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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 줘(87240) (MR) 금영노래방

난 아직 그대를 이해하지 못하기에 그대 마음에 이르는 그 길을 찾고 있어 그대의 슬픈 마음을 환히 비춰 줄 수 있는 변하지 않을 사랑이 되는 길을 찾고 있어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그대 마음에 다다르는 길 찾을 수 있을까 언제나 멀리 있는 그대 기다려 기다려 내가 그대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 기다려 내가 그대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Reset(93889) (MR) 금영노래방

조금씩 나를 잃어 가고 있어 여기가 난 어딘지 모르겠어 자 떠나야 해 길을 나서야 해 어딜 향해 가는지 몰라도 어디서부터 난 잘못됐을까 모든 건 내 맘 같을 수 없잖아 다 지워야 해 살아 내야만 해 모두 다 제 갈 길로 기다려 이 노랠 다 만들 때까지 마지막 코드가 다 끝날 때까지 내 힘껏 기타 downstroke 세상이 다 변한다 해도 내 목소리 몇 번씩

기다려 줘(77392) (MR) 금영노래방

그리워 처음으로 하는 말 내게는 어울리지 않던 말 스쳐 간 사람이다 애써 그렇게 믿었는데 생각해 보면 추억할 일도 많아 우리가 사랑하긴 했나 봐 늦어 버린 게 아니라면 너도 내 맘 같다면 기다려 내가 너무나 느려서 익숙해진 그리움이 이제서야 나를 깨워 돌아와 뒤늦은 나의 후회가 혹시라도 전해진다면 다시 널 돌릴 수 있을까 변한 게 너무나도 많은데 시간은

달팽이 (24006) (MR) 금영노래방

난 세상에 제일로 빠른 달팽이가 되어서 너에게로 가고 있어 등 뒤에 널 위한 집을 이고서 한 걸음걸음 언젠간 너를 만나러 갈 테니까 기다려 느림보일지라도 비가 오는 날이면 안녕 안녕 너를 볼 수 있을까 혹시 하면서 길을 나서 달빛이 비춰 주는 밤공기 그 끝자락에 그립고 그리운 네가 있을까 너무 늦어 버린 건 아닐까 불안하지만 매일매일 진심이 닿을 때까지

하얀 겨울(3216) (MR) 금영노래방

언제부터인지 그댈 멀게 느낀 건 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는 걸 본 후 하얀 눈이 내린 겨울밤에 그대 품에 안긴 모습이 나의 가슴속에 너무 깊이 남아 있기 때문에 힘든 이별이란 말을 전할 수밖에 아무 생각할 수 없어 그저 돌아설 뿐 조금 기다려 나를 아직 내겐 너무나 가슴 벅찬 일인걸 다시 사랑할 수 있을 때까지 그대 생각해 나를 지난 겨울 어느 날 함께

희망가(86257) (MR) 금영노래방

천천히 갈게 나 잊지 마라 그 자리에 있어 꼭 돌아갈 테니 나 없는 동안 딴 사람을 만나도 딱 한 번은 모른 척해 줄게 많이 힘들 테니 땀인지 눈물인지 모를 날 속에 얼마나 걱정을 했는지 몰라 보고 싶지만 꾹 참고 있는 거야 우리 행복을 위해 꼭 갈게 기다려 조금만 더 참아 돈 많이 벌어서 난 돌아간다 당신 생각에 많이 울었소 강한 척하며 큰소리쳤지만

오직 너뿐인 나를(87507) (MR) 금영노래방

아직도 널 잊지 못해 이유 없는 울음 삼키고 애써 기다린 그대 지우려 하네 어두웠던 지난 겨울비 내린 그날 밤 이젠 잊은 듯한 눈길이 다가와 사랑해 너무 사랑했었어 널 위해 살아온 나 잊지 말아 널 보며 너를 기다려 오며 너만을 그리워한 오직 너뿐인 나를 기억해 그렇게 지나온 시간 속에 넌 아마 날 잊어버린 채 애써 행복한 듯한 눈빛을 보이지 울어도

Sorry(92371) (MR) 금영노래방

Baby 정말이지 널 잃고 싶지 않아 내 맘은 널 여전히 원하고 또 원해 솔직히 나도 다 털어놓고 싶지 생각해 봐 너의 그 맘이 멀어져만 가는데 조금만 더 기다려 분명 괜찮아질 테니까 조금만 더 지켜봐 분명 난 고쳐질 테니까 I'm sorry 요즘에 내가 너무 많이 힘들게 했지 I'm sorry My baby I'm sorry 말없이 울고 있는 나의

오롯이(79757) (MR) 금영노래방

너의 눈을 볼 때면 괜히 또 미안해져 너에게 가는 길은 멀겠지만 불안한 너의 마음 보이지만 But I can say yes 이 밤은 길고 길어도 난 say yes 너에게 갈 거야 바람은 어딜 향해 부는지 아직 몰라도 언젠간 그곳에 불 거야 너에게 시간은 참 느리고 계절은 천천히 와도 기다려 주는 너를 바라볼 때면 오롯이 사랑해 준 맘 고마워 But I can

멍투성이(76955) (MR) 금영노래방

지독하게 더 지독하게 너 하나만 새기고 있나 봐 미련하게 더 미련하게 너 하나만 그리고 있나 봐 이젠 그댈 잊을 때도 됐는데 벌써 다른 사랑도 할 수 있는데 버리고 지워도 나 안 되나 봐 사랑아 가지 말고 기다려 사랑아 미치게 아프잖아 사랑아 이제 그만 좀 해 내 가슴은 멍투성이야 미워도 미워할 수 없잖아 아파도 아파할 수 없는 바보 같은 못난 내 사랑아 그

봄날에 만나자(90872) (MR) 금영노래방

봄이면 네가 찾아올까 햇살에 눈이 녹듯이 그렇게 따뜻한 봄날이 다시 또 돌고 돌아 나에게도 꼭 찾아올 거야 첫눈에 너를 알아볼까 어느새 들어왔는지도 모르게 얼었던 내 맘에 꽃이 피어나듯이 한눈에 너를 알아볼 거야 혹시나 내가 너를 못 알아봐도 나를 찾아 봄날에 우리 꼭 만나자 너를 알아볼게 난나나나 나나나나나 난나 나나나나 난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서랍(99513) (MR) 금영노래방

소중히 간직했었던 내 안에 그려 온 날들 끝나지 않을 나의 꿈이 되어 한없이 피어나네 내 이름을 부르는 다정한 너의 온기에 잠시 잃었던 지난 나의 모습 다시 되살아나네 나의 가슴속 깊은 곳에서 작은 별이 빛을 내고 있어 네 서랍을 열어 준다면 모든 걸 꺼내어 네 마음을 채워 줄게 이 순간에 귀 기울여 다시 시작된 오늘 새하얀 시간을 날아 보이지 않는 나의

비가 내리기 전에 (28482) (MR) 금영노래방

찬란했었던 우리의 사랑이 언제부턴가 어둠을 데려와 자꾸 감추려고 하지 마 너의 얼굴이 모든 걸 비추니까 그냥 모든 게 싫어졌다고 해 내가 익숙해 무뎌졌다고 해 바래진 기억 속에 날 두고 가지 마 너 없는 오늘은 흐릴 테니까 비가 내리기 전에 맘이 마르기 전에 돌아와 나 여기서 널 기다려 눈물이 흐르기 전에 아침이 밝기 전에 추억이 번지기 전에 오늘은 비가

오르골(86181) (MR) 금영노래방

그 말은 참아야 했어 그러진 말아야 했어 억지로라도 거짓말로 날 속여 이대로 끝낼 순 없어 이렇게 보낼 순 없어 어떻게 그래 내게 그래 이러지 마 네가 원하는 대로 다 해 줄게 제발 잊으라는 말은 하지 마 너를 기다릴 수 있게 도와줘 아니라고 소리쳐 나를 달래 보아도 결국에 또 이렇게 너만 잡고 있잖아 못된 사람 나쁜 사람 입에 가득 담아도 추억에 울고

ASAP (22790) (MR) 금영노래방

STAYC girls it's going down Time is running boy 그건 누구에겐 돈 You know I'm so dope 더는 못 기다려 원래 나는 좀 참을성이 없는 몸 솔직한 게 좋은걸 But you gotta know yeah yeah 달콤하기만 해도 싫어 so check it 매너 좋은 거 착한 거는 나도 구분해 yeah 순간 빤짝할

이 노래가(21106) (MR) 금영노래방

것 같은데 아무 한 것도 없이 하루가 지나가네 두근대는 마음으로 밤새 노래를 불러도 이것밖에 못 할까 제자릴 걷고 있네 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우 집에 돌아가는 길 텅 빈 버스 창밖의 한강 위의 불빛들 문득 너를 생각해 깨져 버려 보이지도 않는 전화를 들고서 지워 버려 보이지 않는 너를 생각해 이 노래가 언젠가 꽃피기를 내 노래가 너에게 닿기를 기다려

1:31AM(98890) (MR) 금영노래방

아직 믿기지가 않잖아 눈을 떠도 네가 옆에 없는 게 그때의 기억이 힘들게 해도 다시 내 머릿속 그 기억을 전부 비워 둬 항상 너의 생각에 잠겨 있어 울다 지쳐 있다가 다시 네 흔적을 찾아 잘 지내야 해 아프지도 말고 항상 웃는 모습 절대 잃지 말고 혹시나 힘들어질 때면 다시 찾아와도 돼 나 여기 그대로 이곳에서 널 떠나지 않아 너를 기다려 항상 너의 생각에

머물러 줘(89456) (MR) 금영노래방

내 곁에서 영원히 있어 항상 지금처럼 널 웃게 해 줄 테니 그대로 날 믿고 기다려 나와 함께했던 그 모든 시간이 조금 힘들고 또 외로워도 Oh 너를 위해서 난 살아갈 테니 I believe 그대만 곁에 있다면 난 웃을 수가 있어요 oh 난 And I believe 그대만 곁에 있다면 나는 그 무엇도 할 수 있어요 그저 내 곁에서 머물러 날 위해서

목소리(93983) (MR) 금영노래방

네게로 달려가고 있어 움츠러든 맘도 굳어 버린 맘도 겨울이 지나면 늘 봄이 오듯이 난 나아갈 수 있어 혼자라고 느껴지던 낮과 쓸쓸하게 무너졌던 밤 그런 순간마다 날 일으켜 준 건 날 불러 주던 너의 목소리 움츠러든 맘도 굳어 버린 맘도 겨울이 지나면 늘 봄이 오듯이 난 나아갈 수 있어 (조금)멀리 있어도 (지금)네게 가는 길 난 너무나 떨리고 (조금)만 기다려

WORK! (22757) (MR) 금영노래방

다 이루기 위해 prayer 잠든 내 꿈들을 깨워 나를 기다려 wait up I'ma get it I'ma get it I'ma get it 우리 아빠는 말하셨네 너는 될 거야 legend 엄마는 그러셨지 노력은 절대 안 한대 배신 학교에선 못 배우는 것들 꿈을 그리는 법 내 삶을 누리는 법 나는 매일 WORK! WORK! WORK! WORK!

누나 내가 사랑하니까 (28542) (MR) 금영노래방

누나 내가 사랑하니까 군대 기다려 줄 수 있는 거잖아 누나 내가 사랑하니까 1년 반 아무것도 아닌 거잖아 너와 내가 너와 내가 서로 사랑하니까 이거 아무것도 아니야 너와 내가 너와 내가 요즘 군대 x나 쉽대 누나 내가 전화할게 휴대폰도 가져갈게 하루 종일 사지방에 있을게 누나 내가 사랑하니까 군대 기다려 줄 수 있는 거잖아 누나 내가 사랑하니까 1년 반 아무것도

안아 줘요 (79718) (MR) 금영노래방

보러 와요 보러 와요 날 들어 줘요 들어 줘요 안아 줘요 안아 줘요 날 감싸 안아 어제보다 길어진 밤이 차가워진 내 맘을 깨워요 한참을 헤매이던 아이처럼 방황하는 내 마음을 더 이상 감출 수는 없어요 기다릴게요 너무 오래 걸리진 말아 서둘러 줘요 어둠 속의 한 줄기 빛처럼 내게 나타나 baby 다가와 이젠 더 이상 날 혼자 있게 하지 마요 그대

My Star(79868) (MR) 금영노래방

오랫동안 기다려 왔어 밤이 되면 올까 수없이 헤맨 듯해 은은하게 속삭이는 불빛 드디어 날 찾아와 눈부시게 밝혀 그 모습 아름다워 한 걸음 더 가까이 지친 내 맘을 비춰 넌 My star 이대로 더 멀어지지 마 사라질까 봐 겁이 나 ah oh oh oh 왜 자꾸만 아침이 오면 어디로 가는지도 몰라 오늘은 놓치지 않아 ah uh oh oh 조금만 더 밝혀

2U(27549) (MR) 금영노래방

내 맘속에 누구보다 slowly 들어온 듯해 Girl you got me loving you 벌써 몇 번째 보란 듯이 주위만 맴도는데(no) 나란히 너와 걸으며 스치는 너의 머릿결 하얗게 빛나 모든 게 널 향한 내 맘은 serious 이 밤이 지나 버리고 한 걸음씩 멀어지면 Then I never see you again 시간이 없어 이젠 Tell me 기다려

Be In Love (53502) (MR) 금영노래방

조금 멀리 떨어져 있지 쉽지는 않을 그런 얘기 서로를 마주 보던 눈빛과 짜릿했던 우리 떨림도 조금은 흐려진 것 같아 I wanna feel 자꾸만 널 그려 그려 잊지 않길 Imma find it so come on Be in love 우리 알고 있잖니 Heart to heart 너도 느끼지 Hey love hey love 조금 기다려 We can be together

Tell me who(21459) (MR) 금영노래방

Tell me who 네 맘속에 있는 그 말 You're the one 너 하나뿐인데 난 천천히 걸어 비가 오는 아침 너의 시작에 내가 있기를 잠이 오는 새벽 네 목소리를 들려주기를 혹시 힘이 들면 내 어깰 빌려 줄 수 있게 기회를 줬으면 더 다가갈 이유를 만들게 Tell me who 네 맘속에 있는 그 말 You're the one 너 하나뿐인데 난 천천히

눈을 맞춰(79753) (MR) 금영노래방

그대 날 떠난 후로 난 사랑을 몰라 돌아와 한마디 하는 게 왜 너무 힘들어 기억과 추억이 한구석에 맞춰지면 내가 있어야 할 곳 바로 너 난 네가 필요해 작은 촛불 하나와 거짓말 같던 약속 난 알아 사랑해 너를 기억해 (모르죠 사랑이 영원한 거라면) 사랑이 너무 힘들 때 (다시 난 너에게 갈 수만 있다면) 그 순간이 기회를 나에게 온 거야 다시 눈을 맞춰

결별(47217) (MR) 금영노래방

그래 네가 원한 너의 사랑이 나는 아니었었니 왜 널 사랑하게 만들어 왜 날 너 없이는 못 살게 만들어 영원히 날 사랑한단 그 말 한마디에 사랑하게 됐는데 나 아니면 안 된단 그 말 한마디에 나도 그렇게 됐는데 난 어떡해 내 심장을 뛰게 한 네 눈빛도 고백도 모두 거짓말 미칠 듯 사랑했던 나 이젠 어떻게 널 잊으라는 말야 어떻게 너를 잊어 제발 떠나가지 말아

Anywhere (22804) (MR) 금영노래방

날씨가 널 쫓아와도 또 지켜 줄게 너와 밤을 걸을 때도 반짝이는 별들도 널 비추고 fallin' bae 시간을 던져 버리자 나와 같이 도망쳐 볼까 또 원하는 곳을 말해 봐 yeah 어디든지 anywhere 너와 손깍질 끼고 지금 데리러 갈게 너의 하늘도 돼 줄게 상관없어 anyway 청개구리 날씨가 쫓아와도 run away 네 우산이 돼 줄게 아주 조금만 더 기다려

Marry Me(77590) (MR) 금영노래방

기다려 왔던 이 순간 feel so right 햇살 가득한 blue sky 모든 게 완벽해 부케를 던지고 축배를 올리고 상상해 you're my wife I promise my love for you I'll cherish my life with you oh ah 무릎을 꿇고 이제 고백할게 나의 소원은 너와 함께 영원히 Will you marry me?

가인(46801) (MR) 금영노래방

잇지 못했지 다시는 이런 일 없을 거라 너 말하며 우는 널 아무 말 없이 나 그저 받아 주었어 죽을 때까지 나만 바라본다 말하는 널 조용히 두 엄지로 눈물 닦아 주었지만 차라리 그때 사실을 말하지 않았다면 아니 그래야 했어 너 말아야 했어 한순간도 내 손에서 전화길 놓지를 못해 받지 않는 통화음 내 심장이 타들어 감에 집 앞 골목길 몰래 숨어 네가 오길 기다려

Call U Up (22673) (MR) 금영노래방

예상치 못한 순간 빠져드는 달콤함 선명해지는 너를 향한 나의 감정 속에 우리 사이는 아직 이름조차 없는걸 U can call me love in tonight oh 어둠도 silent for U 내 맘에 너를 수놓고만 싶어 오직 너만 듣게 call U up 널 찾아 기다려 왔다고 말해 yeah babe 오직 너만 원해 call U up 너와 나 사이 벽을

시간이 필요해(27287) (MR) 금영노래방

시간이 필요해 네가 또 누군갈 만나기 전까지 내가 널 잊을 수 있기 위해 사진 따위야 태우면 그만이겠지만 깊이 남은 너의 기억은 어떻게 해야 하나 그 사람 닮은 습관 하나 버리기가 ah 쉽지가 않아 습관처럼 너의 연락을 기다린다 좋은 사람 만나서 좋은 사랑을 해도 태연한 척하겠지만 너무 빨리 다른 사랑 찾진 말아 시간이 필요해 네가 또 누군갈 만나기 전까지

난 너를 사랑해 (23038) (MR) 금영노래방

문득 떠오른 기억에 잠 못 드는 나의 마음을 넌 모르니 지나 버린 그 추억은 왜 그런지 가슴에 여전히 사나 봐 살다가 내 생각이 날 때면 그땐 언제든 찾아와 내 사랑 너이니까 난 여기에 서 있을게 난 너를 사랑해 내린 빗방울 수보다 사랑해 계절이 몇 번을 변한대도 난 항상 이 자리에 서 있을게 난 니가 필요해 내가 숨 쉴 수 있는 유일한 사람 내가 사랑할

니가 길게 혼자면 좋겠어(98693) (MR) 금영노래방

이별은 나만 좋아해 너보다 훨씬 더 그래 주네 눈뜰 때부터 감을 때까지 싫다고 해도 쭉 곁에 있네 네가 없으면 죽을 것 같던 내가 네가 죽었으면 하던 날도 있었고 다시 또 그립고 다시 또 널 미워해하던 내 하루가 어떤지 넌 알아 반반이야 널 사랑하는 마음과 안 사랑하는 마음이 똑같아서 기다려 볼까 아니면 잊을까 매일 망설여 난 말이야 차라리 그랬으면 해 나보다

흔적(83658) (MR) 금영노래방

눈을 뜰 수 없는 아침이 오기를 바래왔었지만 아픈 그리움에 몸부림치며 또 울고 있는 나 모두 행복하게 살아가는데 난 왜 어둠에 갇혀 떠난 널 그리며 지옥 같은 하룰 살아가는지 내 가슴에 살아숨쉬는 너 어떻게 내가 널 잊고 살아가 깨져버린 이별조각들이 가슴에 박혀 날 아프게 해 떨쳐버려도 잊어보려 하지만 너 없는 빈자리가 너무 커 죽을 만큼 아파 힘들어도 기다려

영원+1(91811) (MR) 금영노래방

그댄 알고 있을까요 이런 내 맘을요 너무 행복하다 못해 슬퍼지려 해요 일어나면 다 사라져 버릴 그런 꿈은 아닌 걸까 그런 건 아닐까 영원하면 좋으련만 그럴 순 없을까 오랜 기다림 짧았던 만남 기억할게 널 지금의 우릴 나의 맘속에 새겨 놓을게 Oh I love you and I will love you 영원보다 딱 하루만 더 기억해 날 지금 이 노랠 오직

BEE(98088) (MR) 금영노래방

앵앵 벌 떼들이 꼬이네 매일매일 입에 발린 말 빛을 따라가는 사이 You will never get a star Oh no 기다려 볼래 baby 줄을 서요 맨 뒤에 알아서 분위기 즐기네 이제 날아갈 시간 내 주윌 맴돌아 24/7 구름 위를 걸어 짜릿한 기분 I just want you to call my name Just call my name Catch me

편한가 봐(84675) (MR) 금영노래방

하는 너 정말 넌 내가 편한가 봐 uhm uhm 몰래 묶은 머리 아무것도 아닌 너의 말 자꾸만 맘에 담곤 해 골목을 돌아 혼자 집에 오는 길 별 하나 나를 내려 보네 uhm uhm 발이 아파 오네 낡은 지붕 위 하얗게 내린 눈꽃 유난히 지루했던 여름날 거울 앞에 서서 연습했던 말 너를 좋아해 한 번도 건네지 못한 말 들어주겠니 바람이라도 내 마음 모두 날려

집으로 데려다줘(27584) (MR) 금영노래방

헤어졌어 또 한 사람과 착하긴 한데 너 같진 않더라 행복인 척 노력해 봐도 그 사람 얼굴에서 널 찾곤 했어 먼 길을 헤매도 결국 내 생각의 끝은 너이니까 날 사랑해 주고 살게 해 줬던 널 잊지 못한 나 내 맘이 있어야 할 사랑이 시작된 그 자리로 집으로 데려다줘 지금 너의 옆에 다른 사람 있더라도 데리러 와 날 사랑해 주고 살게 해 줬던 널 잊지 못한 나

안녕이라는 말(79998) (MR) 금영노래방

내게 손을 내밀어 같이 걷잔 너 내가 발이 느려도 매번 기다려 준 너를 지금은 내가 먼저 잡으려 해도 너무 늦어 버려서 다시 잡을 수 없어서 이젠 볼 수 없다는 게 난 믿기지가 않아서 하루도 견딜 수 없어 안녕이라는 말로 다가온 네가 안녕이라는 말로 떠나간다면 오직 너만이 모르던 나는 이젠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내가 되는걸 익숙했던 따듯한 너의 품도 잊혀지기에는

니가 하면 로맨스(78590) (MR) 금영노래방

바쁜 네 폰 오늘도 불이 나 아직도 넌 그 사람과 질질 질질 끌면서 그저 그런 연락일 뿐이래 말 같지도 않아 그 사람과 사랑 아닌 척 사랑하는 널 사랑하는 난 네 바보 난 네 바보 난 네 바보인가 봐 이런 게 어딨어 이런 게 어딨어 하지만 눈감아 줄게 잠시만 네가 하면 로맨스 로맨스 네가 하면 로맨스 로맨스 네가 나의 로맨스 로맨스 오래 상처 주지 말아

넌센스(46678) (MR) 금영노래방

back 나 다시 돌아가 다 떠나가 난 떠나가 밥 먹듯이 우린 만났고 밥 먹듯이 우린 싸웠고 하루에도 열두 번 네 번호를 지우곤 했지 티격태격 말싸움하다 떠난 너를 그냥 보냈어 이것 참 어이없어 정말 날 떠났어 가지 마 가지 마 가지 말란 말이야 오늘도 난 그냥 해 본 말이야 코끝이 찡해 눈물이 핑 돌아 가지 마 가지 마 제발 떠나가지 마 이러지는 말아

벌써 일 년 (28537) (MR) 금영노래방

처음이라 그래 며칠 뒤엔 괜찮아져 그 생각만으로 벌써 일 년이 너와 만든 기념일마다 슬픔은 나를 찾아와 처음 사랑 고백하며 설렌 수줍음과 우리 처음 만난 날 지나가고 너의 생일엔 눈물의 케익 촛불 켜고서 축하해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벌써 일 년이 지났지만 일 년 뒤에도 그 일 년 뒤에도 널 기다려 너무 보고

One More Night(93932) (MR) 금영노래방

텅 빈 방에 나만 남아 너를 기다려 오늘도 이렇게 날 안던 손 그 눈빛 너 아닌 누구도 채울 수가 없었어 I'm playing your game 넌 잔인하게도 꽤 지루한지 반쯤 포기한 이 game마저 이제 끝내려 하지 우리 틈 사이에 조그만한 불을 비춰 보려 해 귀 위에 take it slow 속삭여 open the door Just one more night

별들 중에서 (22693) (MR) 금영노래방

아득히 더 멀어질까 봐 널 안아 본다 사랑해 사랑해 참 고마워 보잘것없는 나에게 와 줘서 실수투성이였던 날 무너질 듯 휘청거리던 나를 안아 주었지 사랑해 사랑해 니 모든 게 너를 만난 후 꿈처럼 맴돌아 니가 어디 있든 나는 너를 느낄 수 있어 지금 부는 바람도 너일 테니 고마워 나 다시 태어난대도 너만 너만 사랑해 니가 어느 별에 있든지 내가 알아볼 테니 기다려

벌써 일 년(57934) (MR) 금영노래방

처음이라 그래 며칠 뒤엔 괜찮아져 그 생각만으로 벌써 일 년이 너와 만든 기념일마다 슬픔은 나를 찾아와 처음 사랑 고백하며 설렌 수줍음과 우리 처음 만난 날 지나가고 너의 생일엔 눈물의 케익 촛불 켜고서 축하해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벌써 일 년이 지났지만 일 년 뒤에도 그 일 년 뒤에도 널 기다려 너무 보고

남아 있는 노래처럼(27067) (MR) 금영노래방

빛나던 아득한 시절에 우리 함께 부른 노래가 내 가슴에 빛나네 묻어 둔 채 살아가다가 익숙한 멜로디 귓가에 들릴 때면 나도 몰래 멈춘 걸음이 또다시 날 그 때 그 자리로 가만히 차오르는 그 날의 너의 목소리 가득히 피어나는 예쁜 너의 얼굴이 그리워서 함께 부르던 우리들의 노래가 어깨를 맞춰 걸어가던 우리 꿈들이 소중했지 남아 있는 노래처럼 늘 우리 그대로 기다려

BLUE BIRTHDAY(5735) (MR) 금영노래방

너의 집앞으로 남 몰래-- 찾아갔었지 불꺼진 창가에 기대어 한참을 서성거리다가 너의 창문앞에 꽃을 내려둔 채 힘없이 돌아온거야 생일 꽃다발을 너에-게 안기며 너를 사랑한다 말하려 했는데 수많은 시간이 스쳐 지나도 I will give anything with all my heart 전해 주지 못한 너의 생일 카드 밤새 이슬에 젖어 번지지 않게-- 나를 봐--

사랑이 들린다면(48030) (MR) 금영노래방

stay together 그대로 내게 와 When I look in your eyes 너의 눈물이 흐를 땐 맘껏 울어도 돼 내 품에 잠든 널 바라볼 테니 (I say)기다렸다고 지금 우리 모습을 난 몇 번이나 되뇌어 봤어 시간이 멈추기를 (You know)말을 안 해도 너의 눈을 보면서 우린 서로 같은 시간을 함께 걷고 있다고 이 노래가 끝난대도 내 곁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