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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이후 나무

채워보아도 이건 아니라는 생각뿐인걸 또 다른 사람을 만나서 잊어보려 애써봐도 날 알잖아 너없인 안된다는 걸 어떻게 살아왔는지 어떻게 널 잊었는지 니 앞에 서있는 내 모습 속에 숨어있잖아 널 보낸 그날이후로 어떻게 지냈는지 나와 같았다면 알 수 있잖아 너또한 그런 거니 나처럼 힘들었니 너도 그랬다고 말해주겠니 우린 둘다 너무 바보같은

가리워진 사랑 아낌없이 주는 나무

너와 헤어진 날이후 한번도 널 잊은적 없지 항상 니 생각에 잠들땐 홀로된 긴 밤이지 늦은밤 자주 전화해 너무 신경쓰지마 지독히 널 사랑해서 그래 조금만 이해해줘 너의 주변사람에게 내가 떠났다전해줘요 또다시 상처받지 않도록 부디 좋은사람 만나길 바래 우린 정말 헤어진거야 그러기에 난 없는데 내가 날 포기하지 않도록 어서와 나를 잡아줘

나무 blah

영원할 줄 알았던 겨울은 어느덧 웃어넘길 추억이 되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새까맣게 잊은 채 살아가네 우여곡절 많았던 겨울의 바람은 단단해질 거름이 되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더 커다란 나무가 되어가네 자리에 머무른 채 널 안아줄게 널 감싸줄게 자리에 머무른 채 널 안아줄게 널 감싸줄게 어렸을 적 시끄럽던 새소리는 음악이 되어 지루한 나의 하루를 잊게 해줄

나무 가현(假現)

나무처럼 살아야죠 작은 음지없는 나무가 될께요 그대 곁에서 행복을 느낄수 있도록 조그만 기대어줘요 하루에도 몇번이나 그대 생각에 이렇게 움직일수가 없네요 혹시 그대 바람에 놀라지 않을까 불안한 마음뿐이죠 *얼마나 그대가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 그대 항상 곁에있어 모르겠지만 잠시 내게 머물다간 자리라도 아무도 모르게 자리를 지키고 있을께

나무 서후 (Seohu)

우리의 시간이 다 지나 저무는 초록을 품고 낙엽이 되길 기다리듯이 후엔 바람결을 따라 날지 못한 데로 날아가듯이 말이야 새가 쉬어가던 가지위에 하이얀 꽃이 내려앉으면 무한한 생명을 품던 기억을 놓고 싶지 않아 하지만 나의 무거운 두 팔을 잘라내 언젠가는 누군가가 쉬어갈 작은 의자가 되기를 상상해 뿌리내린 나의 땅에 스며들어 또 다른 나무가 자리에 태어나

나무 런치송 프로젝트

길을 걷다 멈춰선 자리 변함없이 서있는 나무 나무 아래 서있던 네 모습 푸른빛이 좋다고 말했지 널 향한 마음이 굳은땅에 뿌리내리고 언제나 너만을 위해 그늘이 되어주고싶어 시간이 흘러 힘없이 작아져도 변함없이 함께 있을꺼야 널 향한 마음이 굳은땅에 뿌리내리고 언제나 너만을 위해 그늘이 되어주고싶어 세월이 가고 힘없이 작아져도

나무 가현

나무처럼 살아야죠 작은 움직임도 없는 그런 나무가 될게요 그대곁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조금만 기대어줘요 하루에도 몇번이나 그대 생각에 이렇게 움직일 수가 없네요 혹시 그대 바람에 놀라진 않을까 불안한 마음뿐이죠 얼마나 그대가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 그대 항상 곁에 있어 모르겠지만 잠시 내게 머물다 간 자리라도 아무도 모르게

나무 테이

나무처럼 살아야죠 아무 움직임도 없는 그런 나무가 될게요 그대 곁에서 행복을 느낄수 있도록 조금만 기대어 줘요 하루에도 몇 번이나 그대 생각에 이렇게 움직일 수가 없네요 혹시 그대 바람에 놀라진 않을까 불안한 마음뿐이죠 얼마나 그대가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 그댄 항상 곁에 있어 모르겠지만 잠시 내게 머물다간 자리라도 아무도 모르게 자릴

나무 윤도현 외 3명

나 푸른 한 그루 나무 넓은 하늘을 늘 꿈꾸지 두 팔을 벌려 온 세상을 이 내 품에 가득 가득 안아보고파 나 푸른 한 그루 나무 늘 한결같은 마음 하나로 나를 길러낸 이곳 이땅에서 나만큼의 만큼의 그늘을 드리네 왜 머물러만 있는 거냐고 바람이 내게 물어보길래 음음 고개 숙인 채 웃다가 속으로 웃다가 잎새 하나 띄워 보냈네

나무 윤도현 외 3명

나 푸른 한 그루 나무 넓은 하늘을 늘 꿈꾸지 두 팔을 벌려 온 세상을 이 내 품에 가득 가득 안아보고파 나 푸른 한 그루 나무 늘 한결같은 마음 하나로 나를 길러낸 이곳 이땅에서 나만큼의 만큼의 그늘을 드리네 왜 머물러만 있는 거냐고 바람이 내게 물어보길래 음음 고개 숙인 채 웃다가 속으로 웃다가 잎새 하나 띄워 보냈네

나무 치키(CH!CKY)

창문을 가려도 좋아 가까이 있어 더 고와 시간이 흐르면 네 팔에 내 손이 닿을 수 있을 것 같아 그날이 온다면 상상만 해도 좋을 것 같아 살랑살랑거리는 나뭇잎 위에 작은 이슬도 눈에 담고 싶어 자동차 불빛에 비추니 마치 금보석 같아 떨리던 손과 가로등 아래 빛나던 그대의 모습처럼 woo 그때 보석처럼 빛나던 그대처럼 오래된 우리가 되겠지 바람이 부네

나무 시인과 촌장

저 언덕을 넘어 푸른강가엔 젊은 나무 한그루 있어 메마른 날이 오래여도 뿌리가 깊어 아무런 걱정없는 나무 해마다 봄이되면 어여쁜 꽃피워 좋은 나라의 소식처럼 향기를 날려 그늘아래 노는 아이들에게 눈물없는 나라 비밀을 말해주는 나무 밤이면 작고 지친 새들이 가지 사이 사이 잠들고 푸른 잎사귀로 잊혀진 엄마처럼 따뜻하게 곱게

나무 SUBEEN(수빈), 권비

사랑을 할 거예요 당신의 밤을 꾸며 긴긴밤 외롭지 않게 사랑을 줄 거예요 당신을 위한 노래가 또 당신을 지치지 않게 눈을 감고 떠올리면 깊은 꿈을 꾸는 그대가 보이게 깊은 밤에 별을 보러 떠나가 볼까 저기 높은 언덕에도 우리 올라가 볼까 당신과 함께라면 무엇도 할 테니 당신은 그저 곁에 서서 있어주면 돼요 잊지 않을 거예요 내 이름을 불러준 그날 그제서야

나무 조관우

바람결에 한가로이춤을 추고 있는 나뭇가지 푸르던 날에 모습은 이젠 어디에도 없지만 쉴 곳 찾아 날아 들어온 어린새의 노랫 소리는 한 걸음 더 앞에 다가온 봄날을 느끼게해 세상 가득 햇살이 비춰 잠든 나를 깨우면 숨겨져 있던 내 비밀이 다시 또 푸른 잎새 가득 희망의 향기를 띄우고 하늘 보다 높은 꿈을 키우리 오 그대는 나의 쉴 곳 변하지 안는 사랑처럼 늘

나무 영화 산책O.S.T

나무 난 한 그루 나무 넓은 하늘을 늘 꿈꾸지 두 팔을 벌려 이 내품에 가득가득 안아보고파 난 푸른 한 그루 나무 한결같은 마음하나로 나를 길러낸 이 곳 이 땅에서 나만큼의 그만큼의 그늘을 드리네 왜 머물러만 있는 거냐고 바람이 내게 물어보길래 고개 숙인채 웃다가 속으로 웃다가 잎새 하나 띄워 보냈네 우린 세상 숲속의 나무 어지러운 저 물결

나무 박동희

한참을 걷다 멈춰 선 나무 그늘 어린 시절 돌아보는 내 마음 때론 향기로운 꽃밭이지만 때론 아픔과 눈물에 잠기네요 시간은 흘러 세월은 변해가지만 나의 아버지 나무 같아 뿌리 깊어지는 사랑의 온기 날 키워 주신 품에 담아 늙어간 날개를 펴 감싸주신 마음이 내게 세상을 보여줘 돈과 건강 모두 사라질지라도 그저 곁에 있어주세요 부족했던 건 모두 채워줄게요

나무 김광석밴드

나무 나 푸른 한 그루 나무 넓은 하늘을 늘 꿈꾸지 두 팔을 벌려 이 내품에 가득가득 안아보고파 난 푸른 한 그루 나무 한결같은 마음하나로 나를 길러낸 이 곳 이 땅에서 나만큼의 그만큼의 그늘을 드리네 왜 머물러만 있는 거냐고 바람이 내게 물어보길래 고개 숙인채 웃다가 속으로 웃다가 잎새 하나 띄워 보냈네 우린 세상 숲속의 나무 어지러운

나무 카더가든

나무 Lyrics by 카더가든, 유라 Composed by 카더가든, 623 Arranged by 623, 카더가든 인사 하네요 근심없게 나 아름다운 방식으로 무딘 목소리와 어설픈 자국들 날 화려하게 장식해줘요 그대 춤을 추는 나무 같아요 안에 투박한 음악은 나에요 네 곁에만 움츠린 두려움들도 애틋한 그림이 되겠죠

나무* 헤이즈블루(Hazeblue)

겨울은 너무 길고도 길어서 도저히 끝이 없다고 생각될 때쯤 세상 밖으로 손을 내밀어 싹을 틔울 준비를 하는 나무 밤은 너무 길고도 길어서 도저히 끝이 없다고 생각될 때쯤 새벽을 여는 햇살의 손길에 잠에서 깨어나는 나무 걸어 갈수도 날아 갈수도 없어 피해갈수도 펑펑 울 수도 없어 그저 자리에 가만히 서서 홀로 추위에 맞서지만

나무 카더가든(바비님신청곡)

나무 Lyrics by 카더가든, 유라 Composed by 카더가든, 623 Arranged by 623, 카더가든 인사 하네요 근심없게 나 아름다운 방식으로 무딘 목소리와 어설픈 자국들 날 화려하게 장식해줘요 그대 춤을 추는 나무 같아요 안에 투박한 음악은 나에요 네 곁에만 움츠린 두려움들도 애틋한 그림이 되겠죠

나무 김광석 프로젝트 밴드

--------------------------------------------------------- 나무 (영화 "산책" O.S.T) Vocal : 김광석 프로젝트 밴드(윤도현,이정열,엄태환,서우영) Compose & Lyic : 이정열 나 푸른 한 그루 나무 넓은 하늘을 늘 꿈꾸지 두 팔을 벌려 <삽입:온 세상은> 이 내품에 가득가득

나무 가현

나무처럼 살아야죠 작은 움직임도 없는 그런 나무가 될게요 그대 곁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조금만 기대어줘요 하루에도 몇 번이나 그대 생각에 이렇게 움직일 수가 없네요 혹시 그대 바람에 놀라진 않을까 불안한 마음뿐이죠 * 얼마나 그대가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 그댄 항상 곁에 있어 모르겠지만 잠시 내게 머물다간 자리라도 아무도 모르게

나무 낭만유랑악단

나는 쓰러진 나무 언덕 위에 찢겨진 조각난 영혼 비틀거리던 나를 누구도 잡아주지 못했고 노래하던 새들도 찾아와 쉬지 않네 작은 나무 끝은 쇠어 빛을 잃고 앙상한 나의 팔이 그를 부르네 ‘이젠 너에게 아껴둔 나의 고독을 드리겠노라’ 나무 내게 남은 나의 고독을 이젠 너에게 그대의 마지막 잎새조차 다 져 버리고난 이젠 더 이상 힘이

나무 엠블랙

이젠 난 괜찮다고 혼자 되네이고서 울컥 눈물이 흘러버렸어 아무렇지 않은데 이런 나의 하루가 예전보다는 좀 긴 것만 같아 바람이 불었어 계절이 몇 번 돌아도 나는 여전히 자리에 머물러 있어 하루가 내일이 지난데도 그대로 누군가는 지나친 작은 나무 한 그루 나에겐 소중했던 스친 모든 사람들 이제야 난 알 것 같아 넌 큰 선물인 걸

나무 이장혁

우리 약속이나 한 듯 달려가곤 했던 여름, 언덕의 나무 푸른 잎사귀 틈으로 흔들리던 햇빛 우린 눈뜰 수가 없었지 너는 기억하고 있니 그늘 아래 했던 말들 나무를 닮고 싶다던 너의 옆얼굴을 난 기억해 거센 바람 불고 세찬 비가 와도 나무는 항상 거기 서서 매미를 키워내고 새들을 쉬게 하고 자기만한 그늘을 짓지 너는 어디서 뭘 하니

나무 피기 (Piggy)

3월이 되는 순간 네가 생각나서 달려가 너는 잘 있었니 4월이 지나서야 꽃을 피더니 날 향해 미소를 지어주네 늘 있어 주겠니 자리에 머물러 꽃이 떨어지면 다시 피어 나를 웃게해주겠니 다시 나와보면 네가 푸른채로 있기를 진심으로 기도해 너가 여기에 있기를 한 걸음 널 지나서 걸어갈 때에면 봄동안 너는 잘 있었니 두 걸음 네 곁으로 다가갈 때에야 스르르 너는

나무 프렌치 프라이 (French Fry)

또 하루가 지나요 그대는 오지 않네요 그대가 떠난 이후로 나는 수많은 겨울을 보냈죠 나를 꼭 안아주던 어린 시절 그대의 마음을 손길을 나는 아직도 믿고 있단 걸 새하얀 꿈결 속에 그대 모습이 보여요 나를 바라보는 그대는 내가 그렸던 예전 모습 그대로 또 그때처럼 나를 꼭 안아주는 그대 그런 그대에게 나는 또 바보같이

나무 프렌치 프라이

또 하루가 지나요 그대는 오지 않네요 그대가 떠난 이후로 나는 수많은 겨울을 보냈죠 나를 꼭 안아주던 어린 시절 그대의 마음을 손길을 나는 아직도 믿고 있단 걸 새하얀 꿈결 속에 그대 모습이 보여요 나를 바라보는 그대는 내가 그렸던 예전 모습 그대로 또 그때처럼 나를 꼭 안아주는 그대 그런 그대에게 나는 또 바보같이 내 마음을

나무 양요섭

내 곁에 그대 있어준다면 내 손에 그대 닿을 수 있다면 무엇도 나는 두렵지 않은데 그저 그대의 곁에 머물 수 있다면 알아요 많이 힘들 거예요 나 가끔은 울기도 하겠죠 마음의 상처들은 나 혼자 간직할게요 그댄 달빛처럼 밝게 웃어줘요 나무 같은 내가 되어 언제나 그대를 지켜줄게요 그대가 힘들 땐 내게 기대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여기에서

나무 김민종

힘든 가요 두려운가요 맘을 열지도 못할 만큼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애써 그대 날 외면하고 있죠 나 부족해도 감추려해도 그댈 보면 내 맘이 아파서 그대에게 다가서지 못하고 마음으로만 늘 그대를 위로하고 있죠 나 항상 간직했던 말 한마디 영원히 그댈 지켜주겠다고 그래요 사랑하고 있어요 얼마나 내가 그댈 사랑하는지 아나요

나무 양요섭 (HIGHLIGHT)

내 곁에 그대 있어준다면 내 손에 그대 닿을 수 있다면 무엇도 나는 두렵지 않은데 그저 그대의 곁에 머물 수 있다면 알아요 많이 힘들 거예요 나 가끔은 울기도 하겠죠 마음의 상처들은 나 혼자 간직할게요 그댄 달빛처럼 밝게 웃어줘요 나무 같은 내가 되어 언제나 그대를 지켜줄게요 그대가 힘들 땐 내게 기대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여기에서

나무 양요섭 (비스트)

내 곁에 그대 있어준다면 내 손에 그대 닿을 수 있다면 무엇도 나는 두렵지 않은데 그저 그대의 곁에 머물 수 있다면 알아요 많이 힘들 거예요 나 가끔은 울기도 하겠죠 마음의 상처들은 나 혼자 간직할게요 그댄 달빛처럼 밝게 웃어줘요 나무 같은 내가 되어 언제나 그대를 지켜줄게요 그대가 힘들 땐 내게 기대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여기에서

나무 NC2

내 친구 나무 밖엔 아무도 보고 싶지 않아 나무 빈자리가 너무 그리워 저리가 니가 나무를 알리가 있나 없어라는 말은 됐어 너를 찾아가겠어 너를 향해서 여태껏 잘못했어 돌아와줘 함께 했었던 시간으로 돌려줘 네게서 등 돌린 사이가 안타까워 내 친구 찾지 못할 것 같아 속이타 인생이란 고독만이 존재하는 벌판 나무 정말로 너무도 보고 싶은 순간

나무 블루파프리카(Bluepaprika),블루파프리카(Bluepaprika),블루파프리카(Bluepaprika)

세상에 똑 같은 건 없어 애써 맞출 필요 없잖아 아무도 뭐라 할 수 없어 니가 원한다면 괜찮아 우리 서로 사랑할 때 보이는 건 중요치 않아 모습 그대로면 충분해 우린 서로 다른 곳을 향해 자라가는 나무 들일 뿐이야 서로 다른 색의 꽃이 필 때 찬란한 숲이 될 거야 이제는 너를 보여줘 애써 감출 필요 없잖아 모두의 맘에 들

나무 블루파프리카(Bluepaprika)

세상에 똑 같은 건 없어 애써 맞출 필요 없잖아 아무도 뭐라 할 수 없어 니가 원한다면 괜찮아 우리 서로 사랑할 때 보이는 건 중요치 않아 모습 그대로면 충분해 우린 서로 다른 곳을 향해 자라가는 나무 들일 뿐이야 서로 다른 색의 꽃이 필 때 찬란한 숲이 될 거야 이제는 너를 보여줘 애써 감출 필요 없잖아 모두의 맘에 들

나무 블루파프리카 (Bluepaprika)

세상에 똑 같은 건 없어 애써 맞출 필요 없잖아 아무도 뭐라 할 수 없어 니가 원한다면 괜찮아 우리 서로 사랑할 때 보이는 건 중요치 않아 모습 그대로면 충분해 우린 서로 다른 곳을 향해 자라가는 나무 들일 뿐이야 서로 다른 색의 꽃이 필 때 찬란한 숲이 될 거야 이제는 너를 보여줘 애써 감출 필요 없잖아 모두의 맘에 들 순 없어

나무 케이윌

[케이윌(K.Will) - 나무] 떠날수가 없어요 이자리에 서서 뿌리내린 굵은 나무 처럼 그대 떠난 곳에서 한걸음만 움직여봐도 발이 아파와요.. 계절이 아무리 나를 지나도, 내가지 조차 꺽지 못하죠..

나무 나연

거기 있어줘 그래 지금 처럼 난 더 많은 걸 바라지 않고 그저 지금처럼 자리에 거기 있어줘 그래 지금 처럼 내가 잠시 쉬어 갈 수 있게 좀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게 눈 감고 하나 또 다시 하나 새어보는 내 모양들 작은 내 마음 하나 쉴 가지를 내어 주겠오?

나무 FTISLAND

아직도 너에 대한 마음이 여전히 그대로 자라나 어디서부터 였을까 헤아릴 수 없는 마음속에 미소는 네 마음이 달아나도 내 미움은 저물어가 저 예쁜 하늘은 붉게 물들어 내 맘을 감싸 Everything’s ok everything’s ok oh 언젠가 너의 모습이 어둠으로 내려앉은 날에도 널 지켜 줄 거야 I’m coming from

나무 FTISLAND (FT아일랜드)

아직도 너에 대한 마음이 여전히 그대로 자라나 어디서부터 였을까 헤아릴 수 없는 마음속에 미소는 네 마음이 달아나도 내 미움은 저물어가 저 예쁜 하늘은 붉게 물들어 내 맘을 감싸 Everything’s ok everything’s ok oh 언젠가 너의 모습이 어둠으로 내려앉은 날에도 널 지켜 줄 거야 I’m coming from

나무 SG워너비 김진호

철 없었던 어린나의 시절들이 지나가 꽤 많은 무계가 내 삶속에 깊이 들어오고 있는데 난 아무것도 모른체로 이렇게 여기까지 떠밀려 왔지 나에 가슴속은 어느새 세상속에 맞춰가 이세상에 내가 태어나 비 바람을 맞고 자라나 난 그렇게 나를 위로하며 저 골목길 못도 모르는 어린 아이들을 보다가 뛰고 싶고 또 나가고 싶고 틀을

나무 김진호 (SG워너비)

철 없었던 어린나의 시절들이 지나가 꽤 많은 무계가 내 삶속에 깊이 들어오고 있는데 난 아무것도 모른체로 이렇게 여기까지 떠밀려 왔지 나에 가슴속은 어느새 세상속에 맞춰가 이세상에 내가 태어나 비 바람을 맞고 자라나 난 그렇게 나를 위로하며 저 골목길 못도 모르는 어린 아이들을 보다가 뛰고 싶고 또 나가고 싶고 틀을 깨고 싶고

나무 BoA

곳에 항상 내가 서 있다는걸 그대는 아나요 아무런 내 느낌이 없대도 좋아요 언제나 늘처럼 바라만 보아요 그대 두 눈을 내게 상처만을 주었던 이것만 기억해요 지쳐 눈물이 나면 그냥 내게로 와 쉬어요 내게 말을 해 봐요 영원히 곁에 기댈 수 있게 나를 지켜 달라고 걱정 하나요 그대로 영원한 미소를 보내요 내사랑을 언젠가 우리

나무 SG워너비 김진호 (Kim Jin Ho (SG Wannabe))

철 없었던 어린나의 시절들이 지나가 꽤 많은 무계가 내 삶속에 깊이 들어오고 있는데 난 아무것도 모른체로 이렇게 여기까지 떠밀려 왔지 나에 가슴속은 어느새 세상속에 맞춰가 이세상에 내가 태어나 비 바람을 맞고 자라나 난 그렇게 나를 위로하며 저 골목길 못도 모르는 어린 아이들을 보다가

나무 보아(BoA)

곳에 항상 내가 서 있다는걸 그대는 아나요 아무런 내 느낌이 없대도 좋아요 언제나 늘처럼 바라만 보아요 그대 두 눈을 내게 상처만을 주었던 이것만 기억해요 지쳐 눈물이 나면 그냥 내게로 와 쉬어요 내게 말을 해 봐요 영원히 곁에 기댈 수 있게 나를 지켜 달라고 걱정 하나요 그대로 영원한 미소를 보내요 내사랑을 언젠가 우리

나무 전경민

무너질 듯 무너지지 않는 기억이라는 하나의 집을 짓고 안에서 잠을 자며 꿈을 꾸고 지내는 나 쓰러질 듯 쓰러지지 않는 너라는 나무 밑 그늘에 앉아 너에게 난 무엇일까 차가운 바람 나를 깨우는 너 내 기억 속의 길을 헤매고 또 다른 곳을 바라보는 너 우린 어디로 가는 건지 너는 아니 다시 나의 그늘이 돼주길 기억나니 새벽의

나무 머스타드

나무는 말을 하지 않지 난 니 곁을 떠나지 않아 니가 기대어 줄 때 까지 내게 속삭여 줄 때 까지 나무는 말을 하지 않지 다른곳은 바라보지 않아 아낌없이 주기만 할 뿐 자리를 지키고 있을 뿐 나무는 말을 하지 않지 제발 내게 돌아와 난 여기 니 곁에 있을게 니가 돌아올 때 까지 니가 다른 곳에 기대도 니가 다른 곳에 쉬어도 난 니 곁을 떠나지 않아 나무는

나무 김민종

힘든가요 두려운가요 맘을 열지도 못할만큼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애써 그대 날 외면하고 있죠 나 부족해도 감추려 해도 그댈 보면 내맘이 아파서 그대에게 다가서지 못하고 마음으로만 늘 그대를 위로하고 있죠 나 항상 간직했던 그말 한마디 영원히 그댈 지켜주겠다고 그래요 사랑하고 있어요 얼마나 내가 그댈 사랑하는지 아나요 늘 그대

나무 알렉스 (클래지콰이)

<간주중> 투명한 날개를 달고서 너라는 하늘을 향해서 I dream of you I long for you 한마디만 말해주면 돼 참 어색하지만 (내 맘은 너를 향해 가고) 참 우습지만 (너를 사랑한단 말) 널 보면 시간이 멈춰 (말은 못하고) 내게 이젠 (마음을 열어) 말을 해줘 이제 우리 함께 날아볼까 둘이 같은 곳을 바라볼까

그 날 이후 나무

어떻게 살아왔는지 어떻게 널 잊었는지 니 앞에 서있는 내 모습 속에 숨어 있잖아 널 보낸 날 이후로 어떻게 지냈는지 나와 같았다면 알 수 있잖아 나 견디기 힘들었어 숨 조차도 쉴 수 없게 이런 내 현실이 너무 싫었어 다른 사랑으로 너의 자리를 채워 보아도 이건 아니라는 생각 뿐인걸 또 다른 사람을 만나서 잊어보려 애써봐도 날 알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