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또 한 여잘 울렸어(47694) (MR) 금영노래방

몇 시간째 빈 잔만 바라보다가 내겐 과분하단 핑계로 그녈 보내고 발길 닿는 그대로 하염없이 걷다 보니 너와 가던 추억의 그곳에 오늘 여잘 그렇게 보냈어 너란 사람 때문에 오늘 여잘 그렇게 울렸어 나만 나쁜 놈 됐어 아무리 마음 주려 해도 이미 내 맘 네가 다 가져 난 다른 사랑도 못 해 오랫동안 내 주윌 서성였다고 취해 우는 후배 녀석을 돌려보내고

또 한 여잘 울렸어 투빅(2BiC)

몇 시간째 빈 잔만 바라보다가 내겐 과분하단 핑계로 그녈 보내고 발길 닿는 그대로 하염없이 걷다보니 너와 가던 추억의 그곳에 오늘 여잘 그렇게 보냈어 너란 사람 때문에 오늘 여잘 그렇게 울렸어 나만 나쁜 놈 됐어 아무리 마음 주려해도 이미 내 맘 니가 다 가져 난 다른 사랑도 못해 오랫동안 내 주윌 서성였다고 취해 우는

또 한 여잘 울렸어 2BiC

몇 시간째 빈 잔만 바라보다가 내겐 과분하단 핑계로 그녈 보내고 발길 닿는 그대로 하염없이 걷다보니 너와 가던 추억의 그곳에 오늘 여잘 그렇게 보냈어 너란 사람 때문에 오늘 여잘 그렇게 울렸어 나만 나쁜 놈 됐어 아무리 마음 주려해도 이미 내 맘 니가 다 가져 난 다른 사랑도 못해 오랫동안 내 주윌 서성였다고 취해 우는

또 한 여잘 울렸어 2BIC(투빅)

몇 시간째 빈 잔만 바라보다가 내겐 과분하단 핑계로 그녈 보내고 발길 닿는 그대로 하염없이 걷다보니 너와 가던 추억의 그곳에 오늘 여잘 그렇게 보냈어 너란 사람 때문에 오늘 여잘 그렇게 울렸어 나만 나쁜 놈 됐어 아무리 마음 주려해도 이미 내 맘 니가 다 가져 난 다른 사랑도 못해 오랫동안 내 주윌 서성였다고 취해 우는 후배 녀석을 돌려보내고

또 한 여잘 울렸어 투빅

몇 시간째 빈 잔만 바라보다가 내겐 과분하단 핑계로 그녈 보내고 발길 닿는 그대로 하염없이 걷다보니 너와 가던 추억의 그곳에 오늘 여잘 그렇게 보냈어 너란 사람 때문에 오늘 여잘 그렇게 울렸어 나만 나쁜 놈 됐어 아무리 마음 주려해도 이미 내 맘 니가 다 가져 난 다른 사랑도 못해 오랫동안 내 주윌 서성였다고 취해 우는

녹슨 가슴(83165) (MR) 금영노래방

올 거야 기억도 해질 거야 자꾸 쓰다 보면 남아있는 너를 지우다가 닳아 없어질 거야 보낼게 (보낼게) 그럴게 결국 이별일 사랑인데 이쯤 뒤도는 게 더 나을 테니 그게 옳은걸 테니 그러니까 슬퍼하면 안돼 나처럼 무너지면 안돼 빚만 더 늘까 봐 사랑한단 말조차 숨기는 날 봐서라도 웃어야 돼 힘이 들겠지만 웃는 게 더 아프겠지만 세상에 태어나 니가 전부였었던

027 투빅(2BiC) - 또 한 여잘 울렸어 투빅(2BiC)

몇 시간째 빈 잔만 바라보다가 내겐 과분하단 핑계로 그녈 보내고 발길 닿는 그대로 하염없이 걷다보니 너와 가던 추억의 그곳에 오늘 여잘 그렇게 보냈어 너란 사람 때문에 오늘 여잘 그렇게 울렸어 나만 나쁜 놈 됐어 아무리 마음 주려해도 이미 내 맘 니가 다 가져 난 다른 사랑도 못해 오랫동안 내 주윌 서성였다고 취해 우는

투빅(2BiC) - 또 한 여잘 울렸어 2BiC

몇 시간째 빈 잔만 바라보다가 내겐 과분하단 핑계로 그녈 보내고 발길 닿는 그대로 하염없이 걷다보니 너와 가던 추억의 그곳에 오늘 여잘 그렇게 보냈어 너란 사람 때문에 오늘 여잘 그렇게 울렸어 나만 나쁜 놈 됐어 아무리 마음 주려해도 이미 내 맘 니가 다 가져 난 다른 사랑도 못해 오랫동안 내 주윌 서성였다고 취해 우는

077 투빅(2BiC) - 또 한 여잘 울렸어 투빅(2BiC)

몇 시간째 빈 잔만 바라보다가 내겐 과분하단 핑계로 그녈 보내고 발길 닿는 그대로 하염없이 걷다보니 너와 가던 추억의 그곳에 오늘 여잘 그렇게 보냈어 너란 사람 때문에 오늘 여잘 그렇게 울렸어 나만 나쁜 놈 됐어 아무리 마음 주려해도 이미 내 맘 니가 다 가져 난 다른 사랑도 못해 오랫동안 내 주윌 서성였다고 취해 우는

059 투빅(2BiC) - 또 한 여잘 울렸어 투빅(2BiC)

몇 시간째 빈 잔만 바라보다가 내겐 과분하단 핑계로 그녈 보내고 발길 닿는 그대로 하염없이 걷다보니 너와 가던 추억의 그곳에 오늘 여잘 그렇게 보냈어 너란 사람 때문에 오늘 여잘 그렇게 울렸어 나만 나쁜 놈 됐어 아무리 마음 주려해도 이미 내 맘 니가 다 가져 난 다른 사랑도 못해 오랫동안 내 주윌 서성였다고 취해 우는

074 투빅(2BiC) - 또 한 여잘 울렸어 투빅(2BiC)

몇 시간째 빈 잔만 바라보다가 내겐 과분하단 핑계로 그녈 보내고 발길 닿는 그대로 하염없이 걷다보니 너와 가던 추억의 그곳에 오늘 여잘 그렇게 보냈어 너란 사람 때문에 오늘 여잘 그렇게 울렸어 나만 나쁜 놈 됐어 아무리 마음 주려해도 이미 내 맘 니가 다 가져 난 다른 사랑도 못해 오랫동안 내 주윌 서성였다고 취해 우는

037 투빅(2BiC) - 또 한 여잘 울렸어 투빅(2BiC)

몇 시간째 빈 잔만 바라보다가 내겐 과분하단 핑계로 그녈 보내고 발길 닿는 그대로 하염없이 걷다보니 너와 가던 추억의 그곳에 오늘 여잘 그렇게 보냈어 너란 사람 때문에 오늘 여잘 그렇게 울렸어 나만 나쁜 놈 됐어 아무리 마음 주려해도 이미 내 맘 니가 다 가져 난 다른 사랑도 못해 오랫동안 내 주윌 서성였다고 취해 우는

024 투빅(2BiC) - 또 한 여잘 울렸어 투빅(2BiC)

몇 시간째 빈 잔만 바라보다가 내겐 과분하단 핑계로 그녈 보내고 발길 닿는 그대로 하염없이 걷다보니 너와 가던 추억의 그곳에 오늘 여잘 그렇게 보냈어 너란 사람 때문에 오늘 여잘 그렇게 울렸어 나만 나쁜 놈 됐어 아무리 마음 주려해도 이미 내 맘 니가 다 가져 난 다른 사랑도 못해 오랫동안 내 주윌 서성였다고 취해 우는

투빅(2BiC) - 또 한 여잘 울렸어 투빅(2BiC)

몇 시간째 빈 잔만 바라보다가 내겐 과분하단 핑계로 그녈 보내고 발길 닿는 그대로 하염없이 걷다보니 너와 가던 추억의 그곳에 오늘 여잘 그렇게 보냈어 너란 사람 때문에 오늘 여잘 그렇게 울렸어 나만 나쁜 놈 됐어 아무리 마음 주려해도 이미 내 맘 니가 다 가져 난 다른 사랑도 못해 오랫동안 내 주윌 서성였다고 취해 우는

¶C CN ¿ⓒAß ¿i·E¾i Aoºo(2BiC)

몇 시간째 빈 잔만 바라보다가 내겐 과분하단 핑계로 그녈 보내고 발길 닿는 그대로 하염없이 걷다보니 너와 가던 추억의 그곳에 오늘 여잘 그렇게 보냈어 너란 사람 때문에 오늘 여잘 그렇게 울렸어 나만 나쁜 놈 됐어 아무리 마음 주려해도 이미 내 맘 니가 다 가져 난 다른 사랑도 못해 오랫동안 내 주윌 서성였다고 취해 우는

또 한 여잘 울렸어 ♪ii팽도리ii♬ 투빅(2BiC)

몇 시간째 빈 잔만 바라보다가 내겐 과분하단 핑계로 그녈 보내고 발길 닿는 그대로 하염없이 걷다보니 너와 가던 추억의 그곳에 오늘 여잘 그렇게 보냈어 너란 사람 때문에 오늘 여잘 그렇게 울렸어 나만 나쁜 놈 됐어 아무리 마음 주려해도 이미 내 맘 니가 다 가져 난 다른 사랑도 못해 오랫동안 내 주윌 서성였다고 취해 우는

¶C CN ¿ⓒAß ¿i·E¾i Aoºo

몇 시간째 빈 잔만 바라보다가 내겐 과분하단 핑계로 그녈 보내고 발길 닿는 그대로 하염없이 걷다보니 너와 가던 추억의 그곳에 오늘 여잘 그렇게 보냈어 너란 사람 때문에 오늘 여잘 그렇게 울렸어 나만 나쁜 놈 됐어 아무리 마음 주려해도 이미 내 맘 니가 다 가져 난 다른 사랑도 못해 오랫동안 내 주윌 서성였다고 취해 우는

또 한 여잘 울렸어♪ii팽도리ii♬ 투빅(2BiC)

몇 시간째 빈 잔만 바라보다가 내겐 과분하단 핑계로 그녈 보내고 발길 닿는 그대로 하염없이 걷다보니 너와 가던 추억의 그곳에 오늘 여잘 그렇게 보냈어 너란 사람 때문에 오늘 여잘 그렇게 울렸어 나만 나쁜 놈 됐어 아무리 마음 주려해도 이미 내 맘 니가 다 가져 난 다른 사랑도 못해 오랫동안 내 주윌 서성였다고 취해 우는

또한여잘울렸어 투빅

몇 시간째 빈 잔만 바라보다가 내겐 과분하단 핑계로 그녈 보내고 발길 닿는 그대로 하염없이 걷다보니 너와 가던 추억의 그곳에 오늘 여잘 그렇게 보냈어 너란 사람 때문에 오늘 여잘 그렇게 울렸어 나만 나쁜 놈 됐어 아무리 마음 주려해도 이미 내 맘 니가 다 가져 난 다른 사랑도 못해 오랫동안 내 주윌 서성였다고 취해 우는

잔소리(45786) (MR) 금영노래방

음성이 하루종일 내 곁에 있곤 해 어딜 가든지 내가 무얼 하든지 혼자 내버려 두질 않아 무얼 먹어야 할지 무얼 입어야 할지 가면 갈수록 더해지는 너의 잔소리 그래서 눈물 나 내 귓가에 네가 있는데 너를 볼 수 없다는게 그게 너무 슬퍼서 그래서 눈물 나 내 가슴에 살아 있는 널 너무 보고 싶어서 너무 보고 싶어서 너무 아파 저 여잔 어때 자꾸 등을 떠밀어 다른 여잘

그녀를 위해(5130) (MR) 금영노래방

사랑 한다면 그녈 위하고 싶다면 그녀를 떠나줘요 우린 여잘 사랑 하지만 나는 당신관 달라 당신은 당신이 가진 것 모두를 버리고 그녀를 택할 용-기 있나요 정말로 그럴수 있다면 내가 물러나요 당신이 아닌 그녀를 위해 매일 밤 그녀가 술에 기대 서럽게 우는 것을 아나요 그녀에게도 잘못은 있지만 난 당신이 더 미워 앙상한 나뭇가지처럼 그녀의 마음이 변해가는-게

바람난 남자(6922) (MR) 금영노래방

너무 잘생겼잖아 섹시하잖아 넌 나의 이상형이야 죽어도 사랑한다고 얘기했잖아 이제는 믿지 않을래 내 맘이 움직인걸 어떻게 할 수 있니 너 아닌 다른 여잘 사랑한걸 어떡하니 니가 원하면 언제라도 난 너에게 달려갔어 나의 마음과 너의 마음이 같을거라 믿었어 가끔 연락없이 사라지는 널 이해하지 못한 날 한마디로 넌 아프게 했어 다 집착이야 우리 사랑 하나라고 믿었었는데

낙화 (23207) (MR) 금영노래방

시간은 날카로움 되어 밤마다 날 겨눈 채 찬 바람에 지친 내 마음을 이렇게 흩어 두고 이름만 남은 나의 맘엔 하루 내내 비가 오지 번 울고 넘어간대도 그 구름 다시 오겠지 맑게 개 있는 내 맘은 언제쯤에 오는 건지 기다리려고 해 봐도 쉴 틈 주질 않고 또다시 아아 아아아아 왜 이토록 어려운지 번 아아 아아아아 비틀거리며 춤추네 말없이 돌고 도는

IVORY(21761) (MR) 금영노래방

그대는 상앗빛 사월의 달밤에 저 홀로 피는 꽃 같아요 어느 누구를 향해서 그렇게 흐드러지도록 피어 있었나요 그대의 두 눈에 어리는 사람이 누군지 알기는 싫어요 아마 용서치 못할 거 같아요 지금도 이렇게 미워하니까요 잃어 가고 있어요 두 손이 아릴 때까지 쥐고 있던 꽃잎 봄은 주춤대듯 망설이듯 너의 운율을 따라 사위어 가고 노래를 마친 입술은

와르르(27353) (MR) 금영노래방

밤이 깊어 가 하루 종일 애써 꾹꾹 눌러 참다 떠 오는 너의 얼굴에 다시 난 무너진다 와르르 난 와르르 무엇도 할 수가 없어 이 눈물이 흐르고 흘러 네 맘을 어르는 되돌리는 기적이 내게 온다면 꼭 번만 두 눈에 널 담기를 아마 없겠지 네 맘을 돌리는 그런 행운 따윈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너로 나 살았었기에 와르르 난 와르르 무엇도 할 수가 없어 이

약속(7271) (MR) 금영노래방

얼마나 수많은 날을 기다려 왔는지 생각하면 도대체 왜 이제 내앞에 넌 나타난거니 어디서 무얼했는지 내 생각했는지 궁금한 적 있지만 너의 맘 알기에 난 묻질 않았어 한때는 다른 여잘 만난적도 있어 내가 기다린 사랑이 너란걸 몰랐을때 그래 아마 너도 나와 똑같을테지만 그런걸 알려는 바보처럼 되기는 싫어 서로에게 아파하는 얘긴 필요치 않아 지금 넌 내곁에서 있으니

바래(46719) (MR) 금영노래방

하루가 지나고 달이 지나도 너에게 연락은 오지를 않았어 눈물이 흘러 가슴이 아파 아니야 잠시뿐이야 아닐 거야 아닐 거야 아닐 거야 나를 달래지만 네가 떠난 빈자리만 커져 가 너를 다시 봐도 넌 넌 내 사랑 수백 번 봐도 난 난 네 사랑 하늘이 맺어 준 넌 내 사랑 네가 잠시 길을 잃은 것뿐이야 다시 태어나도 너만 바라 다시 사랑해도 너만 바라 돌아올 거야

문득 (28584) (MR) 금영노래방

문득 길을 걷다가 떠오른 생각 언제부터 나는 내가 된 걸까 손에 들려 있는 맛도 모르는 커피가 일상이 된 오늘 문득 처음으로 마셔 본 맥주가 생각이 나 따가운 목을 매만지며 떠올려 그 사소한 감정들 하나하나 다 만약에 나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어떨까 찰나의 맘 선택의 길에 설 수 있나 지나온 시간들은 차곡차곡 모여 지금의 나를 만들었고 이젠 보여

너 말고 니 언니(79960) (MR) 금영노래방

보고 싶은 넌데 전하고 싶은 말이 많은 난데 오늘 네 하루가 궁금한 난데 그래서 네 언니에게 너의 소식을 물어봤지 라 라라 라 라라 라 라라 라라라라 믿기 힘든 일이야 네가 날 떠나 버렸으니 알고 보니 나보다 더 오래 사귀었던 남자 있다며 나에게 넌 안녕 하고 미안해 말 한마디로 날 떠나갔지 매일 밤 술에 취해 난 널 잊으려 노력했지만 안 되는데 그래서 딴 여잘

흘러가네(91679) (MR) 금영노래방

나이는 점점 많아지고 할 일은 점점 늘어나고 세상은 내게 굴리기 힘든 일을 계속 바라고 지친 밤에 누워 눈 감아 보면 잠이 올 리가 있나 하고픈 말은 많아지고 들어 줄 이는 사라지고 하루에 번씩 전화를 하던 그 여자도 끝났고 생각해 보면 사랑이란 내겐 사치인 걸까 그렇게 시간은 가고 내가 준비할 틈도 없이 나이는 나를 앞질러 가 그렇게 새벽은 오고 어느

다시(22637) (MR) 금영노래방

다시 번 이렇게 끝났어 잘 지내라는 인사로 다신 마주치는 일 없는 사이로 담담하게 하루를 보내다 문득 울컥하는 마음에 아무 생각 없이 길을 나섰어 네게 말하고 싶었어 가끔 궁금해하던 널 향한 내 눈빛은 마음만은 진실했다고 아마 아직은 사랑할 때가 아닌가 봐 그렇게 번 더 내 맘을 속여도 봤어 다시 번 이렇게 끝났어 잘 지내라는 인사로 다시

어떡하라고(91426) (MR) 금영노래방

그대 내게 물어도 아무런 말도 들리지가 않는데 아무 말도 못 하고 있는데 어쩌면 그리 바보 같은지 다시 돌리려 해도 늘 미안하단 소리밖에 못 하죠 번뿐인 사랑에 가슴 시린 건 나뿐인가요 아무리 해도 나는 안 돼요 할 말은 없고 넌 그대로 내 앞에 서 있고 날 바라보는 눈빛만이 흔들리잖아 널 이대로 보내면 나 어떡하라고 제발 번만 나에게 다시 돌아와

사랑합니다(46873) (MR) 금영노래방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토록 오직 그대만을 맨 처음보다 지금보다 내일 더 많이 사랑할게요 그대라면 내 가진 모든 것 아낌없이 다 줄 수 있어요 내 어깨 내 가슴은 그대 것 얼마든지 맘껏 써도 돼요 언제라도 내가 그 곁에서 모진 비바람 막아 주는 그대만의 든든한 울타리가 돼 줄게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토록 오직 그대만을 맨 처음보다 지금보다 내일

유죄(85198) (MR) 금영노래방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내 맘 곳곳에 박혀 있는 너를 다 떼 낼까 얼마나 더 울어야 눈물에 섞여 너의 기억이 흘러갈까 늘 가슴속을 쓸고 닦아 내도 또다시 와 어지르는 너 허락도 없이 나의 마음을 가져간 죄 너를 용서치 못해 보내지 못해 영원히 그 대가로 내 안에 살아야 해 사랑해서는 안 될 사람을 사랑한 죄 나도 갚고 있잖아 아파하잖아 죽도록 사람만 너를

십계(5811) (MR) 금영노래방

목숨같은 나의 친구는- 항상 나와 약속했었지 사랑을 하게되도 나와 반을 나눌거라고 약속대로 나의 친구는- 여자친구 생길때마다 무조건 내게 먼저 보여주곤 했었지 그러다 만나게 되었어- 기다리고 기다렸던 나의 이상형 꿈속의 그녈--- 하지만 내 친구의 여잘- 사랑할수는 없어 모르는 척 가슴속에 숨겨둔 채 기다렸지 기다릴게 뭐있어 니가 실수한거야 그녀가 헤어지면

이상한 사람(27176) (MR) 금영노래방

잊으려고 애써 왔던 것들 잊고 살아왔던 말들 소용없다 믿던 것들 너무 많은데 그댄 그런 모든 걸 한가득 안고서 나를 보며 웃고 있어 그댄 나를 번 설레게 만드는 이상한 사람 내가 알던 세상은 모든 게 어려웠는데 몰랐었던 모든 곳이 아름다웠다 그댄 그런 모든 걸 한가득 안고서 나를 보며 웃고 있어요 그댄 나를 번 설레게 만드는 이상한 사람 우리

한 사람(763) (MR) 금영노래방

사람 여기 그 곁에 둘이 서로 바라보며 웃네 먼 훗날 위해 내미는 손 둘이 서로 마주 잡고 웃네 사람 곁에 사람 둘이 좋아해 긴 세월 지나 마주 앉아 지난 일들 얘기하며 웃네 사람 곁에 사람 둘이 좋아해 긴 세월 지나 마주 앉아 지난 일들 얘기하며 웃네 지난일들 얘기하며 웃네

사랑하니까(68337) (MR) 금영노래방

알아요 그대에게 내 맘따윈 아무 의미 없다는 걸 한번도 날 바라보려 하지 않는 그대 미워도 원망하지 않죠 사랑하니까요 몰라요 그대 마음 말 마디 건네준 적 없잖아요 그렇게도 무딘가요 나란 존재 알긴 하나요 한번만이라도 나를 바라볼 순 없나요 멀어지고 다시 멀어져가는 그대에 모습이 아름답네요 순간도 잠시라도 그대 잊을 수 없는 내게 시간은 자꾸 그댈

비밀(58466) (MR) 금영노래방

오늘도 난 손끝으로 네 앞에서 몰래 편지를 써 유리잔에 맺힌 물로 하나씩 써 내려 내 마음을 마주 앉아 나를 본다 고개는 숙여지고 숨길 맘이 더 많은 난 마치 잘못한 아이 같아 비밀이 참 많아진 나 꺼내기 어려운 얘기만 쌓여 간다 그래도 난 꿈을 꾼다 날개를 단 내 맘 밤하늘에 날아가 날아간다 매일매일 거울 앞에 네 맘이 되어서 날 비추며 안 듯이 화사하게

사랑해(46284) (MR) 금영노래방

무지개를 본적 있나요 비를 추억한 적 있나요 햇살 입 베어 물고서 찡그린 얼굴조차 사랑스럽던 그대여 비가 내린 길을 밟으면 싱그럽던 추억 떠올라 오래전 그대에게 날 데려가 보지만 언제나 그랬듯 놓쳐버리죠 Forever star 빛나는 저 별처럼 멀리있는 그대 사랑하기에 이런 내 맘 이런 내 그리움 그대 잠든 어둠을 채우는 눈물이 돼요 Come to my

Stars(45937) (MR) 금영노래방

무지개를 본적 있나요 비를 추억한 적 있나요 햇살 입 베어 물고서 찡그린 얼굴조차 사랑스럽던 그대여 비가 내린 길을 밟으면 싱그럽던 추억 떠올라 오래전 그대에게 날 데려가 보지만 언제나 그랬듯 놓쳐버리죠 Forever star 빛나는 저 별처럼 멀리있는 그대 사랑하기에 이런 내 맘 이런 내 그리움 그대 잠든 어둠을 채우는 눈물이 돼요 Come to my

뚝뚝뚝(78835) (MR) 금영노래방

비가 올 것 같아 왠지 그럴 것만 같아 그냥 이런 느낌 들 때가 있어 날 스치고 지나간 바람에 실린 향기가 비를 불러올 것만 같아 지나갈 때마다 우산을 들고 있는 날 번씩은 모두 쳐다보고 가 하지만 난 알아 오늘이 지나가기 전에 비가 내려올 거라는 걸 방울씩 뚝뚝뚝 어깨 위로 뚝뚝뚝 떨어질 때면 다시 내 맘 설레잖아 하나둘씩 뚝뚝뚝 자꾸만 두근거리네

남자야(81429) (MR) 금영노래방

이미 다른 사람 곁에 니가 있는데 그의 손을 잡고 있는데 걸음도 못가고 늘 제자리인 걸 오늘도 하루만큼 멀어지는 걸 내가 될 순 없는지 널 사랑할 사람 바보처럼 눈물로 삼켜보지만 가슴에 니가 꼭 얹혀서 눈가에 니가 맺혀서 입가에 수 없이 맴돈 말 널 사랑한다고 잊으려 발버둥 쳐봐도 지우려 술에 늘 취해도 그리울 너잖아 찾아올 너잖아 시린 가슴 한숨에

나였으면(97996) (MR) 금영노래방

늘 바라만 보네요 하루가 지나가고 하루가 지나도 그대 숨소리 그대 웃음소리 아직도 나를 흔들죠 눈물이 흐르죠 아픈 내 맘 모른 채 그댄 웃고 있네요 바보 같은 나 철없는 못난 나를 번쯤 그대 돌아봐 줄 수 없는지 알고 있죠 내 바램들은 그대에겐 아무런 의미 없단 걸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해 왔죠 푸르른 나무처럼

제자리걸음 (23151) (MR) 금영노래방

죽도록 힘겨워도 몸서리치게 외로워도 너를 그리워하지 않는 게 더 쓸쓸한 일인데 늘 니 생각 하나에 살고 하룰 다 써도 모자라서 다음 날도 그다음 날에도 더해 가는 그리움에 하루가 흘러 달이 흘러 일 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자꾸만 느는 거짓말 같은 날이 날 반기지만 천 걸음을 가도 만 걸음을 걸어도 난 언제나 제자리걸음 떠나고 싶어도 못 떠나 니가 와

후 (22658) (MR) 금영노래방

뭘 하며 사니 니가 낯설어져 가 영원할 듯한 우리였는데 잘 지내냐는 흔한 안부조차도 물을 수 없는 눈물 나는 사랑 우연에 이끌려 걸음 뒤돌아보면 영화 같은 사랑이었는데 내 가슴에서 끄집어낸 바람 같은 추억 후 하고 불면 잊혀져 갈까 사랑했었다 너만 사랑했었다 나는 나는 다시 그 말뿐이다 니가 주고 간 이 지독한 그리움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우연에

사랑은 눈꽃처럼(77428) (MR) 금영노래방

웃는다 어제처럼 난 숨긴다 아무 일 없는 듯 허락 없이 그대 맘 살펴 온 그대 맘 가지려 내 몫인가 봐 이젠 갖고 싶어 사랑을 죽을 만큼 적 있나요 단 번만 단 번만 제발 돌아봐요 소리쳐 불러 봐도 닿지를 않아 너를 사랑해 널 사랑해 혼자서 되뇌이는 말 널 사랑해 하루씩 잘 살아가 본다 조금씩 버틸 수 있도록 그대 없이는 내일도 없을 테니까

이별(79796) (MR) 금영노래방

헤어짐은 항상 아쉬워라 남은 것은 후회와 미련 그리움 너도 남고 나도 남은 어제들에 고작 몇 살 더 먹었다 울지도 못하네 남은 것은 고요함과 미묘한 감정이라 이내 마음 당장에야 채울 길 없건만 내일이면 다 잊으리 잊으리 기억하리 오늘이던 어제의 나를 아쉬워라 번 더 참을 것을 조금 더 잘해 줄걸 그러지 못했네 아 그리워라 그리워할 것을 이 모든 게 그때는

기약(86080) (MR) 금영노래방

맘이 바빠서 먼저 간 자리 모두들 다 그대로구나 뭐가 그리도 급했었는지 모두 다 한껏 취했다 Uhm 너무 행복해 uhm 눈물이 난다 Uhm 얼마 만인지 나 맘껏 웃어본 날 오랜만이라 반가워 한잔 떠난 사랑 그리워 한잔 늙어가는 부모 위해 한잔 오늘은 다 잊어버리자 고개 들어라 한숨 거둬라 너란 놈 꼭 잘될 테니까 Uhm 네가 뛰면은 uhm 나도 뛰면서

빈말이라도(91535) (MR) 금영노래방

한마디 말을 해 줘요 정말 사랑했다고 가슴에 와닿지는 않아도 그 말이 듣고 싶어요 한마디 말을 해 줘요 이대로 가지 말라고 다시 만날 수는 없어도 웃으며 떠날 수 있게 빈말이라도 당신 하는 모든 말 가슴 치며 믿고 싶어요 거짓이라도 그렇지 않아도 사무치게 그리울 테니 번만 나에게 이렇게 말해요 빈말인 줄 알고 있지만 그대 없이는 허전한 가슴 기댈 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