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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게 저승 갈 때 김도향

여보게 저승 무얼 가지고 가나. 훨 훨 마음의 짐 벗어 놓게 백년도 제데로 못살면서 근심 걱정은 천년 만년 부귀영화가 무어더냐 가고나면 이슬인데 여보게 저승 갈때 무얼 가지고 가나 백년도 제데로 못살면서 근심 걱정은 천년 만년 영웅호걸이 무어더냐 가고나면 이슬인데 여보게 저승 무얼 가지고 가나

여보게 저승 갈때 무얼 가지고 가나 김도향

여보게 저승 무얼 가지고 가나 훨 훨 마음의 짐 벗어 놓게 백년도 제대로 못살면서 근심 걱정은 천년 만년 부귀영화가 무어더냐 가고나면 이슬인데 여보게 저승 갈때 무얼 가지고 가나 백년도 제대로 못살면서 근심 걱정은 천년 만년 영웅호걸이 무어더냐 가고나면 이슬인데 여보게 저승 무얼 가지고 가나

여보게 친구야 라오니엘

여보게 친구야 때로는 힘이 들 내 손을 잡아주었지 바쁘게 살다 보니 잊고 살았지 미안하다 친구야 항시 받기만 하고 아무것도 주지 못했지 이제 와 생각해 보니 이 세상 무엇보다 바꿀 수 없는 친구야 세상도 변하고 흰머리가 가득해져 커다란 돋보기가 미워지지만 이것이 인생이고 사는 거라 생각하며 후회 없이 살아왔잖아 때까지 가보자 하늘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고독 (with 이화) 김도향

나의 시간을 되돌릴수 있다면 난 어디로 돌아갈까 그대를 처음 만난 날 아님 모두 나를 축하하던 날 꿈의 시작은 너무나도 멋졌어 그 모든걸 이뤘다면 난 정말 행복했을까 아님 또 다른 고민에 밤을 지샐까 모두 내겐 소중했던 시절들 단 한순간을 택하기엔 추억이 많아 가슴 한켠 숨어있는 후회도 내가 흘러 세월이 가려 주겠지

시간 (From SBS 드라마 불량주부) 김도향

나의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난 어디로 돌아갈까 그대를 처음 만난 날 아님 모두 나를 축하하던 날 꿈의 시작은 너무나도 멋졌어 그 모든 걸 이뤘다면 난 정말 행복했을까 아님 또 다른 고민에 밤을 지샐까 모두 내겐 소중했던 시절들 단 한 순간을 택하기엔 추억이 많아 가슴 한 켠 숨어있는 후회도 내가 흘러 세월이 가려 주겠지 나의 시간을

시간 (SBS드라마 불량주부 OST 삽입곡) 김도향

나의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난 어디로 돌아갈까 그대를 처음 만난 날 아님 모두 나를 축하하던 날 꿈의 시작은 너무나도 멋졌어 그 모든 걸 이뤘다면 난 정말 행복했을까 아님 또 다른 고민에 밤을 지샐까 모두 내겐 소중했던 시절들 단 한 순간을 택하기엔 추억이 많아 가슴 한 켠 숨어있는 후회도 내가 흘러 세월이 가려 주겠지 나의 시간을 되돌리 수

시간 (Swing Version) 김도향

나의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난 어디로 돌아갈까 그대를 처음 만난 날 아님 모두 나를 축하하던 날 꿈의 시작은 너무나도 멋졌어 그 모든 걸 이뤘다면 난 정말 행복했을까 아님 또 다른 고민에 밤을 지샐까 모두 내겐 소중했던 시절들 단 한 순간을 택하기엔 추억이 많아 가슴 한 켠 숨어있는 후회도 내가 흘러 세월이 가려 주겠지 나의

산타할아버지 우리마을에 오시네 김도향

울면 안돼 울면 안돼 산타할아버지는 우는 애들엔 선물을 안 주신대요 산타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대 누가 착한 앤지 나쁜 앤지 오늘밤에 다녀가신대 잠 잘 때나 일어날 짜증날 장난할 때도 산타할아버지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신대 울면 안돼 울면 안돼 산타 할아버지는 우리 마을을 오늘 밤에 다녀가신대.

시간 김도향

또 다른 고민에 밤을 지샐까 모두 내겐 소중했던 시절들 단 한 순간을 택하기엔 추억이 많아 가슴 한 켠 숨어있는 후회도 내가 흘러갈 세월이 가려주겠지 나의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난 어디로 돌아갈까 그대와 크게 다툰 날 아님 모두 날 위로해 주던 날 모두 내겐 힘들었던 시절들 단 한순간을 택하기엔 추억이 됐지 가슴 한 켠 숨어있는 후회도 내가 들러

시간 [SBS 드라마 불량주부 O.S.T 삽입곡] 김도향

고민에 밤을 지샐까 모두 내겐 소중했던 시절들 단 한 순간을 택하기엔 추억이 많아 가슴 한 켠 숨어있는 후회도 내가 흘러갈 세월이 가려주겠지 나의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난 어디로 돌아갈까 그대와 크게 다툰 날 아님 모두 날 위로해 주던 날 모두 내겐 힘들었던 시절들 단 한순간을 택하기엔 추억이 됐지 가슴 한 켠 숨어있는 후회도 내가 들러

부모 김도향

부모 - 김도향 패티김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앉아 옛이야기 들어라 (옛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옛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묻지도 말아라) 내일 날에 (내일 날에)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보리라 간주중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앉아 옛이야기

회색빛 노을 김도향

사랑을 찾을 거라 장담했나요 해를 따라 곧 사라지는 노을이 사랑 따라 곧 사라지는 추억이 왜 나에게는 저물지 않는 짙은 회색 빛의 노을인건지 이제 누굴따라 가야하는데 도무지 기다려도 보이지 않는 널 잊고 다시 아침이 오기를 원해야하는데…그대 말처럼 아침이 힘든 나를 때우길 바람이 슬픔을 가져가길 또 다시 태양이 내게 비추길… 누굴따라

I Believe (Feat. 거미) 김도향

다시 한 번 말할게 cause I belive, I believe 그대 기억속에 남아있는 사랑을 난 믿어요 언젠가 날 위해 준비한 걸 I believe I believe 난 항상 곁에 있겠어요 난 항상 곁에 행복한 그대를 위해 오오~ 오오 my love 잊어도 시간이 잊어도 흘러서 사랑해 잊어도 사랑해 사랑해 또 눈물흘러 네게 다가

아쉬움 김도향

별빛 같은 너의 눈망울에 이슬방울 맺힐 마주잡은 너의 두 손에는 안타까운 마음뿐 조그마한 너의 두 손으로 내게 전한 편지는 하고픈 말마저 다 못하고 끝을 맺고 말았네 뒤돌아 가는 너의 모습 너무나 아쉬워 달려가 너의 손을 잡고 무슨 말을 해야 할까 마주잡은 너의 두 손에는 안타까운 마음뿐 뒤돌아 가는 너의 모습 너무나 아쉬워 달려가 너의

휘파람을 부세요 김도향

휘파람을 부세요 - 김도향 패티김 제가 보고 싶을 두 눈을 꼭 감고 나즈막히 소리내어 휘파람을 부세요 외롭다고 느끼실때 두 눈을 꼭 감고 나즈막히 소리내어 휘파람을 부세요 휘파람 소리에 꿈이 서려있어요 휘파람 소리에 사랑이 담겨있어요 누군가가 그리울 떄 두 눈을 꼭 감고 나즈막히 소리내어 휘파람을 부세요 간주중 휘파람 소리에 꿈이 서려

여보게 윤상모

세상이 힘들어서 서로찾아보질 못했지 하지만 너와나는 영원한 고향 친구야 여보게 언젠간 우리 만나서 시원한 술 한잔 나누세 친구야 못다한 우리 얘기를 맘껏 한번 나누자.

여보게 이원재

여보게 나그네 지친 몸을 이끌고 어디가나 저 산 꼭대기에 사랑 싣고 가는 구름타러 가는가 여보게 나그네 저 산 꼭대기 오르면 탈 수 있을까 그 구름 타고서 끝이 없는 영원한 사랑 구하려나 사랑은 마음속 진실일 뿐 구름은 타지 말게나 너의 마음을 진실을 띄워 보내게나 우리 모두가 말일세 우리 모두가

여보게 김준하

여보게 인생살이 직진만 있나 막히면 돌아도 가고 때로는 쉬었다 가는 것을 파란불엔 달려가고 노란불엔 멈춰서듯 빨간불엔 쉬었다 가지 우리네 인생길 그렇게 가면되지 힘들면 걸터앉아 술한잔 기울이면서 쫒기듯 사는인생 잠시쉬어가면서 세상 춘하추동 구경하며 여유있게 가는 겁니다 해피하게 가는겁니다 헤이헤이 헤이헤이헤이 우리네 인생길 그렇게 가면되지

목이 멘다 김도향

밀어내고 싶은데 버려내고 싶은데 너를 바라보면 너만 생각하면 목이 멘다 우린 연이 아닌데 우린 여기 까진데 너무 잘알면서 쉽지가 않아서 가슴 무너진다 자꾸 화 내게 된다 안되는걸 알면서 네모습 속에서 그에 흔적 지우고 쉽다 너를 사랑한다 사랑한다 그 한마디 못한채로 숨 쉬듯 숨 넘기듯 또 다시 삼킨다 끝내 오늘도 난 영원히 난 혼자 말로 소리쳐 본다 ...

랭그리 팍의 회상 김도향

랭그리 팍의 회상 - 노래 김도향 - 바위는 남자, 나뭇잎은 여자 바람은 슬픔, 이는 그리움 하늘엔 종달새 내 마음은 외로움 내사랑 인곳 오 랭그리 팍 사랑은 강물 지난날은 눈물 매서운 소리, 오 메아리 하늘엔 종달새 내마음은 외로움 눈물로 아롱진 오 랭그리 팍 어제는 옛날, 오늘은 단 하루 내일은 태양, 그리고 또 옛날

바보처럼 살았군요 김도향

어느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빈 내마음을 보았죠! 그냥 턱없이 흘려버린... 그런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온 인생을... 저~ 흐르는 강물처럼 멋없이 멋없이 살았죠!~ 잃어버린것이 아닐까? 느져버린것이 아닐까? 흘려버린 세월을 찾을수만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바보처럼 살았군요 김도향

어느 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을 우 우~~~~~ 우~ 우~~ 우~~ 우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우~~~ 난 참 바보처럼 살았...

벽오동 김도향

벽오동 벽오동 심은 뜻은 봉황을 보잣더니 어어타 봉황은 꿈이었다 안 오시뇨 달맞이 가잔 뜻은 님을 모셔 가잠인데 어이타 우리 님은 가고 아니 오시느뇨 하늘아 무너져라 와르르--- 잔별아 쏟아져라 까르르--- 벽오동 심은 뜻은 봉황을 보잣더니 어이타 봉황은 꿈이었다 안 오시뇨

벽오동 심은 뜻은 김도향

벽오동 심은 뜻은 봉황을 보잣더니 어이타 봉황은 꿈이었다(네) ㅇㅇㅇ 안오시뇨 하늘아 무너져라 와뚜뚜뚜뚜뚜뚜뚜뚜뚜뚜(or 와르르르-) 찬 별아 쏟아져라 와뚜뚜뚜뚜뚜뚜뚜뚜뚜뚜(or 까르르르-) 달 맞이 가잔 뜻은 님을 모셔 님을 모셔 가잠인즉(데) 어이타 우리 님은 가고 아니 오시느뇨 하늘아 무너져라 와뚜뚜뚜뚜뚜뚜뚜뚜뚜뚜(or 와...

고독 김도향

거리에 어둠이 내리면 가로등 하나 둘 피어나고 내 맘에 그리움 밀려오면 눈앞에 이슬꽃 아롱지네 지나간 시절은 않오려나 덧 없이 떠나간 그리운 님 내맘에 그리움 밀려오면 눈앞에 이슬꽃 아롱지네 거리에 빗방울 떨어지면 형형색 우산꽃 피어나고 내 맘에 고독이 밀려오면 눈가에 이슬꽃 망울지네 가버린 세월은 않오려나 나 정녕 애타게 그리는 님 내 맘에 고독...

언덕에 올라 김도향

* 언덕에 올라 * 1. 바람부는 날엔 언덕에 올라 넓은 들을 바라보며 그 여인의 마지막 그 말 한마디 생각하며 웃음짓네 후렴: 랄라라 라랄라 라랄랄 라라라라 예~ 랄라라 라랄라 라랄랄 라라랄라 2. 비 오는 날엔 우산을 들고 빗방울을 바라보며 그 여인의 마지막 그 말 한마디 생각하며 웃음짓네 3. 눈 오는 날엔 펄펄 나리는 함박눈을 맞으며 그...

Volcano 김도향

그대 그 눈빛이 날 보는게 맞는지 그 웃음 날 향해 던진 것이 맞는지 그렇다면 오늘 그댄 정말 럭키한 하루 만난 거겠죠 그대여 망설이지 말아요 언제나 내게 준비돼 있는 사랑은 그댈 위해 불타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화산 속 같아 그대여 내게 놀라지 말아요 Baby 난 그대 상상보다 훨씬 더 강할지 몰라서 너무 멋질지 몰라서 나에겐 아직도 그댈 향한 정...

한잔 술 김도향

어차피 혼자라고 느꼈지 모두가 나를 보고 모른 척 해 힘들고 괴로워도 쓸쓸히 위로하며 한 잔 음~ 사랑도 쉽지만은 않았지 언제나 아픈 기억만 남겨 또 다른 사랑, 사랑 찾아 헤매 다녔지~ 푸른 날 스쳐가는 아픔이라면 비 온 뒤 태양처럼 눈부시게 환한 미소를 그래 아무리 험한 길도 모두들 혼자 가는 여행! 언젠가 우리 모두 만나겠지 젊음의 끝엔 한...

불새 김도향

* 불 새 * 부숴진 손잡이를 움켜쥐고 왜 나는 문을 열려 하는가 그 속에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이 이토록 나를 끌어 당기나 그 속에, 그 속에 뭐가 있나 그 속에, 그 속에 뭐가 있나 나는 왜 저 하늘의 천사처럼 순결한 기쁨을 갖지 못하나 내 몸 안에 또 누가 있길래 이토록 나를 불 태우려 하나 내 안에, 내 안에 누가 있나 내 안에, 내 안에...

밀려오는 파도 소리에 김도향

지나간 자욱위에 또 다시 밀려오며 가녀린 숨결로서 목놓아 울부짖는 내 작은 소망처럼 머리를 헤쳐풀고 포말로 부서지며 자꾸만 밀려오나 자꾸만 밀려가는 그 물결은 썰물 동여매는 가슴 속을 풀어 뒹굴며 노래해 뒹굴며 노래해 부딪혀 노래해 부딪혀 노래해 가슴 속으로 밀려와 비었던 가슴속을 채우려 하네 채우려 하네 *밀려오는 그 파도 소리에 ...

Superstition [Originated From Stevie Wonder] 김도향

Very Supersititious Writing’s on the wall. Very superstitious Ladder’s ‘bout to fall. Thirteen Month old baby Broke the looking Glass . Seven Years of bad luck. The Good things in your past. When ...

랭그리팍의회상 김도향

랭그리 팍의 회상 - 노래 김도향 - 바위는 남자, 나뭇잎은 여자 바람은 슬픔, 이는 그리움 하늘엔 종달새 내 마음은 외로움 내사랑 인곳 오 랭그리 팍 사랑은 강물 지난날은 눈물 매서운 소리, 오 메아리 하늘엔 종달새 내마음은 외로움 눈물로 아롱진 오 랭그리 팍 어제는 옛날, 오늘은 단 하루 내일은 태양, 그리고 또 옛날

바보처럼 살았군요 김도향

어느 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을 우 우~~~~~ 우~ 우~~ 우~~ 우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우~~~ 난 참 바보처럼 살았...

남은 시간 김도향

내 주어진 삶… 한 가운데 쯤…나 그대를 만나 좋았지 늘 정성스럽게 …내 옷자락을…매만져주던 내사랑 내 맘만 믿고…내 품에 묻혀…날 따라와 주던 한 사람 다 지나고 보면…찰라 같은데 …왜 미안함은 더딘지 다시 만난데도…다시 소원한데도 오직 나에겐 그대…그대 하나인걸 남은 시간 동안…지난 못다한 나의 사랑을 그대 가슴에 모두 쏟아 불거야 늘 아껴...

벽오동 심은뜻은 김도향

제목 :벽오동 가수 :김도향 앨범 :73년 오아시스 톱 힛트송 제3집 벽오동 심은 뜻은 봉황을 보자떠니 어이타 봉황은 꿈이었다 않오시뇨 달맞이 가잔 뜻은 님을 모셔 가저인데 어이타 우리님은 가고 아니 오시느뇨 하늘아 무너져라 와뜨뜨~ ~ ~ ~ ~ ~ ~ ~ ~ ~ 잔별아 쏟아져라 와뜨뜨~ ~ ~ ~ ~ ~ ~ ~ ~ ~ 벽오동 심은

목이멘다(노래방MR) 김도향

밀어내고 싶은데~ 버려내고 싶은데~ 너를 바라보면~ 너만 생각하면~ 목이 멘다...~~~ 우린 연이 아닌데~ 우린 여기까진데~ 너무 잘알면서~ 쉽지가 않아서 ~가~슴 무너진다~ 자꾸~ 화내게 된다~ 안되는걸 알면서~ 내모습속에서 ~그의 흔적 지/우/고~ 싶다~ / 너를 사랑한다~ 사랑한다~ 그 한마디~ 못한채로~ 숨쉬듯~ 숨넘기듯~ 또다시 삼킨다~ ...

바보처럼 살았군요(Feat. DJ DOC, Red Roc) 김도향

어느 날 난 낙엽 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 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려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 거죠 어느날 친구와 같이한 술 한잔과 입에 문 담배연기에 문득 생각이 난다. 사랑과 돈에 울고 웃던 돌아보면 덧 없던 지난 세월속의 바보 같은 내모습 이제 내 나이 서른둘. 내 인생 세번째 고개. 가진자의 여유 부담없는자의 여유 라고 믿고 살아온 내 ...

마리아 마리아 김도향

?사랑 보고 또 봐도 그댄 내 사랑 마지막 내 사랑 오늘은 말이야 내 말 들어보란 말이야 밤새 널 생각하면서 나 연습한 내 맘이야 이렇게 말이야 네가 말이야 좋은데 말이야 어쩌란 말이야 불타는 전화도 지겨운 문자도 다 그만두잔 말이야 말이야 우리 이제 같이 살잔 말이야 오 사랑 아무리 봐도 그댄 내 사랑 운명같은 사랑 그러니까 말이야 빨리 대답하란 말...

I Believe 김도향

잊지 못한 그리움 뿐인데 시간은 왜 달아나는 지 몰라 생각 못한 내 잘못 뿐인데 그 시간은 왜 용서하는지 몰라 (힘든 눈물들도) Oh 눈물 흘리지는 마(기억들도) 버리진 않겠어 언젠가 (언젠가) 널 보면 다시 한 번 말 할게 Cuz’ I Believe 그대 기억 속에 남아있는 사랑을 난 믿어요 (HO) 언제나 날 위해 준비한 걸 I Believe...

Piano man 김도향

희미한 조명이 아롱진 조용한 피아노방 자욱한 담배 연기만 침묵을 깨트리네 아 쓸쓸한 피아노 멜로디 내 마음을 아는가 누가 시원한 노래를 부른다면 나도 마음껏 노래하리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가슴에 멍울진 외로움 저멀리 날려보자 힘껏 소리쳐 노래를 부르자 아주 흥겨운 목소리로 톱니 바퀴의 부속처럼 사는게 인생인가 하루종일 도는 다람쥐가 나랑 아주...

현기증 김도향

단 한 순간도 떨어지기 싫어 곁에 두고도 허기졌던 사랑 이젠 얼굴초자 떠올리기 힘든 희미해진 옛사랑 푸른 시절의 훈장 같은 상처 이름만 들어도 욱신대던 가슴 이젠 잊은 것도 잊은채 살아가는 걸 깨달게 되면 흠칫 놀라지 사랑해 너무 사랑해 가진 걸 모두 주고 나도 늘 부족했던 탓에 눈물만 흘렸던 맘은 서툴고 삶은 벅차던 눈부신 지난 날 나 살아다가 문...

my song 김도향

아버지 호주머니 속에든 빛 바랜 사진 속 그 여인 어머니 밤새 쉬던 한숨이 어릴적 기억의 전부지 음- 석양이 노을 진 바다 하얗게 부서진 파도 힘겹게 숨겨 놓은 기억들 하나씩 하나씩 꺼낸다 하늘에 하나 둘 별들이 잠에서 깨면 구름 사이 날으는 외론 갈매기의 슬픈 꿈 it's my love it's my life it's my son...

>>>벽오동<<< 김도향

1))) 벽오동~ 심~은뜻은 봉~황~을 보잣더니 어-이-타~ 봉~황은~ 꿈이었다~ 안오시뇨 하늘아무너져라~, 와뜨뜨뜨뜨뜨.. 잔-별~아~ 쏟아져라~, 와뜨뜨뜨뜨뜨.. 달맞이- 가잔~ 뜻은~ 님을~ 모셔~과잠인제 어-이-타~ 우리~님은~ 가고아니~ 오시느뇨 - 간 주 - 2))) 하늘아무너져라~, 와뜨뜨뜨뜨뜨.. 잔-별-아~ 쏟아져라~, 와...

사랑의 테마 김도향

?날으는 새보고 웃어더니 누나는 날보고 바보래요 강둑을 거닐며 울어더니 누나는 날보고 바보래요 누나가 귀엽다 웃었더니 친구는 날더러 바보래요 누나가 그립다 울었더니 친구는 날더러 바보래요 노을의 종소리 들려오면 바위에 새겨진 글을보면 나는왜 자꾸만 슬퍼질까 가눌수 없는 이내마음 나무를보면 생각나고 뒤돌아보면 웃음나고 바다를보면 울음나고 노래를 부...

불꽃이 되어 김도향

갈길이너무멀었지 버림받은아이처럼 거칠은 들판에 누워서 조용히 잠들고 싶어 차라리 어둠속으로 조용히 사라지고파 차라리 땅끝멀리로 조용히 떠나가고파 남몰래 입술을 깨무는 절망의 바다속에서 꿈처럼 되살아 나는 그대 향한마음 강물도 메말라버린 뜨거운 대지위에서 차라리 불꽃이되어 하늘을 날아가고파 갈길이 너무멀엇지 버림받은 아이처럼 거칠은 들판에 누워서 조용히...

봄날은 간다 김도향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피면 같이 웃고 꽃이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길에 별이뜨면 서로 웃고 별이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깊은사랑 100% 당근맞지..쓰러져 노래좋아서 김도향

난 그대가 너무좋아 꿈결처럼 내게온 나 그대를 너무사랑해 시간이 멈출때까지 시간이 멈춘후에도 그대 있으니 이세상이 너무나도 황홀해 그대 잠들어 나를몰라도 내곁에 살아있으니 난 행복해 *사랑이란 배워가는것 사랑이란 더해가는것 세월이 흘러갈수록 깊이 쌓여만가네 사랑이란 신비로운것 사랑이란 아름다운것 어디선가 다가온 나도 이해할수 없는 깊은 ...

My Life (Feat. 울랄라세션) 김도향

?야 기분 좋다 정말 내가 오늘도 이렇게 살아있단 그 하나로 행복하다 나의 인생아 Don\'t worry Be happy 넘치는 고민거리 한치 앞도 쥐뿔도 모르면서 왜 겁부터 먹는지 It\'s my life It\'s my time 지금 모두 볼륨을 높여 모두 잊고 미친 척 신나게 놀아봅시다 Ha 인생이 뭐 별거 있더냐 한바탕 놀다가 가는 거지 인생에...

외인구단 김도향

검푸른 파도속으로 눈물을 묻었지 바위산 계곡을 따라 외로움 잊었지 강한것은 아름다워 타오르는 태양처럼 강한것은 아름다워 변함없는 바위처럼 불타는 노을 보면서 고개를 들었지 눈물의 세월 모두다 더 멀리 던졌지 강한것은 아름다워 타오르는 태양처럼 강한것은 아름다워 변함없는 바위처럼 외인구단 외인구단 태양이여라 외인구단 외인구단 바위되어라 검푸른 파도속으로...

Everybody (항문을 조입시다) 김도향

편안하게 허리펴고 고요히 앉아 다른 사람 모르게 명상하듯이 조용히 항문을 조입시다 사랑싸움 할때도 미운사람 있을때도 스트레스 받을때도 정력제가 필요할때도 정신차려지고 기분이 좋아져 가끔씩 조이면 정말로 좋아 조용히~ 조였다 놨다 조였다 놨다 Everybody 항문을 조입시다 [출처] Everybody 항문을 조입시다 / 김도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