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해도 해도 너무했어 나비

있어 너무 변한 거 알아 목소리부터 달라 넌 내가 바본 줄 아는지 온 종일 그대만 생각했던 하루 온종일 기다리다 잠들어 겨우 에라이 못된 놈아 잘 들어 이 못된 놈아 사랑이 어떻게 넌 변해 이런 내가 참 불쌍해 매일 바쁘다는 그 말 더는 못 참겠어 그만 자꾸 이러면 곤란해 정말 화내기 전에 제발 불안해하는 내 맘을 꼭 안아줘 해도

해도해도 너무했어 나비

변한 거 알아 목소리부터 달라 넌 내가 바본 줄 아는지 온 종일 그대만 생각했던 하루 온종일 기다리다 잠들어 겨우 에라이 못된 놈아 잘 들어 이 못된 놈아 사랑이 어떻게 넌 변해 이런 내가 참 불쌍해 매일 바쁘다는 그 말 더는 못 참겠어 그만 자꾸 이러면 곤란해 정말 화내기 전에 제발 불안해하는 내 맘을 꼭 안아줘 해도

해도 해도 너무 했어 나비

변한 거 알아 목소리부터 달라 넌 내가 바본 줄 아는지 온 종일 그대만 생각했던 하루 온종일 기다리다 잠들어 겨우 에라이 못된 놈아 잘 들어 이 못된 놈아 사랑이 어떻게 넌 변해 이런 내가 참 불쌍해 매일 바쁘다는 그 말 더는 못 참겠어 그만 자꾸 이러면 곤란해 정말 화내기 전에 제발 불안해하는 내 맘을 꼭 안아줘 해도

해도 해도 너무했어 나비 (Navi)

거 알아 목소리부터 달라 넌 내가 바본 줄 아는지 온 종일 그대만 생각했던 하루 온종일 기다리다 잠들어 겨우 에라이 못된 놈아 잘 들어 이 못된 놈아 사랑이 어떻게 넌 변해 이런 내가 참 불쌍해 매일 바쁘다는 그 말 더는 못 참겠어 그만 자꾸 이러면 곤란해 정말 화내기 전에 제발 불안해하는 내 맘을 꼭 안아줘 해도

해도 해도 너무했어 나비(Navi)

거 알아 목소리부터 달라 넌 내가 바본 줄 아는지 온 종일 그대만 생각했던 하루 온종일 기다리다 잠들어 겨우 에라이 못된 놈아 잘 들어 이 못된 놈아 사랑이 어떻게 넌 변해 이런 내가 참 불쌍해 매일 바쁘다는 그 말 더는 못 참겠어 그만 자꾸 이러면 곤란해 정말 화내기 전에 제발 불안해하는 내 맘을 꼭 안아줘 해도

해도 해도 너무했어* 나비(Navi)

거 알아 목소리부터 달라 넌 내가 바본 줄 아는지 온 종일 그대만 생각했던 하루 온종일 기다리다 잠들어 겨우 에라이 못된 놈아 잘 들어 이 못된 놈아 사랑이 어떻게 넌 변해 이런 내가 참 불쌍해 매일 바쁘다는 그 말 더는 못 참겠어 그만 자꾸 이러면 곤란해 정말 화내기 전에 제발 불안해하는 내 맘을 꼭 안아줘 해도

해도해도너무했어 나비

변한 거 알아 목소리부터 달라 넌 내가 바본 줄 아는지 온 종일 그대만 생각했던 하루 온종일 기다리다 잠들어 겨우 에라이 못된 놈아 잘 들어 이 못된 놈아 사랑이 어떻게 넌 변해 이런 내가 참 불쌍해 매일 바쁘다는 그 말 더는 못 참겠어 그만 자꾸 이러면 곤란해 정말 화내기 전에 제발 불안해하는 내 맘을 꼭 안아줘 해도

해도 해도 너무했어 (Inst.) 나비 (Navi)

오늘도 많이 아파 만나서 할 말이 있어 너무 변한 거 알아 목소리부터 달라 넌 내가 바본 줄 아는지 온 종일 그대만 생각했던 하루 온종일 기다리다 잠들어 겨우 에라이 못된 놈아 잘 들어 이 못된 놈아 사랑이 어떻게 넌 변해 이런 내가 참 불쌍해 매일 바쁘다는 그 말 더는 못 참겠어 그만 자꾸 이러면 곤란해 정말 화내기 전에 제발 불안해하는 내 맘을 꼭 안아줘 해도

해도 해도 너무했어 나 비

거 알아 목소리부터 달라 넌 내가 바본 줄 아는지 온 종일 그대만 생각했던 하루 온종일 기다리다 잠들어 겨우 에라이 못된 놈아 잘 들어 이 못된 놈아 사랑이 어떻게 넌 변해 이런 내가 참 불쌍해 매일 바쁘다는 그 말 더는 못 참겠어 그만 자꾸 이러면 곤란해 정말 화내기 전에 제발 불안해하는 내 맘을 꼭 안아줘 해도

검은 나비 신수인

검은 나비 - 신수인 눈을감고 안보려 해도 그얼굴를 다신 안보려 해도 마음관 달리 안보고는못견디는 허전한 가슴 뜨거운 사랑 불같은 사랑 달빛없는 밤에 어두운 밤에 나래를 펴는 그이름은 검은나비 아아 검은나비 간주중 이젠다시 안가려 해도 발을돌려 다신 안가려 해도 마음관 달리 어느샌가찾아드는 야릇한 발길 뜨거운 사랑 불같은 사랑 비내리는

검은 나비 김란영

눈을감고 안보려 해도 그얼굴를 다신 안보려 해도 마음관 달리 안보고는 못견디는 허전한 가슴 뜨거운 사랑 불같은 사랑 달빛없는 밤에 어두운 밤에 나래를 펴는 그이름은 검은나비 아아 검은나비 이젠다시 안가려 해도 발을돌려 다신 안가려 해도 마음관 달리 어느샌가 찾아드는 야릇한 발길 뜨거운 사랑 불같은 사랑 비내리는 밤에 어두운 밤에 향기를 뿜는 그이름은 검은나비

미워해봐도 나비

오늘도 나는 널 기다립니다 내 맘 나도 모르게 너만 생각하다가 지쳐 잠들어도 니가 꿈에 또 나타나 이렇게 쉽게 날 흔들어놓고 도망치듯 떠나버린 너 미워 해봐도 지우려 해도 자꾸 내 맘에 또 니가 찾아와 날 미치게 하고 내 가슴 멍들게 해 널 잊을 수 있게 제발 나를 도와줘 수많은 밤을 눈물로 지새우고 그저 멍하니 바라보는 나 미워 해봐도

검은 나비 배 호

눈을 감~~고 안보려 해~도 그 얼굴을 다신 안보려 해도 마음관 달~리 안보고~~는 못 견디~는 허전~한 가~~슴 뜨거운 사~랑 불같은 사랑 달빛없는 밤에 어두운 밤에 나래를 펴~는 그 이름~~은 검은 나~비 아 검~은 나~비 이젠 다~~시 안가려 해~도 발을 돌려 다신 안가려 해도 마음관 달~리 어느샌~~가 찾아 드~는

검은 나비 배 호

눈을 감~~고 안보려 해~도 그 얼굴을 다신 안보려 해도 마음관 달~리 안보고~~는 못 견디~는 허전~한 가~~슴 뜨거운 사~랑 불같은 사랑 달빛없는 밤에 어두운 밤에 나래를 펴~는 그 이름~~은 검은 나~비 아 검~은 나~비 이젠 다~~시 안가려 해~도 발을 돌려 다신 안가려 해도 마음관 달~리 어느샌~~가 찾아 드~는

초라한 나비 그네와 꽃

내 팔을 벌려 널 알아보려 해도 벗어나려 애를 쓰는 너는 더… 난 초라한 나비, 넌 죽어 있는 꽃 난 초라한 나비, 넌 죽어 있는 꽃 내 입술을 열어 숨을 넣어보려 해도 굳어 버린 니 심장이 너를 더… 손을 치워 얼굴을 들고 나를 보며 환하게 가슴을 열어 하늘을 봐… 난 초라한 나비, 넌 죽어 있는 꽃 난 초라한 나비, 넌 죽어 있는

나비 XIA(준수)

한참 나 걷다가 뛰다가 숨이 차 잠시 걸음을 멈추고 뒤를 돌아봤어 나 어딘지 또다시 시작되는 하루가 오늘은 왜 이리 버거워 그저 쉬고 싶은 마음 뿐야 어지러워 잠시 하늘 위로 시선을 돌려도 두 볼에 스친 바람마저 날 피하는 것만 같아 다시 한 걸음 내디뎌 가슴 가득히 하늘을 느껴 벗어나고 싶다 해도 피하고 싶어질 때라도 난 다시 일어서야

나비 XIA (준수)

한참 나 걷다가 뛰다가 숨이 차 잠시 걸음을 멈추고 뒤를 돌아봤어 나 어딘지 또다시 시작되는 하루가 오늘은 왜 이리 버거워 그저 쉬고 싶은 마음 뿐야 어지러워 잠시 하늘 위로 시선을 돌려도 두 볼에 스친 바람마저 날 피하는 것만 같아 다시 한 걸음 내디뎌 가슴 가득히 하늘을 느껴 벗어나고 싶다 해도 피하고 싶어질 때라도 난 다시 일어서야

나비 준수 (XIA)

한참 나 걷다가 뛰다가 숨이 차 잠시 걸음을 멈추고 뒤를 돌아봤어 나 어딘지 또다시 시작되는 하루가 오늘은 왜 이리 버거워 그저 쉬고 싶은 마음 뿐야 어지러워 잠시 하늘 위로 시선을 돌려도 두 볼에 스친 바람마저 날 피하는 것만 같아 다시 한 걸음 내디뎌 가슴 가득히 하늘을 느껴 벗어나고 싶다 해도 피하고 싶어질 때라도 난 다시 일어서야

나비 XIA

한참 나 걷다가 뛰다가 숨이 차 잠시 걸음을 멈추고 뒤를 돌아봤어 나 어딘지 또다시 시작되는 하루가 오늘은 왜 이리 버거워 그저 쉬고 싶은 마음뿐야 어지러워 잠시 하늘 위로 시선을 돌려도 두 볼에 스친 바람마저 날 피하는 것만 같아 다시 한 걸음 내디뎌 가슴 가득히 하늘을 느껴 벗어나고 싶다 해도 피하고 싶어질 때라도 난 다시 일어서야 해

어른 아이 나비

들으라 해서)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아무리 떼를 써도 차라리 토라져봐도 남자가 주는 이별에 항상 울기만 해 (남자들은 다) 난 믿지않아 (언제나 아픈 사랑도) 더 하지 않아 (매일 밤 혼잣말로만) 날 위로해도 (난 사랑 없이) 못 사나 봐 (첫 사랑에 속고) 늘~ (또 다른 시작을 해도

어른 아이 (정확하게 반갈렸네) 나비

들으라 해서)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아무리 떼를 써도 차라리 토라져봐도 남자가 주는 이별에 항상 울기만 해 (남자들은 다) 난 믿지않아 (언제나 아픈 사랑도) 더 하지 않아 (매일 밤 혼잣말로만) 날 위로해도 (난 사랑 없이) 못 사나 봐 (첫 사랑에 속고) 늘~ (또 다른 시작을 해도

나비 디바

내 품에 끌어안고 울고싶어 you'll get the fever 꽃 속에 묻어난 향기들로 내 맘은 더 물들어가 chorus2) feel me now feel me now before I can fly I can fly oh~ chorus3) 이제는 나의 맘을 훔쳐간 그댄 언제나 날고싶은 내 맘을 아니 end of time 시간의 끝이라 해도

사랑의 본능 함중아

(흥) 네 마음은 나도 알아 (알긴 뭘 알아) 용서해줘 (뭘) 잘못했어 (뭘) 이제다시 안 그럴게 (못 믿겠어) 단 한번에 실수로 그렇게 애태우면 이내마음은 (마음은) 갈곳이 없어 (갈곳없어) 그대 진정 사랑해요 (우~아) 내 사랑아 웃어봐 우린 서로 좋아했잖아 널 사랑해 정말 사랑해 내 사랑은 그대뿐 해도 해도 (흥) 너무했어 (흥)

꽃이랍니다 백작

화려한 빛깔 장미꽃이라 해도 순결한 향기 백합꽃이라 해도 깨끗한 마음 안개꽃이라 해도 귀여운 빛깔 튤립 꽃이라 해도 따뜻한 향기 딸기꽃이라 해도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다 해도 이슬은 맺힌답니다. 이슬은 맺힌답니다. 향기가 없는 작은 꽃이라 해도 이름도 없는 슬픈 꽃이라 해도 나비 한 마리 찾지 않는다 해도 꽃잎은 틔운답니다.

사랑은 너인것 같아 나비

그날 밤새 운 것 같아 바보같이 지우고 지웠는데 사라졌다 (나타났다) 시달리듯 내 귓가에 (바람과 파도소리) 난 어쩔 수 없나 봐 널 안고 영원히 살아야 하나봐 이럴 순 없어 널 부정하려 해도 그럴때마다 눈물나 슬픔이 번져와서 가슴이 망가졌어 다시는 못 쓸까봐 더 아플까봐 못 이겨 너를 불러본다 가지마~ 꿈속에서 본 것 같아

Take me home 나비

I pray 너에게로 닿기를 거짓처럼 이 꿈이 편안하기를 춤추는 달빛에 비치는 이 걸음이 지치지 않기를 바라고 바래 잡아줘 날 어디인진 몰라도 이 길이 어둡지 않게 안아줘 날 너의 품에 갈게 take me home take me home 불어오는 바람을 따라가 검은 비라 해도 괜찮아 그저 계절이 지나듯 상처는 아물고 흰 꽃은

우리 정말 사랑했어요 (With 케이윌) 나비

참 나쁜 남자죠...그래서 난 어쩌면 더 못잊나봐요 추억을 다 뒤져도 행복했던 기억뿐인데 생각만 해도 눈물로 얼룩질텐데 그래서 더 미운지 몰라... 그대만큼 내 맘을 잘 아는 사람 이젠 다신 만날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행복했어요... 그리고 미안했어요...

미워해봐도 나비 (Navi)

오늘도 나는 널 기다립니다 내 맘 나도 모르게 너만 생각하다가 지쳐 잠들어도 니가 꿈에 또 나타나 이렇게 쉽게 날 흔들어놓고 도망치듯 떠나버린 너 미워 해봐도 지우려 해도 자꾸 내 맘에 또 니가 찾아와 날 미치게 하고 내 가슴 멍들게 해 널 잊을 수 있게 제발 나를 도와줘 수많은 밤을 눈물로 지새우고 그저 멍하니 바라보는 나 미워 해봐도

우리 정말 사랑했어요 나비

======================================== 참 나쁜 남자죠 그래서 난 어쩌면 더 못잊나봐요 추억을 다 뒤져도 행복했던 기억뿐인데 생각만 해도 눈물로 얼룩질텐데 그래서 더 미운지 몰라 그대만큼 내 맘을 잘 아는 사람 이젠 다신 만날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행복했어요 그리고 미안했어요 이렇게 우리 헤어지지만

검은나비 백승태

눈을 감고 안보려 해도 그 얼굴을 다신 안보려 해도 마음관 달리 안보고는 못 견디는 허전한 가슴 뜨거운 사랑 불같은 사랑 달빛없는 밤에 어두운 밤에 나래를 펴는 그 이름은 검은 나비 아~ 검은 나비 ~간주곡~ 이젠 다시 안가려 해도 발을돌려 다신 안가려 해도 마음관 달리 어느샌가 찾아드는 야릇한 발길 뜨거운 사랑 불같은 사랑 비내리는

검은나비 한상호

눈을 감고 안보려 해도 그 얼굴을 다신 안보려 해도 마음관 달리 안보고는 못 견디는 허전한 가슴 뜨거운 사랑 불같은 사랑 달빛없는 밤에 어두운 밤에 나래를 펴는 그 이름은 검은 나비 아~ 검은 나비 ~간주곡~ 이젠 다시 안가려 해도 발을돌려 다신 안가려 해도 마음관 달리 어느샌가 찾아드는 야릇한 발길 뜨거운 사랑 불같은 사랑 비내리는 밤에

우리 정말 사랑했어요 (With K.Will) 나비

참 나쁜 남자죠 그래서 난 어쩌면 더 못 잊나봐요 추억을 다 뒤져도 행복했던 기억뿐인데 생각만 해도 눈물로 얼룩질 텐데 그래서 더 미운지 몰라 그대만큼 내 맘을 잘 아는 사람 이젠 다시 만날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행복했어요 그리고 미안했어요 이렇게 우리 헤어지지만 돌아서지만 이것만은 잊지 말아요 그댈 정말 사랑했어요 참 착한 여자죠

우리 정말 사랑했어요 (K.Will) 나비

참 나쁜 남자죠 그래서 난 어쩌면 더 못 잊나봐요 추억을 다 뒤져도 행복했던 기억뿐인데 생각만 해도 눈물로 얼룩질 텐데 그래서 더 미운지 몰라 그대만큼 내 맘을 잘 아는 사람 이젠 다시 만날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행복했어요 그리고 미안했어요 이렇게 우리 헤어지지만 돌아서지만 이것만은 잊지 말아요 그댈 정말 사랑했어요 참 착한 여자죠

전화해요 나비

아무 때나 난 괜찮아 세상은 참 복잡하고 마음은 참 열기 어렵죠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사람들 틈에 혼자인 걸 느낄 땐 그럴 땐 망설이지 말고 전화해요 전화해요 약한 모습 다 보여도 돼 그대 곁에 내가 있단 걸 기억해요 전화해요 아무 때나 난 괜찮아 해줄 수 있는 게 고작 이것밖에 안 돼서 미안 하지만 너의 편이 될게 누가 뭐라 해도

097 나비(Navi) - 사랑은 너인 것 같아 (The Romantic OST Part.3) 나비

그날 밤새 운 것 같아 바보같이 지우고 지웠는데 사라졌다 (나타났다) 시달리듯 내 귓가에 (바람과 파도소리) 난 어쩔 수 없나 봐 널 안고 영원히 살아야 하나봐 이럴 순 없어 널 부정하려 해도 그럴때마다 눈물나 슬픔이 번져와서 가슴이 망가졌어 다시는 못 쓸까봐 더 아플까봐 못 이겨 너를 불러본다 가지마~ 꿈속에서 본 것 같아

사랑은 너인 것 같아 나비

그날 밤새 운 것 같아 바보같이 지우고 지웠는데 사라졌다 나타났다 시달리듯 내 귓가에 바람과 파도소리 난 어쩔 수 없나 봐 널 안고 영원히 살아야 하나봐 이럴 순 없어 널 부정하려 해도 그럴때마다 눈물나 슬픔이 번져와서 가슴이 망가졌어 다시는 못 쓸까봐 더 아플까봐 못 이겨 너를 불러본다 가지마 꿈속에서 본 것 같아 널 지우려 별

사랑은 너인 것 같아 (The Romantic OST Part.3) 나비

그날 밤새 운 것 같아 바보같이 지우고 지웠는데 사라졌다 (나타났다) 시달리듯 내 귓가에 (바람과 파도소리) 난 어쩔 수 없나 봐 널 안고 영원히 살아야 하나봐 이럴 순 없어 널 부정하려 해도 그럴때마다 눈물나 슬픔이 번져와서 가슴이 망가졌어 다시는 못 쓸까봐 더 아플까봐 못 이겨 너를 불러본다 가지마~ 꿈속에서 본 것 같아

사랑은 너인 것 같아(더로맨틱ost) 나비

그날 밤새 운 것 같아 바보같이 지우고 지웠는데 사라졌다 (나타났다) 시달리듯 내 귓가에 (바람과 파도소리) 난 어쩔 수 없나 봐 널 안고 영원히 살아야 하나봐 이럴 순 없어 널 부정하려 해도 그럴때마다 눈물나 슬픔이 번져와서 가슴이 망가졌어 다시는 못 쓸까봐 더 아플까봐 못 이겨 너를 불러본다 가지마~ 꿈속에서 본 것 같아

잘 지내니 나비

어제도 안녕 오늘도 안녕 혼잣말하고 또 지우려 해도 그게 잘 안 됐어 이제는 안녕 뒤돌아서 안녕 지워 보려고 잘 살아 보려고 너 없는 시간을 너무 그리워서 너무나 그리워서 같이 웃고 사랑했었던 그 시간이 너무 그리워서 지우지 못 했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내가 바보 같았어 잘 지내니 웃는 우리 사진처럼 돌아갈 수 없어 참아 봐도 자꾸

사랑이더라 성찬

하루 왠 종일 해만 바라보다가 해가지면 고개숙이고서 긴긴 밤을 떨며 울다가 해가 뜨면 방긋 웃는 해바라기꽃 오늘도 너는 나를 유혹하고 있지만 그대 마음 믿을수 없어 정을 줄 수 없더라 나비 벌도 꽃을 ?

여우별 나비

비행운 여름이 끝나가는 밤하늘 아래 이제 너에게 해야 할 이야기 밤하늘 조각난 어느 날에 돌아와 기다렸던 그리운 인사를 하면 나를 다 지워낸 너를 보고 때로는 마음이 무너져 내렸던 것 같아 저기 봐 모르던 우리의 운명이 교차한 순간에 만들어진 별을 기록보단 기억을 안아줘 함께 우리 달리던 여름날 달빛 아래 눈 마주하면 웃던 네가 좋아 내일이면 날 잊는다 해도

개미와배짱이 이기찬

너도 하기 싫은 일들 한두달만 해봐 날 이해할껄 먹고 살기 위해서라 해도 이건 해도해도 너무했어 너무 살기 힘에 겨워 세상은 생각해 보기도 싫어 눈감았던 그런적 많은데 어떻게 내가 널 세상으로 밀어넣겠니 차라리 나 하나 힘들고 말지 난 꿈많은 남자였어 배짱만 있는 널 만나기전엔 오!

개미와 베짱이 이기찬

너도 하기 싫은 일들 한두달만 해봐 날 이해할껄 먹고 살기 위해서라 해도 이건 해도해도 너무했어 너무 살기 힘에 겨워 세상은 생각해 보기도 싫어 눈감았던 그런적 많은데 어떻게 내가 널 세상으로 밀어넣겠니 차라리 나 하나 힘들고 말지 난 꿈많은 남자였어 배짱만 있는 널 만나기전엔 오!

검은나비 유연숙

검은 나비 - 유연숙 이젠다신 안보려 해도 그얼굴를 다신 안보려 해도 마음관 달리 어느센가 찾아드는 야릇한 마음 뜨거운 사랑 불같은 사랑 비내리는 밤에 어두운 밤에 향기을 뿜는 그이름은 검은나비 아아 검은나비 간주중 이젠다신 안보려 해도 그얼굴을 다신 안보려 해도 마음관 달리 어느샌가 찾아드는 야릇한 마음 뜨거운 사랑 불같은 사랑 비내리는

헤어졌잖아 (Feat 이모클루) 나비

내 걱정 하지마 신경 꺼줄래 너와나 앞으로 볼일도 없어 편지를 받은 니 표정이 어떨지를 상상해 울고 있진 안을까 걱정되고 당장에 라도 뛰어가 니 눈물을 닦아 주고 싶지만 기다릴께 답장은 천천히 해도 돼 우리 헤어졌잖아 동정 하지마 noway 우리 헤어졌잖아 다가 오지마 good bye 예~ 가끔 내 가슴이 널 원하고 원해도 움켜 잡고 모른척

헤어졌잖아 (Feat. 이모클루) 나비

좋다고 산산조각 나고 부서진 내 마음은 반쯤 무너지고 삐뚤어졌네 불과 몇 달 전 천국같던 내 삶은 니가 사라지고 지금은 지옥같애 넌 어때 내 걱정 하지마 신경 꺼줄래 너와 나 앞으로 볼 일도 없어 편지를 받은 니 표정이 어떨지를 상상해 울고 있진 않을까 걱정되고 당장에라도 뛰어가 니 눈물을 닦아 주고 싶지만 기다릴게 답장은 천천히 해도

돌려놔 나비

sorrow is gone sorrow is gone At One time One choice Love is now loathing 없어 이젠 날 올려봤던 시선들 화려했던 과거는 비웃음의 이유로 초라한 모습은 이별의 이유가 돼 넘어져봤기에 난 일어설 수 있는 걸 이별을 겪기에 또 사랑할 수 있는 걸 야망의 바람들이 내 영혼을 찌른다 해도

돌려놔[ft리나] 나비

sorrow is gone sorrow is gone At One time One choice Love is now loathing 없어 이젠 날 올려봤던 시선들 화려했던 과거는 비웃음의 이유로 초라한 모습은 이별의 이유가 돼 넘어져봤기에 난 일어설 수 있는 걸 이별을 겪기에 또 사랑할 수 있는 걸 야망의 바람들이 내 영혼을 찌른다 해도

정만 주고 가버린 너 김청

너 정말 너무했어 날 두고 떠난 것은 너 정말 야속했어 그렇게 가버린건 사랑이 전부라도 나에게 말해놓고 이제는 모르는 체 남이 되어 돌아선 너 미운 사람 미운 사람 원망을 않을 꺼야 너 정말 너무했어 너무했어 정만주고 가버린 너 너 정말 너무했어 날 두고 떠난 것은 너 정말 야속했어 그렇게 가버린건 사랑이 전부라도 나에게 말해놓고 이제는

순정 김태정

당신을 만나 사랑을 알고 행복을 느꼈죠 다정한 음성 속삭이는 말씀 내 마음은 떨렸죠 거짓말이라 해도 사랑한단 그 말을 가슴 깊이 새겼죠 맨처음 맺은 우리들의 첫사랑 잊을 수는 없어요 찬이슬 내려 꽃잎은 지고 바람에 날리던 날 까닭도 없이 당신과 나는 돌아서버렸죠 물거품이라 해도 사랑했던 순간은 아름답고 진실해 맨처음 느낀 첫사랑의 슬픔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