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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별(哀別) 김범룡

?잊으라는 그대말은 믿을 수 없네 내 모든 것을 바친 당신이었는데 낙엽은 땅에 묻히고 청춘은 흘러가는데 어이해 멀리갔나 사랑하는 님... 신기루.. 찾아갔나 ...우.우.. 우.우우우우우 아무리 불러봐도 대답이 없네 촛불 밝혀놓고 기다리는데 강물은 변함 없건만 세월만 세월만가네 어이해 못오시나 바보같은 님 신기루.. 찾아갔나... 우.우. 우.우.. ...

애별 김범룡

잊으라는 그대 말은 믿을 수 없네 내 모든것을 바친 당신이었는데 낙엽은 땅에 묻히고 청춘은 흘러갔는데 어~~이해 멀리 갔나 사랑하는 님 신기루~~ 찾아갔네~~우~우~우~~ 아무리 불러봐도 대답이 없네 촛불 밝혀놓고 기다리는데 강물은 변함없것만 세월만 세월만 가네 어~~이해 못오시나 바보같은 님 신기루 찾아가네~~우~우~우우~ 돌아보소서 사랑하는 ...

애별(哀別) 녹색지대

니가 있는 곳 어딘지 내가 다 알고 있는데.. 우리가 말한 이별이 이런 거였나봐~ 너의 집앞을 서성여 힘없이 걷는 널 봐도.. 달려가 안을 수 없는 그런 거였나봐~ 누가 말해 줘. 이 만큼은 다 아프다고.. 예전처럼 또 살게 된다고.. 차라리 다른 세상이면.. 하늘이 날 데려가 주면.. 영원히 지켜나 볼텐데.. 이대로 남이 된다는 사실이.. 아파~~~...

愛別(애별) 김승덕

그때는 정말 몰랐는데 당신이 내게 주신 사랑 이제와 다시 돌이킬 순 없지만 슬픔만은 내게 남아 텅빈 내가슴 쓸어안고 남몰래 흘린 이 눈물 당신의 마음 깊고 깊은 그곳에 전하고 싶은 이내 마음 *어떻게야 하나요 다시 할순 없나요 당신은 타인처럼 돌아섰지만 정말 잊기에는 내마음이 너무나 아파요 아직도 잊지못하는 사랑 가버린 사랑

애별 (愛別) 김승덕

그때는 정말 몰랐는데 당신이 내게 주신 사랑 이제와 다시 돌이킬순 없지만 슬픔만이 내게 남아 텅빈 내가슴 쓸어안고 남몰래 흘리는 이 눈물 당신의 마음 깊고 깊은 그곳에 전하고 싶은 이내 마음 어떡해야 하나요 다시 알 순 없나요 당신은 타인처럼 돌아섰지만 정말 잊기에는 내 마음이 너무나 아파요 아직도 잊지 못하는 사람 가버린 사람 어떡해야 하나요 ...

애별(愛別) 이가영

밤새 꿈을 꿨소 그대평생 맘이 아릴 그대가지 말라 불러봐도대답 없이 가는 그대손을 뻗을 수도 울며 애원할 수도 없네지키지도 못했던 수많은 약속들 내게만 남겨졌소영원토록 사뭇 그리워할 빛으로 온통 내게 남았소사랑은 계속된데도 사람은 끝이 있소이다그대 떠난 그날 밤 그때야 다시 알았다오처음부터 끝까지 나만 생각해 당신을 미뤄뒀나하늘에서 엮어 끊이지 않을 ...

애별 녹색지대

니가 있는 곳 어딘지 내가 다 알고 있는데.. 우리가 말한 이별이 이런 거였나봐~ 너의 집앞을 서성여 힘없이 걷는 널 봐도.. 달려가 안을 수 없는 그런 거였나봐~ 누가 말해 줘. 이 만큼은 다 아프다고.. 예전처럼 또 살게 된다고.. 차라리 다른 세상이면.. 하늘이 날 데려가 주면.. 영원히 지켜나 볼텐데.. 이대로 남이 된다는 사실이.. 아파~~...

애별 김승덕

그때는 정말 몰랐는데 당신이 내게 주신 사랑 이제와 다시 돌이킬 순 없지만 슬픔만은 내게 남아 텅빈 내가슴 쓸어안고 남몰래 흘린 이 눈물 당신의 마음 깊고 깊은 그곳에 전하고 싶은 이내 마음 *어떻게야 하나요 다시 할순 없나요 당신은 타인처럼 돌아섰지만 정말 잊기에는 내마음이 너무나 아파요 아직도 잊지못하는 사랑 가버린 사랑

애별 성진우

이 개씨발년아~~디지고 싶냐??빨리가서 대가리 쳐바꾸 디져라~ 너만 생각하면 주거버릴껏까튼 이맘 어떻하냐~~이씨발년아~~ 워~~우~~워~~난 이제 더이상 널 생각안할꺼야~~왜냐구?? 니가 죠까트니까~~이갸씨발년아~~제발 디져줘~~~~~~~~

애별 깁보경

애별 차마 놓지 못할 인연을 두고 다시 못 올 그 길을 기어이 떠나니 매달려도 따라가지 못하는 몸은 서러운 홑치마에 눈물로 젖네 긴 세월 굽이굽이 사무친 마음 한 줄기 입김에라도 띄워 보내리 홀로 남은 이 생이 야속만 하여 물 위에 비친 달도 흐느껴 우네.

애별 박윤경

아이처럼 좋아서 투정 부리고 진정으로 당신만을 사랑했어요 서로함께 가는길 내영혼의 짝이라 생각하며 믿어온 사람 그러나 지금은 가버린 사람 우리서로 사랑했던 그흔적들이 내육신의 뼈마디마다 저리도록 정을 준사람 오늘도 내일도 당신을 그리며 마음 달래요 사랑하기 위하여 내 모든것을 숨김없이 고백하며 사랑한 사람 내 영혼의 짝이라 이미 선택...

애별 방실이

아이처럼 좋아서 투정 부리고 진정으로 당신만을 사랑했어요 서로함께 가는길 내영혼의 짝이라 생각하며 믿어온 사람 그러나 지금은 가버린 사람 우리서로 사랑했던 그흔적들이 내육신의 뼈마디마다 저리도록 정을 준사람 오늘도 내일도 당신을 그리며 마음 달래요 사랑하기 위하여 내 모든것을 숨김없이 고백하며 사랑한 사람 내 영혼의 짝이라 이미 선택해 버린 그런 내...

애별 조용희

다시는 사랑 않으리 못할게 이별이야 이대로 세상 끝난다면 우리 사랑도 끝나는 거야 어려운 우리의 현실을 잘 알고 있지만은 서로가 잊을 수 없기에 사랑할 수 밖에 없었지 그래도 우리는 행복했어 함께 하는 시간은 너무 짧고 다시는 못 볼 사람처럼 안타까움에 몸부림쳤어 당신 없어 저문 내 인생의 종착역에서 목메어 부를 이름하나 영원히 못 잊을 거...

애별 김보경

차마 놓지 못할 인연을 두고 다시 못 올 그 길을 기어이 떠나니 매달려도 따라가지 못하는 몸은 서러운 홑치마에 눈물로 젖네 긴 세월 굽이굽이 사무친 마음 한 줄기 입김에라도 띄워 보내리 홀로 남은 이 생이 야속만 하여 물 위에 비친 달도 흐느껴 우네 차마 놓지 못할 인연을 두고 다시 못 올 그 길을 기어이 떠나니 매달려도 따라가지 ...

애별 박경진

아이처럼 좋아서 투정부리며 진정으로 당신만을 사랑했어요 서로함께 가는길 내영혼에 짝이라 생각하며믿어온사람 그러나지금은 가버린사람 우리서로 사랑했던 그흔적들이 내육신의 뼈마디마다 저리도록 정을 준 사람 오늘도 내일도 당신을 그리며 마음 달래요 사랑하기 위하여 내모든것을 숨김없이 고백하며 사랑한사람 내영혼의 짝이라 이미 선택해버린 그런내가 너무밉지만 그토...

애별 황선형

가실땐 하나둘 세며 가세요 오실땐 열스물 세며 오세요 섧게 지는 노을이 서산에 붉고 보내는 이몸에 미련두고 가소서 아주멀리 가시거든 꿈에 뵈옵고 행여 눈물나시거든 봄에 오소서 섧게 지는 노을이 서산에 붉고 보내는 이몸에 미련두고 가소서 아주멀리 가시거든 꿈에 뵈옵고 행여 눈물나시거든 봄에 오소서

애별 이풍경

아이처럼 좋아서 투정부리며 진정으로 당신만을 사랑했어요 서로함께 가는길 내영혼에 짝이라 생각하며믿어온사람 그러나지금은 가버린사람 우리서로 사랑했던 그흔적들이 내육신의 뼈마디마다 저리도록 정을 준 사람 오늘도 내일도 당신을 그리며 마음 달래요 사랑하기 위하여 내모든것을 숨김없이 고백하며 사랑한사람 내영혼의 쩍이라 이미 선택해버린 그런내가 너무밉지만 그토...

애별 (愛別) (Feat. 여우린) 에이잭(AJAK)

시간이 흐를수록 아파와 더 날 괴롭게 하는 나의 사랑아 저만치 거릴 두고 멀어져가도 미련이 되어 내 맘 곁에 사는 너 차마 떨어지질 못해 네가 날 밀어내도 혹시라도 네가 날 모른 척 한다 해도 지금 이건 아니야 설명이라도 좀 해봐 북쪽의 백야같이 이해가 가지 않아 고치라면 고칠게 말라면 말을게 어찌할 방도가 없어 내 마음 아물게 해줄수 있는건 유일한 ...

애별 (Inst.) 이풍경

아이처럼 좋아서 투정부리며 진정으로 당신만을 사랑했어요 서로 함께 가는 길 내 영혼의 짝이라 생각하며 믿어온 사람 그러나 지금은 가버린 사람 우리 서로 사랑했던 그 흔적들이 내 육신의 뼈마디마다 저리도록 정을 준 사람 오늘도 내일도 당신을 그리며 마음달래요 사랑하기 위하여 내 모든 것을 숨김없이 고백하며 사랑한 사람 내 영혼의 짝이라 이미 선택해버...

애별 (경음악) 방실이

아이처럼 좋아서 투정부리며 진정으로 당신만을 사랑했어요 서로 함께 가는 길 내 영혼의 짝이라 생각하며 믿어온 사람 그러나 지금은 가버린 사람 우리 서로 사랑했던 그 흔적들이 내 육신의 뼈마디마다 저리도록 정을 준 사람 오늘도 내일도 당신을 그리며 마음달래요 사랑하기 위하여 내 모든 것을 숨김없이 고백하며 사랑한 사람 내 영혼의 짝이라 이미 선택해버...

애별(MR) 이풍경

아이처럼 좋아서 투정부리며 진정으로 당신만을 사랑했어요 서로 함께 가는 길 내 영혼의 짝이라 생각하며 믿어온 사람 그러나 지금은 가버린 사람 우리 서로 사랑했던 그 흔적들이 내 육신의 뼈마디마다 저리도록 정을 준 사람 오늘도 내일도 당신을 그리며 마음달래요 사랑하기 위하여 내 모든 것을 숨김없이 고백하며 사랑한 사람 내 영혼의 짝이라 이미 선택해버...

모두잊어요 김범룡/김범룡

당신 저 별보면 무슨생각 하시나요 지나간 추억들은 이젠 사라졌어요 당신 흐르는 눈물은 닦아요 떠나간 님 그리워서 그리 슬퍼 하나요 그날처럼 비가오고 바람몹시 부는날 하얀우산 받쳐들고 님은 다시 오시겠죠 당신 저 달보면 무슨생각 하시나요 이제는 지난일은 모두 잊어 버려요 라라라라~~ 라라라라~~~ 그날처럼 비가오고 바람몹시 부는 날 하얀우산 받쳐들고 ...

애별가 (哀別歌) 구나운

당신을 사랑했던 기억뿐이죠 그기억 지워질수가 없잖아요 가슴아파서 가슴아파서 눈물이 멈추질 않아 말없이 가시는건 아니잖아요 이별의 준비도 하지 못했는데 잡을 수 가 없어요 말을 할 수 없어요 나만 남겨두고 가네요 봄여름가을겨울이 지나고 또한번 일년이 지나고 그래도 잊지못해 당신만을 어떻해 그녈 찾아주세요 어디있나요 내 사 그대여 어디있나요 내 손을...

애별가 [哀別歌] 구나운

작사 작곡 편곡 마성전설(MSL) 당신을 사랑했던 기억뿐이죠 그기억 지워질수가 없잖아요 가슴아파서 가슴아파서 눈물이 멈추질 않아 말없이 가시는건 아니잖아요 이별의 준비도 하지 못했는데 잡을 수 가 없어요 말을 할 수 없어요 나만 남겨두고 가네요 봄여름가을겨울이 지나고 또한번 일년이 지나고 그래도 잊지못해 당신만을 어떻해 그녈 찾아주세요 어디있나...

애별 (04 :23) 녹색지대

니가 있는 곳 어딘지 내가 다 알고 있는데 우리가 말한 이별이 이런거였나봐 너의 집앞을 서성여 힘없이 걷는 널봐도 달려가 안을 수 없는 그런거였나봐 누가 말해줘 이만큼은 다 아프다고 예전처럼 또 살게 된다고 차라리 다른 세상이면 하늘이 날 데려가 주면 영원히 지켜나 볼텐데 이대로 남이 된다는 사실이 아파 누가 말해줘 이만큼은 다 아프다고 예전처럼 ...

애별 (93658) (MR) 금영노래방

니가 있는 곳 어딘지내가 다 알고 있는데우리가 말한 이별이이런 거였나봐너의 집앞을 서성여힘없이 걷는 널 봐도달려가 안을 수 없는그런 거였나봐누가 말해 줘이 만큼은 다 아프다고예전처럼 또 살게 된다고차라리 다른 세상이면하늘이 날 데려가 주면영원히 지켜나 볼텐데이대로 남이 된다는 사실이 아파누가 말해 줘이 만큼은 다 아프다고예전처럼 또 살게 된다고차라리 ...

難忍別離淚 鄭少秋

人間因何有離,勾起愛人熱淚 情癡應要 從此相守 卻為何也未能聚 問蒼天因何有離,不許愛人共聚 誰不牽掛,誰想分開,試問誰愛離淚 未願分 卻是難再聚,未盡歡,笑內還有淚 就算他朝重逢 可以再會你,此刻人唏噓 問多少英雄癡心漢,不想愛人共聚 能忍一切人間悲 卻是難忍離淚 未願分,卻是難再聚 未盡歡 笑內還有淚 就算他朝重逢 可以再會你,此刻人唏噓 問多少英雄癡心漢,不想愛人共聚 能忍一切人間悲

왜 날 김범룡

━★º영아와 함께 음악여행을º★━ 1.둘곳도 없는 마음에 쉴곳도 없는 가슴에 노을처럼 와 사랑남기고 그대 날 떠나가나요 의미를 잃은 하늘에 그 뜻을 잃은 아침이 봄비처럼 와 내맘을 깨우고 정말 날 떠나가나요 알아 피하는 눈이 아주 오래된 걸 알아 하루만큼씩 날 떠나고 있었음에 왜날 나 사랑하게 했나요 왜날 나 사랑알게 했나요 나를 날 다시 되...

왜날 김범룡

둘곳도없는 마음에 쉴곳도없는 가슴에 노을처럼와 사랑남기고 그댄 날떠나가나요 의미를잃은 하늘에 그뜻을잃은 아침에 봄비처럼와 내 맘을깨우고 정말날떠나가나요 바람 피하는눈이 아주오래된걸 알아 하루만큼씩 널떠나던 있었던걸 왜날 나 사랑하게 했나요 왜날 나 사랑알게 했나요 나를 나 다시되돌려줘요 그대 모르던때로~~~~~~~~~~~~ 사랑의끝엔 언제나 시작의끝엔...

겨울비는 내리고 김범룡

그 누구인가 내게 다가와 나를 바라보는 애달픈 눈동자 비를 맞으며 우뚝 선 모습 떠나려하는 내 님이련가 *바보같지만 바보같지만 나는 정말로 보낼 수가 없어 하얀 네 얼굴 난 사랑했는데 어떡해야하나 눈물이 흐르네.... 바람 불어와 뒤돌아 보면 당신은 저 멀리 사라져 버리고 아픈 마음에 홀로 걸으면 겨울비 내려와 머리를 적시네....* * ~ *...

바람 바람 바람 김범룡

문밖에는 귀뚜라미 울고 산새들 지저귀는데 내님은 오시지는 않고 어둠만이 짙어가네 저 멀리엔 기타소리 귓가에 들려오는데 언제 님은 오시려나 바람만 휭하니 부네 *내님은 바람이련가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 오늘도 잠못 이루고 어둠속에 잠기네 그대 이름은 바람바람바람 왔다가 사라지는 바람 그대 이름은 바람바람바람 날 울려놓고 가는 바람 창가에 우두커니 앉아...

바람 바람 바람 김범룡

문 밖에는 귀뚜라미 울고 산새들 지저귀는데 내 님은 오시지는 않고 어둠만이 짙어가네 저 멀리엔 기타소리 귓가에 들려오는데 언제 님은 오시려나 바람만 휭하니 부네 내 님은 바람이련가~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 오늘도 잠 못 이루고~ 어둠속에 잠기네~ 그대 이름은 바람 바람 바~람 왔다가 사라지는 바람 그대 이름은 바람 바람 바~람 날 울려놓고 가는 바람 ...

겨울비는 내리고 김범룡

그 누구인가 내게 다가와 나를 바라보는 애달픈 눈동자 비를 맞으며 우뚝 선 모습 떠나려 하는 내 님이련가 바보같지만 바보같지만 나는 정말로 보낼 수가 없어 하얀 내 얼굴 난 사랑했는데 어떡해야 하나 눈물이 흐르네 바람 불어와 뒤돌아 보면 당신은 저 멀리 사라져 버리고 아픈 마음에 홀로 걸으면 겨울비 내려와 머리를 적시네 바보같지만 바보같지만 나는 정...

현아 김범룡

현아 외로운 이밤 나홀로 지샐순 없어 현아 뜨거운 눈물 이렇게 흘려야 하니 현아 너떠난 후에 얼마나 울었는지 먼곳에 있는 당신은 아무것도 몰라 달빛 물들은 밤이오면 내손을 잡아주며 영원히 내곁에 있겠다고 맹세도 했었잖아 현아 날 버리지 말아요 현아 날 떠나지 말아요 현아 당신 떠나시면 이 슬픔 정말 어쩌란 말야 현아 쓸쓸한 밤길 나 홀로 걸어갔지 현...

바람만알지 김범룡

보내는 맘 아쉬워 눈을 감으면 떠나는 맘 서러워 눈물이 나도 내 가는곳 어덴지 묻지 말아요 이 내 몸은 구름되어 떠도니다가 어느날(어느날에) 비가 되어서(비가 되어) 그대 곁에 다시 오련만 아아~ 아아~ 그날이 언제 일까 아아~ 음음~ 바람만 알지 음음... 방울 방울 이슬이 내리는 밤이면 그대 생각에 잠겨 한숨진다오 이내 뺨에 흐르는 나의 설움...

밤의플랫트홈 @김범룡

[00:20]00:21 [00:21]귀뚜라미 슬피 울던밤 [00:27]겨울바람 멀리 있던밤 [00:34]밤열차는 멀리 떠나고 [00:40]나의 님이 울며 가던밤 [00:46]내마음을 달래길 없어 [00:52]한밤중을 홀로 걸었고 [00:59]떨어지는 갈잎소리에 [01:05]나도 그만 울고 말던밤 [01:11]눈을 들어서 하늘을 보며 [01:17]눈물을...

현 아 김범룡

현아 외로운 이 밤 나홀로 지샐순 없어 현아 뜨거운 눈물 이렇게 흘려야 하니 현아 너 떠난후에 얼마나 울었는지 먼곳에 있는 당신은 아무것도 몰라 달빛 물드는 밤이오면 내 손~ 잡아주며 영원히 내곁에 있겠다고 맹세도 했었잖아 현아 날 버리지 말아요 현아 날 떠나지 말아요 현아 당신 떠나시면 이 슬픔 정말 어쩌란 말야 현아 쓸쓸한 밤 길 나홀로 걸어봤지...

아마아마 김범룡

☆★☆★☆★☆★☆★☆★ 아무말도 하지말아요 그런말은 하지말아요 내마음 달래려고 위로할수록 내모습만 더욱초라해 예전부터 알고 있었던 당신모습 이젠 없어요 오랜시간 그대를 지켜봤지만 낯선모습 처음이예요 * 다시 돌아온다는 다시 돌아온다는 생각은 하지 않아요 아름답던 추억도 슬픈 나의 모습도 그댈 붙잡지 못해요 아마 아마 잊었나봐요 아마 나를 잊었나봐요...

모두 잊어요 김범룡

당신 저 별 보며 무슨 생각 하시나요 지나간 추억들은 이젠 사라졌어요 당신 흐르는 눈물은 닦아요 떠나간 님 그리워서 그리 슬퍼 하나요 그날처럼 비가오고 바람 몹시 부는날 하얀 우산 받쳐 들고 님은 다시 오시겠죠 당신 저 달 보며 무슨 생각 하시나요 이제는 지난일은 모두 잊어 버려요 그날처럼 비가오고 바람 몹시 부는날 하얀 우산 받쳐 들고 님은 다...

나의 소원 김범룡

후회 없이 살아왔었다고 아직은 더 할 수 있다고 세상 향해 외쳐보지만 돌아오는 건 메아리 뿐 주는 대로 살기보다는 이루려는 욕망 있기에 침묵 속에 작은 꿈들을 키워나가며 날 믿었지 세월 지난 뒤 작은 것 하나 내 힘으로 할 수 없을 때 그때 인생이란 이런 것이다 말 할 수 있을까 야야야 오늘이 가네 야야야 내일이 오네 야야야 소원이 있다면 나만의 향...

돈키호테 김범룡

잔자라잔자라잔 (로딩중) 하루종일 거릴 걸었었지~ 정신이 나간 사람처럼~ 무얼 위해서~ 살아왔는지~ 곰곰히 생각했어~ 사랑도 잃고 꿈도 다 잃고 그렇게 나는~ 바보처럼 살았던거야~ 이제! 돌아가야지~~ 어릴적 내 모습으로~ 이제 부터 나의친구~ 가자 돈~^ 돈~^ 도오오온~~^ 돈키호테~~~ 정말 앞만 보고 달려왔지~ 모두 이루었다 생각했어~ ...

그 순간 김범룡

그 순간 잊어버려야 할 그 순간 그대는 떠나버리고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그 전엔 너와나 파란꿈을 꾸며 아무도 없는 곳에서 우리는 사랑했었지 고요한 밤이오면 별처럼 빛나던 그대의 눈 밤하늘 별빛처럼 웃음짓던 그대의 얼굴 아 너무나 아름답던 그대의 모습이여 하지만 언제인가 전화벨 소리는 자꾸만 들려오고 그 전화 받는 순간 떨리는 목소리로 헤어져야...

왜 날... 김범룡

왜 날 둘 곳도 없는 마음에 쉴 곳도 없는 가슴에 노을처럼 와 사랑남기고 그댄 날 떠나가나요 의미를 잃은 하늘엔 그뜻을 잃은 아침에 봄비처럼 와 내 맘을 깨우고 정말 날 떠나가나요 알아 피하는 눈이 아주 오래된걸 알아 하루만큼씩 날 떠나고 있었던걸 왜날 나 사랑하게 했나요 왜날 나 사랑알게 했나요 나를 나 다시 되돌려 줘요 그대 모르던 때로 사랑에...

한잔의 술 김범룡

그~래~요-아~무~말-없-이~ 떠나-세~요~ 이~제~와-아~무~려~면~ 어-때~요~ 언~제~는-하~고~픈-데-로~ 않했-나~요~ 그~래~요-어~떻~게~든~ 되겠-지~요~ 서~글~픈-추~억~하-나-를~ 얻으-려~고~ 사~랑~을-했~던~것~은~ 아-니~야~ 지~금~껏-내~가~믿-었-던~ 사~랑~은~ 한~잔~의-술~보~다~도~ 못-한~거~ 돌~아-서-눈...

한잔의 술 김범룡

그래요 아무 말없이 떠나세요 이제와 아무려면~ 어때~요 언제는 하고픈대로 안했나요 그래요 어떻게든 되겠지요 서글픈 추억 하나를 얻으려고 사랑을 했던 것은~ 아니~야 지금껏 내가 믿었던 사랑~은 한잔의 술보다도 못한 것 돌아서 눈감아 버리면 그만이에요 후회도 미움도 우스운 얘기잖아요 그대가 나 아닌 딴 사람 곁에 있어도 이제는 더이상 나는 울지 않아요~...

슬픔만 주고 김범룡

그대의 작은 입술이 자꾸 떨리우네 그대의 두눈동자에 이슬 맺혀있네 그대 이젠 간다하네 나를 남겨두고 저 멀리 떠난다 하네 나는 울고 있네 저멀리 돌아선 당신 뒷모습이 아득히 사라져 갈때 나는 울고 있었네 그대 내게 내게 슬픔만 주고 가나요 그대 내게 상처만 주고 가나요 나도 이젠 가야하네 그댈 떠나 보내고 이제는 잊어야 해 그대 그모습

그 순간 김범룡

그순간 잊어버려야 할 그순간 그대는 떠나버리고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그전에 너와난 파란꿈을 꾸며 아무도 없는곳에서 우리는 사랑 했었지 고요한 밤이 오면 별처럼 빛나던 그대의눈 밤하늘 달빛처럼 웃음짖던 그대의 얼굴 아하 아하하하하~~~~너무나 아름답던 그대의 그모습이여 ** 하지만 언제인가 전화벨 소리는 자꾸만 들려오고 그전화 받는 순간 떨리는 목소리...

이젠 말할 수 있네 김범룡

이젠 말할 수 있네 당신 있으면 나는 말할 수 있네 이젠 떠날 수 없네 당신을 두고 나는 갈 수가 없네 사랑한다는 말 왜 말을 못해 그대 나를 보며 말해보아요 그대 이젠 다시 울지 말아요 당신 곁엔 내가 함께 있는데 아.... 떠난다는 말 하지 말아요

그대는 미운사람 김범룡

그대 얼굴 볼 때면 나는 슬퍼져 어차피 당신은 떠나갈 사람 하얀 미소 머금고 떠나 가세요 슬픔은 이제 그만 생각 말아요 밤이면 창가에 기대어 앉아 그대 얼굴 지우려 애써봐야지 안개처럼 왔다가 그냥 가버릴껄 왜이리 내 마음 흔들어 놓나 지나간 아름다운 숱한 추억이 떨어지는 낙엽되어 사라져가네 그대는 미운 사람.... 아무 말도 하지를 말고 가세요 ...

돈키호테 김범룡

하루종일 거릴 걸었었지 정신이 나간 사람처럼 무얼 위해서 살아왔는지 곰곰히 생각했어 사랑도 잃고 꿈도 다 잃고 그렇게 나는 바보처럼 살았던거야 이제 돌아가야지 어릴적 내 모습으로 잊었던 나의 친구 가자 돈돈돈 돈키호테 정말 앞만 보고 달려 왔지 모두 이루었다 생각했어 그게 다인줄 알았었는데 그건 내가 아닌걸 술에 취한 듯 휘청 거리며 그렇게 나의 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