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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용가 (處容歌) 김명기

동경 발기 다라라 밤 드리 노니다가 드러싸 자라이 보고 가로이 너희러라. 두블른 너희아이였고 두블른 누기아이엔고 본다이 너희야이다마라난 아싸날 엇디야이라꼬 본다이 너희야이다마라난 아싸날 엇디야이라꼬 예~~~ 경주 밝은 달빛 아래 밤새도록 놀다가 들어와 잠자리 보니 다리가 넷이라네 두개는 아내 것인데 두개는 누구 것인가 본디 내 아내이지만 빼앗긴 걸 ...

처용가 (處容歌) 김명기 (활밴드)

동경 발기 다라라 밤 드리 노니다가 드러싸 자라이 보고 가로이 너희러라 두블른 너희아이였고 두블른 누기아이엔고 본다이 너희야이다마라난 아싸날 엇디야이라꼬 본다이 너희야이다마라난 아싸날 엇디야이라꼬 경주 밝은 달빛 아래 밤새도록 놀다가 들어와 잠자리 보니 다리가 넷이라네 두개는 아내 것인데 두개는 누구 것인가 본디 내 아내이지만 빼앗긴 걸 어찌하리오 본디 내 아내이지만 빼앗긴걸 어찌하리오

황조가 (黃鳥歌) 김명기

[jp] 황조가 아주 먼 옛날 고구려의 아름다운 두 여인 서로 싸워 한 여인은 떠나가 버리고 슬픔으로 절절한 유리대왕 긴 탄식 지금 전해오지요 *** 나뭇가지 사이로 뛰노는 꾀꼬리 서로 사랑을 속삭이는데 외로운 이내 몸은 누구와 함께 궁궐로 돌아가리- 슬픔으로 절절한 유리대왕 긴 탄식 지금도 전해 오지요 나뭇가지 사이로 뛰노는 꾀꼬리 서로 사랑을...

처용가 장사익

알면서도 모르는 척 듣고도 못들은 척 보고도 못본 척 좋아도 안좋은 척 맛있어도 맛없는 척 엄마는 우리를 그렇게 키웠네~ 엄마는 우리를 그렇게 키웠네~ 알면서도 모르는 척 듣고도 못들은 척 보고도 못본 척 좋아도 안좋은 척 맛있어도 맛없는 척 엄마는 우리를 그렇게 키웠네~ 엄마는 우리를 그렇게 키웠네~ 알면서도 모르는 척 듣고도 못들은 척 보고도 ...

처용가 신동일

밤늦게 노니다가 들어가서 다리를 보니 가랭이가 넷이러라 둘은 내 것인데 둘은 뉘 것이뇨 본디 내 것이다만 앗은 것을 어찌할꼬

처용가 대한사람

오천년에 우리 대한민국에 대한사람 모여 노래 부르자 새 날의 역사 시작되니리 축제문 열고 노래를 부르자 지화자

처용가 신피조

동산에 처참히 쌓인 주검들 달아 달아 비춰다오 그대는 밤늦도록 남들만 돌보는가 그대 집도 살펴야지 안방에는 네 다리가 엉켜있구나 둘은 내 것이요 둘은 뉘 것인가 애초에 내 것도 아니지만 그대를 죽이고 말거나 아 내 그대의 목숨을 앗은들 달아 달아 비춰다오 동산을 이룬 저 불쌍한 주검을

황조가 (黃鳥歌) 김명기 (활밴드)

아주 먼 옛날 고구려의 아름다운 두 여인~서로 싸워 한 여인은 떠나가 버리고~슬픔으로 절절한 유리대왕 긴 탄식 지금 전해오지요~나뭇가지 사이로 뛰노는 꾀꼬리 서로 사랑을 속삭이는데~외로운 이내 몸은 누구와 함께 돌아가리~슬픔으로 절절한 유리대왕 긴 탄식 지금도 전해 오지요~나뭇가지 사이로 뛰노는 꾀꼬리 서로 속삭이는데~외로운 이내 몸은 누구와 함께 궁...

新處容歌 (신처용가) (Fea. UMC,이강희) G-Ma$Ta

[song]꺼져있는 전화기 너에대한 믿음이 깨진순간 눈물이 슬픈 이별 이야기 돌아갈수 없음에 내 맘이 아파도 모든것이 내 현실이기에 이 좆같은 세상에서 진실된 사랑찾기란 하늘의 별따기 나이트에서 처음만나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 갔다고 밎었던 나(yo!) 사건 당일도 꺼져있던 너의 전화기 하지만 별 의심없이 논현동에 혼자 자취하던 너의 집...

처용가 (처용의 슬픔) 송골매

서울 달빛 아래 밤들이 노니다가 들어가 자리 보곤 가랑이 넷이어라 (예-) 둘은 내엇고 둘은 뉘에고 본다 내다마난 앗아 간 걸 어찌하릿고 (오-) 노래를 불러라 춤을 추어라 네가 나를 사랑하여 돌아서거라 노래를 불러라 춤을 추어라 네가 나를 사랑하여 돌아서거라 노래를 불러라 춤을 추어라 슬픔을 감춰라 눈을 감아라 내 아픔을 아는 이는 나뿐이니 서울 ...

처용가 (낭송: 조성진) 시노래풍경

서울의 밝은 달밤 밤 늦도록 노닐다가 돌아와 자리를 보니 다리가 넷이로구나 둘은내것인데 둘은 누구인가 본디 내것이었던 것을 빼앗아감을 어찌하리

영혼의 사랑 김명기

사라져가는 너의 시간 하얀벽 속에 가둘 순 없어 아무것도 난 가진게 없어서 시간을 붙잡을 순 없지 너와 함께한 세상은 이 순간도 변해 가지만 기억 속 너는 언제나 내 사랑 일거야 널위해 숨쉬고 있어 네 눈 속에 날 가득 담아봐 사라짐이 이처럼 힘없이 웃지만 내가 널 지켜줄거야 너와 함께한 세상은 이 순간도 변해가지만 기억 속 너는 언제나 내 사랑 일...

소년의꿈 김명기

둥근 다리에 앉아 흐르는 저 구름 보면서 어린시절 뛰놀던 모습 생각해요 둥근 다리에 걸으며 맞있는 사탕을 들고서는 우리 엄마 손잡고 이길을 걸었었지 어릴적 내 소원 어른이 되면 꼭 사탕을 사서 엄마에게 줄려고 했는데 벌써 내 곁을 떠난거야 워 워 엄마 엄마 사랑해요 엄마 엄마 보고 싶어 돌아오는 명절날 사탕사서 다시 올게 돌아오는 명절날 사탕사...

검정 고무신 김명기

검~정 고무신 신고 개~울물을 지나서 좁~은 신작로길을 빨~리 가야지~ 우~리누나 시집가~ 엉~엉 울며 따라가~ 새~신랑 뒤에서 때~려줄까나~ 연~지곤지 찍고서 나~귀타고 가버려~ 우~리누나 새신랑 정말 미워미워~~ 검~정고무신 신고 개~울물을 지나서 좁~은 신작로길을 빨리 가야지~ 누나~ 시집가면 잘 살아야돼. 귀여움 많이 많이 받고 알았지. ...

영혼의 사랑 김명기

사라져 가는 너의 시간 하얀 벽속에 가둘순 없어 아무것도 난 가진게 없어서 시간을 붙잡을 순 없지 너와 함께 한 세상은 이 순간도 변해가지만 기억속 너는 언제나 내 사랑일거야 널 위해 숨쉬고 있어 네 눈속에 날 가득 담아봐 사라짐이 이처럼 힘없이 웃지만 내가 너를 지켜줄거야 너와 함께 한 세상은 이 순간도 변해가지만 기억속 너는 언제나 내 사랑일거야 ...

김명기

난 살아있음에 이 세상에 가끔은 힘들고 아주 외로울 때도 사는건 언제나 힘든 나날들 가슴속 남겨진 나의 꿈들을 아직은 잘 몰라도 아련히 내가 아는건 그것은 바로 노래야 노래를 부를땐 행복해@ 사는건 언제나 힘든 나날들 가슴속 남겨진 나의 꿈들을 아직은 잘 몰라도 아련히 내가 아는건 그것은 바로 노래야 노래를 부를땐 행복해 어기야 디...

검정고무신 김명기

검~정 고무신 신고 개~울물을 지나서 좁~은 신작로길을 빨~리 가야지~ 우~리누나 시집가~ 엉~엉 울며 따라가~ 새~신랑 뒤에서 때~려줄까나~ 연~지곤지 찍고서 나~귀타고 가버려~ 우~리누나 새신랑 정말 미워미워~~ 검~정고무신 신고 개~울물을 지나서 좁~은 신작로길을 빨리 가야지~ 누나~ 시집가면 잘 살아야돼. 귀여움 많이 많이 받고 알았지. 그리...

소년의 꿈 김명기

둥근달 위에 앉아 흐르는 저 구름 보면서 어린시절 뛰놀던 모습 생각해요 둥근달 위를 걸으며 맛있는 사탕을 들고서는 우리 엄마 손잡고 이 길을 걸었었지 어릴적 내 소원 어른이 되면 꼭 사탕을 사서 엄마에게 줄려고 했는데 벌써 내곁을 떠난거야 워~ 엄마 엄마 사랑해요 엄마 엄마 보고싶어 돌아오는 명절날 사탕사서 다시올께 돌아오는 명절날 사탕사서 다시올께 ...

라무 김명기

정의의 용사 라무 전설의 용사 라무 어딘지 모르는 세상에서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려온다 정의를 지키려고 태어나 모른 척 할 수는 없잖아 정의의 용사 라무 전설의 용사 라무 나를 좋아하는 사람들 희망을 간직하고 살아요 힘들어도 포기하지 말아요 내 이름을 불러줘요 라무 무적의 (투사) 킹스카이언 친구들과 끝없이 달려가자 지혜롭고 용기 있는...

소년의 꿈 (둥근 달) 김명기

둥근 다리에 앉아 흐르는 저 구름 보면서 어린시절 뛰놀던 모습 생각해요 둥근 다리에 걸으며 맞있는 사탕을 들고서는 우리 엄마 손잡고 이길을 걸었었지 어릴 적 내 소원 어른이 되면 꼭 사탕을 사서 엄마에게 줄려고 했는데 벌써 내 곁을 떠난거야 워~워~ 엄마 엄마~ 사랑해요 엄마 엄마~ 보고 싶어 돌아오는 명절날 사탕사서 다시 올게 돌아오는 명절날 사탕...

영혼의 사랑 김명기

김명기 - 영혼의 사랑 사라져가는 너의 시간 하얀벽속에 가둘순 없어 아무것도 난 가진게 없어서 시간을 붙잡을순 없지 너와 함께한 세상은 이순간도 변해가지만 기억속 너는 언제나 내 사랑일꺼야 널 위해 숨쉬고있어 내 눈속에 날 가득 담아봐 사라짐이 이처럼 힘없이 웃지만 내가너를 지켜줄꺼야 너와 함께 한 세상은 이 순간도 변해

님이여 하늘이여 김명기

여태껏 생각하지 못햇엇네 내가 왜 살아왔엇는지 말야 사슬같은 운명에 묶여 서러운 이세상에서 말야 사랑은 흩어지고 그리움은 모여드네 바람처럼 살아갓지만 내가 원해서 그런건 아니네 라랄랄랄랄라라 라랄랄랄라랄랄라 라랄랄라라라라라 님이여 나에게도 그흔한 증표라도 있고 없고 기다리면 만난다는 헛된말이고 하고싶소 ~하고싶소 하늘이여 내가슴이 답답한걸 어쩌겟...

잔인한 너야<화려한 시절> 김명기

너의 얼굴이 너의 미소가 차가운 나의 술잔 위로 떠오르네 내 옆에 앉아 말 건 낼 것 같아 고개 들어서 빈 잔이 쳐다보네 우리가 좋아했던 그 음악과 우리가 좋아했던 그 자리에 다시는 안 오리라 다짐했지만 오늘도 어느새 여기를 찾았네 너야 잔인한 너야 바닥에 떨어진 내 영혼 상관 않겠지 나야 바보 같은 나야 세월이 지나도 아직 널 잊지 못하지 워- 나...

잔인한 너야 Part 2 (나는 안되네) 김명기

작사,곡 안지홍/노래 김명기 나는 안되네 나는 안되네 그토록 네게 매달려도 나는 안되네 무너지는 건 내 가슴이고 솟아나는 건 널 향한 그리움이네 너의 조각난 영혼마저 사랑했지 너야 잔인한 너야 너야 잔인한 너야 바닥에 떨어진 내 영혼 상관 안겠지 나야 바보 같은 나야 바보같은 나야 세월이 지나도 아직 널 잊지 못했지 오~오~

깨어진 거울(경찰특공대 OST) 김명기

너의 얼굴에서 가파른 열정을 봤네 나 같은 남자가 무슨 희망이 있다고 하지만 너를 피할 수가 없어 외면할 수 없어 자꾸만 되 벌어지는 상처 신이여 운명을 내가 어떡하라고 내가 어떡하라고 너 도대체 왜 그러니 왜 날 보고 울고있니 깨져버린 금이 가버린 거울을 사이에두고 갈 사람 남을 사람이 서로 등지고 서있네 깨져버린 금이 가버린 인생을 사이에 ...

Rock'n roll 김명기

김명기-Rock'n roll 렛츠고 팔로미~~ 세상에 하고싶은일 너무나 많고많지만 나는 락앤롤을 부르지 노래를 부를땐 모두 즐거워 노래를 부를땐 친구가되 외로운 사람 슬픔에 젖은 사람들 나와 락앤롤을 부르지이~~ 노래를 부르면 모두 잊어 노래를 부르며 날려버려~~어~~~어~~어 락~앤롤~~ 락 앤롤~~ 다같이 나를 따라서 락앤롤을

BROKEN MIRROR(깨어진 거울) 김명기

너의 얼굴에서 가파른 열정을 봤네 나 같은 남자가 무슨 희망이 있다고 하지만 너를 피할 수가 없어 외면할 수 없어 자꾸만 되 벌어지는 상처 신이여 운명을 내가 어떡하라고 내가 어떡하라고 너 도대체 왜 그러니 왜 날 보고 울고있니 깨져버린 금이 가버린 거울을 사이에두고 갈 사람 남을 사람이 서로 등지고 서있네 깨져버린 금이 가버린 인생을 사이에 두...

MEETING 김명기

아~ 아왜 아침부터 전화질이야 미팅? 나 피곤해 나없으면 안됀다고? 그래그래 머 잠깐이라면 나가주지 오늘은 기쁜날 미팅해서 좋은날 오늘부턴 행복시작 독수공방끝이야 정말이지 나를만난 그애만은 행운이야 나야말로 이세상에 최고의 멋쟁이 우리집 미친개랑 같애 멋지게 나타난 그애 다가오는 그애의 눈빛 나는야 행복해 그애 나를 킹카로 알아본게 ...

김명기

나 살아있음에 이 세상에 가끔은 힘들고 아주 외로울때도 사는 건 언제나 힘든 나날들 가슴속 남겨진 나의 꿈들을 아직은 잘 몰라도 아련히 내가 아는 건 그것은 바로 노래야 노래를 부를땐 행복해 사는 건 언제나 힘든 나날들 가슴속 남겨진 나의 꿈들을 아직은 잘 몰라도 아련히 내가 아는 건 그것은 바로 노래야 노래를 부를땐 행복해 어기야 디어차 우리의 노...

깨어진 거울 (broken mirror)SBS드라마 경찰특공대 김명기

작사,곡: 안지홍 너의 얼굴에서 가파른 열정을 봤네 나 같은 남자가 무슨 희망이 있다고 하지만 너를 피할 수가 없어 외면할 수 없어 자꾸만 되 벌어지는 상처 신이여 운명을 내가 어떡하라고 내가 어떡하라고 너 도대체 왜 그러니 왜 날 보고 울고있니 깨져버린 금이 가버린 거울을 사이에두고 갈 사람 남을 사람이 서로 등지고 서있네 깨져버린 금이 가...

님이여 하늘이여 드라마"홍길동"주제가 김명기

여태껏 생각하지 못했었네 내가 왜 살아 왔었는지 말야 사슬같은 운명에 묶여 서러운 이세상에서 말야 사랑은 흩어지고 그리움~은 모~여드네 바람처럼 살아가지~만 내가 원해서 그런건 아니네 라랄랄랄랄랄라 라랄랄랄랄랄라 라랄랄랄 랄랄랄랄라 님이여 나에게도 그 흔한 정표라도 있고 없고 기다리면 만난다~는 헛된말이라도 하고싶소 하고싶소 하늘이여 내가슴이 답답한걸...

국강산 광개토경 평안 호태왕비 김명기

거칠게 휘몰아치는 북풍을 꺽고, 외로운 남쪽바다 어린신과 흔드는 칼 바람 장엄한 북소리 천둥처럼 울리며 무찌르셨네 무찌르셨네 * 긴 칼 높이 들고 대륙의 산하를 굽어보니 천하 머리 조아리니 그이름 민족의 별이되어 영원히 빛나네 (최철호,김명기 작사 /김명기 작곡/ 김명기 노래) ♬ 해설 광개토대왕 (廣開土大王 : 375∼413) 고구려의

소년의 꿈 김명기

둥근달 위에 앉아 흐르는 저 구름 보면서 어린시절 뛰놀던 모습 생각해요 둥근달 위를 걸으며 맛있는 사탕을 들고서는 우리 엄마 손잡고 이 길을 걸었었지 어릴적 내 소원 어른이 되면 꼭 사탕을 사서 엄마에게 줄려고 했는데 벌써 내곁을 떠난거야 워~ 엄마 엄마 사랑해요 엄마 엄마 보고싶어 돌아오는 명절날 사탕사서 다시올께 돌아오는 명절날 사탕사서 다시올께 ...

님이여 하늘이여 드라마"홍길동"주제가 김명기

여태껏 생각하지 못했었네 내가 왜 살아 왔었는지 말야 사슬같은 운명에 묶여 서러운 이세상에서 말야 사랑은 흩어지고 그리움~은 모~여드네 바람처럼 살아가지~만 내가 원해서 그런건 아니네 라랄랄랄랄랄라 라랄랄랄랄랄라 라랄랄랄 랄랄랄랄라 님이여 나에게도 그 흔한 정표라도 있고 없고 기다리면 만난다~는 헛된말이라도 하고싶소 하고싶소 하늘이여 내가슴이 답답한걸...

잔인한 너 part1 김명기

너의 얼굴이 너의 미소가 차가운 나의 술잔 위로 떠오르네 내 옆에 앉아 말 건낼 것 같아 고개 들어서 빈잔이 쳐다보네 우리가 좋아했던 그 음악과 우리가 좋아했던 그 자리에 다시는 안 오리라 다짐했지만 오늘도 어느새 여기를 찾았네 너야 잔인한 너야 바닥에 떨어진 내 영혼 상관않겠지 나야 바보같은 나야 세월이 지나도 아직 널 잊지 못하지 워워워~ 나는...

잔인한 너야 (Part 1) 김명기

너의 얼굴이 너의미소가 차가운 나의 술자리로 떠오르네~ 내옆에 앉아 말 건낼것같아 고갤 들어서 빈자릴 쳐다보네 우리가 좋아했던 그 음악과 우리가~좋아했던 그 자리에 다시는 안오리라 다짐했지만, 오늘도 어느새 여기를 찾았네 너야 잔인한 너야 바닥에 떨어진 내 영혼은 상관않겠지 나야 바보같은 나야 세월이 지나도 아직 널 잊지못하지 워..............

잔인한 너야 Part1 (드라마"화려한시절"O.S.T) 김명기

너의 얼굴이 너의 미소가 차가운 나의 술잔 위로 떠오르네 내옆에 앉아 말 건낼것 같아 고개 들어서 빈자리 쳐다보네 우리가 좋아했던 그 음악과 우리가 좋아했던 그 자리에 다시는 안오리라 다짐했지만 오늘도 어느새 여기를 찾았네 너야 잔인한 너야 바닥에 떨어진 내 영혼 상관않겠지 나야 바보같은 나야 세월이 지나도 아직 널 잊지 못하지 워어 워어 나는 안되...

C'EST LA VIE(THIS IS THE LIFE) 김명기

c’est la vie 돌이킬 수 없네 c’est la vie 세상은 내 등을 어둠속에 떠밀었네 인생을 한 방울의 눈물로 삼켜버렸네 c’est la vie c’est la vie 아픔이었네 c’est la vie 사랑은 가슴속에다 묻어야만하네 없었던 일이라고 말하고 나는가려네 c’est la vie 죽지마 나의 목소리 놓치지마 내가 얼마나 너를 사...

성대내리기 김명기

우선 성대내리기 연습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어 성대 내리기라는 것은 두가지 이유때문에 하거든요 첫째는 성대를 둘러싸고있는 근육을 푸는 운동과 저음을 내기 위해서 성대 내리기운동을 하거든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고음을 할려면 성대가 올라가고 저음을 낼려면 당연히 성대가 내려가야 돼겠죠 그러면 이제부터 성대 내리기를 한번 해볼까여?우선 아를 잡습니...

c’est la vie (this is my life) 김명기

c’est la vie 돌이킬 수 없네 c’est la vie 세상은 내 등을 어둠속에 떠밀었네 인생을 한 방울의 눈물로 삼켜버렸네 c’est la vie c’est la vie 아픔이었네 c’est la vie 사랑은 가슴속에다 묻어야만하네 없었던 일이라고 말하고 나는가려네 c’est la vie 죽지마 나의 목소리 놓치지마 내가 얼마나 너를 ...

잔인한 너야 Part1 (화려한시절 OST) 김명기

너의 얼굴이 너의 미소가 차가운 나의 술잔 위로 떠오르네 내 옆에 앉아 말 건낼 것 같아 고개 들어서 빈자리 처다보네 우리가 좋아했던 그 음악과 우리가 좋아했던 그 자리에 다시는 안오리라 다짐했지만 오늘도 어느새 찾았네 너야 잔인한 너야 바닥에 떨어진 내영혼 상관 않겠지 나야 바보같은 나야 세월이 지나도 아직널 잊지 못하지 워워워 나는 안되네 나는...

화려한시절O.S.T (잔인한너 Part2) 김명기

나는 안되네 나는안되네 그토록 네게 매달려도 나는 안되네 무너지는건 내가슴이고 솟어나는건 널향한 그리움이네 너의 조각난아픔까지 사랑같지 너야 잔인한너야 너야 잔인한너야 바닥에 떨어진 내영혼 상관안겠지 나야 바보같은나야 나야 바보같은나야 세월이 지나도 아직도 널 잊지못하지 워우워~어 워우워~어 너의 조각난 아픔까지 사랑같지 너야 잔인...

나의노래 김명기

?마음속에 갇혀있던 나의 노래가 이제는 그늘 속에 가려있던 나의 노래가 이제는 나의 입을 통해 이제 세상 밖으로 나와 나의 노래가 이제는 세상 밖으로 세상밖에 나온 내 노래를 너도 즐겨봐 아 아 아 아 아아 아아아아 나의 노래가 이제는 세상 밖으로 나의 노래가 이제는 세상 밖으로 세상 밖에 나온 내 노래를 너도 즐겨봐 나의 노래 나의 노래 나의 노래 ...

어머니 김명기

둥근 달 위에 앉아 흐르는 저 구름 보면서 어린 시절 뛰놀던 모습 생각해요 둥근 달 위를 걸으며 맛있는 사탕을 들고서 우리 엄마 손 잡고 이 길을 걸~었~었지 어릴 적 내 소원 어른이 되면 꼭 사탕을 사서 엄마에게 줄려고 했는데 벌써 내 곁을 떠난거야~ 워~ 엄마 엄마 사랑해요 엄마 엄마 보고싶어 돌어오는 명절 날 사탕사서 다시 올께 ...

소년의꿈 김명기

둥근 달위에 앉아 흐르는 저 구름 보면서 어린시절 뛰놀던 모습 생각해요 둥근 달위를 걸으며 맛있는 사탕을 들고서는 우리 엄마 손잡고 이길을 걸었었지 어릴적 내 소원 어른이 되면 꼭 사탕을 사서 엄마에게 줄려고 했는데 벌써 내 곁을 떠난거야 워 워 엄마 엄마 사랑해요 엄마 엄마 보고 싶어 돌아오는 명절날 사탕사서 다시 올게 돌아오는 명절날 사탕사서...

화려한시절O.S.T (잔인한너야 Part1) 김명기

너의 얼굴이 너의 미소가 차가운 나의 술잔 위로 떠오르네 내 옆에 앉아 말 건낼 것 같아 고개 들어서 빈자리 쳐다보네 우리가 좋아했던 그 음악과 우리가 좋아했던 그 자리에 다시는 안 오리라 다짐했지만 오늘도 어느새 여기를 찾았네 너야 잔인한 너야 바닥에 떨어진 내 영혼 상관 않겠지 나야 바보같은 나야 세월이 지나도 아직 널 잊지 ...

국강상 광개토경 평안 호태왕비 김명기

푸른 하늘 담고 굽이치는 압록강 건너 드넓은 벌판에 우뚝 서있다. 비바람과 맞서 싸우며 대고구려 일으킨 동명성제 17세 손 광개토대제 은혜로운 능력, 하늘에서 받으시어 나쁜 무리 쓸어없애고 위대한 기상 천하에 떨쳤다. *온갖곡식 풍성하고 백성들 태평가 소리높아 나라를 평안하게 하시니 높은 뜻 후세에 길이 전하네후세에 전하네 물소리 뒤척임에 잠못드는 대...

잔인한너 part 2 김명기

나는 안되네 나는 안되네 그토록 네게 매달려도 나는 안되네 무너지는건 내가슴이고 솟아나는건 널 향한 그리움이네 너의 조각난 아픔까지 사랑했지 너야 잔인한 너야 너야 잔인한 너야 바닥에 떨어진 내 영혼 상관 않겠지 나야 바보같은 나야 나야 바보같은 나야 세월이 지나도 아직 널 잊지 못하니 워우워~~ 워우워~~ 너의 조각난 아픔까지 사랑했지 ...

칠전팔기 김명기

누구나 한번쯤 죽고싶다는 생각을 하듯이 나도 그런 생각을 했었지 빛 하나 없는 어둠속에서 희망이라는 것을 찾아 사경을 헤매었었지 난 절대 실패 따위 두려워하지 않아 무서워 하지도 않아 너도 이제 실패를 즐기고 나와 함께 미친 듯 한번 즐겨봐 뚜뚜루 루뚜뚜뚜르르 라랄랄랄라 랄라라랄랄랄라랄-라 뚜뚜루 루뚜뚜뚜르르 라랄랄랄라 랄라라랄랄랄랄라- 이젠 너...

화려한시절 OST 철진테마 김명기

너의 얼굴이 너의 미소가 차가운 나의 술잔위로 떠오르네요. 내 옆에 앉아 말 건넬 것 같아 고개 들어서 빈 잔을 쳐다보네 우리가 좋아했던 그 음악과 우리가 좋아했던 그 자리에 다시는 안 오리라 다짐했지만 오늘도 어느새 여기를 찾아내 너야 잔인한 너야 바닥에 떨어진 내 영혼 상관 않겠지 나야 바보 같은 나야 세월이 지나도 아직도 잊지 못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