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나훈아 [2017 Dream Again] - 02 남자의 인생 (男子의 人生).mp3 나훈아

어둑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근하고 그리고 캔 맥주 한잔 홍대에서 버스타고 쌍문동까지 서른아홉

남자의 인생 나훈아

어둑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근하고 그리고 캔 맥주 한잔 홍대에서 버스타고 쌍문동까지 서른아홉

남자의 인생 (男子의 人生) 나훈아

어둑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근하고 그리고 캔 맥주 한잔 홍대에서 버스타고 쌍문동까지 서른아홉

男子의 人生 (남자의 인생) 나훈아

어둑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근하고 그리고 캔 맥주 한잔 홍대에서 버스타고 쌍문동까지 서른아홉

062 나훈아 - 男子의 人生 (남자의 인생) [tcafe2a] 나훈아

어둑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근하고 그리고 캔 맥주 한잔 홍대에서 버스타고 쌍문동까지 서른아홉 정거장

남자의 인생) (신곡 트로트) 나훈아

어둑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

남자의 인생 (男子의 人生) (트로트) 나훈아

어둑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

남자의 인생 (男子의 人生) (트로트) 나훈아

어둑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

남자의 인생 (男 ♣남자의바다님청곡♣ 나훈아

어둑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

男子의 人生 나훈아

어둑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근하고 그리고 캔 맥주 한잔 홍대에서 버스타고 쌍문동까지

남자의인생 (MR) 나훈아

어둑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2)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근하고 그리고 캔 맥주 한잔 홍대에서 버스타고

남자의 인생 여준

어둑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짠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근하고 그리고 캔 맥주 한잔 홍대에서 버스타고 쌍문동까지 서른아홉

남자의 인생 주용아

어둑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근하고 그리고 캔 맥주 한잔 홍대에서 버스타고 쌍문동까지 서른아홉

남자의 인생 별사랑

어둑어둑 해 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 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근하고 그리고 캔 맥주 한잔 홍대에서 버스타고 쌍문동까지

남자의인생 나훈아

어둑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

남자의 인생 (Cover Ver.) 김항열

어둑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근하고 그리고 캔 맥주 한잔 홍대에서 버스타고 쌍문동까지 서른아홉 정거장 운 좋으면 앉아가고

남자의 인생 (男

어둑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

남자의 인생 (男 나훈아1

어둑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

나훈아 - 남자의 인생 (男子의 人生) 1183

어둑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

男子의 人生 (남자의 인생) 별사랑

어둑어둑 해 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 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근하고 그리고 캔 맥주 한잔 홍대에서 버스타고 쌍문동까지

남자의 인생 나훈아⊙

어둑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남자의 인생 (男子의 人生)지게님청곡

어둑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

여정 나훈아

① 흐르는 강물은 어디서야 말없는 여정(旅程)을 끝내려나 외로운 날 어디 가서 머물곳 찾으 려나 흐르는 구름은 어디서야 떠돌던 발길을 멈추 려나 외로운 날 어디가야 다시 또 웃으려나 덧없이 흘러간 지난날의 찾아헤맨 잊혀진 꿈 오늘도 낯 설은 타향 길을 고독(孤獨)에 실려가네 ♧후 렴♧ 흐르는 세월(歲月)은 어디서야 서러운 내 인생(

남자의인생 (Cover Ver.) 원대식

어둑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근하고 그리고 캔 맥주 한잔 홍대에서 버스타고 쌍문동까지 서른아홉 정거장 운 좋으면 앉아가고

남자의인생 (Cover Ver.) 미녀와 야수

어둑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근하고 그리고 캔 맥주 한잔 홍대에서 버스타고 쌍문동까지 서른아홉 정거장 운 좋으면 앉아가고

동강 (東江).mp3 나훈아

?굽이굽이 흘러가는 동강 기슭에 팔 벼 게를 베어주며 사랑한다고 그 입술로 약속한 사람 동강아 흘러가거라 사랑아 흘러가거라 흐르다 멈춰버리면 사랑은 동강이난다 너울너울 물결치는 동강 나 룻 터 잠자리 꽃 머리에다 꽂아주며 가슴으로 약속한 사람 동강아 흘러가거라 사랑아 흘러가거라 흐르다 멈춰버리면 물새는 어디로 가나 사랑은 동강이난다

사내 @나훈아

[01:04]긴가민가 하면서 [01:09]조마조마 하면서 [01:13]설마설마 하면서 [01:17]부댇기면 살아온 [01:22]이세상을 믿었다 [01:26]나는나를 믿었다 [01:31]추억묻은 친구야 [01:35]물론너도 믿었다 [01:42]++++++++++++++++ [01:55] [01:56] [01:57]벌거벗은 몸으로 [02

사내(+4) @나훈아

[01:04]긴가민가 하면서 [01:09]조마조마 하면서 [01:13]설마설마 하면서 [01:17]부댇기면 살아온 [01:22]이세상을 믿었다 [01:26]나는나를 믿었다 [01:31]추억묻은 친구야 [01:35]물론너도 믿었다 [01:42]++++++++++++++++ [01:55] [01:56] [01:57]벌거벗은 몸으로 [02

@홍시 나훈아

[00:41]홍시 [00:42] [00:43] [00:44] [00:45]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00:51]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00:57]가장 반듯이 젖가슴을 내주던 [01:02]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01:08]눈이오면 눈맞을세라 [01:13]비가오면 비젖을세라 [01:19]험한세상 넘어질세라 [01:24]사랑땜에 울고질세라

홍시 나훈아

내주던 [01:16]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01:21]-- [01:22]눈이오면 눈맞을세라 [01:27]비가오면 비젖을세라 [01:32]험한세상 넘어질세라 [01:38]사랑땜에 울고질세라 [01:43]-- [01:44]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01:49]울엄마가 그리워진다 [01:54] [01:55]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02

홍시 (울 엄마) 나훈아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01:11]가장 반듯이 젖가슴을 내주던 [01:17]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01:22]눈이오면 눈맞을세라 [01:27]비가오면 비젖을세라 [01:32]험한세상 넘어질세라 [01:38]사랑땜에 울고질세라 [01:44]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01:49]울엄마가 그리워진다 [01:55]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 [02

행복찾기(여자키) @나훈아

행복찾기 나훈아 [00:10] [00:30] [00:33]숙명처럼 만난 우리 [00:40]하늘이 맺어준 우리 사랑 [00:47]두 목숨 하나로 묶어놓고 [00:54]영원히 당신을 사랑하리 [01:01]옷깃 살짝 스쳐가도 [01:08]인연이라고 하였는데 [01:15]두 마음 하나로 묶어 놓고 [01:22]영원히 당신을 사랑하리 [01:

인생 나훈아

1절 아~ 세월이 가네 아~ 청춘도 가네 하루쯤 쉴만도한데 한번쯤 멈출만한데 세월이 나보다도 먼저 가네 아~ 사랑도 있고 아~ 행복도 있고 인생은 쓰기도하고 인생은 달기도하고 인생은 너도몰라 나도몰라 아~ 누가 누구에게 인생을 묻느냐 아~ 누가 누구에게 인생을 말하는가 아~ 저가는 세월 잡을수만 있다면 지는해 하루만 붙잡고 싶네 2절 아~ 어제는 가...

인생 나훈아

세월은 흘러 흘러 내나이30이 다 된네 지나간 그세월이 아쉬웁지만 안타까운 내인생이 무상타 생각안코 남은세월 살아가련다. 세월은흘러흘러. 내나이60이 다된네 지나간 그세월에 미련도 남는다만은 안타까운 내 인생이 서럽다 생각 안코 남은인생 웃으면서 살아가련다

자네! (8자는 뒤집어도 8자).mp3 나훈아

사랑이 떠나거든 그냥 두시게 마음이 떠나면 몸도 가야하네 누가 울거든 그냥 두시게 실컷 울고 나면 후련 해질거야 아 살다가보면 하나씩 잊혀지다가 아 살다가보면 까맣게 잊어버리지 지나간 사랑은 지워버리게 그래야 또 다른 사랑을 만나지 자네는 아직도 이별이 아픈가 망각은 신이 주신 최고의 선물이지 사랑을 묻거들랑 말해주시게 후회 하더라도 한번 해보라...

나훈아(금영) @홍시

[00:41]홍시 [00:42] [00:43] [00:44] [00:45]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00:51]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00:57]가장 반듯이 젖가슴을 내주던 [01:02]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01:08]눈이오면 눈맞을세라 [01:13]비가오면 비젖을세라 [01:19]험한세상 넘어질세라 [01:24]사랑땜에 울고질세라

모르고 나훈아

아~~사랑 사랑사랑 사랑하고 말았네 아~~그사람을 내가 사랑하고 말았네 네온불 속삭이는 무드에 취해 새벽이 오는줄도 모르고 내품에 쓰러져 울음을 삼키며 사는게 왜이렇게 힘이드냐 하던 그사람 안스런 남자의 눈물 그 남자의 눈물 한방울에 꼼짝없이 정들고 말았네 2.

나훈아(금영) @사내

:04]긴가민가 하면서 조마조마 하면서 [01:13]설마설마 하면서 부댇기면 살아온 [01:22]이세상을 믿었다 나는나를 믿었다 [01:31]추억묻은 친구야 물론너도 믿었다 +++++++++++++++++++ [01:54]**** [01:55]*** [01:56]** [01:57]벌거벗은 몸으로 이세상에 태어나 [02

失切の渡し(야기리노와따시) 나훈아

つれて逃げてよ ついておいでよ 쯔레데니게데요---쯔이데오이데요 데리고 도망가요  ★  따라 오세요 ★ 夕ぐれの 雨が 降る 矢切の渡し 유구레노아메가후루야기리노와다시 해질녘 비가  내리는 야기리  나룻배 親のこころに そむいてまでも 오야노고꼬로니 소무이데마데모 부모의 뜻을(마음을)거스르 더라도(배반) 恋にきたい ふたりです

인생 정답 나훈아

무엇을 찾아왔나 오 나의 인생아 무엇을 두고 갈까 이놈의 세상에 이렇게 살아도 저렇게 살아도 결국엔 빈손인 것을 좋은 사람 만나서 아끼고 사랑하며 한 세상 사는 것이 정답일까 아 ~ 딱 부러지는 인생의 정답은 없어 어디로 가야할까 오 나의 인생아 무엇을 얻어갈까 요놈의 세상에 울기도 했지만 웃으며 간다면 더 이상 바랄게 없지 착한 사람 만나서 보듬고...

인생 소풍 나훈아

이 보게 어디까지 가는가 나는야 나도 잘 모른다네 종점이 어디라고 하던데 가는 대로 가보는 거지 세상에 내 뜻대로 되는 게 있었던 가 어쩌다가 나선 길인데 바람 불어도 비가 내려도 가는 데까지 가보는 거야 인생 소풍 다 그런 거 아닌가 이 보게 얼마만큼 왔는가 나는야 너무 돌아왔다네 어디서 왔다고들 하는데 그게 뭐가 중요하겠나 세상에

인생 소풍 나훈아

이 보게 어디까지 가는가 나는야 나도 잘 모른다네 종점이 어디라고 하던데 가는 대로 가보는 거지 세상에 내 뜻대로 되는 게 있었던 가 어쩌다가 나선 길인데 바람 불어도 비가 내려도 가는 데까지 가보는 거야 인생 소풍 다 그런 거 아닌가 이 보게 얼마만큼 왔는가 나는야 너무 돌아왔다네 어디서 왔다고들 하는데 그게 뭐가 중요하겠나 세상에

남은 인생 나훈아

1*♬ 고개를 들고 하늘을 봐요 허공을 맴도는 뜬구름 고개를 숙여 땅을 봐요 뒹구는건 낙엽 뿐이네 어차피 가는 세월 잡을수도 막을수도 어쩔수 없는데 돌아서서 눈물짓는 한심한 사람아 잊을건 잊어요 버릴건 버려요 그리고 남은인생 웃으며 살아 갑시다 2*♬ 고개를 들고 하늘을 봐요 외로운 기러기 한마리 고개를 숙여 땅을 봐요 보이는건 돌맹이 뿐이네 어차피...

해변의여인 나훈아

물~위에~ 떠~있는~ 황혼의~ 종~이배~ 말~없이~ 거~니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빛에~ 물~들은~ 여~인~~ 눈~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 옛~이-야기~ 말~없이~ 바~라보-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빛에~

해변의여인 ◆공간◆ 나훈아

해변의여인-나훈아◆공간◆ 1)물위에~~~떠~있는~~~ 황~혼의~~~종~이배~~~~ 말~없이~~~거~니는~~~ 해~변의~~~여~인아~~~~ 바람~~~에~휘날리는~~~~ 머리~카락~사~이로~~~~ 황혼~~빛에~물~들은~~~ 여~~인~~눈~동자~~~~ 조~용히~~~들려오는~~~ 조개들~~~~옛이야기~~~~

가와노나가레노요우니 나훈아

知らず知らず步いて來た 細く長い この道 시라즈시라즈 아루이떼기타 호소쿠나가이 고노미찌 振り返れば遙か遠く 故鄕が見える 후리카에레바 하루카 도오쿠 후루사또가 미에루 でこぼこ道や 曲がりくねった道 地圖さえない それもまた 데코보코미찌야 마가리구넷다미찌 치즈사에나이 소레모 마따 진세이 ああ川の流れのように ゆるやかに いくつも時代は過ぎて 아- 가와노나가레노요우니

해변의 여인 나훈아

물 위에 떠~있는 황혼의 종~이배 말없이 거~니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빛에 물~들은 여~~인~ 눈~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옛 이야기 말 없이 바라보는 해변의 여~인아 물 위에 떠~있는 황혼의 종~이배 말없이 거~니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빛에 물~들은

우 정 ◆공간◆ 나훈아

우 정-나훈아◆공간◆ 1)고~~향~~을~~떠나올~때~~~ 다`짐~한너와~~나~는~~~ 하~~~늘이~~~무너~져도~~ 변치~~말~자~~고~~~~ 두~~가`슴~에~다져놓~은~ 고향의~친구~~~메`마~른~세월속~에~ 바람은~차~도~언~제~까~~지~나~~ 변~치~말~자~고~향~~~우~~~정~~~~ ★~♪~♬~간~주~

해변의 여인 나훈아

물 위에 떠~있는 황혼의 종~이배 말없이 거~니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빛에 물~들은 여~~인~ 눈~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옛 이야기 말 없이 바라보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빛에 물~들은 여~~인~ 눈~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옛 이야기

해변의 여인 나훈아

물 위에 떠~있는 황혼의 종~이배 말없이 거~니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빛에 물~들은 여~~인~ 눈~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옛 이야기 말 없이 바라보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빛에 물~들은 여~~인~ 눈~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옛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