난 이렇게 예전처럼 웃지 못해 사는 나인걸 너무 힘들 걸 다

그대만이 내게 전부였는데 라밋 (Ramit)

[00:07.70]함께 걷던 거리 이젠 혼자 [00:13.80]네 손을 놓치고 모든게 변했어 [00:21.80]너의 미소 너의 목소리 [00:27.90]난 아직도 마음속에 남아있는데 [00:35.10]돌아와 다시 내 곁으로 [00:41.60]매일밤 꿈속에서 예전처럼 날 보며 웃던 너 [00:49.20]돌아와 다시 내 곁으로 [00:54.80]

그대만이 내게 전부였는데 (뱀은 꽃을 먹는가 OST)♡♡ 라밋 (Ramit)

[00:07.70]함께 걷던 거리 이젠 혼자 [00:13.80]네 손을 놓치고 모든게 변했어 [00:21.80]너의 미소 너의 목소리 [00:27.90]난 아직도 마음속에 남아있는데 [00:35.10]돌아와 다시 내 곁으로 [00:41.60]매일밤 꿈속에서 예전처럼 날 보며 웃던 너 [00:49.20]돌아와 다시 내 곁으로 [00:54.80]

나 그대만 바라봤는데 라밋 (Ramit)

한참 바라보다 희미해져가는 그 뒷모습만 보며 그렇게 멀어져 가는 그대를 붙잡을 수도 없이 떠나가 그대만 바라봤는데 이렇게 가버리면 어떡해 잊으려고 하면 할수록 더 힘들어 나를 사랑해 주던 그댄 어디에 있나요 혹시 그대 올까 하는 기대에 설레어 잠 못 드는 밤 잊을 수 있다고 매일 다짐하고 다시 그대를 또 그리워해요 그대만 바라봤는데

나 그대만 바라봤는데 라밋(Ramit)

한참 바라보다 희미해져가는 그 뒷모습만 보며 그렇게 멀어져 가는 그대를 붙잡을 수도 없이 떠나가 그대만 바라봤는데 이렇게 가버리면 어떡해 잊으려고 하면 할수록 더 힘들어 나를 사랑해 주던 그댄 어디에 있나요 혹시 그대 올까 하는 기대에 설레어 잠 못 드는 밤 잊을 수 있다고 매일 다짐하고 다시 그대를 또 그리워해요 그대만 바라봤는데 이렇게 가버리면

난 매일을 이래 라밋(Ramit)

차가워진 너의 얼굴을 바라보면서 차마 붙잡지 못했어 내 마음은 이런데 너는 어떻게 지내는지 난 궁금해 니가 보고 싶어 참을수록 그려지는 너의 모습 잊는 방법조차 모르는데 어떻게 잊겠어 내 마음 둘 곳 없는데 오늘도 난 바보 같은 눈물만 흘리잖아 너 때문에 난 매일을 이래 지금도 난 니 생각 지우려고 애써왔던 너의 얼굴 그 미소 향기조차 선명한데

사랑해서 놓아준다는 말은 다 거짓말이야 라밋(Ramit)

그런 게 어딨어 어떻게 사랑하는데 그만할 수 있어 그게 내 맘대로 되는 게 아닌데 애초에 사랑하지 않았던 건 아닐까 다시 한번 생각해 보자 왜 그래 정말 이대로 끝은 아니잖아 믿을 수 믿기도 싫은데 사랑해서 놓아준다는 말은 다 거짓말이야 네 맘 편하자고 그렇게 하는 건 아니 내가 떠나줄까 하는 네 마음 알기 싫은데 끝이구나 싶어 애초에 만나지 말걸 그랬어

난 매일을 이래 라밋 (Ramit)

[00:14.82] 차가워진 너의 얼굴을 바라보면서 [00:23.18] 차마 붙잡지 못했어 [00:29.42] 내 마음은 이런데 너는 어떻게 지내는지 [00:37.70] 난 궁금해 니가 보고 싶어 [00:44.38] 참을수록 그려지는 너의 모습 [00:52.51] 잊는 방법조차 모르는데 [01:00.15] 어떻게 잊겠어 내 마음 둘 곳 없는데 [01:

그 모든 순간에 라밋(Ramit)

소중했던 시간처럼 여전히 내게 머물렀던 것처럼 어느샌가 스며들었던 나의 그대가 그대라서 행복해 어쩌면 나와 같은 꿈을 꾼 걸까 매일 마주 보며 눈 뜨는 하루 달빛 아래 그대와 온 세상이 멈추고 그 모든 순간에 우린 함께 했었어 잠이 드는 순간에도 웃을 수 있죠 훨씬 더 많이 사랑할게요 내 맘을 표현하기에 모든 것을 다 표현할 수 없어서 한없이

내가 그대를 더 사랑할게요 라밋(Ramit)

좋아하던 걸 따라 좋아해 주고 나에게 처음부터 열까지 다 맞춰 준 사람 기분이 안 좋으면 나를 웃게 해주려고 늘 그대가 더 웃어 보이네요 그대가 주는 사랑이 넘쳐흘러서 행복한 여자로 느껴지네요 참 고마워요 매일 혼자 걷던 거리에서 나란히 걸을 때면 온 세상이 그대와 날 감싸고 있죠 우린 서로를 만나기 위해 이제야 알아본 거죠

우리 좋았었잖아 라밋(Ramit)

오늘 같은 밤 여전히 네 생각만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난 혹시나 니가 나를 찾아올까 봐 괜히 집 앞을 서성이게 돼 미안해 사랑해 아직 그래서 못 지운 내 맘 바보인 걸 알아 니가 내 맘 모른대도 계속 너를 사랑하고파 우리 좋았었잖아 우리 행복했잖아 서로를 향했던 수많았던 지난날 나에게는 정말 꿈같은 시간들이었어 이런 내 맘을 두고서 너는 왜 떠나갔니

사랑했던 적은 있었나요 라밋 (Ramit)

아마도 내가 못났던 순간들이 더 많았었나 봐 그대는 나와의 기억들을 다 지우고 싶었죠 알고 있지만 모르는척해요 눈물이 아무도 모르게 혼자 숨어서 울었던 나날들이 더 가득했던 그때가 그대 먼저 헤어지자 말해요 다시 돌아갈 수 없다 해도 자신 없어서 미치도록 사랑한 그대 전부였었던 조금만 더 아파할게 바람이 불어오듯 내게 스쳐 지나가

사랑했던 적은 있었나요 라밋(Ramit)

아마도 내가 못났던 순간들이 더 많았었나 봐 그대는 나와의 기억들을 다 지우고 싶었죠 알고 있지만 모르는척해요 눈물이 아무도 모르게 혼자 숨어서 울었던 나날들이 더 가득했던 그때가 그대 먼저 헤어지자 말해요 다시 돌아갈 수 없다 해도 자신 없어서 미치도록 사랑한 그대 전부였었던 조금만 더 아파할게 바람이 불어오듯 내게 스쳐 지나가 아무 일 없던

우린 대체 왜 라밋(Ramit)

지울 수 없는 내 손 잡던 그날 아마 난 그때 알았지 적막만 가득했던 그 공간 아무 의미 없는 대화만 흘러 가만히 눈을 감아도 생각이나 길을 걷다가봐도 네 기억들뿐이야 조용한 거리에서 또 혼자이지만 오늘도 난 그저 하루를 살아가 어색한 대화만이 오가 던 날 표정 없이 변한 네 모습 몇 번을 망설이다 꺼낸 한마디에 아무 소리 없이 눈물만 흘러 가만히 눈을

아프지 않기를 라밋(Ramit)

괜찮지 않을 거야 아직 따듯한 너의 마음을 보면서 차갑게 식어진 내 맘을 감싸줬구나 거짓말같이 변한 깊은 마음은 어젯밤 말했던 너를 위한 안부 속에 스며들어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는 걸 외면하면서 애써 웃음 짓고 있네요 아프지 않기를 나보다 멋진 사랑이기를 거짓말 같은 너의 깊은 마음은 오늘도 변하지 않고 나를 따듯하게 감싸주고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는

그대만 그려요 라밋 (Ramit)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그대 모습이 나를 부르네 아플 걸 알면서도 눈물 흘려도 이렇게 그대만 그려요 헤어지지 말아요 우리 못난 내가 더 그댈 사랑하면 안 되나요 더 이상은 그대 없인 안돼요 떠나가 버린 그대의 빈자리 채워지지 않죠 너무나 사랑했던 그대를 보내야 했던 내가 싫어 시간이 지날수록 그리움만 커져 그때로 돌아갈 순 없겠죠 헤어지지 말아요 ...

운명 라밋 (Ramit)

언제쯤 알게 될까요 사랑 내게만 어렵죠 단 한사람 내게 오면 모두 주고 싶어요 사랑 한 번도 편하게 내게 주어지질 않아 서로 그 품에 영원히 그저 행복만 주는 사랑 언제나 한결같았죠 사랑 그대로 끝났죠 왜 내게만 어려운지 조금 서러워져요 사랑 한 번도 편하게 내게 주어지질 않아 서로 그 품에 영원히 그저 행복만 주는 사랑 아파도 우리가 운명이라 하면 ...

무너지네요 라밋 (Ramit)

[00:13.80]웃을 일 없이 지내는 하루죠 [00:20.60]그대 없는 시간은 멈춘듯한데 [00:27.80]차가운 바람은 우리 추억을 [00:34.20]또 싣고 와 날 울리곤 하죠 [00:42.10]보고 싶어 눈물이 나요 [00:48.30]그댄 사랑이 아니었나 봐요 [00:55.40]우리 이렇게 멀어질 줄 몰랐던 내가 바보죠 [01:03.50]우리...

내가 잊지 못할 사람 라밋(Ramit)

그리움만 가득 남아서 한동안은온통 그대 세상에 머물죠내 전부였던 사랑이였는데이렇게 떠나면 모든 게 끝인 건가요어디서부터 어긋났을지도 모를우리의 시간 속에 나를 떠나혼자 남겨진 날을이 눈물이 마를 때까지조금만 더 사랑할게요비가 오는 저 하늘도날 위로하듯 비춰주네요오늘도 그대 없이 보낸 하루도참 어떻게 갔는지도 모르게내 맘도 모르고 여전히 그대는꿈속에서만...

운명 라밋(Ramit)

언제쯤 알게 될까요 사랑 내게만 어렵죠단 한사람 내게 오면 모두 주고 싶어요사랑 한 번도 편하게 내게 주어지질 않아서로 그 품에 영원히 그저 행복만 주는 사랑언제나 한결같았죠 사랑 그대로 끝났죠왜 내게만 어려운지 조금 서러워져요사랑 한 번도 편하게 내게 주어지질 않아서로 그 품에 영원히 그저 행복만 주는 사랑아파도 우리가 운명이라 하면 이게 사랑이겠죠...

무너지네요 라밋(Ramit)

웃을 일 없이 지내는 하루죠 그대 없는 시간은 멈춘듯한데차가운 바람은 우리 추억을 또 싣고 와 날 울리곤 하죠 보고 싶어 눈물이 나요 그댄 사랑이 아니었나 봐요우리 이렇게 멀어질 줄 몰랐던 내가 바보죠 우리 이별 앞에 난 난 무너지네요여전히 우리 추억에 해매죠 아직까지 내게는 그대뿐인데아직도 지난날 어둠 속에서 또 우는 날 달래곤 하죠보고 싶어 눈물이...

그대만 그려요 라밋(Ramit)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그대 모습이 나를 부르네 아플 걸 알면서도 눈물 흘려도 이렇게 그대만 그려요헤어지지 말아요 우리 못난 내가 더 그댈 사랑하면 안 되나요 더 이상은 그대 없인 안돼요 떠나가 버린 그대의 빈자리 채워지지 않죠 너무나 사랑했던 그대를 보내야 했던 내가 싫어 시간이 지날수록 그리움만 커져 그때로 돌아갈 순 없겠죠 헤어지지 말아요 우리 ...

혼자 우는 밤 라밋(Ramit)

아무렇지 않게 하루를 다 끝낸 후에문득 네가 없다는 생각에 다시 아파하곤 해얼마나 더 아파야 괜찮아질까 누가 좀 알려 줘혼자 우는 밤들이 점점 많아져 소리 죽여 우는 날 알고 있는지 너를 버리고 이젠 그만하고 싶지만 도저히 놓을 수 없는 너인데 하루도 버티기가 힘이 드는데 어떻게 해야 돼혼자 우는 밤들이 점점 많아져 소리 죽여 우는 날 알고 있는지...

내 모습 다시 내 모습 한경일, 라밋(Ramit)

갑자기 눈물이 나와서 한참을 멍하니 있었어 평소와 다를 것도 없는 어느 날 너와 말없이 걷던 그때 생각이 그냥 너의 이름 부르고 있는 잘 지내 궁금한데 가끔씩 날 흔들어놔 그리움에 매일매일 잠 못 드는 내 모습 다시 내 모습이 너에겐 미안할 뿐야 그래도 많이 괜찮아졌어 이렇게 웃기도 하잖아 여전한 건지 웃음 많던 니 모습 너 없는 일상이

날 사랑한만큼 (Feat. 라밋(Ramit)) 이한

[01:58.10]사랑해 이 한마디면 난 돼요 [02:04.00]난 그걸로 충분하죠 [02:08.40]날 사랑한 만큼 그댄 울고 있겠죠 [02:14.50]나만큼 울고 있나요 [02:18.20]그대의 눈물이 멈춘 그날이 온다면 [02:24.30]그때야 웃으며 안녕 [02:29.00]oh 그대 눈물이 멈추면 정말 이별인 거죠 [02:36.30]

내가 해내야만 하는 일 (Feat. 라밋 (Ramit)) 어반폴리

희미해지겠죠 그대도 내 맘 둘 곳 없이 허전한 매일을 마주해 너도 나와 같을까 아님 너는 괜찮은 걸까 하나둘씩 쌓인 그리움들은 그댈 사랑했었단 얘기죠 이런 밤 하루 이틀 지나 시간도 쌓이면 언젠간 희미해지겠죠 그대도 사랑했었던 그 사실들은 여기 남아 있겠죠 가슴속 깊이 새겨지죠 눈물 없이 그댈 보내줘야죠 내가 해내야만 하는 거죠 오랜 시간이 흘러가면 잊혀질까요 그런

나 그대만 바라봤는데 라밋

한참 바라보다 희미해져가는 그 뒷모습만 보며 그렇게 멀어져 가는 그대를 붙잡을 수도 없이 떠나가 그대만 바라봤는데 이렇게 가버리면 어떡해 잊으려고 하면 할수록 더 힘들어 나를 사랑해 주던 그댄 어디에 있나요 혹시 그대 올까 하는 기대에 설레어 잠 못 드는 밤 잊을 수 있다고 매일 다짐하고 다시 그대를 또 그리워해요 그대만

사랑했던 적은 있었나요 라밋

아마도 내가 못났던 순간들이 더 많았었나 봐 그대는 나와의 기억들을 다 지우고 싶었죠 알고 있지만 모르는척해요 눈물이 아무도 모르게 혼자 숨어서 울었던 나날들이 더 가득했던 그때가 그대 먼저 헤어지자 말해요 다시 돌아갈 수 없다 해도 자신 없어서 미치도록 사랑한 그대 전부였었던 조금만 더 아파할게 바람이 불어오듯 내게 스쳐 지나가 아무

널 기다리는 방법 플러스님...청곡&민간날씨연구소

verse1 넌 원래 많은 말을 하진 않아 늘 천천히 날 기다리잖아 그런 네 모습에 닫아버린 마음을 조금씩 열어주게 된 걸지도 pre-chorus 그 누구도 날 보고싶어 하지않을 거란 서글픈 생각에 얽매이고 있을 동안 작은 방에 나를 가둬놓고 있었던 건 정작 나였었지 chorus 늘 해주고 싶은 말은 (많은데) 아직 서투른 것만

그냥 그대로야 일락

혼자 눈뜨는 아침 어깨 늘어진 오후 난 그냥 그대로야 잠 못 이루는 이 밤 다시 해 뜨는 새벽 모든 게 그대로야 괜찮은 그냥 그런 내 하루 또 하루 이 세상 가장 쉬운 기다리는 일 땅 꺼질 듯이 한숨 떨어질 듯이 눈물 난 그냥 그대로야 혼자 되새기는 말 마음 다시 먹는 말 난 그냥 그대로야 괜찮은 그냥 그런 내 하루 또 하루

그냥 그대로야 일 락

혼자 눈뜨는 아침 어깨 늘어진 오후 난 그냥 그대로야 잠 못 이루는 이 밤 다시 해 뜨는 새벽 모든 게 그대로야 괜찮은 그냥 그런 내 하루 또 하루 이 세상 가장 쉬운 기다리는 일 땅 꺼질 듯 이 한숨 떨어질 듯 이 눈물 난 그냥 그대로야 혼자 되새기는 말 마음 다시 먹는 말 난 그냥 그대로야 괜찮은 그냥 그런 내 하루 또 하루 이 세상 가장

널 떠올리면 수안 (Swan)

기다리는 게 익숙할 만큼 나를 혼자 두던 너 상한 내 맘도 모른 채 어린아이처럼 넌 해맑게 웃곤 했지 얄밉게만 보였던 그런 네 웃음을 아직도 난 지우질 못해 떠올리면 미운 기억만 한가득인데 그런 너를 왜 난 잊지 못하니 눈물이 애써 참아내려 해도 나는 떠올리면 이젠 끝인 것 같아 더는 안 될 것 같아 힘겹게 건넸던 말

혼자남은도시 심일

니가 떠나던 모습을 그려 다시 한번 보다가 너의 기억에 빠져버린 한참 동안 멍하니 모든 흔적조차 지워지기를 눈물 머금은체 날 바라는대도 혼자남은도시에 기다리는 나의 그런 모습에 달빛마저 잊혀지는데 어둠이 지날때면 더 미칠것같은 나의 마음속에서 슬픈니가 흘러내리고 거릴거닐며 밤을 지세우 초라한 내 모습에 흘르것같은 바람이 불어 더욱 더 아파오는 모든 흔적조차

당신을 기다리는 내마음에는 미노이 (meenoi)

당신을 기다리는 내마음 속엔 어쩐지 욕심이 가득해서 기다리고 있나 봐요 당신을 담고 있는 내마음에는 무언가 이기적인 마음 같은 뭐 그런 게 있나 봐요 아무래도 나는 조금 더 안을래 안고 있을래 이 마음도 다 네가 만들어 낸 거잖아 욕심 부릴래 있는 그대로 안을래 안고 있을래 아무래도 나는 조금 더 안을래 안고 있을래 이

널 떠올리면 When I Think of You 수안 (Swan)

기다리는 게 익숙할 만큼 나를 혼자 두던 너 상한 내 맘도 모른 채 어린아이처럼 넌 해맑게 웃곤 했지 얄밉게만 보였던 그런 네 웃음을 아직도 난 지우질 못해 떠올리면 미운 기억만 한가득인데 그런 너를 왜 난 잊지 못하니 눈물이 애써 참아내려 해도 나는 떠올리면 이젠 끝인 것 같아 더는 안 될 것 같아 힘겹게 건넸던 말

기다리는 내게로 고하경

너를 잊어야 하나 아닌 다른 사랑 찾아 헤매이고 있는 너의 마음을 모두 감당하기에 지친 나는 주저앉고파 너를 지워야 하나 하얗게 날려보내야만 하는 두려운 현실 날 초라하게 해 이별을 말해 버릴까 하지만 네가 없는 이 세상은 더 견딜 수 없는 일이야 이별 차마 못해 숨겨둔 너의 맘을 사랑으로 이해할게 난 네가 없는 삶이란 아무 의미

널 위해 반재우

뒤돌아 보지는 않았어 니가 올거라는 그런 확신을 가진 채로 내 위해 내 모든 걸 버릴거야.. 준비한 내 눈물로 넌 다시 내게 돌아오지 않는데도 이대로 기다리는 내 모습을 나는 알아.. 뒤돌아 보지는 않았어 니가 올거라는 그런 확신을 가진 채로 내 위해 내 모든 걸 버릴거야..

이제는 없어 Storysong

너의 눈빛이 물어왔지,  그 누군가를 좋아하고 있는지 이제는 없어, 그런 사람 없어 그 아이와 함께했던 그 모든 것들 아직도 가슴 속에 남아있는지, 떠오르는 그 아이의 모습 이제는 없어, 그런 사람 없어,  너와 함께있으면서 새까맣게 잊었었어 그대를 향한 내 마음은, 이제 시작해 너의 눈빛 속에, 그 아이를 찾는 하지만 이제는 없어, 그런 사람 없어 사랑이란

Missing You SECHS KIES

많이 힘들어 니가 없는 생활에 익숙하질 않아 넌 지금 내가 없어도 잘 지내 보이는 건 다행이야 친구들에게 너의 소식 하나도 빠짐없이 듣고 있어 하지만 서운 하잖아 나없이 잘 지내는 모습 보면 이젠 없이도 행복해 질 수 있니 그럴 니가 아니었잖아 잠시 이별하는 동안 이해할게 많은 날을 아파했던 너였으니 I don't wanna loney baby

missing you 젝스키스

많이 힘들어 니가 없는 생활에 익숙하질 않아 넌 지금 내가 없어도 잘 지내 보이는 건 다행이야 친구들에게 너의 소식 하나도 빠짐없이 듣고 있어 하지만 서운 하잖아 나없이 잘 지내는 모습 보면 이젠 없이도 행복해 질 수 있니 그럴 니가 아니었잖아 잠시 이별하는 동안 이해할게 많은 날을 아파했던 너였으니 I don't wanna loney

Missing U 젝스키스

많이 힘들어 니가 없는 생활에 익숙하질 않아 넌 지금 내가 없어도 잘 지내 보이는 건 다행이야 친구들에게 너의 소식 하나도 빠짐없이 듣고 있어 하지만 서운 하잖아 나없이 잘 지내는 모습 보면 이젠 없이도 행복해 질 수 있니 그럴 니가 아니었잖아 잠시 이별하는 동안 이해할게 많은 날을 아파했던 너였으니 I don't wanna

그늘같은 늘같은(vocal 홍재목) 러블리벗

그런 사람이었으면 내게 기대면?너?편하고 편해져 고단한?맘?쉴?수?있기를 내게?허락된?사랑은 여름?한낮?그뿐일지라도 온전히??사랑할 수 있는 그?시간??기다려 나를?잊지마?잊지 말아줘 너를?위해?더?큰?그늘되어 ?기다릴게 그늘같은?사람?늘 같은?사람 너에게 난 그런 사람이었으면 내게?기대어?너?숨차게?달려온 고단한?

1월 7일 보이

말이 없었던 나의 모습에 모두 말했었지 그런 용기없는 표정으로 어떻게 그녈 지키냐고 나만 바라보며 기다리는 그녈 위해서 헤어지잔 말이 오히려 잘된거라고 우리 이제 안녕이라고 말해야겠지 하나만 바라보는 너를 위해서 죽을만큼 힘들겠지만 헤어져야만 하는 그런 날 왜 몰라 이 바보야 이 시간이 지나가면 너도 알게 될거야 그 날 내가 처음봤을 때 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