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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 노래 (Feat. 안혜정) 김고은

무엇을 먹을지 무엇을 입을지 앞으로 난 뭐가 될 수 있을지 화려하고 아름다운 저 꽃들을 보니 보잘것없는 나는 부끄러워 고개만 숙이네 작고 볼품없는 나에게 주님께서 찾아와 주셨네 보기 좋았더라 매우 좋았더라 나를 만드시고 경탄하셨네 아름답구나 존귀하구나 주님의 손길로 다시 살아나네 저 하늘에 셀 수 없이 많은 별들에게도 하나하나 이름을 지어 불러주시는 ...

이끌림 (Feat. 김고은) 티어라이너

당신 가던 길을 가만 걸어봤어 내게 같은 의미일지 궁금해서 다시 마음이 추워지는 밤이 오면 모를 네 감정 같아서 문득 낯선 내 곁을 돌아봐 네 옆의 나 나를 챙기는 너 점점 익숙해져가는 우리 마음처럼 잘 그려지지가 않아 작은 한마디에 흔들리는 나를 잡아주는 너라서 모든 게 서툰 날 따스히 대해준 너 처음이라 어리숙한 날 안아준 너라서 난 다시 멍...

이끌림 (feat. 김고은) 타어라이너

?당신 가던 길을 가만 걸어봤어 내게 같은 의미일지 궁금해서 다시 마음이 추워지는 밤이 오면 모를 네 감정 같아서 문득 낯선 네 곁을 돌아봐 네 옆의 나 나를 챙기는 너 점점 익숙해져가는 우리 마음처럼 잘 그려지지가 않아 작은 한마디에 흔들리는 나를 잡아주는 너라서 모든 게 서툰 날 따스히 대해준 너 처음이라 어리숙한 날 안아준 너라서 난 다시 멍해져...

이끌림 (feat. 김고은) 티어라이너 (Tearliner)

?당신 가던 길을 가만 걸어봤어 내게 같은 의미일지 궁금해서 다시 마음이 추워지는 밤이 오면 모를 네 감정 같아서 문득 낯선 네 곁을 돌아봐 네 옆의 나 나를 챙기는 너 점점 익숙해져가는 우리 마음처럼 잘 그려지지가 않아 작은 한마디에 흔들리는 나를 잡아주는 너라서 모든 게 서툰 날 따스히 대해준 너 처음이라 어리숙한 날 안아준 너라서 난 다시 멍해져...

우리의 노래 (Feat. 안혜정, Branch Band) 김성배

하나님 우리들 하나되게 부르셨네 우리 모습 서로 달라도 함께 찬양하리 하나님 우리들 하나되게 부르셨네 우리 모습 서로 달라도 함께 찬양하리 한 마음으로 주 이름 높일 때 한 아버지 안에 하나 될 때에 아름다운 화음 되어 울리리 천사들도 놀라워 함께 노래 부르게 되리 이 기쁨의 노래는 주님이 주신 것 이 믿음의 노래는 주님이 주신 것

귀여워 (With 권정열 Of 10cm) 김고은

?I know you boy 나를 보고있는 니 눈빛 좀 너무 뜨거워 I love you so much 꼭 이렇게 말할것같아 오 사랑스러워 cause I need U 너땜에 미칠것같애 so I love you 너하나만 oh baby 니가 니가 너무나 자꾸자꾸 좋아져 내곁에 있어줘 I just wanna love with you 조심조심 스러워 내맘알까 ...

두 뺨에 닿기 전에 김고은

?문득 거울을 보고 알았어 내가 좀 많이 힘들다는 걸 웃어도 왠지 눈빛 저 안 깊이 뭔가 한가득 맺혀 있어 그 떨리던 순간 처음 니 손을 잡았던 내 표정이 뭔지 기억이 않나 이렇게 이렇게 웃어도 끝내 새어 나와 참았던 눈물이 말야 두 뺨에 닿기 전에 다시 달려가 달려가 널 꼭 안아 줄거야 정말 사랑해 사랑해 돌아와 달라고 오 지금 나의 곁으로 그 어두...

당신을 기억합니다 황후마마여 김고은

............................. 저 설희 기억합니다 당신을 기억합니다 따뜻하고 자상한 당신의 모습 잊을 수가 없습니다 당신의 두 눈에 맺혔던 핏빛 어린 눈물 제 마음에 깊은 한으로 남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날의 비명소리들이 아직도 귓가에 남아 떠나시던 황후마마의 간절한 마지막 모습 오지마라 손짓하시던 도망가라 눈짓하시던 그날 여...

가리고가려봐도 (Vocal 정유희) 김고은

햇살이 가득한 거리에 서서 한 손을 들고서 해를 가려 보았어 아무리 가리고 가려보아도 햇살은 계속 비췄어 * 나에겐 그대가 그런가 봐요 아무리 가리고 가려봐도 가려지지 않아요 오히려 자꾸만 더욱 환하게 내 마음을 비추네요 ** 하루하루가 지나 일 년이 흘렀는데 왜 자꾸 내 맘은 그댈 추억 하나요 아무렇지 않은 듯 지내보려 해봐도 ...

들꽃의 전설 조국과청춘

들꽃의 전설 유인혁 글,곡 한송이로 피면 작고 흔한 들꽃일 뿐 꽃 피고 또 져도 누구 하나 돌아보지 않네 하지만 무리지어 피어나면 그 언덕을 뒤덮고 그 향기를 세상에 날리는 꽃 혼자서는 거대한 세상의 노예일 뿐 지쳐 쓰러져도 누구 하나 돌아보지 않네 하지만 하나로 뭉쳐 일어셔면 온 세상을 뒤엎고 이 세상의 주인이 되는 우리들

들꽃의 전설 꽃다지

바위처럼 살아가보자 모진 비 바람이 몰아 친대도 어떤 유혹에 손길에도 흔들림 없는 바위처럼 살자구나 바람에 흔들리는건 뿌리가 얕은 갈대일뿐 대지에 깊이 박힌 저 바위는 굳세게도 서 있으니 우리모두 절망에 굴하지않고 시련속에 자신을 깨우쳐가며 마침내 올 해방세상 추춧돌이 될 바위처럼 살자꾸나

들꽃의 전설 조국과 청춘

한송이로 피면 작고 흔한 들꽃일 뿐 꽃 피고 또 져도 누구 하나 돌아보지 않네 하지만 무리지어 피어나면 그 언덕을 뒤덮고 그 향기를 세상에 날리는 꽃 혼자서는 거대한 세상의 노예일 뿐 지쳐 쓰러져도 누구 하나 돌아보지 않네 하지만 하나로 뭉쳐 일어셔면 온 세상을 뒤엎고 이 세상의 주인이 되는 우리들 피어나라 우리의 체념과 안락 그 두터운 껍질을 ...

꺼져 (Feat. K Kong(김고은)) 나고(NAGO)

you naver 매번 기댄단 말도 질려 이젠다 너란남자 말뿐야 그래 이젠끝이야 너의 사진도다지웟어 (웠어) 추억따윈 다비웠어 (비웠어) 지쳐 버린 맘은 벌써 (벌써) 하늘위로 날려 버렸어 너 도 ㅇㅣ게 뭔줄알겠지 우린 더이상 끝났지 남남이 되버린 거리 좁혀질일따윈없이 그저 넌 하던대로 (그저 너 하던대로) 그래 남 남 인체로 (...

꺼져 (Feat. K kong(김고은)) 나고

she is gone with telephone is change every day so calling calling black i'm not blinder i'm not blinder i'm not blinder i'm not blinder she is gone with telephone is change every day so calling ca...

Walk together My5K (Feat. 김고은) My5K

My 5K walk togetherWaves of people in their red shirtsMy 5k all of usLet’s do it togetherLook to the people around youWith warm and caring hearts (5K)Love for your neighbors and countryLet's make i...

유일한 소망 (with 안혜정) 손사무엘

아무 소망도 없는 내 삶 아무런 희망도 없는 나에게한줄기 빛되신 존재가 있다네눈에 보이지 않고 만질수도 없지만우린 분명 느낄 수 있죠아무 소망도 없는 내 삶 아무런 희망도 없는 나에게한줄기 빛되신 존재가 있다네눈에 보이지 않고 만질수도 없지만우린 분명 느낄 수 있죠외롭고 아플 때 난 당신을 찾죠혼자라고 느낄 때 난 당신을 찾죠아무런 힘도 없을 때 난 ...

니가 떠난다 별(김고은)

미안해 더 할말이 없어서(없어서) 더 눈물이 흘러서(흘러서) 바보처럼 나 그저 울었어(울었어) 잘지내(잘지내) 어쩌면 넌 그렇게 끝까지 잔인하게(잔인하게) 돌아서니 난 아직 준비 안됐어 뒤돌아가 떠나 떠나 니가정말 가 나를 떠나 나 어떻게 해 나 달려가 너를 잡고 울고 싶은데 사랑해서 너를 너무나 사랑해서 정말 나는 아직은 너를 보낼 수 ...

날 사랑한다면 (무적의 낙하산 요원 ost) 별 (김고은)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바닷가에서면 (Vocal by 김고은) 송택동

노을이 곱게 물든 바닷가에 서면 하늘에도 바다에도 온통 노을빛 빨갛게 물이 든 하늘 저 만큼 자꾸만 자꾸만 걸어가 보면 꿈속에서 보았던 저 하늘나라 아름다운 그 나라가 나타날 것 같아요 별빛이 쏟아지는 바닷가에 서면 하늘에도 바다에도 온통 노을빛 별빛이 빛나는 바다 저 만큼 자꾸만 자꾸만 걸어가 보면 꿈속에서 보았던 바다 속 나라 아름다운 그 나라가 ...

우리 사이 (Duet. 김고은) Pastel Tone (파스텔톤)

언젠가부터 소리없이 내 맘에 들어와 하루종일 니가 신경쓰여 아무 것도 못 해 누군가 나를 좋아하는 지금 이 느낌이 말로는 표현이 안되지만 설레는 내 맘이 너와 내가 영원히 같이 있을 수 있다면 우리 서로 같은 방향을 바라보면서 너와 내가 영원히 같이 있을 수 있다면 우리 서로 용기내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매번 돌려 말하는 니가 답답하지만 때론 오빠처...

외갓집 가는길 김태희

외나무다리 건너서 오솔길 걸어가 보면 들꽃이 먼저 웃음으로 반겨 주는 산골 마을 졸졸졸졸 노래하며 흐르는 시냇물 물레방아 빙글빙글 돌아가고 초가집 지붕 아내 외할머니 손 흔들며 반갑게 맞아 주는 길 아 외할머니 반갑게 맞아 주는 길 산모롱이를 지나서 고운 노래 부르며 가면 산새들 고운 노랫소리로 반겨 주는 산골 마을 솔솔솔솔 풍겨 오는 들꽃의 향기 꽃구름이

외갓집 가는길 김규리

외나무 다리 건너서 오솔길 걸어 가 보면 들꽃이 먼저 웃음으로 반겨주는 산골 마을 졸졸졸졸 노래 하며 흐르는 시냇물 레방아 빙글 빙글 돌아가고 초가집 지붕 아래 외할머니 손흔들며 반갑게 맞아 주는 길 아 아 우리 외할머니 반갑게 맞아 주는 길 산모롱이를 지나서 콧노래 부르며 가면 산새들 고운 노랫 소리로 반겨주는 산골 마을 솔솔솔솔 풍겨오는

너에게로 가는길 배지명

눈이부신 하늘엔 구름한장 띄워놓고 사연긴 편지를 쓰고 있다 색깔엷은 나뭇잎이 아름답게 보이는길 너에게로 가는길엔 사랑담은 들꽃의 웃는모습 압장서서 달려간다 마음속의 발걸음 가벼워지고 길섶에 그리움들이 앞다투어 피어난다 너에게로 가는길엔 가로등 불빛마저 나를 위해 속삭인다 사랑담은 들꽃의 웃는모습 압장서서 달려간다 마음속의 발걸음 가벼워지고 길섶에 그리움들이

무이이야(88799) (MR) 금영노래방

칼춤에 꽃놀이 도화전의 노랫가락 시리게 흥겨운데 오백 년 공들여 애써 온 대업 모두 허사로다 아비는 칼 맞아 스러지고 자식들은 세금에 찢겨 죽고 잿가루 날리는 만월대의 통곡 소리 구슬퍼라 무이이야 무이이야 세상에 묻노니 생사를 가름에 정치와 칼이 다를 게 무어냐 천중의 이름 없는 새야 왜 그리도 구슬프게 우느냐 어차피 들꽃의 진 자리는 찾을 수 없지 않느냐

영화로운 주 (Feat. 함부영, 함은진, 최려옥, 안혜정, 권오준) 이새나

나 주 앞에 나와 예배하네 목마른 내 영혼 눈을 들어 주 얼굴 바라보네 순결하신 예수 향기론 제물되어 나를 감싸며 의롭게 하네 주의 피 덮으시네 주 곁으로 더 가까이 주 보좌 앞에 경배해 오 나의 왕 하나님 영원토록 변치 않는 그 사랑 영화로운 주 나 주 앞에 나와 예배하네 목마른 내 영혼 눈을 들어 주 얼굴 바라보네 거룩한 성령님 사랑과 능력으로 어...

가리고 가려도 (김고은, Vocal 정유희) 정유희

햇살이 가득한 거리에 서서 한 손을 들고서 해를 가려 보았어 아무리 가리고 가려보아도 햇살은 계속 비췄어 나에겐 그대가 그런가 봐요 아무리 가리고 가려봐도 가려지지 않아요 오히려 자꾸만 더욱 환하게 내 마음을 비추네요 하루하루가 지나 일 년이 흘렀는데 왜 자꾸 내 맘은 그댈 추억 하나요 아무렇지 않은 듯 지내보려 해봐도 자꾸만 생각나네요 이젠 가려...

지금 나는 지구 (Feat. 신승은) 이지구

갇혀 지내 오고 있죠 전생에 몹쓸 짓을 한건지 공을 세운 건지 아무리 높게 뛰어도 내 발은 땅에 붙어있죠 세계3차대전 우리 모두 사라지지만 나의 혼은 돼지의 혼과 우주 밖으로 날아가 모든 것을 깨닫고 싶어 무엇인지 알고 싶어 그래도 난 살아가네 지구를 떠나고픈 마음을 누르면서 오지 말라해도 올 그 날을 기다리며 외계인의 침략 우리 모두 사육되지만 나의 혼은 들꽃의

가리고 가려봐도 (김고은, Vocal By 정유희) 부산예술대학 실용음악과

햇살이 가득한 거리에 서서 한 손을 들고서 해를 가려보았어 아무리 가리고 가려보아도 햇살은 계속 비췄어 나에겐 그대가 그런가 봐요 아무리 가리고 가려봐도 가려지지 않아요 오히려 자꾸만 더욱 환하게 내 마음을 비추네요 하루 하루가 지나 일 년이 흘렀는데 왜 자꾸 내 맘은 그댈 추억하나요 아무렇지 않은 듯 지내보려 해봐도 자꾸만 생각나네요 이젠 가려지지가...

잇쉬가 잇샤에게 (With 이상혁 & 이시연 & 오종훈 & 안혜정) 김복유

그댈 기다리오 스무살의 나는 주께 맡겼다오 사랑이란 내 선택을 이제 잠이 드오 주의 머리 맡에 주께 드렸다오 설렘이란 내 감정도 난 이제 잠들겠소 주님이 정한때까지 당신을 만날때까지 기다리겠소 행복을 연습하겠소 문잠긴 동산이 되어 어딘가 있을 그대여 기도하고 기라리네 오늘도 난 스르르르(스르르르) 잠이 드네(잠이 드네) 주의 품에(주의 품에) 우...

자주청년가 Unknown

청년의 삶이란 무언가 청춘의 기상은 무언가 조국의 강산에 피어난 들꽃의 생명이 아닌가 아아~~ 청춘의 사랑 넘친 봇물처럼 반도의 대지를 수놓아 통일의 그길을 가리라 준엄한 그길에 만났네 해맑은 미소로 만났네 투쟁의 한길에 너와나 동지와 하나된 그길에 아~ 청춘의 사랑 넘친 봇물처럼 반도의 대지를 수놓아 통일의 그길을 가리라

그대를 사랑하기에(with.정수정) 디웨일 (D.Whale)

그대를 사랑하기에 해질녘 마주하던 일상들이 제법 따스한 이별이었어 그대를 사랑하기에 드리운 아침의 햇살마저 제법 따스한 떨림이었어 작고 위태로이 놓인 들꽃의 의미를 알게 해 준 그대를 사랑하기에 그대도 행복했으면 좋겠어 넓고 고요하게 잠긴 바다의 의미를 알게 해 준 그대를 사랑하기에 그대도 행복했으면 그대를 사랑하기에 푸르른 정오의 찬란함도 제법 따스한 배웅이었어

산들바람처럼 유진영

항상 네가 지칠 때면 다정하게 꼭 안아주는 오 산들바람 주님 사랑해요 그분의 속삭임 음- 부드럽고 고요해요 아낌없이 내어주는 소나무 냄새 들꽃의 향기 주님 사랑해요 오 감사해요 주님은 나의 평화 음- 영원한 주의 사랑 항상 네가 지칠 때면 다정하게 꼭 안아주는 오 산들바람 주님 사랑해요 그분의 속삭임 음- 부드럽고 고요해요 부드럽고 고요해요

하나님 나라 지금 여기에 (Feat. 안혜정,권오준,이민영,이지예,전하영) 이새나

사랑의 주님 내 안에 계셔포근히 감싸주시네저 햇살보다 빛나는 주 사랑그 향기 온 땅 가득해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도 주를 만나기 원해속삭여주시는 따스한 주 음성내 삶에 길이 되시네어두움이 엄습하여도 주의 빛이 날 비추고저 바다 끝에 거할지라도 주님은 거기 계시니하늘과 땅이 하나 된 곳에주의 임재가 넘치네주의 말씀 주 사랑이 날 다스리네하나님 나라 지금...

엄마 (신곡 트로트) 계은숙

피지 못한 들꽃의 아픔으로 가슴 시린 이별의 아픔으로 내 곁을 떠나간 사람 당신을 닮아가는 이순간에 당신의 빈자리에 기대어 하루를 견디는 사람 이제는 당신이 있던 그 자리 그 곳에 내가 서 있어요 때가 되면 그리운 사람 미치도록 보고픈 사람 때가 되면 그리운 사랑 가슴저린 사무친 사랑 내 사랑아 나의 사랑아 때가 되면

엄마 계은숙

피지 못한 들꽃의 아픔으로 가슴 시린 이별의 아픔으로 내 곁을 떠나간 사람 당신을 닮아가는 이순간에 당신의 빈자리에 기대어 하루를 견디는 사람 이제는 당신이 있던 그 자리 그 곳에 내가 서 있어요 때가 되면 그리운 사람 미치도록 보고픈 사람 때가 되면 그리운 사랑 가슴저린 사무친 사랑 내 사랑아 나의 사랑아 때가 되면

들꽃향기 한종면

저 태양 눈 부신 날엔 너의 모습 비춰질까 저 바람 세게 불어도 쓰러지지 않을 거야 들꽃에도 꽃의 향기가 있을 거야 꽃이니까 나에게도 너의 향기가 있었으면 좋을텐데 저 하늘 비를 내려 메마른 세상 적셔준다면 마르지 않게 너의 뿌리까지 꿋꿋이 지켜내렴 바람이 불어도 비바람 맞아도 쓰러지지 마 약해지지 마 너의 그 향기가 온산에 퍼지게 들꽃의 향기로 가득하게

해, 달, 별 그리고 우리 (With 김고은) 신승훈

?봄을 틔우며 무더웠던 여름을 지나 분홍빛 가을 외롭고 긴 겨울을 건너 머나먼 저 지평선 고난의 바다를 건너서 내게 달려와준 너에게 난 정말 고마워 고요한 달빛 아래 어둠을 밝히는 별 하나 밤 하늘 벗삼아 사랑의 춤을 추는 우리 저물어가는 하루 그보다 더 밝게 빛나던 아름다운 너의 두 눈에 영원을 말하네 사랑한다는 말이 가끔은 서툴고 흔들리겠지만 날 ...

해, 달, 별 그리고 우리(With 김고은) 신승훈

?봄을 틔우며 무더웠던 여름을 지나 분홍빛 가을 외롭고 긴 겨울을 건너 머나먼 저 지평선 고난의 바다를 건너서 내게 달려와준 너에게 난 정말 고마워 고요한 달빛 아래 어둠을 밝히는 별 하나 밤 하늘 벗삼아 사랑의 춤을 추는 우리 저물어가는 하루 그보다 더 밝게 빛나던 아름다운 너의 두 눈에 영원을 말하네 사랑한다는 말이 가끔은 서툴고 흔들리겠지만 날 ...

살아가다 보면 소리타래

발걸음 하나 둘 셋 살아가다 보면 사람들에겐 꿈꽈 희망 필요하다 하지 힘든 이세상을 사는 것만도 숨가쁘고 벅차기만 한데 그런건 사치라고 큰 소리로 대들면서도 왜 사는지 물을 때 한번씩 꺼내어 웃지 살아가다보면 세상일들이 내맘처럼 안될때도 있지 왜 안되는 걸까 원망해보고 모르겠다 포기도 하지만 만약에 세상일이 마음먹은 대로 된다면 비바람 이겨낸 들꽃의

살아가다보면 소리타래

살아가다보면 세상일들이 내 맘처럼 안 될 때도 있지- 으흠- 왜 안 되는 걸까 원망도 해보고 모르겠다 포기도 하지만- 만약에 세상일이 마음먹은 대로 된다면- 비바람 이겨낸 들꽃의 마음을 모르겠지

여인 허현희

외로운 언덕길 풀섶에 이름도 갖지 못하고 보랏빛 한 송이로 얼굴을 내민 들꽃의 모습을 닮아 바람만 불어도 그렇게 가녀린 몸을 흔들며 쓰러진 풀잎새로 숨죽여 우는 이 여인을 누가 아나요 이 이 밤이 되면 달님께 보낸 작은 소망이 있어요 이 넓은 세상에서 단 한 사람의 소중한 여인이 되어 많은 날들을 하루 같이 함께 있어도 좋은 초라한 들꽃인들 아껴

우리집 (COME OVER) (Feat. GRAY, 김고은, 박나래, 박준형, 전현무, Jessi, 한혜진) 헨리

오늘 같은 날 혼자서 집에 있기 싫어 같이 있을 때면 우리는 행복하잖아 한동안 외로웠어 마음 맞는 친구들과 마주치고 싶어 아무 말 안 해도 그냥 재미있어 좋은 일 있으면 몇 배로 더 커져 안 되겠어 너를 초대할래 초대할래 초대할래 너를 초대할래 초대할래 초대할래 너를 초대할래 초대할래 초대할래 너를 초대할래 초대할래 초 초 우리집에 와 그냥 와 아무것...

02.해, 달, 별 그리고 우리 (With 김고은) 신승훈11집

?봄을 틔우며 무더웠던 여름을 지나 분홍빛 가을 외롭고 긴 겨울을 건너 머나먼 저 지평선 고난의 바다를 건너서 내게 달려와준 너에게 난 정말 고마워 고요한 달빛 아래 어둠을 밝히는 별 하나 밤 하늘 벗삼아 사랑의 춤을 추는 우리 저물어가는 하루 그보다 더 밝게 빛나던 아름다운 너의 두 눈에 영원을 말하네 사랑한다는 말이 가끔은 서툴고 흔들리겠지만 날 ...

뽐므에게 (Feat. 이영훈) 하비누아주

어느 날 나에게 물었지 어디로 갈까 한 걸음 내딛지 못한 채 눈물만 흘러 바람이 내게 와 속삭이네 빗물이 내게 와 전해 주는 너의 이야기 바람이 속삭인 노래 빗물이 전해 준 노래 눈물이 남겨 둔 노래 사랑과 함께한 노래 나의 노래 바람이 내게 와 속삭이네 빗물이 내게 와 전해 주는 너의 이야기 바람이 속삭인 노래 빗물이 전해 준

달빛의 노래 (feat 관우

기억속 그대가 돌아오기를 바라지 늘 우리가 다시한번 마주보면서 말하기를 허전해 혼자인 깊고깊은 밤 아직도 여전해 올거라 믿고싶은 맘 그대는 어디에 메아리 조차도 일지를 않아서 내 가슴은 끝없이 저리고 저리고 저미네 아직도 난 그대 형체를 쫓지 같이걷던 그대 없는 이 곳이 슬퍼보일땐 눈물을 발밑에 보내 언제쯤이면 그대에게 닿을까 달빛의 노래

몹쓸 노래 (Feat. 엠제이님청곡

매끈하게 빛나던 나의 살결은 바닥에 버적대는 모래알처럼 자꾸 더 까칠해져 가 질척하게 거머리처럼 달라붙은 사랑도 뭣도 아닌 몹쓸 추억이 날 자꾸 피곤하게 해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될 대로 되라 그대도 없고 재미도 없는 인생 내 멋대로 살아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Que Sera Sera 일렁이는 눈물 감추고 모두가 다 탐내던 나란 여자는 ...

몹쓸 노래 (Feat. 럼블피쉬

?매끈하게 빛나던 나의 살결은 바닥에 버적대는 모래알처럼 자꾸 더 까칠해져 가 질척하게 거머리처럼 달라붙은 사랑도 뭣도 아닌 몹쓸 추억이 날 자꾸 피곤하게 해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될 대로 되라 그대도 없고 재미도 없는 인생 내 멋대로 살아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Que Sera Sera 일렁이는 눈물 감추고 모두가 다 탐내던 나란 여자는...

몹쓸 노래 (Feat) 럼블피쉬

?매끈하게 빛나던 나의 살결은 바닥에 버적대는 모래알처럼 자꾸 더 까칠해져 가 질척하게 거머리처럼 달라붙은 사랑도 뭣도 아닌 몹쓸 추억이 날 자꾸 피곤하게 해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될 대로 되라 그대도 없고 재미도 없는 인생 내 멋대로 살아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Que Sera Sera 일렁이는 눈물 감추고 모두가 다 탐내던 나란 여자는...

노래 (Feat. 은경) 윤여민

익숙한 평화 오래된 피아노 그 앞에 앉은 낮은 목소리 알맞은 기쁨으로 아빠의 노래 부르네 산 오르며 내리막길 걸으며 불렀을 그 노래 나무 사이로 반짝이는 이름들 조용히 감사하며 한껏 기지개 펴면 온몸 가득 뻐근한 행복 지나간다 산 오르며 내리막길 걸으며 불렀을 그 노래 나무 사이로 반짝이는 이름들 조용히 감사하며 한껏 기지개 펴면 온몸 가득 뻐근한 행복

뽐므에게 (Feat. 이영훈) 하비누아주(Ravie Nuage)

어느 날 나에게 물었지 어디로 갈까 한 걸음 내딛지 못한 채 눈물만 흘러 바람이 내게 와 속삭이네 빗물이 내게 와 전해 주는 너의 이야기 바람이 속삭인 노래 빗물이 전해 준 노래 눈물이 남겨 둔 노래 사랑과 함께한 노래 나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