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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마지막 도기스니즈 (DOGGYSNEEZE)

처음 어색했던 순간 모두 이젠 다 익숙해 설렘 가득한 지난 날들은 내겐 아직 봄 같애 ‘잘 가’라는 말은 또 다른 만남이 될 걸 알아 서로의 마지막에서 웃으며 다시 안녕 나 벌써 스물다섯 됐어 너가 나 처음 봤을 때 그때 그 나이가 됐어 기억은 추억 돼서 언제 어디서든 펼쳐 볼 수 있는 하나 뿐인 사진첩이 됐어 참 고마워 나의 봄을 함께해줘서

청춘은 로망과 절망 도기스니즈 (DOGGYSNEEZE)

살아 온 건지 남은 70년은 무엇을 위해 살아 가야 하는지 난 집에만 있어 다 놀 때 날 스스로 가뒀어 나의 눈엔 흑백 영화처럼 세상이 어둡게 보여 괜찮을 거라는 절망 또 기대를 해 설마 그렇게 지친 내 맘을 내가 버텨 그래 버티는 정도 이 감정들이 조금씩 나를 더 외롭게 해 난 알아 결핍은 해로워 ok 그냥 잊어 그렇게 어른이 되어가겠지 나도 I know 서로의

Best Friend 도기스니즈 (DOGGYSNEEZE)

떠나진 못해 이곳은 이미 우리의 순간 저 멀리 시간만 떠나가는 걸 쳐다 보면은 그 시절 나눈 약속엔 우리의 지금이 보여 시간은 흘러 가지만 we got a best friend i got a best friend you got a best friend they got a best friend stay close with me stay close wit...

Lock The Door 도기스니즈 (DOGGYSNEEZE)

yo 아침이 싫어밤은 너무 짧은데 하루는 너무 길어오늘도 무사히 넘어가기 만을 빌어매일매일이 blank, 내 삶의 기록낭만 따위 X이나 쳐 먹으라지쪼금 벌어보니까 알겠어 돈이 최고지 뭐따라 가기에도 벅찬 이 세상, 이젠평범함이 부러워 열정 따위 내버리고하루가 멀다 빨아 재끼던 소주는 단 맛 다 빠져버리고 갉아먹지 내 몸을술 없이 버텨내는 밤은 고문이젠...

STEP ON US (FEAT. DOGGYSNEEZE) 이온 (ION)

안죽었지 철들긴 글렀고, 30대 FU** THAT SH** 좆고딩 때처럼 여전히 BALLIN' 샌님들은 역시나 우릴 아니꼽게 보고 나잇값 좀 하래, HUH 시선 따위 *까고, 역시나 왼손엔 참이슬 오른손엔 담배 HUH 젊어서 즐기라지, 아니 나는 늙어서도 이래 살것 같애 HUH 내 시그니처 예수 머리, 싫은 새*들은 가고 곁엔 진짜들만 남네 HUH 마치 DOGGYSNEEZE

마지막 날 최유리

아직 우린 서로 모진 말없이 뭐든 좋단 말들로 가득해 아득해지겠지 이대로 널 봤을 때 생각해 봐 그때 넌 어떨지 우린 서로의 못난 모습들 돌아갈게 편하지 않겠지만 이름도 모르던 그 때로 듣고 싶던 말들 모두 다 내가 먼저 말해볼게 마음만 열어둬 우린 서로의 못난 모습들 돌아갈게 편하지 않겠지만 이름도 모르던 그 때로 마지막 날 꿈같던 때 떠올리며 난 처음 내

마지막 Mime SD

널 잊어낼 자신 없다고 그렇게 할 수 없다고 소리쳐 부르고 발버둥 쳐봐도 넌 들을 척도 안하고 이젠 서로의 빈자리마져 익숙해 진 것 같다고 아무리 애쓰고 막으려 해봐도 우린 어쩔 수 없다고 이렇게 우리 멀어져 가고 있는걸 서로가 서롤 잊은 듯이 착각 속에 살아도 이젠 널 사랑한 나의 기억도 다시 꺼내 볼 수 없는 건 너를 사랑했던

하지만 우리 코쿠

너에게 내 모습이 낯설 듯 나도 가끔 너의 모든게 낯설어 서로에게 힘든 시간 이어질때엔 앞이 보이지 않는 터널을 걷는 듯 해 하지만 우리 서로의 눈에 상처는 남기지 않기로 해 지난 추억에 우리 만나온 날들에 행복한 모습 가득 남기진 못할지라도 서로의 마음에 상처가 되는 일 없게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 해 하지만 우리 서로의 눈에 상처는

마지막 유리상자

quot;더 이상 이러지 말아요" 그대 그 한마디 말에 준비한 말들 다 잊어버리고 눈물만 참았죠 늘 곁에 앉았던 익숙한 우리 자리 이젠 마주 앉은 우리 모습이 참 어색하네요 이제 그대 곁엔 그 사람만 앉겠죠 "더 이상 이러지 말아요" 그대 그 한마디 말에 두 눈에 한 가득 눈물 머금고 하늘만 보았죠 정말로 사랑했지만 이젠 서로의

마지막 유리상자

정말로 사랑했지만 이젠 서로의 행복찾잔 말 하려다 이제는 지쳤다며 그대는 일어서는데 흐르는 눈물 애써 감추느라 인사도 못했죠.. ‥·─┼ 기억속으로 ..♤˚

마지막 세상까지 함길수

모두 희미하게날 가리는 순간에도 내 바램을 쓸쓸이 비춰주는 달빛 내가 눈감을 때쯤 그대 내걱정하겠죠 그런 그댈 두고 떠나야하죠 우리 많이 달랐지만 먼곳에서라도 서로의 체온을 느낄수 있었죠 항상 꿈꿔왔었던 우리 세상을 위해 나는 잠시 시간의 문을 닫아버리는것 내가 없는 세상에 그대 지칠지라도 그대 행복을 가져간 세상 원망하지 말아요

마지막 Mime SD & 유내익

널 잊어낼 자신 없다고 그렇게 할 수 없다고 소리쳐 부르고 발버둥 쳐봐도 넌 들은 척도 안하고 이젠 서로의 빈자리마져 익숙해 진 것 같다고 아무리 애쓰고 막으려 해봐도 우린 어쩔 수 없다고 이렇게 우리 멀어져 가고 있는걸 서로가 서롤 잊은 듯이 착각 속에 살아도 이젠 널 사랑한 나의 기억도 다시 꺼내 볼 수 없는 건 너를 사랑했던 나의 마음이 너무나 컸기 때문일

이마의 숨구멍 미미키스

서로의 숨구멍 차가운 공기를 오고 가는 깊은 숨 공명하는 깊은 울림 우리들 숨구멍 이마에 달려있다면 우리들 숨구멍 이마에 달려있다면 서로의 이마를 보면서 묵묵히 그 사람이 걸어온 그 길을 돌아본다 마지막 뒷모습 끝까지 아름답게 화면이 가져간 나의 눈 찾아와 서로의 등을 펴 숨결을 느끼자 우리들 숨구멍 이마에 달려있다면 우리들 숨구멍

마지막 여행 Steve Seungjun Yoo

사랑스런 미소를 이별 이래 상상해왔어 난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네게 너무나 힘들었던거야 너와 나에게 새로운 다른 길이 있을거라 상상하며 추억 잊으려 해도 우리들만이 함께 나누었던 비밀을 잊지 못할거야 나 아직 너를 사랑해 떠나가 버린 그대 모습이 그리워질거에요 아무 말도 아무 대답도 없는 그대의 뒷모습을 하지만 기억해줘요 슬프도록 아름다운 서로의

우리의 마지막 회 서기

멍하니 허공을 바라보는 너 너의 마음속엔 아직 비가 내리는 걸까 어둠이 날 삼켜올 때 네가 나를 지켜줬잖아 이젠 내가 널 지켜줄게 짙은 밤이 와도 저 하늘 위에 별이 있잖아 별이 모두 사라져가도 내가 이렇게 있어 줄게 우리의 마지막 회는 웃는 모습으로 서로의 따스한 봄이 되길 함께여서 참 고마웠다고 그날엔 너와 웃으며 해피엔딩 두 눈에 고이는 참아왔던

마지막 연인 최민우

그렇게 오랜 기다림에 우연히 시작된 너의 만남 지친 네 모습 바라보며 서로의 아픔을 사랑했어 조용히 미소 짓는 너는 다시 올 수 없는 길을 떠나 내게 남은 너의 그 모습이 커다란, 그리움으로 남아 너 이제 가고 없는데 기다림으로 아파해야 할 내겐 언제나 함께 하자던 너의 얘기가 눈물이 되어 흐르네 시간이 지나 우리 다시 만나면 너의

마지막 이름 김승기

지난 시절로 혼자서 되돌아가지 나의 모든 의미로 늘 네가 그리워 아파했던 기억도 놓을 수 없어 그래도 그 때의 따뜻한 느낌이 살아가면서 나에겐 힘이 되겠지 아직 아무도 만날 수가 없어 요즘도 난 지난 시절로 혼자서 되돌아가지 나의 모든 의미로 늘 네가 그리워 아파했던 기억도 놓을 수 없어 시간의 반대편에 다시 설 수 있다면 우린 서로의

마지막 편지 디자인

꿈꾼일 아직도 잡힐듯한 그 웃음이 눈물에 아른거려도 이편지가 그대 손에 놓여져 있을때면 나는 먼 곳으로 누군갈 위해 떠나가고 있을꺼예요 *떠난다는 인사의 말 마저도 그댈 힘들게 만들까봐 수화길 들었다 놓고 슬픈 웃음 짓는 나를 이해해 주기만 바래요 하루가 텅비고 이세상이 텅빈채 그저 시간이 잊게해줄걸 믿기에는 그대를 너무도 사랑했죠 언제부터 서로의

Last Dance 한나

I'm looking, 희미한 조명아래 바라보고 있어 I'm thinkin', 다가 설수 있지만 이대로 좋았어 하지만~~ 이밤이 다 가고~~ 어느새 귓가엔 마지막 음악이 Oh baby Dance with me 이제는 나와 함께 아껴둔 마지막 그춤을 이젠 나와 함께 리듬에 몸을 맡겨 서로의 몸을 느껴 보여줘 내 느낌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One step, Two

마지막 편지 미리

빼곡한 글씨에 담긴 그대의 마음 난 알고 있지만 모른척했어요 서로의 곁에선 행복할 수 없어요 내 모든 걸 바친 사랑이 멀리 떠나가네 마지막 편지를 보며 난 사실 울지 않았어요 더는 눈물이 나질 않네요 이런 날 이젠 기다리지 말아요 그 누구의 마음도 탓하지 말아요 서로가 아팠던 시간이었으니 영원할 것 같았던 사랑은 거짓이었나 어쩔 수 없었던 지난날을 떠올리네

마지막 인사 김린

마지막 인사 조금 이를 뿐이지 우리 마지막 인사가 지난 날이 아무리 소중해도 짧은 인사로 사라져 때로는 사랑이 서글픈 변명이 되는 걸 서로의 아픔을 덜어주기 위한 그저 믿고 싶은 거짓말 소리없이 자란 정은 그냥 두기로 해 너와 나의 슬픈 슬픈 선물로 어색한 웃음으로 행복해 말하고 돌아 서지만 마지막 변명은 귓가에 맴돌고 그녀의

이별 이야기 테이

내가 갑자기 가슴이 아픈 건 그대 내 생각 하고 계신 거죠 흐리던 하늘이 비라도 내리는 날 지나간 시간 거슬러 차라리 오세요 그대 내게 말로는 못하고 탁자 위에 물로 쓰신 마지막 그 한마디 서러워 이렇게 눈물만 그대여 이젠 안녕 이렇게 우린 헤어져야 하는 걸 서로가 말은 못하고 마지막 찻잔 속에 서로의 향기가 되어 진한

이별 이야기 테이 (Tei)

내가 갑자기 가슴이 아픈 건 그대 내 생각 하고 계신 거죠 흐리던 하늘이 비라도 내리는 날 지나간 시간 거슬러 차라리 오세요 그대 내게 말로는 못하고 탁자 위에 물로 쓰신 마지막 그 한마디 서러워 이렇게 눈물만 그대여 이젠 안녕 이렇게 우린 헤어져야 하는 걸 서로가 말은 못하고 마지막 찻잔 속에 서로의 향기가 되어 진한

소리없는이별 유현주

잠든 너의 모습 차마 깨울수 없어~ 이별의 긴 사연을 머리맡에 써 놓았네 네가 눈을 뜨면 나의 글을 읽겠지 그리고 소리없이 눈물을 흘리겠지 마지막 차마 이별을 고할수가 없어 말없이~ 떠나가는 쓰라린 내 가슴 추억에 얽매여서 눈물 짓지 말아요 서로의 행복을 위해 두손모아 기도해요 마지막 차마 이별을 고할수가 없어 말없이~ 떠나~

11.마지막 유리상자

이상 이러지 말아요" 그대 그 한마디 말에 준비한 말들 다 잊어버리고 눈물만 참았죠 늘 곁에 앉았던 익숙한 우리 자리 이젠 마주 앉은 우리 모습이 참 어색하네요 이제 그대 곁엔 그 사람만 앉겠죠 "더 이상 이러지 말아요" 그대 그 한마디 말에 두 눈에 한 가득 눈물 머금고 하늘만 보았죠 정말로 사랑했지만 이젠 서로의

마지막 고백 Rami

날들이 다시 내 앞에 펼쳐 지네요 아마도 우리는 어쩌면 지금은 짧은 시간에 슬퍼할지 몰라요 가난한 길위에 혼자 서있었던 어두운 내길에 빛이 되어 주네요 (빛이 되어 주네요) 지나간 날들이 그댈 아프게 하진 않나요 무너지는 가슴에 끝없는 그 상처들 부족하지만 안아볼게요 들리지 않나요 보이지 않나요 그대 가슴에 닿을 수 없는가요 조금 더 가까이 내게 다가와요 서로의

2024년 마지막 밤 PD 블루

어느새 흘러온 마지막날의 밤 우린 또 한 해의 끝에 서 있어 이천이십사년 마지막 밤의 하늘 별빛마저 고요히 우리를 비춰 흐릿해진 추억 사이로 올해의 순간들이 스쳐가 눈을 감고 다시 새기네 그대와 보낸 모든 날들 이천이십사년 십이월 삼십일일 이 밤을 기억해줘 우리의 사랑은 시간도 잊게 해 종소리가 울릴 때 그대와 영원을 꿈꾸며 새로운 내일을 기다려 서로의 손끝에

소리없는 이별 유현주

잠든 너의 모습 차마 깨울수 없어~ 이별의 긴 사연을 머리맡에 써 놓았네 네가 눈을 뜨면 나의 글을 읽겟지 그리고 소리없이 눈물을 흘리겠지 마지막 차마 이별을 고할수가 없어 말없이~ 떠나가는 쓰라린 내 가슴 추억에 얽매여서 눈물 짛지 말아요 서로의 행복을 위해 두손모아 기도해요 마지막 차마 이별을 고할수가 없어 말없이~ 떠나

마지막 연인 최민우

그렇게 오랜 기다림에 우연히 시작된 너의 만남 지친 네 모습 바라보며 서로의 아픔을 사랑했어 조용히 미소짓는 너는 다시 올 수 없는 길을 떠나 내게 남은 너의 그 모습이 커다란 그리움으로 남아 너 이제 가고 없는데 기다림으로 아파해야 할 내겐 언제나 함께 하자던 너의 얘기가 눈물이 되어 흐르네 시간이 지나 우리 다시 만나면

마지막 연인 최민우

그렇게 오랜 기다림에 우연히 시작된 너의 만남 지친 네 모습 바라보며 서로의 아픔을 사랑했어 조용히 미소짓는 너는 다시 올 수 없는 길을 떠나 내게 남은 너의 그 모습이 커다란 그리움으로 남아 너 이제 가고 없는데 기다림으로 아파해야 할 내겐 언제나 함께 하자던 너의 얘기가 눈물이 되어 흐르네 시간이 지나 우리 다시 만나면

마지막 사랑 강태웅

[강태웅 - 마지막 사랑]..결비 너를 사랑 하지않으려 눈을 감아도 어느세 또다시 넌 그자리 긴밤 헤메이다 쓰러져 지쳐 잠들면 꿈에서 여전히 너의 모습뿐~ 어쩌다 우리 이렇게 간절~히 원해도 서로의 등을 보이며 살고 있는지 우리 어떤 이유로 비껴 지나 가버린 인연이 되여 슬퍼 하는지~~ 울고 있는 너를 보며 아무말도 못하는 내가

그게 바로 너였어 양진석

힘겨운삶의 넌 해답이 된걸 이세상의 나와함께할 사람 나는정말 없는줄 알았지 난 믿고있죠 가장 가까이 늘있을거라고 그러다가 어느 축복받는날 지상에서 마지막 우는것도 서로의 얼굴일거라고 분명 우린 약속된거야 어쩌면 태어나기도 전에 다음 시간을 달려 이제야 서롤 찾았으니 지난 슬픔마저 웬지 감사해 나의 신들에게도 꼭 오랜 체념도

마지막 그 아쉬움은... 푸른하늘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는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수 있겠지 오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거야

마지막 그 아쉬움은... 푸른하늘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는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수 있겠지 오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거야

마지막 이별 류시원

그대의 투명한 눈빛속에서 그눈에 흐르는 슬픔에 젖은 눈물속에서 말하지 않아도 느낄수 있죠 우리의 사랑은 이것이 마지막 이라는 걸 우리 지금 헤어지지만 우리 사랑의 기억들 서로의 가슴속에 간직해 영원히 잊지는 말아요 멀어지는 그대 모습 내 눈물에 흐려져도 그대의 숨결은 잊지 않을께요 오~ 그대요 내 품으로 다시 들어올 수는 없는 건가요 언젠간

마지막 이별 명작듀엣

그대의 투명한 눈빛속에서 그눈에 흐르는 슬픔에 젖은 눈물속에서 말하지 않아도 느낄수 있죠 우리의 사랑은 이것이 마지막 이라는 걸 우 리 지금 헤어지지만 우리 사랑의 기억들 서로의 가슴속에 간직해 영원히 잊 지는 말아요 멀어지는 그대 모습 내 눈물에 흐려져도 그대의 숨결은 잊지 않을께요 오~ 그대요 내 품으로 다시

마지막 이별 류시원

그대의 투명한 눈빛속에서 그눈에 흐르는 슬픔에 젖은 눈물속에서 말하지 않아도 느낄수 있죠 우리의 사랑은 이것이 마지막 이라는 걸 우리 지금 헤어지지만 우리 사랑의 기억들 서로의 가슴속에 간직해 영원히 잊지는 말아요 멀어지는 그대 모습 내 눈물에 흐려져도 그대의 숨결은 잊지 않을께요 오~ 그대요 내 품으로 다시 들어올 수는 없는 건가요 언젠간

그게 바로 너였어 (만나기까지) 양진석

그게 바로 너 였어 힘겨운 삶에 넌 해답이 된 걸 이 세상에 나와 함께 할 사람 나는 정말로 없는 줄 알았지 난 믿고 있죠 가장 가까이 늘 있을거라고 그러다가 어느 축복받는 날 지상에서 마지막 보는 것 도 서로의 얼굴일 거라고 운명 우린 약속된거야 어쩌면 태어나기도 전에 그 많은 시간을 달려 이제야 서로를 찾았으니 지난 슬픔 마저 왠지

제각기였기 때문에 최재흠

어쩌면 우리 서로의 밤을 잊은 채 무의미한 말들로 잔뜩 마음을 헤집고 다니며 찾아온 밤이 두렵지 않을 정도만 서로의 외로움을 달래고 있어 사실은 너도 알잖아 우리의 하루엔 그저 당연한 외로움뿐이라는걸 우리는 이제 이 흔한 이야기의 마지막 문장을 정하면 돼 제각기였기 때문에 그런가 보다 하자 이제는 우리 서로의 밤을 잊은 채 돌아서서 하루를 지낸 각자의 어제를

Laundry Slumber Line (슬럼버라인)

삼킬 것 같던 새벽을 지나 태연하게 개인 아침이 오면 뒤엉킨 색들이 춤추네 서로의 향기에 취한 채 거품에 서로 충돌을 하면 너와 나의 얼룩 없던 게 될까 뒤엉킨 색들이 춤추네 서로의 향기에 취한 채 마지막 회전이 멈추네 화려한 몸짓도 멈추네

약속(마지막...) 장나라

약속 -장나라- 모든 걸 이해 할 순 없겠죠 알기에 나 받아들일게요 그대를 향한 마음만을 지켜주길 바라기엔 모자란 나인걸 허락될 수 없는 현실이란 걸 알고 난 후에 너의 마음을 가질 순 없는 걸 지쳐갔던 나의 눈에 비친 너의 눈물은 채워질 수 없는 또 다른 현실인걸 서로의 기억은 지워져만 가겠지 처음 마주한 시간 속으로 하지만 지켜온

대낮에 한 이별 (Easy Piano Version) (박진영 원작) 권순훤

마지막 인사를 주고받고 엉엉울면서 서로를 한번 꽉 안아보고서 잘해준게 하나도없어 맘이 아프다며 서로의 눈물을 닦아주었어 시간이 한참 지나고나서 괜찮아지면 그때 친구로 다시만나서 서로의 곁에 있어주자 말을 아끼고서 마지막으로 한번 안아봤어 햇살이 밝아서 햇살이 아주 따뜻해서 눈물이 말랐어 생각보다 아주 빨리 죽을것 같았어 정말 숨도 못

((사랑의 멜로디)) 안소영

황홀한 밤이었어요 너무나 황홀했어요 당신의 향기 맡으며 지내던 그때 그 밤이~ 사랑의 맹세~를 했죠 서로의 눈을 보면서 진~하게 키스하면서 추억을 남겨놓았네 탱고의 리듬 맞춰 둘이는 사랑을 했네 촉촉히 젖어오는 우리의 사랑 멜로디 가을의 마지막 밤 잊을수 없는 그대여 영원히 간직해요 황홀한 그때 그 밤을 황홀한 밤이었어요 너무나 황홀했어요

마지막 안녕 이그리고수용

너를 떠올리고 있어 왠지 옆에 있을 것 같아 궁금해 너의 표정이 그리고 너를 보는 나의 표정도 그냥 작은 바램이지만 우리 다시 마주할 수 있을까 아무렇지 않게 웃으면서 인사하고 지나쳐 갈 수 있을까 여전히 잠 못 드는 밤 난 오늘도 널 떠올려 잘 지내길 바래라고 말하고 돌아섰던 날부터 오늘까지 널 한 번이라도 마주치길 바랬어 긴절히 원했어 어리석게도 마지막

너의 모든게 낯설어 쿠마

너에게 내 모습이 낯설 듯 나도 가끔 너의 모든게 낯설어 서로에게 힘든 시간 이어질때엔 앞이 보이지 않는 터널을 걷는 듯 해 하지만 우리 서로의 눈에 상처는 남기지 않기로 해 지난 추억에 우리 만나온 날들에 행복한 모습 가득 남기진 못할지라도 서로의 마음에 상처가 되는 일 없게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 해

서로의 낭만유랑악단

너를 생각 했어 좀 나아 진것 같아 이젠 추억이 된 걸까 오늘 너의 생각 조심스레 꺼내어 인사를 나눠 보려해 너를 떠올리며 한참 생각해보니 이젠 추억이 된 걸까 오늘 너의 기억 조심스레 꺼내어 인사를 나눠 보려해 흘러간 시간 속 멀어져버린 (바람이부네 너와 걷던 거리) 너의 미소를 바라보며 (함께 바라보던 저 하늘) 찾아온 우리의 추억들과 이야기...

마지막 직장 Creative Sing-Dance-Act

마지막 직장은 내가 만든 직장이여야 한다. 나는 모든 것을 걸었다. 아름다운 여자의 골반라인과 엉덩이처럼 시선을 끄는 것을 원하는 것만큼 직장을 만드는 것에 강렬히 집중해야한다. 그리고 내안의 사람을 돕고 싶어하는 마음을 표현해야한다 그러한 마음을 표현할 수있게 해준 사업장에 진심으로 감사의 기도를 올려야한다. 오감사합니다.

우리 어쩌면 다시 만날지 몰라 이혁

오늘은 우리의 마지막 날이 될 거라 언젠가부터 난 느껴왔던 거라 이 느낌이 뭔지 슬픈 건지 나도 모르겠더라 분명한 건 오늘이 마지막 일 거라 그날은 더없이 행복했던 날이더라 그날은 더없이 짜증만 나더라 좋았던 날들도 참 많았고 슬펐던 날도 참 많았고 하지만 분명 오늘이 끝일 거라 우린 어쩌면 다시 만날지 몰라 서로가 서로의 아픔이라 당연한

외면 이승철

내게 머물다간 사랑과 세상 모든것이 슬픈 표정 지으며 뒤돌아 설때 자유롭게 날고 싶던 나의 미소 너머로 어두운 거리의 불빛 너무나 화려한데~~ 변해버린것은 너의 맘 이제 난 알겠어 너무 많은것을 서로 원했어 사랑하고서도 외로움을 느껴야 했던 그런 우리 슬픈 사랑이었어 하지만 웃으며 서로의 길 가야지 소중했던 기억들 가슴에 묻어둔채

외 면 이승철

내게 머물다간 사랑과 세상 모든것이 슬픈 표정 지으며 뒤돌아 설때 자유롭게 날고 싶던 나의 미소 너머로 어두운 거리의 불빛 너무나 화려한데~~ 변해버린것은 너의 맘 이제 난 알겠어 너무 많은것을 서로 원했어 사랑하고서도 외로움을 느껴야 했던 그런 우리 슬픈 사랑이었어 하지만 웃으며 서로의 길 가야지 소중했던 기억들 가슴에 묻어둔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