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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으로 느낀 너의 표정(4516) (MR) 금영노래방

그리움 깊어 지는 이런 밤이 오면은- 너의 창가에 비를 내리고 싶어- 살며시 비나리는 창밖에 서서 너의 잠든 모습 훔쳐 보고 싶어 하지만 예감으로 느낀 너의 표정은- 나의 마음 자-꾸 허탈하게 해 가까이 다가가면 이별이 올까 돌아서야 하는 내가 너무 싫어-- 아침이 밝아 오면은 너를 기다렸다고 얘기 할 수 있을까-- 다시 한번만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다면--

예감으로 느낀 너의 표정 윤태규

그리움 깊어 지는 이런 밤이 오면은~ 너의 창가에 비를 내리고 싶어~ 살며시 비나리는 창밖에 서서 너의 잠든 모습 훔쳐 보고 싶어 하지만 예감으로 느낀 너의 표정은~ 나의 마음 자~꾸 허탈하게 해 가까이 다가가면 이별이 올까 돌아서야 하는 내가 너무 싫어~~ 아침이 밝아 오면은 너를 기다렸다고 얘기 할 수 있을까~~ 다시 한번만

예감으로 느낀 너의 표정 윤태규

그리움 깊어 지는 이런 밤이 오면은~ 너의 창가에 비를 내리고 싶어~ 살며시 비나리는 창밖에 서서 너의 잠든 모습 훔쳐 보고 싶어 하지만 예감으로 느낀 너의 표정은~ 나의 마음 자~꾸 허탈하게 해 가까이 다가가면 이별이 올까 돌아서야 하는 내가 너무 싫어~~ 아침이 밝아 오면은 너를 기다렸다고 얘기 할 수 있을까~~ 다시 한번만

예감으로 느낀 너의 표정 윤태규

그리움 깊어지는 이런 밤이 오면은 너의 창가에 비를 내리고 싶어 살며시 휘날리는 창밖에 서서 너의 잠든 모습 훔쳐보고 싶어 하지만 예감으로 느낀 너의 표정은 나의 마음을 자꾸 허탈하게 해 가까이 다가가면 이별이 올까 돌아서야 하는 내가 너무 싫어 아침이 밝아오면은 너를 기다렸다고 얘기할 수 있을까 다시 한번만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다면 오랜

소중한 기억(2039) (MR) 금영노래방

돌아서는 너의 모습을 바라보-며 아무말도 하지 못했어-- 그저 무심하게 느낀 너의 모습을- 나는 비로소 알 수 있던거야 하지만- 잿빛 하늘과-- 헝클어진 내 모--습 소중한 기억조차 모두- 남아있었던 것 뿐야-- 오오우워 빛바랜 사진속에서-- 너의 모습은-- 날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지만 내겐 무엇도 남아있질 않아 너마저 떠난 뒤- 텅빈 공간속에 남아서 돌아서는

Just a Feeling(7795) (MR) 금영노래방

Just a feeling 느낀 그대로 말해 Think about it 주저하지마 Just be waiting 이젠 준비가 됐어 너를 내게 줘 내가 갖겠어 처음부터 다 날 보여줄 순 없지 신비스런 분위기로 oh yeah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도 괜찮아 궁금해 미칠것 만큼 결국 너는 내게 오게 될거야 원한다면 내길 걸어도 좋아 한걸음씩 조금 더 네게로 다가가 차지하고

편의점 앞에서(27108) (MR) 금영노래방

요즘 나 자주 보는 사진은 무심코 찍은 너의 모습들 꾸미지 않아서 진짜 너를 담은 듯해서 기억나 편의점에 들어가 맥주에 라면 살 때의 표정 세상을 다 가진 듯 웃는 너의 미소를 내 마음에 담아 꺼내 보곤 해 날 만나러 마중 나온 너의 맨얼굴과 바람에 흔들리는 외투를 여민 두 손 맨발로 신은 슬리퍼 편한 너의 표정 가장 아름다운 널 만나는 편의점 앞에서 오늘도

너의 집 앞에서(4916) (MR) 금영노래방

나의 볼에 입 맞춰 나를 사랑한다 말하는 널 보면 마음이 더 불안해 가지더라도 절대 너만은 내꺼란 걸 그렇게 말하고 다닐꺼야 왜 넌 내게만 자꾸 자꾸 커져만 가는 거야 왜 넌 내게만 자꾸 자꾸 멀-게만 느낀 걸까 왜 넌 내게만 자꾸 자꾸 커-져만 가는 거야 왜 넌 내게만 자꾸 자꾸 멀-게만 느낀 걸까 울고 싶었어 내앞에 널 봤을 때 너무도 커져 버린 너였기에

슬픈 저주(4090) (MR) 금영노래방

I MISS YOU OH- 너에게 나를 모두 주어도 늘 닫혀 있었던 너-의 마음-을 또 이렇게 엿보지만 나의 자린 없-었-어 언젠가 사랑했던 그 사람의 자리-뿐 넌- 옆에 있는 나보다 떠나간 그 사람이 필요한거야 엇갈린 마음 바로잡기엔 너무 늦은 지금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지만 붙잡을 수 조차 없는 나를 아마 넌 이해 못하겠지 아직 난 네 사람이 아닌걸 기억속에

180도(92627) (MR) 금영노래방

사랑 다 비슷해 그래 다 비슷해 너는 다르길 바랬는데 넌 뭐가 미안해 왜 맨날 미안해 헤어지는 날조차 너는 이유를 몰라 이젠 180도 달라진 너의 표정 그 말투 너무 따뜻했던 눈빛 네 향기까지도 정말 너무나도 달라진 우리 사랑 또 추억 아직 그대로인데 난 이젠 180도 변해 버린 지금 너와 나 남잔 다 비슷해 그래 다 비슷해 너는 아니길 바랬는데 말로만 사랑해

시간이 흐른 뒤에(3711) (MR) 금영노래방

너의 뒷모습에 익숙해져 갔어 먼저 말한 이-별 너의 내민 손을 잡긴 했-지 아직 내것 같지 않은 이별인데 너는 오래 전부터 느낀 것--같-아 워-- 잊을 수 있을거라 나는 생각했어 시-간이 흐르--면 몰-랐던거야 갈-수록 더해가는 아픔--을 너는 오래 전부터 느낀 것--같-아 워-- 잊을 수 있을거라 나는 생각했어 시-간이 흐르--면 몰-랐던거야 갈-수록 더해가는

이별하지 않은 이별(7711) (MR) 금영노래방

어두워 진 거리 위에 바람만 불어 너 모습 닮은 사람들이 나를 스치면 어디서 네가 올 것만 같아 눈물 속에 어리는 너의 환상뿐 이제 다시 너를 느낄 수는 없겠지 이미 오래전에 내 곁에서 떠나 버린걸 이별하지 않은 이별 앞에서 애써 웃음 지으며 살아온 날들 내가 얼마나 널 원했는지 초라하게 느낀 너의 현실까지 사랑한 거야 넌 얼마나 힘들었을까 마음 여린 널 지켜

기억해 줄래(5156) (MR) 금영노래방

우리는 아직 어리다는 말 그말이 전분아냐- 너를 기다린 지금까지 참았던 나지만 너 혼자 겪어야 할 아픔을 나누지 못하고- 돌아서야 하는 내가 더 미워 울었었어 만날때마다 느낀 슬픈 얼굴보며 함께 있어주기를 바랬었지만 너의 침묵이 나를 더 슬프게 했어 차라리 내가 밉다고 말을 한다면 나의 마음이 편할거야 넌 알고 있니 나의 사랑은 너였음을 너를 나의 전부로 만들지는

사랑일 뿐야(464) (MR) 금영노래방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 앞을 비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의 끝을 비로소 느꼈던 거야 그대를 만나기 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몸으로 부딪혀 느끼는 사랑일 뿐야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서로의 조각(76091) (MR) 금영노래방

마주 잡은 손을 기억해 나의 의미는 너에게만 있어 바라보는 눈빛 그 아래 너의 의미는 나에게만 있어 너의 모든 것은 다 나에게로 와 까만 오늘의 닿은 의미가 돼 너의 모든 것은 다 나에게로 와 빈 어딘가의 한 조각이 되어 우리만의 성을 지을래 슬픈 눈물은 다 마실게 날 위한 창을 내줄래 매일 문을 나서는 그댈 바라보게 방 안 가득 널 위한 노래 나의 의미는

너의 곁에만 맴돌아(28213) (MR) 금영노래방

해가 뜨는 새벽에 집에 가는 사람들 그제서야 잠을 이루고 함께했던 시간에 덩그러니 남아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지우지 못한 시간 속에 잊으려 애써 봐도 너의 마지막 표정 나의 가슴이 기억해 안 되는데 그리움에 지쳐서 의미 없는 기대들만 나를 괴롭히고 그 시절의 나 이렇게 너의 곁에만 맴돌아 이별이란 단어가 무뎌지지 않아서 익숙한 건 한숨뿐인데 작은 나의 목소리

너의 기억(9658) (MR) 금영노래방

처음에 널 느낀 그 모습 이젠 무뎌진 감각 사이로 기억해 보려 눈을 감으면 먹구름 새 비친 햇살 너의 향기 너의 숨결 너의 미소 너의 눈빛 너의 눈물 너의 그늘 너의 아픔 너의 상처 네 안에 나 또 내안의 너 기억이나 눈물이나 너의 향기 너의 숨결 너의 미소 너의 눈빛 눈감으면 떠오르는 모습 날개를 단 너의 모습 차가운 손길 천사와 같은 너 천사와 같은 너

별무소용(27937) (MR) 금영노래방

텅 빈 거리 사이로 땅거미 짙어 오면 아직 니가 떠올라 소용없다는 말로 나를 다그쳐 봐도 자꾸 난 널 맴돌아 다 끝난 얘긴데 감기처럼 퍼져 가 너에 대한 사랑은 식지 않는 열병 같아 불꽃처럼 타다 만 표정 없는 말투는 날 더 아프게만 해 Always love is pain to me 텅 빈 내 방에 누워 가만히 눈 감으면 너의 품이 생각나 소용없다는 말로 나를

고래(47086) (MR) 금영노래방

아 야 야 고래고래 앗 차 차 차가워 시원한 바닷소리 앗 따 따 따가워 뜨거운 너의 시선 울긋불긋 오 부끄러워서 고래고래고래 소리를 지를 거야 앗 짜 짜 너무 짜 짜릿해 놀란 표정 앗 파 파 파도가 거세게 밀려온다 우리 모두 다 소릴 높여서 고래고래고래 질러 보자 Hey hey hey shawty I wanna make it yeah Shake shake shake

길(9017) (MR) 금영노래방

먼훗날 내 삶에서도 그댈 잊으려 하는 일은 없을거예요 내게 남아있던 기억이 내게 길들여졌던 습관이 이젠 멀어져 버린 추억이 되어 머릿속을 맴돌아 슬픔이 되고 있어 아픔속에서 헤어날 수가 없어 같은 하늘아래서 또 다른 시간속에서 살아야만 하는 나의 이 길이 상처로 남아 있어 돌이킬 순 없나 저 먼 그대 길에서 우리 같은길은 여기까진가 봐요 아주 조금씩 길게 느낀

바다(5010) (MR) 금영노래방

나의 볼에 입 맞춰 나를 사랑한다 말하는 널 보면 마음이 더 불안해 가지더라도 절대 너만은 내꺼란 걸 그렇게 말하고 다닐꺼야 왜 넌 내게만 자꾸 자꾸 커져만 가는 거야 왜 넌 내게만 자꾸 자꾸 멀-게만 느낀 걸까 왜 넌 내게만 자꾸 자꾸 커-져만 가는 거야 왜 넌 내게만 자꾸 자꾸 멀-게만 느낀 걸까 울고 싶었어 내앞에 널 봤을 때 너무도 커져 버린 너였기에

이별이라는 말은 안 돼 (23118) (MR) 금영노래방

외로웠단 갑작스런 너의 말 낯설게도 변해 버린 눈빛에 불안해져 많이 무뎠었나 봐 널 혼자 뒀나 봐 당연한 줄만 알았어 뭐가 자꾸 미안해 제발 그다음 말은 하지 말아 줘 이별이라는 말은 안 돼 여기까지란 말도 안 돼 조금 더 예뻐하고 연락도 더 잘할게 너의 말투 표정 눈빛도 모두 하나하나 담을게 한 번만 더 믿어 줄래 날 두 번 다신 외롭게 널 두지 않아 뻔하게

럽 미(98668) (MR) 금영노래방

내게 빠져드는 네 눈빛에 그런 묘한 표정 이런 느낌대로 이해하고 싶어 안아 주고 싶어 너와 마주할 때면 날 보며 웃어 주면 네가 날 바라보면 날 더 사랑해 주면 빠져들고 싶어 너와 있고 싶어 어루만진 너의 손끝에 난 날아오를 듯해 외로웠던 내 곁에 네가 나를 채우네 널 원하는 내 눈빛 너도 나를 원하지 세상은 또 너로 인해 아름다워져 Do you love me

괜찮아(63389) (MR) 금영노래방

괜찮아 내 품에 안겨 그런 어색한 표정 짓지 말고 지금 내앞에 서 있는 네 모습만으로 나의 지난날의 슬픔은 다 잊을 수 있어 너 떠난 그 날 이후로 어둔 밤이면 난 술에 취해서 그냥 내 발길 닿는대로 걷다 보면은 언제나 너의 집앞이었지 가끔 난 혼자서 많이 울었어 너와 즐겨 듣던 노랠 부르며 언제나 내 방안 가득한 니 사진은 나의 하루하루를 힘들게 했었는데

마니또 (75387) (MR) 금영노래방

살며시 볼을 스친 작은 꽃잎에 너의 향기를 느껴 그저 가만 바라보다가 나도 모르게 웃곤 해 사실 첨부터 난 너의 맘이 향한 곳을 알았어 마치 선물 같았던 그 모든 표정, 눈빛과 말투로 I know it's you 내 하루 속에 설레임을 전해주는 한 사람 cause it's you- yeah, it's you- blooming from your heart 나의

보통 연애(59842) (MR) 금영노래방

process 딱 그 정도 뜨거웠다 식는 연애의 온도 항상 그래 왔기에 함부로 치지도 못하는 설레발 근데 이상해 좀 잘못된 듯해 더 설레고 조급해 평소처럼 또 머물다 가는 순간의 감정일까 아님 혹시 이번엔 다를까 Baby I gotta go 나 반복의 반복이더라도 다시 제자리로 온대도 I don't give a 날 들었다 놨다 하는 너 보통이 아닌걸 Oh boy 너의

사랑인 걸(45165) (MR) 금영노래방

하루가 가는 소릴 들어 너 없는 세상 속에 달이 저물고 해가 뜨는 서러움 한날도 한시도 못살 것 같더니 그저 이렇게 그리워하며 살아 어디서부터 잊어 갈까 오늘도 기억 속엔 네가 찾아와 하루 종일 떠들어 네 말투 네 표정 너무 분명해서 마치 지금도 내 곁엔 네가 사는 것만 같아 사랑인걸 사랑인걸 지워 봐도 사랑인걸 아무리 비워 내도 내 안에는 너만 살아 너 하나만

놓아줘(22273) (MR) 금영노래방

똑같은 하루 아무 표정 없는 날들 지켜보는 것도 버거워 여기까진 것 같다고 닿을 수 없단 걸 알고 있잖아 너도 놓아줘 나를 묶고 있는 너의 마음 아픔은 늘 나의 몫인걸 목이 메어 내뱉는 이 말도 너 대신 할게 놓아줘 너를 묶고 있는 나의 마음 쉽게 아물지는 않겠지만 함께 만든 추억 다 잊어 놓아 이젠 날 놓아줘 모른 척했어 점점 바래진 내 마음을 벌어진 틈새로

Ready to love (22972) (MR) 금영노래방

I'm ready to love 내게 말해 줘 Can we stay together can we stay together I'm a fool of love for you 내 맘을 니 곁에 forever 니 곁에 forever 널 만나 내 마음이 계속 더 자라서 우리 사이란 친구로는 모자라 난 처음 느낀 심장의 속도가 이리 빠른 줄 몰랐어 All I wanna

외면(2607) (MR) 금영노래방

내게 머물다간 사랑과 세상 모든것이 슬픈 표정 지으며 뒤돌아 설때 자유롭게 날고 싶던 나의 미소 너머로 어두운 거리의 불빛 너무나 화려한데-- 변해버린것은 너의 맘 이제 난 알겠어 너무 많은것을 서로 원했어 사랑하고서도 외로움을 느껴야 했던 그런 우리 슬픈 사랑이었어 하지만 웃으며 서로의 길 가야지 소중했던 기억들 가슴에 묻어둔채 흘러가는 시간과 숨가쁜 추억

Onion하세요 (53403) (MR) 금영노래방

이제 우리 축제 너는 술래 너를 붙잡을 때 코피 터져 너의 허리 둘레 Onion하세요 나 오늘 외국인 컨셉 나 오늘 외국인 컨셉 Onion하세요 넌 내 맘 그냥 Grr-ta-ta-ta-ta Brr-ta-ta-ta-ta 어디가 Girl 어디 가냐고 Girl 너무 Champion하지말고 내게 와줘 부끄러우면 Grocery Store (그럴 수도 있어) 이런 느낌을

I know(99511) (MR) 금영노래방

Oh my darling 오랜만이야 우리가 헤어진 이후로는 처음이지 궁금했는데 연락하기가 좀 그래서 익숙해진 감정들이 시작이 됐겠지 새로워질 게 없어서 처음에 느낀 설렘만을 쫓았던 거야 이렇게 너를 마주하고 잊고 지내 왔던 우리의 추억들을 바라보니 떨려 오는 감정에 한없이 설레이다 아쉬워하겠지만 미칠 것 같던 시작의 설렘들이 밤을 지새던 수많은 얘기들이 날

Boom Boom Bass (75313) (MR) 금영노래방

My baby like to string me on 좀 더 내게 다가와 네게 맞춰 온 My bass 살짝 너의 맘을 Slide 그냥 놓치긴 아쉬워 난 넌 어떻게 생각해 자 Follow me now 이 리듬이 다시 Make me spin We makin’ music Every day we play 가볍게 Groovin’ 느낀 대로 해 Don’t stop the

변해가네(2227) (MR) 금영노래방

느낀 그대로를 말하고 생각한 그 길로만 움직이며 그 누가 뭐라해도 돌아보지 않으며 내가 가고픈 그 곳으로만 가려했지 그리 길지않은 나의 인생을 혼자 남겨진거라 생각하며 누군가 손 내밀며 함께 가자 하여도 내가 가고픈 그 곳으로만 고집했지 그러나 너를 알게 된 후 사랑하게 된 후부터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이 변해가네 나의 길을 가기보단 너와 머물고만 싶네 나를

잠깐만요(49410) (MR) 금영노래방

오늘 너 다른 사람 같아 내가 알던 너의 표정 너의 얼굴이 아니야 잠시만 길을 걷자 하네 처음 느끼는 차가운 너와 나의 공기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고 불안한 내 느낌도 빗나간 적이 없지 제발 이러지 마 헤어지자고 그만하자고 힘들었다고 미안하다고 가면 난 어떡해 잠깐만요 내 말 먼저 들어요 잠깐만요 이대로 갈 건가요 잠깐만요 내가 어떤 말을 해 봐도 너는

커피 (22828) (MR) 금영노래방

관심 없어 봄볕 내리던 탁자에 괜한 날씨 얘기와 같이 싫어하던 친구의 소식도 꺼냈지 니 맘은 딴 곳인데 그 사람 얘기에 이제서야 웃는 너를 언제부터인지 사랑하고 있어 음 차가운 커피 잔에 커피 잔에 그 커피 잔에 음음 아무런 향기가 없어 쓴 한 방울조차 요즘 멍 때리는 너를 보면 그 커피 잔에 커피 잔에 난 없어 심각한 얼굴로 할 말 있다 하면 넌 어떤 표정

너의 뒤에서(58639) (MR) 금영노래방

어제는 비가 내렸어 너도 알고 있는지 돌아선 그 골목에서 눈물이 언제나 힘들어하던 너를 바라보면서 이미 이별을 예감할 수가 있었어 너에겐 너무 모자란 나란 걸 알고 있기 때문에 지금 떠나는 널 나는 잡을 수 없는 거야 넌 이제 떠나지만 너의 뒤에 서 있을 거야 조금은 멀리 떨어져서 조금도 부담스럽지 않게 이제 떠나는 길에 힘들고 지쳐 쓰러질 때 조금도 기다리지

처음 느낀 사랑이야(2011) (MR) 금영노래방

작은 아기새처럼 나의 품에 안겨 울다 잠든 밤 나를 흔들던 바람 가슴 떨리던 기쁨 아직도 난 기억해 그렇게 긴 시간이 흘러가도 그저 나는 그대 좋은 친구지 혼자 마음 아픈 날 얘기 하고 싶지만 이젠 너무 늦었어 오늘 그대 나-에게--- 웃으면서 말했지 운명처럼 다가온 사랑을 이제야 찾았다고 서로 다른 길을 가겠지 믿고 싶진 않지만 슬픔속에 기쁨이었어 처음 느낀

은하수(28095) (MR) 금영노래방

사람이 있다면 내 모든 걸 다 주고 싶은 사람 오직 너뿐인걸 이렇게 쉽게 말해도 어딜 가도 너만이 보여 천천히 걸어와요 너를 바라보면 아무 말 안 해도 두 눈이 내게 수많은 얘기를 해 줘 반짝이는 저 은하수 너머로 한없이 아름다운 그대가 보여요 푸른 밤바다보다 별빛보다 그보다 빛나는 너를 나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나 어느새 널 닮아 가는 걸까 너의

바다(22083) (MR) 금영노래방

와우 바다다 나의 볼에 입 맞춰 나를 사랑한다 말하는 널 보면 마음이 더 불안해 가지더라도 절대 너만은 내 거란 걸 그렇게 말하고 다닐 거야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커져만 가는 거야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멀게만 느낀 걸까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커져만 가는 거야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멀게만 느낀 걸까 울고 싶었어 내 앞의 널 봤을 때 너무도 커져 버린 너였기에

이별 10분 전(59122) (MR) 금영노래방

차가운 목소리 뭔가 잘못된 것 같아 짐작할 수 없어 너의 마음을 갑작스런 약속에 거울 속의 나를 바라보다 별일 없을 거라 믿고 집을 나서 마음은 알았나 봐 발걸음이 느려져 이별의 말을 하는 그 예쁜 얼굴 나는 차마 바라볼 수 없을 것 같아 무슨 말을 할까 어떤 표정 지을까 돌아선 뒷모습이 너무 아프지는 않을까 울며 붙잡을까 약한 모습 보일까 저 멀리서 보일

옆 사람(76621) (MR) 금영노래방

그녀와 또 힘들 때면 이렇게 불쑥 찾아와서 한참이나 뜸 들이다 내게 모든 걸 쏟아 내죠 그러다가 못나게 또 애써 그녀의 변명을 하면서 힘없이 내 두 손을 잡고 끝내 울먹이네요 이렇게 난 네 옆에 있는데 언제나 늘 여기에 있는데 함께 있으면 늘 힘이 되고 고맙다는 너의 옆 사람 이렇게 난 나란히 앉아서 언제나 늘 들어 주는 사람 언젠간 너와 마주하고픈 내 이런

LOVE(98674) (MR) 금영노래방

난 알고 싶어 널 매일 아침 시작과 끝에 내가 너의 하루의 당연한 습관이길 바래 oh 조금 처진 눈 아쉬울 때면 짓는 네 표정 전부 궁금한데 Oh this is that love sure it's that love 너라면 모든 게 난 좋아 This is that love falling for you 순간의 감정만은 아냐 Oh this is that love

잘 자, 안녕(28277) (MR) 금영노래방

그대 오늘 하룬 어땠나요 저 노을 지는 게 꼭 그대 같아요 유난히 하늘이 참 예뻐요 저 노을 아래 우리 얘기할래요 가을바람이 불어오면 진하게 느껴지는 향기에 나도 어쩔 수 없이 그댈 떠올리는걸 니 맘속에 난 어디쯤일까 잘 자, 안녕 이만 줄일게 늘 너의 하루 끝에 머물러 나의 작은 어깨에 니가 누울 수 있게 When I 항상 곁에 있을게 그 밤 기억해 별 쏟아지던

나는(66761) (MR) 금영노래방

하루에 거울에 내 얼굴 바라보기에 슬프게 기쁘게 몇가지 표정 지어봐도 웃는 나 우는 나 화내는 표정 지으나 감출 수 없는 걸 언제나 나는 나니까 나는 노래할래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세상이 너무 넓어서 내 말 들어줄까요 저기서 여기까지 오늘날까지 먼 훗날까지 그날까지 풀 수 없는 몇가지 살아오며 겪어왔던 수 많은 경험까지 내 인생의 얽혀버린 수 많은 인맥까지

첫사랑(98045) (MR) 금영노래방

너의 집 앞 우연히 지나쳤지 잘 가라는 인사 입맞춤 생생히 느껴지네 어떻게 넌 잘 지내?

It's You(90993) (MR) 금영노래방

Baby it's you it's you It's you it's you 그댈 사랑하게 될 것만 같아 Maybe if you if you 날 원한다면 이대로 계속 날 안아 줘 Baby it's you it's you It's you it's you 그댈 사랑하게 될 것만 같아 Maybe if you if you 날 원한다면 이대로 계속 날 안아 줘 처음 느낀

또 다른 만남을 위해(1338) (MR) 금영노래방

멀게만 느낀 우리의 이별 짧았던 그 순간 아쉬움을 남긴 채 떠나야 했던 소중했던 친구여 아무런 표정도 없이 그저 담담히 손 흔드는 네 모습 또 다른 만남 위해 잠시 떠나야 할 뿐 젖어드는 내 마음을 너는 알거야 오오 마음 울적해진 비가 오는 날엔 나를 그리며 싫은 사연 속에 너를 만나겠지 예 낯선 너의 모습 보며 눈물 글썽이는 내 마음 아프겠지만 그리운 친구여

달라졌어 (78704) (MR) 금영노래방

네가 나를 보고 있으면 조금 다른 나를 볼 수 있다 느껴 느껴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한참을 네 생각에 멍하니 잠겨 잠겨 말을 아끼려고 해 봐도 참 할 말이 많아 웃고 있는 너를 보고 있으면 꿈을 꾸는 건지도 몰라 참 행복해 보여 너에게 안겨 있을 때면 내가 좀 달라졌어 미소를 감출 수 없는 표정 너라는 이유로 내가 좀 달라졌어 사랑을 감출 수 없는 얼굴 '

Smeraldo Garden Marching Band (53541) (MR) 금영노래방

(Let’s talk about us) 전하지 못한 말 숨겨왔던 너의 맘 다 전해줄 거야 (Just for you) 더는 고민하지 마 우리가 함께니까 솔직해져 봐 (Let’s go) Woo, I love you babe 다가갈게 너에게 I love you babe (Yessir) Woo, I want you babe I wanna hold your h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