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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위로할 수가 없어 (유재하 추모곡) 김광진

어쩌면 이 세상은 너의 음악을 이해하기엔 너무나 어리거나 무딘지도 몰라 이렇게 티없는 하늘엔 너의 노래가 한없이 어울리는데 너의 아름다운 말은 내가 느끼는 그런 모습이야 내가 외로움에 싸여 있을 때 너의 노래는 나를 위로했지 이제 나의 노래를 부를 때가 되어도 나는 너를 위로할 수가 없어 - 음악을 해야겠다는

너를 위로할 수가 없어 김광진

음악을 들을때 마치 투명한 수채화를~ 보는 것만 같았어 어쩌면 이 세상은 너의 음악을 이해하기엔 너무나 어리거나~ 무딘지도 몰라 이렇게 티없는 하늘에~ 너의 노래가 한없이 어울리는데 너의 아름다운 마음은 내가 느끼는 그런 모습이야 내가 외로움에 쌓여 있을때 너의 노래는 나를 위로했지 이제 나의 노래를 부를 때가~~되어도 나는 너를

너를 위로할 수가 없어 김광진

음악을 들을때 마치 투명한 수채화를~ 보는 것만 같았어 어쩌면 이 세상은 너의 음악을 이해하기엔 너무나 어리거나~ 무딘지도 몰라 이렇게 티없는 하늘에~ 너의 노래가 한없이 어울리는데 너의 아름다운 마음은 내가 느끼는 그런 모습이야 내가 외로움에 쌓여 있을때 너의 노래는 나를 위로했지 이제 나의 노래를 부를 때가~~되어도 나는 너를

너를 위로할 수가 없어 김광진

어쩌면 이 세상은 너의 음악을 이해하기엔 너무나 어리거나 무딘지도 몰라 이렇게 티없는 하늘엔 너의 노래가 한없이 어울리는데 너의 아름다운 말은 내가 느끼는 그런 모습이야 내가 외로움에 싸여 있을 때 너의 노래는 나를 위로했지 이제 나의 노래를 부를 때가 되어도 나는 너를 위로할 수가 없어 이렇게 티없는 하늘엔 너의 노래가 한없이 어울리는데

너를 위로할 수가 없어 김광진

어쩌면 이 세상은 너의 음악을 이해하기엔 너무나 어리거나 무딘지도 몰라 이렇게 티없는 하늘엔 너의 노래가 한없이 어울리는데 너의 아름다운 말은 내가 느끼는 그런 모습이야 내가 외로움에 싸여 있을 때 너의 노래는 나를 위로했지 이제 나의 노래를 부를 때가 되어도 나는 너를 위로할 수가 없어 이렇게 티없는 하늘엔 너의 노래가 한없이 어울리는데

너를 위로할 수가 없어 (유재하를 위하여) 김광진

우리 만나지 못했지만 너의 음악을 들을 때 마치 투명한 수채화를 보는 것만 같아서 어쩌면 이 세상은 너의 음악을 이해하기엔 너무나 어리거나 무딘지도 몰라 이렇게 티없는 하늘엔 너의 노래가 한없이 어울리는데 너의 아름다운 마음은 내가 느끼는 그런 모습이야 내가 외로움에 쌓여있을 때 너의 노래는 나를 위로했지 이젠 나의 노래를 부를 때가 되어도 나는 너를 위로

너를 위로 할 수가 없어-Retry 김광진

우리 만나진 못했지만 너의 음악을 들을 땐 마치 투명한 수채화를 보는 것만 같았어 어쩌면 이 세상은 너의 음악을 이해하기엔 너무나 어리거나 무딘지도 몰라 이렇게 티없는 하늘엔 너의 노래가 한없이 어울리는데 너의 아름다운 말은 내가 느끼는 그런 모습이야 내가 외로움에 싸여 있을 때 너의 노래는 나를 위로했지 이제 나의 노래를 부를 때가 되어도 나는 너를

너를 위로 할수가 없어 김광진

못했지만 너의 음악을 들을 때 마치 투명한 수채화를 보는 것만 같아서 어쩌면 이 세상은 너의 음악을 이해하기엔 너무나 어리거나 무딘지도 몰라 이렇게 티없는 하늘엔 너의 노래가 한없이 어울리는데 너의 아름다운 마음은 내가 느끼는 그런 모습이야 내가 외로움에 쌓여있을 때 너의 노래는 나를 위로했지 이젠 나의 노래를 부를 때가 되어도 나는 너를

너를 위로할수가 없어 (유재하를 위하여) 김광진

만나진 못했지만 너의 음악을 들을 때 마치 투명한 수채화를 보는 것만 같았어 어쩌면 이 세상은 너의 음악을 이해하기에 너무나 어리거나 무딘지도 몰라 이렇게 티없는 하늘엔 너의 노래가 한없이 어울리는데 너의 아름다운 마음은 내가 느끼는 그런 모습이야 내가 외로움에 쌓여있을 때 너의 노래는 나를 위로했지 이제 나의 노래를 부를 때가 되어도 나는 너를

너를 위로 할 수가 없어 김광진

들을 때 마치 투명한 수채화를 보는 것만 같았어 어쩌면 이 세상은 너의 음악을 이해하기에 너무나 어리구나 무딘지도 몰라 #이렇게 티없는 하늘에 너의 노래가 한없이 어울리는데 너의 아름다운 말은 내가 느끼는 그런 모습이야 내가 외로움에 쌓여있을 때 너의 노래는 나를 위로했지 이제 나의 노래를 부를 때가 되어도 나는 너를

수호천사 김광진

나는 죽었어 어이없게도 배반의 검을 피하지 못했어 짧은 그 순간 그녀 걱정에 흔들렸던 거야 어리석었어 나의 영혼은 여기에 남아 우는 그녈 바라 보고 있었어 누군가 그때 말해 주더군 영혼이 할 수 있는 한 가지를 그녈 지켜 줄 수가 있어 수호 천사가 될 수 있어 그녈 괴롭히지마 그녈 건드리지마 내버려둬 날 화나게 하지마

정글 속 세상 (featuring Gangtholic) 김광진

주위엔 어느 새 어둠이 찾아들었어 길을 잃었나봐 어딘지 알 수가 없어 낮에는 친구로 보였던 새들 눈동자 아무 소리도 없이 노려보고 있나봐 난 무서워 난 무서워 똑같은 사람을 공장에서 만들어내 정보와 지식을 두르고 사는 아이들 우리만의 Network 빨리 빨리 짜야 돼 뒤쳐진 아이들 돌아볼 여유가 없어 우린 바빠 우린 바빠 내 가는

정글 속 세상 김광진

주위엔 어느 새 어둠이 찾아들었어 길을 잃었나봐 어딘지 알 수가 없어 낮에는 친구로 보였던 새들 눈동자 아무 소리도 없이 노려보고 있나봐 난 무서워 난 무서워 똑같은 사람을 공장에서 만들어내 정보와 지식을 두르고 사는 아이들 우리만의 Network 빨리 빨리 짜야 돼 뒤쳐진 아이들 돌아볼 여유가 없어 우린 바빠 우린 바빠 내 가는 길 막는 자 남김없이

정글속세상 김광진

정글 속 세상 (featuring Gangtholic) 작사 작곡 김광진 편곡 박용준 featuring Gangtholic 주위엔 어느 새 어둠이 찾아들었어 길을 잃었나봐 어딘지 알 수가 없어 낮에는 친구로 보였던 새들 눈동자 아무 소리도 없이 노려보고 있나봐 난 무서워 난 무서워 똑같은 사람을 공장에서 만들어내 정보와 지식을 두르고

서툰 이별 김광진

조금씩 너를 알게 되어간다는 느낌에 긴 여름밤동안 난 설레더니 짧았던 기쁨 그 보다 더 큰 슬픔으로 뒤척이며 지샌 가을밤 보고싶어 꿈에라도 함께 걷고 싶어 수줍던 편지도 쓰다 지웠지 그래 너무 어렸었나봐 흰눈이 오면 처음 보았던 그 곳에서 만나잔 약속을 믿고 싶어 둘이서 떠난 스케치 여행을 기억해봐 창너머 스미던 그 향기도 어쩌다 우린

내게 김광진

그렇게 기다리던 당신의 생일인데 창밖으로 그대 모습을 그리고만 있네 장미꽃 한 다발을 당신께 드리고 싶지만 무표정한 그대 모습이 너무 두려워 돌아갈 수 없는 날이 눈앞에 그림처럼 스쳐가도 남겨진 것은 바래져 가는 사진 하나 눈부신 아침햇살이 밝아도 너를 볼 수 없다기에 (이별이란 말은 우리 사이에 어울리진 않았지만) 어쩔 수 없이 흘러내린

내게-Retry 김광진

그렇게 기다리던 당신의 생일인데 창밖으로 그대 모습을 그리고만 있네 장미꽃 한 다발을 당신께 드리고 싶지만 무표정한 그대 모습이 너무 두려워 돌아갈 수 없는 날이 눈앞에 그림처럼 스쳐가도 남겨진 것은 바래져 가는 사진 하나 눈부신 아침햇살이 밝아도 너를 볼 수 없다기에 (이별이란 말은 우리 사이에 어울리진 않았지만) 어쩔 수 없이 흘러내린 눈물

서툰이별 김광진

조금씩 너를 알게 되어간다는 느낌에 긴 여름 밤 동안 난 설레더니 짧았던 기쁨 그 보다 더 큰 슬픔으로 뒤척이며 지샌 가을 밤 보고 싶어 꿈에라도 함께 걷고 싶어 수줍던 편지도 쓰다 지웠지 그래 너무 어렸었나봐 흰 눈이 오면 처음 보았던 그 곳에서 만나잔 약속을 믿고 싶어 둘이서 떠난 스케치 여행을 기억해봐 창너머 스미던 그 향기도 어쩌다 우린

서툰이별 김광진

조금씩 너를 알게 되어간다는 느낌에 긴 여름밤 동안 난 설레더니 짧았던 기쁨 그 보다 더 큰 슬픔으로 뒤척이며 지샌 가을밤 보고싶어 꿈에라도 함께 걷고 싶어 수줍던 편지도 쓰다 지웠지 그래 너무 어렸었나봐 흰눈이 오면 처음 보았던 그 곳에서 만나잔 약속을 믿고 싶 어 2.

그대와 영원히 유재하

헝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 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 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 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 하나 느껴지질 않고 메마른

지혜 김광진

늦었어 뒤돌아 가기에는 기회는 다 스쳐가고 있어 발버둥을 쳐봐도 한 걸음도 앞서 갈 수 없어 그래도 해야만 할 일이 있어 위험한 순간이 올 지도 몰라 호락호락 이대로 물러 선 채 포기하긴 싫은데 널 구해야 해 널 찾아야만 해 엉킨 실타래 풀어줄 널 소중한 널 이제 널 놓친다면 널 지나친다면 사라져 버려 남겨진 시간 아무 소용없어

잘 지내나요 김광진

언제나 같은 계절이죠 나에게는 벌써 세상 나이로는 삼 년이 지난 거네요 하루하루 살아왔죠 습관처럼 우리 서로 간진했던 반지도 그대로인데 내 앞에 멈춰서 버린 시간 모두가 변해갔죠 다른 세상에서 그대 잘 지내나요 흐려지는 나의 두 눈을 어쩔 수가 없어요 사랑한 후의 아픔은 생각도 한 적 없기에 꿈에라도 한 번은

잘지내나요 김광진

언제나 같은 계절이죠 나에게는 벌써 세상 나이로는 삼 년이 자난 거네요 하루하루 살아왔죠 습관처럼 우리 서로 간직했던 반지도 그대로인데 내 앞에 멈춰서 버린 시간 모두가 변해갔죠 다른 세상에서 그대 잘 지내나요 흐려지는 나의 두 눈을 어쩔 수가 없어요 사랑한 후의 아픔은 생각도 한 적 없기에 꿈에라도 한 번은 그대 나를 찾아 주어요 어떻게

잘 지내나요 (Revised) 김광진

시간 지나 변해가도 괜찮아요 나를 아껴 주던 마음 내 안에 그대로니까 아픈 마음 얼굴 하지마요 한 번 웃어봐요 나는 이해할 수도 있어요 내 앞에 멈춰서 서 버린 시간 그대가 떠난 후에 우리 사이 여기 멈췄다 생각해요 흐려지는 나의 두 눈은 어쩔 수가 없어요 사랑한 후의 아픔은 생각도 한 적 없기에 꿈에라도 한 번은 그대 나를 찾아 주어요

추모곡 거니

1절 항상 곁에 있을 때는 소중함을 잊고 있었지 당신이 돌아올수 없는 곳으로 영원히 멀리 멀리 떠나고나니 지금은 가슴 아픈 아쉬움뿐이네. 정말 잘 해주고 싶은것있고 꼭 ~말해 줄것 있는데 아무리 둘러봐도 보이지 않고 당신의 희미한 그림자 뿐이네 난 그저 울고 싶다오. 2절 당신이 돌아올수없는 곳으로 영원히 멀리 멀리 떠나고나니 지금은 가슴...

너를 위로할 수가 없어(3385) (MR) 금영노래방

우리 만나지 못했지만- 너의 음악을 들을때 마치 투명한 수채화를- 보는 것만 같았어 어쩌면 이 세상은 너의 음악을 이해하기엔 너무나 어리거나- 무딘지도 몰라 이렇게 티없는 하늘에- 너의 노래가 한없이 어울리는데 너의 아름다운 마음은 내가 느끼는 그런 모습이야 내가 외로움에 쌓여 있을때 너의 노래는 나를 위로했지 이제 나의 노래를 부를 때가--되어도 나는 너를

그대와 영원히 유재하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눈 나 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 하나 느껴지질 않고 메마른

토니 김광진

있겠니 그 곳이 어디인지 나 네 마음을 헤아려 볼 수는 없지만 너와 나 함께 자유로운 그 곳까지 우리 달려가보자 토니는 힘이 세죠 덩치도 크죠 작고 약한 나는 네가 너무 든든해 일요일은 나하고 산책하는 날 키 큰 동네 친구 무섭지 않아 토니 이제 없죠 하늘 나라에 먼저 가 있죠 지금 너 그 곳에서 원하는 곳엔 어디든 갈 수가

토니 김광진

토니 작사 작곡 김광진 편곡 박용준 예전에 우리집의 하얀 색 토니 종일 작은 집에 혼자 심심해도 일요일은 나하고 산책하는 날 커다랗게 소리치며 뛰어 가죠 달려 너의 꿈 함께라면 갈 수 있겠니 그 곳이 어디인지 나 네 마음을 헤아려 볼 수는 없지만 너와 나 함께 자유로운 그 곳까지 우리 달려가보자 토니는 힘이 세죠 덩치도

나의 고백 유재하

지나치는 모습 속에 너를 찾아헤맸지.... 어느새 내 얼굴에.... 소리 없이 내리는 이 빗물은 너를 향한.. 나의 눈물이겠지.... 우리의 사랑.... 우리의 만남..... 내맘 깊이 간직하고 있어.... 이제 다시는 볼수없지만..... 너의 미소 내게 남아있네.... 오랜시간이 흘러지나서......

동경소녀 김광진

오랜만이야 정말 보고 싶었지만 내 하찮은 자존심이 허락안했어 헤어진후에 많이 달라진것같아 늘 해오던 뒷머리가 내겐 어울려 니가 떠난후 빈자리가 너무나 컸었다고 말하고 싶은데 넌 왜 지금도 나를 자꾸만 나를 아프게 해 아마 지금도 너를 나만의 너를 I Steal Love You 몇번씩이나 전화하려 했었지만 니 곁에선

솔베이지 김광진

-------------------------------------------------------------- 오랜만이야 정말 보고 싶었지만 내 하찮은 자존심이 허락안했어 헤어진후에 많이 달라진것같아 늘 해오던 뒷머리가 내겐 어울려 니가 떠난후 빈자리가 너무나 컸었다고 말하고 싶은데 넌 왜 지금도 나를 자꾸만 나를 아프게 해 아마 지금도 너를

東京小女(동경소녀) 김광진

오랜만이야 정말 보고 싶었지만 내 하찮은 자존심이 허락안했어 헤어진후에 많이 달라진것같아 늘 해오던 뒷머리가 내겐 어울려 니가 떠난후 빈자리가 너무나 컸었다고 말하고 싶은데 넌 왜 지금도 나를 자꾸만 나를 아프게 해 아마 지금도 너를 나만의 너를 I Still Love You 몇번씩이나 전화하려 했었지만 니 곁에선

동경소녀 (영원님 희망곡) 김광진

오랜만이야 정말 보고 싶었지만 내 하찮은 자존심이 허락안했어 헤어진후에 많이 달라진것같아 늘 해오는 긴머리가 네겐 어울려 니가 떠난후 빈자리가 너무나 컸었다고 말하고 싶은데 넌 왜 지금도 나를 자꾸만 나를 아프게 해 Oh My지금도 너를 나만의 너를 I Still Love You 몇번씩이나 전화하려 했었지만 니 곁에선 그 사람이 맘에 걸렸어

수호천사 김광진

어이없게도 배반의 길을 피하지 못했어 짧은 순간 그녀 걱정에 흔들렸던 거야 어리석었어 나의 영혼은 여기에 남아 우는 그녈 바라 보고 있었어 누군가 말해주더군 영혼이 할 수있는 한가지를 그녈 지켜 줄수 있어 수호 천사가 될 수있어 그녈 괴롭히지마 그녈 건드리지마 내버려둬 날 화나게 하지마 내가 그녀 수호천사야 무사가 되어 살았던 세상 검에 쓰러진 한 같은 건 없어

Still Belongs 2 U 김광진

smile 내 맘 어떡해요 무너지니 어디에 있는지 하는 일은 다 잘 되는지 깔깔대는 웃음은 아직도 주윌 환하게 하니 핸드폰 바꿨는지 영화는 자주 보러 가는지 아직도 날 미워하는 지 왜 그리도 내 맘 모르는지 몰랐어 난 몰랐어 내게 준 너의 사랑 그게 얼마나 소중 했는지 그렇게 떠난 후에 좋은 기억 잘해준 기억 하나 둘 씩 점점 떠올라 견딜 수가

동경소녀 김광진

오랜만이야 정말 보고 싶었지만 내 하찮은 자존심이 허락안했어 헤어진 후에 많이 달라진것 같아 늘 해오던 긴 머리가 네겐 어울려 니가 떠난 후 빈자리가 너무나 컸었다고 말하고 싶은데 (goodbye my love but I still love you) 넌 왜 지금도 나를 자꾸만 나를 아프게 해 oh my 지금도 너를 나만의 너를

동경소녀 김광진

오랜만이야 정말 보고 싶었지만 내 하찮은 자존심이 허락안했어 헤어진 후에 많이 달라진것 같아 늘 해오던 긴 머리가 네겐 어울려 니가 떠난 후 빈자리가 너무나 컸었다고 말하고 싶은데 (goodbye my love but I still love you) 넌 왜 지금도 나를 자꾸만 나를 아프게 해 oh my 지금도 너를 나만의 너를

우리들의 사랑 유재하

때르릉 소리 전화를 들면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보고픈 마음 가눌 수 없어 큰맘 먹고 전화했대요 햇님이 방실 달님이 빙긋 우리들의 사랑을 지켜봐 주는 것 같아요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난 얼마만큼 그대안에 있는지 그 입술로 말해보세요 오래전부터 나를 사랑해 왔다고 말이에요 만나면 때론 조그만 일에 화를

우리들의 사랑 유재하

때르릉 소리 전화를 들면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보고픈 마음 가눌 수 없어 큰맘 먹고 전화했대요 햇님이 방실 달님이 빙긋 우리들의 사랑을 지켜봐 주는 것 같아요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난 얼마만큼 그대안에 있는지 그 입술로 말해보세요 오래전부터 나를 사랑해 왔다고 말이에요 만나면 때론 조그만 일에 화를

우리들의 사랑 유재하

따르릉 소리 전화를 들면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보고픈 마음 가눌 수 없어 큰 맘 먹고 전화했대요 햇님이 방실 달님이 방긋 우리들의 사랑을 지켜봐 주는 것 같아요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난 얼마만큼 그대 안에 있는 지 그 입술로 말해보세요 오래전부터 나를 사랑해 왔다고 말이예요 만나면 때론 조그만 일에 화를 내고 토라지지만 으레 그 다음엔 화해해놓고

그대가 이세상에 있는것 만으로 김광진

한동안 그대는 내곁을 떠나가 버렸다는 것을 믿을수 없었지만 더 이상 난 부정할 수 없네 내 진실을 주고 해맑은 사랑을 느꼈는데 어느새 그대의 마음이 내게서 멀어져가나 이젠 사랑은 너무 두려워 이런 아픔을 견딜수 없어 무너진 나의 가슴을 어디에서 위로 받을 수 있을까 아니야 나는 사랑한거야 ~ 영원히 변하지 않을 그런 사랑을 그래

그대가 이세상에 있는 것 만으로 김광진

한 동안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가 버렸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지만 더 이상 난 부정할 수 없네 내 진실을 주고 해맑은 사랑을 느꼈는데 어느새 그대의 마음이 내게서 멀어져 갔나 이젠 사랑이 너무두려워 이런 아픔을 견딜 수 없어 무너진 나의 가슴을 어디에서 위로 받을수 있을까?

우리들의사랑 유재하

따르릉 소리 전화를 들면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보고픈 마음 가눌수 없어 큰맘먹고 전활 했데요 햇님이 방실 달님이 빙긋 우리들의 사랑을 지켜봐주는것 같아요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나 얼마만큼 그대 안에 있는지 그 입술로 말해보세요 오래전 부터 나를 사랑해 왔다고 말이예요 만나면 때론 조금만 일에 화를 내고 토라지지만 그래 그다음엔

우리들의 사랑 유재하

따르릉 소리 전화를 들면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보고픈 마음 가눌수 없어 큰맘먹고 전활 했데요 햇님이 방실 달님이 빙긋 우리들의 사랑을 지켜봐주는것 같아요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나 얼마만큼 그대 안에 있는지 그 입술로 말해보세요 오래전 부터 나를 사랑해 왔다고 말이예요 만나면 때론 조금만 일에 화를 내고 토라지지만 그래 그다음엔

마법의 성 김광진

믿을 수 있나요 나의 꿈 속에서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 걸 언제나 너를 향한 몸 짓엔 수많은 어려움뿐이지만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뿐이죠 다시 너를 구하고 말 거라고 두손을 모아 기도 했죠 끝없는 용기와 지혤 달라고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 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 것을

우리들의 사랑 (2023 Remastered) 유재하

따르릉 소리 전화를 들면 들려오는 그대목소리 보고픈 마음 가눌수 없어 큰맘 먹고 전화 했대요 해님이 방실 달님이 빙글 우리들의 사랑을 지켜봐 주는 것 같아요 가슴으로 느껴 보세요 난 얼마만큼 그대안에 있는지 그 입술로 말해 보세요 오래전부터 나를 사랑해왔다고 말이에요 만나면 때론 조그만 일에 화를 내고 토라지지만 그래 그 담엔 화해해놓고 돌아서서 나혼자 웃네

사랑하기 때문에 ☞은성이의행복한음악동행3050☜ 유재하

1.때르릉 소리 전화를 들면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보고픈 마음 가눌 수 없어 큰맘 먹고 전화했대요 햇님이 방실 달님이 빙긋 우리들의 사랑을 지켜봐 주는것 같아요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난 얼마만큼 그대안에 있는지 그 입술로 말해보세요 오래전부터 나를 사랑해 왔다고 말이예요 2.만나면 때론 조금만 일에 화를 내고 토라지지만 으례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 것만으로 김광진

한동안 그대가 내곁을 떠나가 버렸다는 것을 믿을수 없었지만 더이상 난 부정할수 없네 내 진실을 주고 해맑은 사랑을 느꼈는데 어느새 그대의 마음이 내게서 멀어져 갔나 이젠 사랑이 너무 두려워 이런 아픔을 견딜 수 없어 무너진 나의 가슴을 어디에서 위로 받을 수 있을까 아니야 나는 사랑한거야 영원히 변하지 않는

그대가 이세상에 있는 것만으로 김광진

한동안 그대가 내곁을 떠나가 버렸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지만 더 이상 난 부정할수 없네 내 진실을 주고 해맑은 사랑을 느꼈는데 어느새 그대의 마음이 내게서 멀어져갔나 이젠 사랑이 너무 두려워 이런 아픔을 견딜 수 없어 무너진 나의 가슴을 어디에서 위로 받을 수 있을까 아니야 나는 사랑한거야 영원히 변하지 않는 그런 사랑을 그래 나는 후회하진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