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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가는 길 듀오아임

어머니의 간절한 기도가 없었다면 이 자리에 우리 설 수 있었을까 가족들의 간절한 기도가 없었다면 이 자리에 우리 설 수 있었을까 이제 함께 가는 두려움 없어 한 때 네게 가는 놓치기도 했지만 이제 너는 나의 따뜻한 목도리 편안한 신발 되어 예감보다 먼저 와 있는 사람아 이제 함께 가는 두려움 없어

우리 사랑 듀오아임

바람은 자작나무 숲에서 불어왔지만 우리는 흐드러지게 봄 꽃을 피웠다 햇빛은 찬란하게 온 세상을 비추었지만 우리는 돌아서 강물처럼 눈물도 흘렸다 우리도 유행처럼 흘러가다 떠날까 가던 가지런히 발 모으고 멈춰서면 새파란 하늘로 숨차게 달려와서 배경이 되어주는 그 날의 친구들 있어 어깨에 어깨를 걸 때마다 햇살이 넘치는 해바라기

아리랑 아라리요 듀오아임

또 같이 불러도 온 몸이 저려 오는 소리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아라리요 같이 오지 못하고 뿔뿔이 흩어진 눈물 같은 씨앗들 우리가 고개를 넘을 때마다 별빛이 되어 어두움을 밝혀주던 노래 여기까지 들려요 그대들이 새벽 별로 뜨면 우리는 들풀이 될 게요 우리가 새벽 별로 뜨면 그대들은 들풀이 되어 기쁨으로 아침을 함께

해후 듀오아임

유월이 유월이 오면 그들도 온다 햇살 부서지는 서러운 몸짓으로 떼지어 온다 와서 장미 넝쿨도 되고 또 더러는 들녘의 이름없는 풀꽃으로 피어 시퍼런 하늘자락 움켜지고 흐느끼는 강이 된다.

사랑의 찬가 (Hymn A L`Amour) 듀오아임

Fields, fields in the sun kissed by its rays So blue the sky Golden your leaves Deep bronze your heart Sunflower is your true name. 들, 햇살 고운 들판에 햇빛이 입맞춤을 하네. 황금빛 꽃잎과 구릿빛 그을린 얼굴을 가진 해바라기 그게 바로 네 이름이...

이쯤에서 만난다면 듀오아임

이쯤에서 너를 만난다면 두레박으로 햇살만 건져 올려줄 텐데 이쯤에서 너를 만난다면 초록 빛 대답으로 후박나무 그늘이 되어줄 텐데 이쯤에서 너를 만난다면 저녁으로 오는 길에 분꽃으로 피어있을 텐데 이쯤에서 너를 만난다면 강물이 되어 아침에 닿을 수 있을 텐데 이쯤에서 너를 만난다면

유월에 (Vocal 김구미) 듀오아임

유월이 유월이 오면 그들도 온다 햇살 부서지는 서러운 몸짓으로 떼지어 온다 와서 장미 넝쿨도 되고 또 더러는 들녘의 이름없는 풀꽃으로 피어 시퍼런 하늘자락 움켜지고 흐느끼는 강이 된다.

해후 (나 다시 살아) 듀오아임

유월이 유월이 오면 그들도 온다 햇살 부서지는 서러운 몸짓으로 떼지어 온다 와서 장미 넝쿨도 되고 또 더러는 들녘의 이름없는 풀꽃으로 피어 시퍼런 하늘자락 움켜지고 흐느끼는 강이 된다.

유월에 듀오아임

유월이 유월이 오면 그들도 온다 햇살 부서지는 서러운 몸짓으로 떼지어 온다 와서 장미 넝쿨도 되고 또 더러는 들녘의 이름없는 풀꽃으로 피어 시퍼런 하늘자락 움켜지고 흐느끼는 강이 된다.

아버지 신발 (Vocal 주세페 김) 듀오아임

한 쪽이 더 닳아 있는 신발 한 켤레 우리들 가슴에 벗어 놓고 맨발로 가서 아버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우리보다 먼저 아침을 신고 나가서 우리가 잠든 뒤에야 벗었던 신발 아버지 그 신발을 우리는 이제야 본다 우리는 언제나 줄을 당겼다, 소리치며 달리는 아버지 발목을 붙잡고 아버지! 빨리 더 빨리. 가족의 무게가 가고 싶었던 곳을 가지 못하게 했...

이쯤에서만난다면 듀오아임

이쯤에서 너를 만난다면 두레박으로 햇살만 건져 올려줄 텐데 이쯤에서 너를 만난다면 초록 빛 대답으로 후박나무 그늘이 되어줄 텐데 이쯤에서 너를 만난다면 저녁으로 오는 길에 분꽃으로 피어있을 텐데 이쯤에서 너를 만난다면 강물이 되어 아침에 닿을 수 있을 텐데 이쯤에서 너를 만난다면

아가야 (Baby Dear) 듀오아임

아가야 아가야 너의 초롱한 눈 속에는 푸른 하늘과 바다가 있단다 아가야 아가야 너의 귀여운 가슴속엔 해와 달과 별이 있구나. 나의 사랑 아가야 땅도 밟지 않고 온 그 발바닥에 이 엄마는 입맞춤을 하고 있단다 너의 진달래꽃 입술에서 퍼지는 미소에 이 엄마는 온 세상을 품고 있단다. 아가야 아가야 너의 재롱은 아기천사 하늘나라를 날고 있단다. 아가야 아가...

해바라기 (Sunflower) 듀오아임

하늘이 무너져 버리고 땅이 꺼져 버린다 해도 그대가 날 사랑한다면 두려울 것 없으리. 캄캄한 어둠에 싸이며 세상이 뒤 바뀐다해도 그대가 날 사랑한다면 무슨 상관이 있으리오. 그대가 원한다면 이 세상 끝까지 따라 가겠어요. 하늘의 달이라도 눈부신 해라도 따다 바치겠어요. 그대가 원한다면 아끼던 나의 것 모두 버리겠어요. 비록 모든 사람이 비웃는다해도 ...

사랑의 찬가 (Hymn A L'Amour) 듀오아임

Fields, fields in the sun kissed by its rays So blue the sky Golden your leaves Deep bronze your heart Sunflower is your true name. 들, 햇살 고운 들판에 햇빛이 입맞춤을 하네. 황금빛 꽃잎과 구릿빛 그을린 얼굴을 가진 해바라기 그게 바로 네 이름이...

오 나의 태양 ('O Sole Mio) 듀오아임

Che bella cosa na jurnate’e sole, n’aria serena doppo na tempesta! Pe‘ll’aria fresca pare gia’na festa Che bella cosa na jurnata‘e sole. 얼마나 아름다운가 한낮의 태양이여 폭풍우 지난 후 너 더욱 찬란해 시원한 바람 솔솔 불어 올 때 한낮의 태양...

아들아 아들아 (안중근 어머니 조마리아의 노래) 듀오아임

아들아옥중의 아들아목숨이 경각인아들아칼이든 총이든당당히받아라이 어미 밤새네 수의 지으며결코울지 않았다사나이 세상에태어나조국 위해 싸우다죽는 것그보다 더한 영광없을지어니비굴치 말고당당히생을 마감하라하늘님 거기 계셔내 아들 거두고이 늙은 에미뒤?는 날빛 찾은 조국의푸른 하늘 새 되어다시 만나자하늘님 거기 계셔내 아들 거두고이 늙은 에비뒤?는 날빛 찾은 조...

Dear My Son (안중근 어머니 조마리아의 노래) 듀오아임

Dear my sonoh my son in prisonmy sonwho faces deathWhether theyuse a sword or a gunaccept your fatewith dignityLast night while sewing yourburial clothesI nevernever shed a tearFor a manborn into t...

아버지 신발 (Vocal. 주세페 김) 듀오아임

한 쪽이 더 닳아 있는 신발 한 켤레 우리들 가슴에 벗어 놓고 맨발로 가서 아버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우리보다 먼저 아침을 신고 나가서 우리가 잠든 뒤에야 벗었던 신발 아버지 그 신발을 우리는 이제야 본다 아버지 그 신발을 우리는 이제야 본다 우리는 언제나 줄을 당겼다 소리치며 달리는 아버지 발목을 붙잡고아버지 빨리 더 빨리 가족의 무게가 가고 싶었...

어머니 바다 듀오아임

잘 구운 간고등어 가운데 토막 한 점 떼어내면 건져 올려지는 어머니 바다 잘 구운 간고등어 가운데 토막 한 점 떼어내면 건져 올려지는 어머니 바다어머니도 그 전 날에는 펄펄 튀어 오르는 고등어였다 그물에 걸려 배리를 다 발라내는 뱃자반비린내가 단맛이 날 때까지 그 어떠한 염장도 이겨내어 우리 밥상에 올렸다 간고등어 한 점 떼어 밥 위에 올리며 어머니 ...

나무와 의자 (Feat. 김수로, 김수호) 듀오아임

나무 그늘 앞에 의자가 있는 풍경 때가 되면 나도 만들 수 있을 거라고 했지 어머니의 잔소리가 거름이 되어 튼튼한 나무가 되었지만 나를 깎아 의자 하나 만들어 놓지 못해 사람들 서성이다 떠나가게 하네나무 그늘 앞에 의자가 있는 풍경 때가 되면 나도 만들 수 있을 거라고 했지 어머니의 잔소리가 거름이 되어 튼튼한 나무가 되었지만 나를 깎아 의자 하나 만...

선물 (Feat. 김수로, 김수호) 듀오아임

매일 매일이 내게는 선물입니다 기쁨의 아침을 여는 날부터 매일 매일이 내게는 선물입니다 감사의 저녁을 먹는 날에도 어둠의 강 바닥에 부끄러움 벗어놓고 맑고 맑은 생각들이 잎새로 돋아 강가의 나무로 서는 날부터 매일 매일이 내게는 선물입니다 기쁨의 아침을 여는 날부터 매일 매일이 내게는 선물입니다 감사의 저녁을 먹는 날에도 나를 아프게 한 사람이나 내가...

유월에 (Vocal. 김구미) 듀오아임

유월이 유월이 오면 그들도 온다 햇살 부서지는 서러운 몸짓으로 떼지어 온다 와서 장미 넝쿨도 되고 또 더러는 들녘의 이름없는 풀꽃으로 피어 시퍼런 하늘자락 움켜지고 흐느끼는 강이 된다 햇살 부서지는 서러운 몸짓으로 떼지어 온다 와서 장미 넝쿨도 되고 또 더러는 들녘의 이름없는 풀꽃으로 피어 시퍼런 하늘자락 움켜지고 흐느끼는 강이 된다

누가 끝을 보았나 듀오아임

겨울강을 바라보며 우리는 이렇다 저렇다 말하지 말자 물이 넘칠 때도 강이라 했고 흐르던 물이 말라 버리던 때도우리는 강이라 불렀는데 지금 얼음 어는 마음이라 하여 우리가 여기를 강이라 부르지 않는다면 물이 물로 이어지고 길은 길로 이어진다고 우리들 중에서 누가 말할 수 있을까 지금 얼음 어는 마음이라 하여 우리가 여기를 강이라 부르...

우리 사랑 듀오아임(Duo A.I.M)

바람은 자작나무 숲에서 불어왔지만 우리는 흐드러지게 봄 꽃을 피웠다 햇빛은 찬란하게 온 세상을 비추었지만 우리는 돌아서 강물처럼 눈물도 흘렸다 우리도 유행처럼 흘러가다 떠날까 가던 가지런히 발 모으고 멈춰서면 새파란 하늘로 숨차게 달려와서 배경이 되어주는 그 날의 친구들 있어 어깨에 어깨를 걸 때마다 햇살이 넘치는 해바라기

[ ] 가는 길 도라리(Dorari)

조금씩 따뜻해지는 온기로 나와 함께 미래로 가보자 좋아- 한 걸음 다가갈게 다음이 기다려져 함께 더 새로운 내일 만들고 싶어 이제 손잡아줘 어둠이 삼켜버려 빛이 보이지 않아 길을 헤매는 나를 네가 밝혀줄래 함께 가는 걸음이 이 길을 밝힌 담에 이제 고갤 들어 계속 걸어갈래 먹구름에 세차게 내리는 비 필요해 난, 너의 미소 온 세상 찬란히 무지개 빛

함께 문소리

주님이 내게 다가온 후에 그 사랑을 알게 됐지요 나의 마음에 가르쳐준 것은 함께 하는 소중한 사랑 주님이 곁에 있어준다면 나의 가는 함께 걸어간다면 그 사랑이 나에게 꿈을 주지요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주님을 멀리 떠나온 후에 그리움을 알게 됐지요 기다려주고 날 품어 주었던 그 사랑을 잊을 수 없어 주님이 곁에 있어준다면 나의 가는 함께 걸어간다면

함께 김태민

당신이 내게 다가온 후에 그 사랑을 알게 됐지요 나의 마음에 가르쳐 준 것은 함께하는 소중한 사랑 당신이 곁에 있어준다면 나의 가는 함께 걸어간다면 그 사랑이 나에게 꿈을 주지요 함께 행복 할 수 있도록 당신을 멀리 떠나온 후에 그리움을 알게 됐지요 기다려주고 날 믿어주었던 그 사랑을 잊을 수 없어 당신이 곁에 있어준다면

Musica Nube

아무 생각 없이 그냥 걸었어 이 따라..

뮤지카누베(Musica Nube)

아무 생각 없이 그냥 걸었어 이 따라..

뮤지카누베

아무 생각 없이 그냥 걸었어 이 따라..

함께 걸어 좋은 길 (22810) (MR) 금영노래방

문구점을 지나고 장난감집 지나서 학교 가는 너랑 함께 가서 좋은 놀이터를 지나고 떡볶이집 지나서 집에 오는 너랑 함께 와서 좋은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손잡고 가는 너랑 함께 걸어서 너무너무 좋은 문구점을 지나고 장난감집 지나서 학교 가는 너랑 함께 걸어 좋은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손잡고 가는 너랑 함께 걸어서 너무너무 좋은 문구점을

나의 길 (Heart Of Gold) 검은나비

나는 가리라 떠나가리라 사랑의 노래 부르며 가슴속 깊이 행복을 찾아 그대와 함께가는 나의 행복하리 나는 가리라 떠나가리라 사랑의 노래 부르며 가슴속 깊이 행복을 찾아 그대와 함께가는 나의 행복하리 그대와 함께가는 나의 행복하리 새벽길 따라 저녁놀타고 바다건너 산넘어 가슴속 깊이 행복을 찾아 영원히 함께가는 나의 행복하리 그대와

함께 가는 길 강승희

조금 느려도 괜찮아 또 실수해도 괜찮아 중요한 건 이 끝까지 완주하는 것 나의 손을 꼭 잡아줘 나도 너를 놓지 않을게 주님 만나는 그 날까지 함께 걸어가 우리의 만남을 통해 세상이 주님을 알고 우리의 섬김을 통해 그들이 주님을 만나 우리의 사랑을 통해 함께 열매 맺는 것 그것이 우릴 향한 주님 계획인 걸 조금 느려도 괜찮아

함께 가는 길 원효로 1가 13-25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장 빨리 가는 법을 아나요 독도에서 제주까지 가장 빨리 가는 법을 아나요 빠른 열차도 아니죠 더 빠른 비행기도 아니죠 그 어떤 슈퍼카도 그 어떤 고속도로도 Oh no no no 정답이 아니죠 그것은 바로 사랑하는 그대와 그대와 함께 함께 가는 것 오 나의 사랑 그대와 함께라면 그 어디라도 너무나 빨라 빠른 열차도

함께 가는 길 White Noise

당신의 마음 깊은 곳에 숨겨논 그 소중한 이야기 기도와 격려와 당신을 향한 마음 느낄 수 있나요 당신과 함께 하는 길은 주님이 기뻐하시는 우리마음 하나되길원하 시죠 주님 사랑받을 우리들 더욱 그 사랑으로 당신을 기뻐해요 사랑하며 섬길께요

함께 가는 길 샤일 리

파아란 하늘 높이 하얀 물결 바다 너머 푸르른 꿈을 향한 아득히 멀다 해도 달빛의 품에 안겨 별빛 맑게 흐르는 때론 모진 폭풍우를 만날 수도 있겠지요 적막함에 쓰러져 혼자 울지도 몰라요 하지만 당신이 내게 와 젖은 날개를 펴주니 나는 훌훌 털고 설렘으로 다시 날아올라요 보여요 사랑으로 가득한 아름다운 세상 당신이 이끌어주며 함께 가는 길이기에 난 구름처럼

함께 가는 길 서수남

이세상에한사람 사랑스런그대여그대를보면내마음속에기쁨가득해요우리함께가는길 시련도많겠지만그대와나둘이라면헤쳐갈수있어요내이야기들어주며그대방긋웃네요미소짖는그대모습은너무너무예뻐요우리만난인연이 너무소중한것이에요이세상작별하는날까지우리함께살아요 내사랑을받아주세요우리둘이만든사랑을영원히간직해요마음하나맘에들어내게왔던예쁜당신어느덧세월이흘러서그대도변했네요어려웠던나에게힘이되준그대...

함께 가는 길 시노래풍경

손을 내밀어봐요 마음을 열어요 어깨를 활짝 펴봐요 힘차게 팔짱을 껴봐요 손 내밀어봐요 손 잡고 손 잡고 가요 험한 지친 손 잡고 손 잡고 가요 힘들고 험한 그렇게 그렇게 가요 우리는 희망을 이렇게 노래해요 함께 가는 웃으며 가요

함께 가는 길 정일용

고갤 들어 하늘을 봐요 아련한 어둠이 흩어져 가는 스스로를 가두지 말아요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니까 한 걸음 딛고 손 내밀어요 안개가 걷히고 희미한 길이 아무도 당신을 탓할 수 없음은 내가 그대 곁에 있을테니까 비록 작고 여린 손길이지만 그대 떨리는 손 꼭 잡고 우리 시선이 이어진 눈부신 하늘 다함께 바라보네 비록 작고 더딘 걸음이지만 그대 떨리는 어깰 받쳐

함께걸어 좋은 길 창작동요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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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걸어 좋은 길 Unkn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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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걸어 좋은 길 (23회 MBC창작동요제) 동요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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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걸어 좋은 길 (Cover Ver.) SRB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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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걸어 좋은 길 김예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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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가는 길 최창욱

(1절) 나 가는 주님 함께 하시고 나의 말에 주님 함께 하시고 나의 사랑 주님 함께 하시고 나의 생명 주님 함께 하시네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날 사랑하사 날 위해 죽으신 주 예수가 산 것이니 이젠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 들이나 현재일이나 장래의 일이나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음이라 나의 마음 주님 함께 하시고

함께 걸어 좋은 길 (23회 MBC창작동요제) 동요 친구들

문구점을 지나고 장난감집 지나서 학교 가는 너랑 함께 가서 좋은길 놀이터를 지나고 떡볶이집 지나서 집에 오는 너랑 함께 와서 좋은길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손잡고 가는 너랑 함께 걸어서 너무너무 좋은길 문구점을 지나고 장난감집 지나서 학교 가는 너랑 함께 가서 좋은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손잡고 가는 너랑 함께 걸어서 너무너무 좋은 문구점을

한 길 가는 김현직

편한 마다하고 주님 말씀 순종하니? 좁은이 걷는다 해도 나의 영혼 자유해? 순종의 삶 사는 것이 영원한 제자의 ? 바로 주님 말씀 곁에 머무는것? 그것이 내 유일한 소망? 나의 가는길 주님 함께 계시니? 참 승리 외쳐 부르며 그길 가게 하시니? 결코 외롭지 않으리 주님 함께 한다면? 한길 가는 순례자로 나 걸어가리? -연주중-?

네게 가는 길 밤에 피는 장미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아 우리 둘이 함께 가기로 한 picnic 네가 무엇을 좋아할지 고민 끝에 싸본 오색빛깔 예쁜 도시락 귀여운 머리띠를 하고 예쁜 치마를 입고 한 듯 안한 듯 은은한 화장도 하고 사랑의 미소를 가득 담아서 우리 둘이 함께 길을 걷는 상상도해 네게 가는 저절로 웃음이 나와 네게 가는 바람에 미소가 묻어 네게 가는

함께걸어좋은길 이젠어린이동요

문구점을 지나고 장난감집 지나서 학교가는 너랑 함께 가서 좋은 놀이터를 지나고 떡볶이집 지나서 집에 오는 너랑 함께 와서 좋은 도란 도란 이야기하며 (도란 도란 얘기하며) 손잡고 가는 가는길 (손잡고)(가는길) 너랑 함께 걸어서 (너랑 함께 걸어 걸어서) 너무너무 좋은 문구점을 지나고 장난감집 지나서 학교 가는 너랑 함께 걸어 좋은

함께 걸어 좋은 길 현음 어린이 합창단

문구점을 지나고 장난감집 지나서 학교가는 너랑 함께 가서 좋은 놀이터를 지나고 떡볶이집 지나서 집에 오는 너랑 함께 와서 좋은 도란도란 이야기 하며(도란도란 얘기하며) 손잡고 가는 (손잡고 가는 ) 너랑함께 걸어서 너무너무 좋은 문구점을 지나고 (문구점을 지나고) 장난감집 지나서 (지나서) 학교가는 너랑 함께 걸어 좋은 도란도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