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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되어 가리 김종서

저 멀리 날아가는 새야 들판을 날아 어디로 가는지 끝없이 날아가는 새야 너 혼자 외로이 떠나가네 끝없이 한없이 날아가는 새야 저 산을 저 강을 영원토록 외쳐 외로이 한없이 날아가는 새야 너 새가 되어가리 너 새가 되어 가리 신비의 하얀 날개 달고서 꿈속의 저 새 따라 가리라 나 난 더 이상 멈출 수 없어 끝없이 저 새

새가 되어 가리 Angel Eyes

저 멀리 날아가는 새야 들판을 날아 어디로 가는지 끝없이 날아가는 새야 너 혼자 외로이 떠나가네 끝없이 한없이 날아가는 새야 저산을 저 강을 영원토록 외쳐 외로이 한없이 날아가는 새야 너 새가 되어 가리새가 되어 가리 신비의 하얀 날개 달고서 꿈속의 저 새 따라 가리라 나 나 더 이상 멈출 수 없어 외로이 저 새 따라가네 끝없이

새가 되어 가리 시나위

저 멀리 날아가는 새야 들판을 날아 어디로 가는지 끝없이 날아가는 새야 너 혼자 외로이 떠나가네 *끝없이 한없이 날아가는 새야 저산을 저강을 영원토록 외쳐 외로이 한없이 날아가는 새야 너 새가 되어가리 너 새가 되어가리 신비의 날개 달고서 꿈 속의 저 새 따라 가리라. 나, 넌 더 이상 멈출수 없어 외로이 저 새 따라가네

새가 되어가리 김종서

새가 되어가리 (Live) 김종서 저 멀리 날아가는 새야 들판을 날아 어디로 가는지 끝없이 날아가는 새야 너 혼자 외로이 떠나가네 끝없이 한없이 날아가는 새야 저 산을 저 강을 영원토록 외쳐 외로이 한없이 날아가는 새야 너 새가 되어가리 너 새가 되어가리 신비의 하얀 날개 달고서 꿈속의 저 새 따라 가리라 나 난 더 이상 멈출수

새가 되어가리 (Live) 김종서

저 멀리 날아가는 새야 들판을 날아 어디로 가는지 끝없이 날아가는 새야 너 혼자 외로이 떠나가네 끝없이 한없이 날아가는 새야 저 산을 저 강을 영원토록 외쳐 외로이 한없이 날아가는 새야 너 새가 되어가리 너 새가 되어가리 신비의 하얀 날개 달고서 꿈속의 저 새 따라 가리라 나 난 더 이상 멈출수 없어 외로이 저 새 따라가리요 끝없이

창밖의 여자 김종서

창가에 서면 눈물처럼 떠오르는 그대의 흰 손 돌아서 눈 감으면 강물이어라 한 줄기 바람 되어 거리에 서면 그대는 가로등 되어 내 곁에 머무네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 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창가에 서면 눈물처럼 떠오르는 그대의 흰 손 돌아서 눈 감으면 강물이어라 한 줄기 바람

창밖에 여자 김종서

창가에 서면 눈물처럼 떠오르는 그대의 흰 손 돌아서 눈 감으면 강물이어라 한 줄기 바람 되어 거리에 서면 그대는 가로등 되어 내 곁에 머무네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 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창가에 서면 눈물처럼 떠오르는 그대의 흰 손 돌아서 눈 감으면 강물이어라 한 줄기 바람

요즈음 사람들 김종서

새벽창을 가로지르는 유성빛은 지쳐버린 날 깨우네 거리를 방황하는 사람 무얼 찾아 헤매는 것일까~~ 떠나는 사람들을 위해 남겨진 내 노래를 부르리~~ 작은 꿈은 흘러가는 시간들속에 하나 둘씩 현실에 묻히고 새벽창을 가로지르는 유성빛은 지쳐버린 날 깨우네 난 어디로 넌 어디쯤 가고 있는걸까 대답없는 수많은 질문들 메아리 되어

요즈음 사람들 김종서

새벽창을 가로지르는 유성빛은 지쳐버린 날 깨우네 거리를 방황하는 사람 무얼 찾아 헤매는 것일까~~ 떠나는 사람들을 위해 남겨진 내 노래를 부르리~~ 작은 꿈은 흘러가는 시간들속에 하나 둘씩 현실에 묻히고 새벽창을 가로지르는 유성빛은 지쳐버린 날 깨우네 난 어디로 넌 어디쯤 가고 있는걸까 대답없는 수많은 질문들 메아리 되어

In my life 김종서

그대 곁에 닿질 않죠 모르나요 그대만이 내가 사는 이유 오랫동안 기다려왔죠 나 그대가 아니면 안 돼요 in my life you're my light 그렇게 푸르던 날 이 세상 그 무엇도 내 사랑을 못 이기죠 단 한 번의 미소로 내 삶은 완성되었죠 나 죽어도 별이 되어 그대 곁을 지킬 테죠 you're my life 보이나요

In my life (inst.) 김종서

그대 곁에 닿질 않죠 모르나요 그대만이 내가 사는 이유 오랫동안 기다려왔죠 나 그대가 아니면 안 돼요 in my life you're my light 그렇게 푸르던 날 이 세상 그 무엇도 내 사랑을 못 이기죠 단 한 번의 미소로 내 삶은 완성되었죠 나 죽어도 별이 되어 그대 곁을 지킬 테죠 you're my life 보이나요 그댈 향한 내 마음이 이 세상 그

신기루 김종서

끝이란걸 혼자라는 걸 느꼈을땐 따스한 외로움 소리 없이 나를 찾아와 이제는 만질수 없는 너의 얼굴 기억에서만 향기로 남아 살아 있는 너 노래가 되어 * 아지랑이 피어나는 언덕 5월의 향기 뿌리며 언제라도 그대를 내 맘 깊은 곳에 분홍빛 물든 그리움으로 다시 피어나 ------ 영원이라던 너의 말이 어제 -- 내 귓가에 되 살아나네

김종서

또 무심한 하루가 그냥 스쳐 지나가요 잊을수 있다고 몸부림 칠수록 더욱 사무치는 그리움 다시 돌아올수 없는 내 단 하나의 사랑 때로는 감동에 때로는 절망에 내게 많은 눈물짓게 한 사람 그댄 아는지 보이지 않아도 사랑할수 있는 사랑 있단걸 고마워요 아름다운 세상속에 살게 해줘서 빛을 잃은 가난한 나의 영혼에 별이 되어 내려온

김종서

또 무심한 하루가 그냥 스쳐 지나가요 잊을수 있다고 몸부림 칠수록 더욱 사무치는 그리움 다시 돌아올수 없는 내 단 하나의 사랑 때로는 감동에 때로는 절망에 내게 많은 눈물짓게 한 사람 그댄 아는지 보이지 않아도 사랑할수 있는 사랑 있단걸 고마워요 아름다운 세상속에 살게 해줘서 빛을 잃은 가난한 나의 영혼에 별이 되어 내려온

04-별 김종서

또 무심한 하루가 그냥 스쳐 지나가요 잊을수 있다고 몸부림 칠수록 더욱 사무치는 그리움 다시 돌아올수 없는 내 단 하나의 사랑 때로는 감동에 때로는 절망에 내게 많은 눈물짓게 한 사람 그댄 아는지 보이지 않아도 사랑할수 있는 사랑 있단걸 고마워요 아름다운 세상속에 살게 해줘서 빛을 잃은 가난한 나의 영혼에 별이 되어 내려온

김종서

또 무심한 하루가 그냥 스쳐 지나가요 잊을 수 있다고 몸부림 칠수록 더욱 사무치는 그리움 다시 돌아올 수 없는 내 단 하나의 사랑 때로는 감동에 때로는 절망에 내게 많은 눈물짖게 한 사람 그대는 아는지 보이지 않아도 사랑할 수 있는 사랑 있단 걸 고마워요 아름다운 세상속에 살게 해줘서 빛을 잃은 가난한 나의 영혼에 별이 되어 내려온 그대

별 (Hidden Track) 김종서

별 작사 김종서 작곡 김종서 노래 김종서 또 무심한 하루가 그냥 스쳐 지나가요 잊을수 있다고 몸부림 칠수록 더욱 사무치는 그리움 다시 돌아올수 없는 내 단 하나의 사랑 때로는 감동에 때로는 절망에 내게 많은 눈물짓게 한 사람 그댄 아는지 보이지 않아도 사랑할수 있는 사랑 있단걸 고마워요 아름다운 세상속에 살게 해줘서

Star 김종서

김종서 - 별 - 또 무심한 하루가 그냥 스쳐 지나가요 잊을 수 있다고 몸부림 칠수록 더욱 사무치는 그리움 다시 돌아올 수 없는 내 단 하나의 사랑 때로는 감동에 때로는 절망에 내게 많은 눈물짓게 한 사람 그대는 아는지 보이지 않아도 사랑할 수 있는 사랑 있단 걸 고마워요 아름다운 세상속에 살게 해줘서 빛을 잃은 가난한 나의 영혼에

남겨진 독백 (Left Monolog) 김종서

새벽을 지나 잿빛 거리로 차가운 바람이 불때면 그 바람에 묻은 너의 목소리 조금씩 조금씩 들려 창문 너머로 멀어진 별빛 아직 남은 어둠 사이로 언제나 그렇게 날 바라보며 말없이 웃고만 있지 눈물같은 한숨이 비가 되어 내리고 이 어둠이 다 지나가 아침이 내게로 와도 또 다른 그 어느 세상에 다시 널 보리 창문 너머로 멀어진 별빛 아직

남겨진 독백 김종서

새벽을 지나 잿빛 거리로 차가운 바람이 불때면 그 바람에 묻은 너의 목소리 조금씩 조금씩 들려 창문 너머로 멀어진 별빛 아직 남은 어둠 사이로 언제나 그렇게 날 바라보며 말없이 웃고만 있지~ 눈물같은 한숨이~~ 비가 되어 내리~고~ 이 어둠이 다 지나가 아침이 내게로 와도 또 다른 그 어느 세상에 다시 널~ 보~~~~리 창문

남겨진 독백 김종서

새벽을 지나 잿빛 거리로 차가운 바람이 불때면 그 바람에 묻은 너의 목소리 조금씩 조금씩 들려 창문 너머로 멀어진 별빛 아직 남은 어둠 사이로 언제나 그렇게 날 바라보며 말없이 웃고만 있지~ 눈물같은 한숨이~~ 비가 되어 내리~고~ 이 어둠이 다 지나가 아침이 내게로 와도 또 다른 그 어느 세상에 다시 널~ 보~~~~리 창문

별 (Hidden Tack) 김종서

하루가 그냥 스쳐 지나가요 잊을 수 있다고 몸부림 칠수록 더욱 사무치는 그리움 다시 돌아올 수 없는 내 단 하나의 사랑 때로는 감동에 때로는 절망에 내게 많은 눈물짖게 한 사람 그대는 아는지 보이지 않아도 사랑할 수 있는 사랑 있단 걸 고마워요 아름다운 세상속에 살게 해줘서 빛을 잃은 가난한 나의 영혼에 별이 되어

남겨진 독백 김종서

새벽을 지나 잿빛거리로 차가운 바람이 불때면 그바람에 묻는 너의 목소리 조금씩 조금씩 들려 창문너머로 멀어진 별빛 아직 남은 어둠 사이로 언제나 그렇게 날 바라보며 말없이 웃고 만 있지 눈물같은 한숨이 비가 되어 내리고 이 어둠이 다 지나가 아침이 내게로 와도 또다른 그 어느 세상에 다시 널 보리

남겨진 독백 김종서

새벽을 지나 잿빛거리로 차가운 바람이 불때면 그바람에 묻는 너의 목소리 조금씩 조금씩 들려 창문너머로 멀어진 별빛 아직 남은 어둠 사이로 언제나 그렇게 날 바라보며 말없이 웃고 만 있지 눈물같은 한숨이 비가 되어 내리고 이 어둠이 다 지나가 아침이 내게로 와도 또다른 그 어느 세상에 다시 널 보리

남겨진 독백 (Live) 김종서

새벽을 지나 잿빛거리로 차가운 바람이 불때면 그바람에 묻는 너의 목소리 조금씩 조금씩 들려 창문너머로 멀어진 별빛 아직 남은 어둠 사이로 언제나 그렇게 날 바라보며 말없이 웃고 만 있지 눈물같은 한숨이 비가 되어 내리고 이 어둠이 다 지나가 아침이 내게로 와도 또다른 그 어느 세상에 다시 널 보리

남겨진 독백 김종서

새벽을 지나 잿빛거리로 차가운 바람이 불때면 그바람에 묻는 너의 목소리 조금씩 조금씩 들려 창문너머로 멀어진 별빛 아직 남은 어둠 사이로 언제나 그렇게 날 바라보며 말없이 웃고 만 있지 눈물같은 한숨이 비가 되어 내리고 이 어둠이 다 지나가 아침이 내게로 와도 또다른 그 어느 세상에 다시 널 보리

요즘 사람들 김종서

다가올 밝은 날을 위해 남겨진 내 노래를 부르리 떠나는 사람들을 위해 남겨진 내 사랑을 뿌리리 작은꿈은 흘러가는 시간들속에 하나 둘씩 묻히고 새벽창을 가로지르는 유성빛은 지쳐 버린 날 깨우네 난 어디로 넌 어디쯤 가고있는 걸까 대답없는 수많은 질문들 메아리 되어 퍼지네 거리를 방황하는 사람 무얼 찾아 헤매는 것일까 떠나는 사람들을

요즘 사람들 김종서

다가올 밝은 날을 위해 남겨진 내 노래를 부르리 떠나는 사람들을 위해 남겨진 내 사랑을 뿌리리 작은꿈은 흘러가는 시간들속에 하나 둘씩 묻히고 새벽창을 가로지르는 유성빛은 지쳐 버린 날 깨우네 난 어디로 넌 어디쯤 가고있는 걸까 대답없는 수많은 질문들 메아리 되어 퍼지네 거리를 방황하는 사람 무얼 찾아 헤매는 것일까 떠나는 사람들을

요즘 사람들 김종서

다가올 밝은 날을 위해 남겨진 내 노래를 부르리 떠나는 사람들을 위해 남겨진 내 사랑을 뿌리리 작은꿈은 흘러가는 시간들속에 하나 둘씩 묻히고 새벽창을 가로지르는 유성빛은 지쳐 버린 날 깨우네 난 어디로 넌 어디쯤 가고있는 걸까 대답없는 수많은 질문들 메아리 되어 퍼지네 거리를 방황하는 사람 무얼 찾아 헤매는 것일까 떠나는 사람들을

다시 난 사는거야 김종서

난 떠나간게 아니야~~ 그저 다른 모습으로 살아갈 뿐인걸 늘 감싸주던 따스함~~ 네게 배웠던 사랑을 난 보답하려해 이제는 누군갈~ 위해 내 몸이 모두 다 쓰일 수 있게 다시 난 사는거야~ 잠시만 기다려주면 돼 그 누구의 밝은 눈이 되어 다시 널 보게 될테니 다 쓰여지고 남은건~~ 모두 뿌려주면 돼~ 니가 다니는 그길에 그늘~

다시 난 사는거야 김종서

난 떠나간게 아니야~~ 그저 다른 모습으로 살아갈 뿐인걸 늘 감싸주던 따스함~~ 네게 배웠던 사랑을 난 보답하려해 이제는 누군갈~ 위해 내 몸이 모두 다 쓰일 수 있게 다시 난 사는거야~ 잠시만 기다려주면 돼 그 누구의 밝은 눈이 되어 다시 널 보게 될테니 다 쓰여지고 남은건~~ 모두 뿌려주면 돼~ 니가 다니는 그길에 그늘~

다시 난 사는 거야 (Live) 김종서

난 떠나간게 아니야 그저 다른 모습으로 살아갈 뿐인걸 늘 감싸주던 따스함 네게 배웠던 사랑을 난 보답 하려해 이제는 누군갈 위해 내몸이 모두 다 쓰일 수 있게 다시 난 사는거야 잠시만 기다려 주면돼 그 누구의 밝은 눈이 되어 다시 널 보게 될테니 다 쓰여지고 남은건 모두 뿌려 주면돼 니가 다니는 그길에 그늘 드리워 가끔은 가까이

다시 난 사는 거야 김종서

다시 난 사는 거야 난 떠나간게 아니야 그저 다른 모습으로 살아갈 뿐인걸 늘 감싸주던 따스함 네게 배웠던 사랑을 난 보답 하려해 이제는 누군갈 위해 내몸이 모두 다 쓰일 수 있게 다시 난 사는거야 잠시만 기다려 주면돼 그 누구의 밝은 눈이 되어 다시 널 보게 될테니 다 쓰여지고 남은건 모두 뿌려 주면돼 니가 다니는 그길에 그늘 드리워 가끔은 가까이

소야 (小夜) 김종서

소리없이 어둠이 살며시 내려앉으면 가만히 잠들었던 그리움이 또다시 찾아와 그대 떠나가던 날 가슴에 흐르는 눈물 영원히 내 마음 깊은 그 곳에 아픔으로 남았네 그대 향한 내 그리움이 비 되어 내리던 날 아직 끝나지 않은 나의 사랑 홀로 남아 우는데 아름다운 그대 얼굴과 안타까운 이별의 뒷모습이 비내리는 이런 밤이면 어제처럼 되살아나 이젠 볼수 없는

Corea 김종서

(*2) # : 일어나라 corea 깨어나라 꿈이여 동방 끝의 드높은 메아리야 내게 와라 세상아 두 팔 벌려 외쳐라 칠천만의 끓는 피가 하나 되어 가라 corea 1절 : 때론 차갑게 등 돌리는 세상 언제나 나의 목을 꽉 조이는 넥타이 이렇게 미치게 깨우는 건 불타듯 이글대며 터지는 붉은 외침 GO!!

C.O.R.E.A 김종서

(*2) # : 일어나라 corea 깨어나라 꿈이여 동방 끝의 드높은 메아리야 내게 와라 세상아 두 팔 벌려 외쳐라 칠천만의 끓는 피가 하나 되어 가라 corea 1절 : 때론 차갑게 등 돌리는 세상 언제나 나의 목을 꽉 조이는 넥타이 이렇게 미치게 깨우는 건 불타듯 이글대며 터지는 붉은 외침 GO!!

小夜 (소야) 김종서

소리없이 어둠이 살며시 내려앉으면 가만히 잠들었던 그리움이 또 다시 찾아와 그대 떠나가던 날 가슴에 흐르는 눈물을 영원히 내 마음 깊은 그 곳에 아픔으로 남았네 그대 향한 내 그리움이 비 되어 내리던날 아직 끝나지 않은 나의 사랑 홀로 남아 우는데 아름다운 그대 얼굴과 안타까운 이별의 뒷모습이 비내리는 이런 밤이면 어제처럼 되살아나 이젠 볼수없는 그대와 못

새가 되어 얼바노

Verse 1) 밤새 들린 목소리 날 웃음 짓게하고 별이 많은 그곳에 나 떠있는게 좋아요 이젠 창문을 열어 두고 오기만을 기다려 보라색 구름이 떠 다니는 그게 좋아요 항상 Verse 2) 언제부터 인거죠 모든게 변한걸요 너무도 행복한 저기 두사람은 추억 인거죠 Chorus) 일년을 기다려 하지만힘들죠 차라리 내가 갈래요 날 기다려 주세요 비록 지...

새가 되어

ASDF

새가 되어 그룹 온

후회는없어 내가 원할걸 아직도 모르겠니 터질듯한 내 심장 소리를 지금가진 모든 걱정 잠시 하늘로 던져버리자 지금하는 모든 고민 오늘 하루만 벗어버리자 날아가는 새들처럼 자유를 느끼고 싶어 날아봐 저멀리 지금은 아무생각 할필요없어 던져봐 저멀리 내인생의 주인공은 나니까 날아봐 저멀리 지금은 아무생각 할필요없어 날믿고 날아봐 나는 새가

새가 되어 길벗

후횐없어 내가 원한건 아직도 모르겠니 터질듯한 나의 심장소리를 지금가진 모든 걱정 잠시 하늘로 던져 버리자 지금가진 모든 고민 오늘 하루만 벗어버리자 날아가는 새들처럼 자유를 느껴보고 싶어 날아봐 저멀리 지금은 아무생각할 필요없어 던져봐 저멀리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니까 날아봐 저멀리 지금은 아무생각할 필요 없어 날믿고 날아봐 나는 새가

새가 되어 이아진

"메마른 가지에 움트는 빛이 하필이면 그대 웃음을 닮아 쓸쓸한 밤거릴 덮는 눈발이 담밑을 내딛던 발소리 같아 미련한 난 오늘 밤에도 그대를 찾으려 꿈을 헤매오 아 아아 아 아아 아 나 차라리 새가 되어 봄 바람에 몸을 맡겨 그대를 찾아가리. 미련한 난 오늘 밤에도 그대를 찾으려 꿈을 헤매오.

못 찾겠다 꾀꼬리 김종서

때 까맣게 키가 큰 전봇대에 기대 앉아 얘들아 얘들아 얘들아 얘들아 못 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오늘도 술래 못 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언제나 술래 엄마가 부르기를 기다렸는데 강아지만 멍멍 난 그만 울어버렸지 그 많던 어린 날의 꿈이 숨어버려 잃어버린 꿈을 찾아 헤매는 술래야 이제는 커다란 어른이 되어

빛 (With 최불암, 양희은, 김장훈, JK김동욱, 임정희, 전제덕, 빅마마, 노브레인,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데프콘, 크라운J) 김종서

혼자서 울고 있긴 시간이 너무 아깝지 않니 눈물이 별이 되어 떨어지려 하잖니 북받쳐오르는 슬픔을 딛고서 출발점에 다시서 시작도 안했으니 이건 끝이 아냐 절대로 나약하게 또 무릎 꿇지말아 다신 한번 고갤 들어 너도 느끼자나 Peace Love all Mama 사막 한가운데 니가 와야하는 내게 한줄기 핏줄로 생명을 얻은 것 같이 저 빛이 보여 그

재가 되어 가리 no brain

그래, 더 나아질건 없어 그럴 필요조차 없어 그렇게 타오르면 모든게 결국엔 재가되고 말지 그래, 더 나아질건 없어 그럴 필요조차 없어 그렇게 타오르면 모든게 결국엔 재가 되고 말지 모두가 한줌의 재가되어 바람에 날려 흩어질테지 모두 한줌의 재가되어... 아무것도 남지 않을 테지 그래 더 나아질건 없어 재가되어가리!

새가 되어 날으리 송골매

나는 섬 찾아떠나는 한마리 새가 되리 나는 섬 찾아떠나는 한줄기 바람되리 끝없는 방랑속에도 끝없는 고독속에도 나는 사람찾아 한줄기 바람되어 떠나리 새가 되어 날으리~~~높이 높이 날아서 내님이 계시는 그 곳으로 가리라 나는 너를 찾아떠나는 한줄기 비가되리 나는 너를 찾아떠나는 한줄기 나그네 끝없는 시련속에도 끝없는

마음은 새가 되어 하남석

오늘 우울해져 붉어진 마음 쉴곳을 찾아 해저믄 거리에서 난 너에게 전화를 걸었지 때 맞춰 기다린듯 젖은 너의 목소리 듣고 가슴에 담겨지는 오 사랑을 느낄수 있었지 (후렴)마음은 새가 되어 마음은 새가 되어, 그대의 창가에 남모르게 날아가 내가 지은 니 노래를 들려주고 싶어 등뒤에 와닿는 따듯한 햇살처럼 어느새 다가온 이 바람결 처럼 너는 나와

한마리 새가 되어 희자매

?솜 같은 구름이 포근한 자리를 만든다 실 같은 바람이 따스하게 나를 감싸네 하늘은 푸르고 내 맘은 하늘 위에 새처럼 날아다닌다 지루하던 지난날은 지나고 행복에 찬 우리들의 내일이 또 온다 또 온다 아 새처럼 날아다닌다 훨훨훨 날아라 넓은 너의 꿈을 펼쳐라 라라라 하늘에 푸른 나의 꿈을 그린다 지루하던 지난날은 지나고 행복에 찬 우리들의 내일이 또 온...

새가 되어 날으리 박다은

새가 되어 날으리 높이 높이 날으리 새가 되어 날으리 높이 높이 날으리 나는 사랑 찾아 떠나는 한 마리 새가 되리 나는 사랑 찾아 떠나는 한 줄기 바람 되리 나는 너를 찾아 떠나는 한 줄기 비가 되리 나는 너를 찾아 떠나는 한 떨기 낙엽 되리 새가 되어 날으리 높이 높이 날아서 내 님이 계시는 그 곳으로 가리라 끝

철없는 새가 되어 최진희

돌이켜 생각하면 야속한 사람 너무나 미운 사람 하지만 그대와의 사랑은 후회하지 않아요 이제는 희미한 한 조각 추억의 구름이 되어 한 줄기 바람이 되어 내 가슴에 찾아오면 망설이며 살며시 눈을 감고 한 마리 철없는 새가 되어 날아가리라 한 줄기 끝없는 빛이 되어 날아가리라 아하 그래야지 모든 건 잊어야지 오늘 밤에는 날이 새면 떠나야지 저 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