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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 사랑 김지희

달콤한끄입술로내마음을저션호고 온다간다말도없이매정하게말없이떠난사람아 가만이있는사람불태워매울려아타다다꺼져버린 모닥불사랑 달콤한끄입술로내마음을저션호고 온다간다말도없이매정하게말없이떠난사람아 조용히있는사람상처주고매울려 아타다다꺼져번린 모닥불사랑 아타다꺼져버린 모닥불사랑

진달래 사랑 김지희

(진달래 진달래) (내 고향 진달래) 떠난님이 그리워서 진달래꽃 되셨나요 가신 님을 생각하다 연분홍색 멍드셨나요 진달래 진달래 고향 뒷산에 사랑의 빨간꽃 꽃씨를 뿌려 임의 발길 붙잡고 싶어라 다정하게 살고파라 쌓인 정도 함께 뿌려서 떠나는 님 발 앞에 송이 송이 가득 쌓아 임의 발길 붙잡고 붙잡고 싶어라 (진달래 진달래) (내 고향 진달래) 떠난님이 ...

진달래 사랑(MR) 김지희

(진달래 진달래) (내 고향 진달래) 떠난님이 그리워서 진달래꽃 되셨나요 가신 님을 생각하다 연분홍색 멍드셨나요 진달래 진달래 고향 뒷산에 사랑의 빨간꽃 꽃씨를 뿌려 임의 발길 붙잡고 싶어라 다정하게 살고파라 쌓인 정도 함께 뿌려서 떠나는 님 발 앞에 송이 송이 가득 쌓아 임의 발길 붙잡고 붙잡고 싶어라 (진달래 진달래) (내 고향 진달래) 떠난님이 ...

장미꽃 향기 김지희

장미한송이 내가슴에 남기고 떠난사람 기다림에 지친가슴 한잔술이 님이더라 홀로된 내 사랑은 떠도는 씨가 되어 장및빛 불타는 가슴에 향기만 뿌려주네 이가슴속에 숨어 넘쳐흐르는 내 사랑 당신은 몰라 장미한송이 내가슴에 남기고 떠난사람 기다림에 지친가슴 장밋빛에 물들었네 그대는 내사랑을 추억에 묻어놓고 장밋빛 불타는 가슴에 향기만 뿌려주네 그리움 사무치는 장밋빛 순정

못 잊겠어요 김지희

못 잊겠어요 - 김지희 가로등도 졸고 있는 비오는 골목길에 두 손을 마주잡고 헤어지기가 아쉬워서 애태우던 그 밤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그 시절 그리워진다 아~ 지금은 남이지만 아직도 나는 못 잊어 간주중 사람 없는 찻집에서 사랑 노래 들어가며 두 눈을 마주보고 푸른 꿈들을 그려보았던 행복하던 그 날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천태만상 김지희

천태만상 진달래 사랑 김지희 거리에 나서보면 세상은 천태만상 팔자걸음 대자걸음 종종걸음 걷는모습 모두 다르고 바쁘게 앞만보며 걷는 사람 맥빠져 힘없이 걷는 사람 사장님일까 회사원일까 얼굴을 쳐다보면 같은사람 하나도 없네 (아~아~나는~) 나는 누굴까 세상은 천태만상 거리에 나서보면 세상은 천태만상 팔자걸음 대자걸음 종종걸음 걷는

천태만상(MR) 김지희

천태만상 진달래 사랑 김지희 거리에 나서보면 세상은 천태만상 팔자걸음 대자걸음 종종걸음 걷는모습 모두 다르고 바쁘게 앞만보며 걷는 사람 맥빠져 힘없이 걷는 사람 사장님일까 회사원일까 얼굴을 쳐다보면 같은사람 하나도 없네 (아~아~나는~) 나는 누굴까 세상은 천태만상 거리에 나서보면 세상은 천태만상 팔자걸음 대자걸음 종종걸음

모닥불 VICTER

친해짐도 어떨 땐 그게 너무 커서 감당이 안됐지만 결국 이렇게 다 감당했어 그 또한 감사해 하나님께 이 모든 은혜 하나밖에 없지 나의 신이 당신이어서 다행이야 다른 것들이 주가 아니어서 좋아 난 또한 함께했던 사람들에게 감사의 시를 이 소리를 듣는 모두에게 은총이 따르기를 많이 서툰 어린 마음이지만 따뜻함을 나눠주는 사람 아직은 많이 부족해도 살아갈 온기 나눌 사랑

모닥불 사랑 최헌

내 가슴 조금만 열어 내가 당신을 사랑 했다면 이렇게 목마른 그리움에 갈증은 없을 걸 아-- 사랑아 아-- 내 사랑아 또 얼마나 내 너를 기다려야 하는지 내 가슴 모두 열어 사랑 준 이유 하나로 이 밤도 모닥불 같은 내 사랑 홀로 태운다

모닥불 사랑 유창한

어쩌다 우리 사이 멀어젔을까 난 정말 알 수가 없어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지자는 그말이 진실이었나 가슴이 무너지는 아픔있어도 그대를 보낼 수 밖에 지난날 우리들의 작은 추억이 눈부시게 아름다워도 아침햇살에 어둠가시듯 아주 쉽게 잊어버려요 둘이 피었던 모닥불 사랑 불씨없이 묻어버려요 오-오 뜨겁던 사랑 만큼 미워했다면 우리 사랑도 지우리라

두 렙돈 모닥불

내가 가진 두 렙돈을 기쁨으로 주께 드립니다 나 비록 가진 것이 초라하여도 내가 가진 두 렙돈을 기쁨으로 주께 드립니다 나 비록 가진 것이 초라하여도 나의 모든 것 되시는 주께서 참 평안을 주시네 나 세상이 이해 못 할 만족을 얻었네 나의 사랑 전부되신 주께 내 모든 것 드리네 주께서 허락하신 나의 작은 두 렙돈 나의 사랑 전부되신 주께 내 모든 것 드리네

진달래 사랑 김지희 [트로트]

김지희 (진달래 진달래) (내 고향 진달래) 떠난님이 그리워서 진달래꽃 되셨나요 가신 님을 생각하다 연분홍색 멍드셨나요 진달래 진달래 고향 뒷산에 사랑의 빨간꽃 꽃씨를 뿌려 임의 발길 붙잡고 싶어라 다정하게 살고파라 쌓인 정도 함께 뿌려서 떠나는 님 발 앞에 송이 송이 가득 쌓아 임의 발길 붙잡고 붙잡고 싶어라 (진달래

사랑은 나비인가봐 김지희

고요한 내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 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 간사람 그리운 내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 다오 아아아 아아아아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고요한 내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 간 사람 내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 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아 뜬구름아...

못잊겠어요 김지희

가로등도 졸고있는 비오는 골목길에 두손을 마주잡고 헤어지기가 아쉬워서 애태우던 그날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그시절 그리워진다 아~~지금은 남이지만 아직도 나는 못잊어 사람없는 찻집에서 사랑노래 들어가며 두눈을 마주보고 푸른 꿈들을 그려보았던 행복하던 그날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그시절 그리워진다 아~~ 지금은 남이지만 아직도...

아름다워라 김지희

밤 숲에 걸린 달처럼 환한 미소로 때로는 긴 날 순수함으로 시간 속의 향기로움 아름다워라 회심에 젖은 이 밤은 아름다워라 다가오는 세월 앞에 잠시도 머물 수는 없는데 돌아보면 내 뜻대로 되지 않는 게 인생이지만 웃으며 살아야지 발길을 따라 끝없이 걸어도 보고 때로는 그리움 열정 속으로 차 한잔의 여유로움 아름다워라 회심에 젖은 이 밤은 아름다워라 ...

너무 합니다 김지희

마지막 한마디 그 말은 나를 사랑한다고 돌아올 당신은 아니지만 진실을 말해줘요 떠날 땐 말없이 떠나가세요 날 울리지 말아요 너무합니다 너무합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 조용히 두 눈을 감고서 당신을 그려봅니다 너무나 많았던 추억들을 잊을 수가 없어요 떠나간 당신은 야속하지만 후회하지 않아요 너무합니다 너무합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

엇갈린 첫사랑 김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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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요**& 김지희

그대나를 정말나를 사랑했다면 상처같은 그말은 하지마세요 쉽게도 사랑하고 돌아서네요 내사랑은 그러지 마세요 아파서 너무나 아파서 눈물도 말랐어요 가세요 아주멀리 가세요 나쁜남자 이젠 정말 가세요 그대이젠 정말이젠 떠나간다면 사랑했단 그말도 그만두세요 쉽게도 이별하고 떠나가네요 내사랑은 버리고 가세요 아파서 너무도 아파서 아파도 울지못해요 가세요 아주멀...

&***가세요***& 김지희

그대나를 정말나를 사랑했다면 상처같은 그말은 하지마세요 쉽게도 사랑하고 돌아서네요 내사랑은 그러지 마세요 아파서 너무도 아파서 눈물도 말랐어요 가세요 아주멀리 가세요 나쁜남자 이젠 정말 가세요 그대이젠 정말이젠 다가간다면 사랑했단 그말도 그만두세요 쉽게도 이별하고 떠나가네요 내사랑은 버리고 가세요 아파서 너무도 아파서 아파도 울지못해요 가세요 아주멀...

월악산 김지희

월악산 - 김지희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 서린 일천 삼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 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 님의 소식을 간주중 금강산 천리 먼 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 쓰고 걸어온

너무합니다 김지희

너무합니다 - 김지희 마지막 한 마디 그 말은 진정 사랑한다고 돌아올 당신은 아니지만 진실을 말해줘요 떠날 땐 말없이 떠나가세요 날 울리지 말아요 너무 합니다 너무 합니다 당신은 너무 합니다 간주중 마지막 한 마디 그 말은 진정 사랑한다고 돌아올 당신은 아니지만 진실을 말해줘요 떠날 땐 말없이 떠나가세요 날 울리지 말아요 너무 합니다 너무 합니다

시시콜콜한 남자 김지희

아무도 거들떠 보지않는시시콜콜한 남자사사건건 참견하고자상할때도 있지때로는 친구처럼개구장이 아이처럼시시콜콜한 남자나를 사랑한대요나도 좋아졌어요두눈을 질끔감고 인생길을시시콜콜한 남자와신나게 만들어가요누구도 이상하게 보지않는시시콜콜한 남자사사건건 참견하고자상할때도 있지때로는 친구처럼개구장이 아이처럼시시콜콜한 남자나를 사랑한대요나도 좋아졌어요두눈을 질끔감고 ...

어진사람 김지희

멀어져간 시간 미련 때문에지워지지 않는 기억 때문에지켜주지 못했던 지난 날을 돌이켜후회로 멍든 내 가슴만 조이네기억해 사람아너를 잊지 못함에후회로 멈출수가 없던 순간에내 길었던 시간에흩어진 내 가슴에이대로 너를 보낼수가 없었었기에떠나간 나의 사람아그대 나의 가슴아이대로 흘러가지 못할 바람아그렸던 너의 모습에기다림 미련 때문에잊혀지지 못할 어진 사람아기...

사랑의 모닥불 이용복

무슨 까닭인가요 무슨 사연인가~요 싸늘하~게 식어가~는 당신~의 마~~음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영원한 내 사랑아 내 가슴에 모닥불을 다시 한번 피워주오 옛날처럼 다~정하게 사랑~의 불~~을 무슨 까닭인가요 무슨 사연인가~요 싸늘하~게 꺼져가~는 사랑~의 불~~꽃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영원한 내 사랑아 내 가슴에 모닥불을 다시

사랑의 모닥불 이용복

무슨 까닭인가요 무슨 사연인가~요 싸늘하~게 식어가~는 당신~의 마~~음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영원한 내 사랑아 내 가슴에 모닥불을 다시 한번 피워주오 옛날처럼 다~정하게 사랑~의 불~~을 무슨 까닭인가요 무슨 사연인가~요 싸늘하~게 꺼져가~는 사랑~의 불~~꽃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영원한 내 사랑아 내 가슴에 모닥불을 다시

진달래 사랑(MR) 김지희 [트로트]

김지희 (진달래 진달래) (내 고향 진달래) 떠난님이 그리워서 진달래꽃 되셨나요 가신 님을 생각하다 연분홍색 멍드셨나요 진달래 진달래 고향 뒷산에 사랑의 빨간꽃 꽃씨를 뿌려 임의 발길 붙잡고 싶어라 다정하게 살고파라 쌓인 정도 함께 뿌려서 떠나는 님 발 앞에 송이 송이 가득 쌓아 임의 발길 붙잡고 붙잡고 싶어라 (진달래

모닥불 박인희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것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모닥불 박인희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것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모닥불 김세화

모닥불 피워 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어~없어라 인생은 연기속에 재를 남기고~~ 말 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 것~~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repeat

모닥불 김연숙

모닥불 찬찬히 타오르는 불꽃 속에 피어나는 이 밤 모닥불 어느새 노래 되어 멀리멀리 퍼져 가는 이 밤 모닥불 희미한 달빛 아래 말이 없이 바라보는 눈길 모닥불 하나의 꽃이 되어 어둔 밤을 감싸주는 모습 새벽이 우리 곁에 다가와서 아침을 알려 줄 때까지 우리 그대로 이 밤을 모닥불과 함께 라일라일라일라일라일라일라일~~~~~~~~~ 모닥불 찬찬히

모닥불 Various Artists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것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모닥불 트윈폴리오

모닥불 찬찬히 타오르는 불꽃속에 피어나는 이밤 모닥불 어느세 노래되어 멀리멀리 퍼져가는 이밤 모닥불 희미한 달빛아래 말이없이 바라보는 눈길 모닥불 하나의 꽃이되어 어둔밤을 감싸주는 모습 새벽이 우리곁에 다가와서 아침을 알려줄 때까지 우리 그대로 이밤을 모닥불과 함께 모닥불 찬찬히 타오르는 불꽃속에 피어나는 이밤 모닥불 어느세 노래되어 멀리멀리

모닥불 소리창조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것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모닥불 민경희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것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모닥불 이세준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 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 것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 속에 인생은 연기 속에 재를 남기고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모닥불 트윈 폴리오

모닥불 찬찬히 타오르는 불꽃속에 피어나는 이밤 모닥불 어느세 노래되어 멀리멀리 퍼져가는 이밤 모닥불 희미한 달빛아래 말이없이 바라보는 눈길 모닥불 하나의 꽃이되어 어둔밤을 감싸주는 모습 새벽이 우리곁에 다가와서 아침을 알려줄 때까지 우리 그대로 이밤을 모닥불과 함께 모닥불 찬찬히 타오르는 불꽃속에 피어나는 이밤 모닥불 어느세 노래되어 멀리멀리

모닥불 최유리

마음 가득 따듯한 사람이 되고파요 이렇게 놀라운 생각이 문득 떠오를 때 내 많은 사람 곁에 있어 고맙다고 말하지 못하고 지나쳐가니 속상해도 모닥불에 함께 비춰 우리 모든 바람이 불어도 한 사람이 된 것처럼 내가 너무 행복해 돌아올 때 두 손 내밀어 웃어주렴 보잘것없이 그 무엇이든 좋으니 밝고 힘있게 웃어주렴 난 가끔 불편한 사람들도 울적으로 지나...

모닥불 장은아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것 타다가 꺼지는 그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모닥불 햇빛촌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 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 것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모닥불 김희갑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약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말 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것 타다가 꺼지는 그순간 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모닥불 김란영,김준규

모닥불피워놓고 마주앉아서 우리들의이야기는끝이없어라 인생은연기속에재를남기고 말없이살아지는모닥불같은것 타다가꺼지는그순간까지 우리들의이야기는끝이없어라 타다가꺼지는그순간까지 우리들의이야기는끝이없어라

모닥불 음악도화지

모닥불을 피워놓고옹기종기 모여 앉자손뼉 치고 노래하며예쁜 추억을 만들자활활 크게 타올라라우리 예쁜 사랑처럼오래오래 타올라라우리 예쁜 우정처럼모닥불을 피워놓고옹기종기 모여 앉자따끈따끈 빨간 불꽃우리 마음을 녹이네모닥불을 피워놓고옹기종기 모여 앉자손뼉 치고 노래하며예쁜 추억을 만들자활활 크게 타올라라우리 예쁜 사랑처럼오래오래 타올라라우리 예쁜 우정처럼모닥...

모닥불

더듬어 과거가 좋았나 지금이 낫던가 고요한 새벽에 질문을 되뇌어 지나고 보면 다 눈도 녹았듯이 언제고 봄이 올거야 이 추위도 전부 다 녹을거야 잠시나마 얻은 온기를 오래도록 간직하고 품에 안기를 바라는 작디 작은 나의 생각 한조각을 지나고 보면 다 눈도 녹았듯이 언제나 찾아온 봄을 함께 맞이하자 시간이 지나고 다시 겨울이 와도 함께 지내왔던 지금을 추억해 모닥불

모닥불 김진아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 속에 재를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 것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없어라 인생은 연기 속에 재를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 것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없어라 우리들의 이야기는

모닥불 구지윤

모닥불 피워 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 것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모닥불 박인희,이연실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 것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후렴 반복)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모닥불 김란영

모닥불 - 김란영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말 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 것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 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모닥불 남궁옥분

모닥불 - 남궁옥분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 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 것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간주중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모닥불 최현우

모닥불 피워 놓고 둘이 앉아서 자그만 이어폰을 나눠 끼고서 꼭 잡은 두 손 놓지 않을 거라고 약속했던 바다에 혼자 와 있어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바다가 쓸어간 저 모래알처럼 우리의 사랑도 수평선 너머로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ah ah ah ah ah ah

모닥불 이세준(유리상자)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 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 것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 속에 인생은 연기 속에 재를 남기고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 것 타다가 꺼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