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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원한 이별이라면 (1450) (MR) 금영노래방

어두운 거리에 서글픈 눈물 떨어지고 손 내밀면 내 곁에 있을 것 같아 고개 들어 멍하니 우울한 하늘 바라보면 멀어지는 그대 창백한 뒷모습뿐 그날의 슬픈 나만의 미련을 말할 수는 없었지만 텅 빈 외로움 속에 남겨둔 그 자리로 다시 올 수 있다면 시간이 흘러서 이 세상 모든 것이 변해간다 하여도 나의 길을 떠날 때까지 언제까지나 내 곁에 머물러 우리 함께해요 그대가

그대가 원한 이별이라면 이상우

떨어지고 손 내밀면 내 곁에 있을 것 같아 고개 들어 멍하니 우울한 하늘 바라보면 멀어지는 그대 창백한 뒷 모습 뿐 그날의 슬픈 나만의 미련을 말할 수는 없었지만 텅빈 외로움 속에 남겨둔 그 자리로 다시 올 수 있다면 시~간이 흘러서 이세상 모든것이 변해 간다 하여도 나의 길~을 떠날 때까지 언제까지나 내곁에 머물러 우리 함께 해요 그대가

그대가 원한 이별이라면 이상우

내밀면 내 곁에 있을것 같아 고개들어 멍하니 우울한 하늘 바라보면 멀어지는 그대 창백한 뒷모습 뿐 그날의 슬픈 나만의 미련을 말할 수는 없었지만~~ 텅빈 외로움 속에 남겨둔 그 자리로 다시 올 수 있다면 시간이 흘러서 이 세상 모든 것이 변해간다 하여도 나의 길을 떠날 때까지 언제 까지나 내 곁에 머~물러 우리 함께해요 그대가

그대가 원한 이별이라면 이상우

내밀면 내 곁에 있을것 같아 고개들어 멍하니 우울한 하늘 바라보면 멀어지는 그대 창백한 뒷모습 뿐 그날의 슬픈 나만의 미련을 말할 수는 없었지만~~ 텅빈 외로움 속에 남겨둔 그 자리로 다시 올 수 있다면 시간이 흘러서 이 세상 모든 것이 변해간다 하여도 나의 길을 떠날 때까지 언제 까지나 내 곁에 머~물러 우리 함께해요 그대가

AMORE(5455) (MR) 금영노래방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우린 함께 할 수 있는데 단 한번의 사랑이 네게 가르쳐준건 아픔 속에 깊어가는 이별인걸 이젠 돌이킬 순 없겠지 아직 너를 그리워 해도 난 이제야 느꼈지 다른 어떤 곳에도 없는 사랑을 In your eyes in your heart 너에게로 들어가길 원했을 뿐야 For my life I will love 너는 쉽게 내게 오지 않는걸 니가 원한

Lullaby(91817) (MR) 금영노래방

Can you still hear me mama Have I told you I'm sorry 들어 본 적이 없는 그대가 우는 소리 알면서도 모르고 싶었어 그대 맘이 아픈 소린 나에게만 들리지 않도록 끝내 참아 낸 그 소리 그대는 엄마이기 전에 작은 꿈을 가슴에 품던 소녀 그대는 엄마이기 전에 자신의 삶을 살길 원한 소녀 그대는 엄마이기 전에 여자로 걷기를

성숙(6028) (MR) 금영노래방

걸 누구나가 다가 간다면 이별에 무릎꿇은 그 꼴은 없다 누구나 한번쯤은 헤어져 어떻게 이별없이 살아 우리는 조금 일찍 왔을뿐 사랑이 끝난것은 아냐 살다가 만약 인연 닿으면 그때 또다시 만나면 돼 세상이 끝난것도 아닌데 왜 그리 슬퍼하는 거야 One baby two baby three baby 다시는 못 볼 사이라 해도 한번만 나를 위로좀 해줘 사랑하지만 이별이라면

좋은 길(84711) (MR) 금영노래방

돌아선 그대 뒷모습 보며 눈물을 감추지 못해 하고 싶은 말 하지 못한 말 이 노래에 담아요 그대는 알고 있던 이 길을 끝이 보였던 동행을 함께 와 줘서 또 같이해 줘서 고마운 건 나예요 그대가 가는 길 나와 다른 길 이제야 알게 됐어 이별을 알았죠 우린 잠시 그저 같은 길을 걸어온걸 떠나는 그대 뒷모습 보며 원망도 많이 했었죠 왜 나를 만나서 함께해 줘서 사랑하게

아니길(79814) (MR) 금영노래방

시원한 바람 부는 창가에 앉아 먼 하늘 바라보며 너를 그려 난 어쩔 수 없는 난 바보인가 봐 사계절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아 후회한들 소용없다 해도 난 널 애타게 생각해 (I was wrong)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웃어 줄게 널 만나면 For you 난 아파도 좋아 함께하는 동안 너에게 상처만 남겨 준 나니까 But you 네가 원한 사랑 나보다 나은 사람

아낌없이 주리라(2094) (MR) 금영노래방

어쩌다 어-쩌-다가 당신이 내 운명을 돌-려-놓-았나 처음 본 그 날-부터 나는 나는 주었--다 모든걸 주-었-다 사랑을 기다-리는 외로운 가슴에 이별의 발자욱을 남-기지 말아다오 당신이 원한-다면 내가 가진 모든걸 아낌없이 다-- 주리라 어쩌다 어-쩌-다가 당신이 내 인생을 바-꿔-놓-았나 만나던 그 날-부터 나는 나는 주었--다 모든걸 주-었-다 사랑을

북경 아가씨(6526) (MR) 금영노래방

쟈이젠바 베이징 쇼-제 쟈이젠바 베이징 쇼-제 오늘의 이별이 우리의 사랑에 시작일 수 있잖아 언제 다시 돌아온단 기약은 없지만 울지는- 마-라 워 아이니 워 아이니 영-원한 내 사랑 사랑 쟈이젠바 쟈이젠 쟈이젠바 쟈이젠 쟈이젠바 베이징 쇼-제 쟈이젠바 베이징 쇼-제 쟈이젠바 베이징 쇼-제 이별의 아픔이 우리의 사랑에 화산일 수 있잖아 언제 다시 돌아온단 기약은

바보(6328) (MR) 금영노래방

너무 모르고 있죠 이미 떠난 사인데 언젠가 올거란- 생각--에-- 마냥 웃고만 있죠 슬픈 상처뿐인데 곁에 있을거라 믿었죠 걱정돼-요 내가 없으면 어느것 하나도 할 수 없던 사람인데 꼭 한번 만날 수 있다면 아직 남겨진 내 맘 전하고- 싶은-데- 내가 부족한가요 당신을 원한 이유로----- 이렇게-- 날 외면하려 하나요 단 한번 사랑을 믿어요 볼 수 있다면 나

결별(47217) (MR) 금영노래방

떠나가지 마 나를 두고 가지 마 나를 떠나가지 마 나를 두고 가지 마 왜 널 사랑하게 만들어 왜 날 너 없이는 못 살게 만들어 영원히 날 사랑한단 그 말 한마디에 사랑하게 됐는데 나 아니면 안 된단 그 말 한마디에 나도 그렇게 됐는데 난 어떡해 내 심장을 뛰게 한 네 눈빛도 고백도 모두 거짓말 잊은 거니 이젠 잊고 싶니 우리 함께한 모든 기억들을 그래 네가 원한

모델 모델(4086) (MR) 금영노래방

내 앞으로 한쌍이 걸어 갈때에 여자쪽이 조금 더 나아 보이면 저 여자가 불쌍해 생각하지만 둘 사이엔 나름대로 이유가 있어 지금 너의 약한 그 모습으로는 네가 원한 누구도 얻을 수 없어 이제부터 조금씩 달라져야만 좀 더 나은 연인을 만날 수 있어 한 여름에 옆집에 이사온 다리가 예쁜 그 여자는 하늘에서 내게 보내준 공주님이라 생각했어- 그렇게 무척이나 내 맘

그의 비밀(2802) (MR) 금영노래방

말보다는 책임있는 행동 무엇보다 원할 건 외면하지 말아요 사랑스런 그녀는 자기만을 지켜주는 그런 사람만이 필요해요 자기 마음대로 하는 이별에도 너를 위해라고 하고 좋은 매너보다 군림하는 것이 남성적이라고 하지 그녀 생활에는 간섭하고 자기 행동은 남자라는 한마디로 용납해 버리지 우 그러지는 말아요 당신만의 그녀는 사랑한단 말보다는 책임 있는 행동 무엇보다 원한

너만을 느끼며(48307) (MR) 금영노래방

그리움의 마음일 뿐 Oh 짧았던 우리의 시간은 오랜 아픔으로 남겠지만 모든 것이 변할 순 없잖아 소중했던 우리 얘기도 Oh 서러워 우는 건 아니야 그저 미련만이 남아 있을 뿐 오래전 알고 지낸 너와 함께한 내 모습 wo woo wo 더욱더 초라해 보이는 쓸쓸한 미소만이 더 이상 아무 말도 할 수 없지만 힘없이 뒤돌아 가지만 널 잊을 순 없을 거야 서로가 원한

대리 만족(4849) (MR) 금영노래방

생각했는데 그의 취향이 일일이 나를 바꾸려해도 싫지않은 그애를 난 받아주었어 옛날 남자친구 얘기에 허탈한 미소로 묻곤했어 내가 그 남자가 되어주길 바라는지 그건 대리 만족이야 그앨 만난뒤 천일이 지나도 그애 눈은 언제나 먼곳에 있었어 날 사랑할수록 괴로워진다는 그 말을 어떻게-해- 난 널 사랑해 나 하나만으로 너는 왜 행복해질 수 없는거야 나를 봐 니가 원한

너를 보내며(5788) (MR) 금영노래방

만-날 수 없다는-- 슬픔보다 힘든건 네가 내곁-에 항상 있어도 외롭다고 느끼는 가슴이야 내가 아닌 사람과-- 함께 있는 널 봤어 모든것 이-젠 단념해야 하겠지- 너의 지나친 무관심속에서 내가 감-춰야 했던 슬픔들 너를 바라보다 쓰러져 잠들어- 버린 내 사랑이라고 해-도- 그걸 무너뜨릴 자신이 없어 또다시 혼-자 돌아서고 있어 내가 원한 너의 사랑도 항상 바-램으로

용서(3538) (MR) 금영노래방

이젠 지워졌나 널 원한 죄로 여러번 머리 숙여야 했던 나- 오늘도 널--- 허락하려 한다 나나나나 취해 널 보던 밤 내 마음대로 말하고 안아 버리려 했던 나- 오늘 또 지쳐해 하는 널 허락하려 한다 나나나나 이런일 스쳐간 것처럼 비난없이 숨겨지--진 않겠지만 잘못이 될 수는 없다고 너의 그녀에게 나 용서를 바래 주저 하지마 주저 하지마 두루루 루루 루 루루

행복해지고 싶어(27087) (MR) 금영노래방

끝이 날까 상처 받는 말에도 아무렇지 않게 웃어넘기는 것도 습관이 돼 버렸어 그냥 무엇 하나 내 맘 같지 않아 힘겨운 오늘의 무게가 날 작게 만들어 행복해지고 싶어 내 날갤 믿고 훨훨 날아 보고 싶어 나 있는 그대로 괜찮다 위로하지만 힘을 내 보지만 그게 참 쉽지 않아 행복해지고 싶어 숨이 차오르도록 달리고 또 달렸어 내일을 위해 쓸쓸한 오늘 이 밤이 내가 원한

아름다워(4475) (MR) 금영노래방

아름다워 오 그대가 아름다워 아름다워 그대 모습이 아름다워 복잡한 도시를 떠나 이름 모를 해변으로 우리는 함께 차를 달리네 아름다워 오 그대가 아름다워 아름다워 그대 모습이 아름다워 우리와 함께 달리는 뜨-거-운- 태양 그대 모습은 하늘의 천사 시원한 바닷 바람 마시-며- 우리는 해변을- 걸어- 가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소라들-의 조용한 밀어 아름다워 오 그대가

REMEMBER(5406) (MR) 금영노래방

너를 잊을 순 없-어 날 떠난다는 말이 두려-워 그대 내 곁에서- 멀어져 가-고 너를 잡지 못했-어 영원할 순 없다-고 그렇게 너는 돌아섰지-만 가슴 속에 남은- 너의 기억-은 아직 그대로인데- 이별이 끝은 아니야 또 다른 시작인걸 누구보다 널 사랑한 날 기억한다면- 넌 돌아올거야 이별이 끝나면 난 모든 것을 잃어-도 내가 원한 사랑은 너-야 함께할 수 없는

욕심(91640) (MR) 금영노래방

만들지 못하게 될까 봐 내 맘을 감췄었지 나의 사랑이 너와 함께 웃어 줄 수 있는 시간조차도 뺏어 버릴 그럴 맘이 될까 봐 말조차 못 하는데 나를 편히 대해 주는 널 보며 친구길 바라는 말인 것 같아서 고백해 보겠단 어젯밤 다짐도 함께 멀어지게 했었지 나의 욕심이 너와 함께 웃어 줄 수 있는 시간조차도 뺏어 버릴 그럴 맘이 될까 봐 나 말하길 망설였는데 널 원한

미워요(27692) (MR) 금영노래방

날 다시 보고도 그댄 아무렇질 않네요 참 편하겠어요 그리 어른스런 사람이어서 웃으라 하지 말아요 잊으라 하지 말아요 내 가슴 아픈 것까지 맘대로 말아요 난 그댈 미워할래요 그것만은 하게 해 줘요 못난 난 그대가 멀쩡한 그대가 미치도록 미워요 그 태연한 얼굴 여태 예전 그대로군요 "좋은 사람 만나" 그런 말을 자연스레 건네며 웃으라 하지 말아요 잊으라 하지 말아요

Promise (82875) (MR) 금영노래방

널 위로하지 못해 이렇게 혼자서 또 말해 미안해 I promise I'll be here 당연해 미쳐 놓친 엇갈리던 진심들을 잃을 수 없어서 Promise I'll be here 그리운 순간들 모아 간절했던 그때의 마음으로 너를 지킬게 Hmm, 널 안을게 지나간 기억보다 소중한 건 지금 내 앞에 선 너 무심히 또 지나쳐 혹시라도 놓칠까 너만 바라봐 내가 원한

아무라도(7522) (MR) 금영노래방

외로운 난 바보야 사랑할 그대없는 이토록 아름다운 계절 쓸쓸히 음- 한사람 있긴 해도 말할 수는 없어요 그 사람마저 가면 어쩌라고 아무라도 그대가 되어서 사랑할 수는 없는 건가요 그럼 그대가 아무가 되어서 사랑할 수는 없는 건가요 비가 오는 날이면 그대 더욱 생각나요 사랑스런 그대 얼굴이 생각 나요 음- 어두웠던 내 맘에 아침햇살 드려줄 그런 사랑이 내겐 필요해요

아쉬움(1212) (MR) 금영노래방

그대가 떠나간 뒤에 잊겠지 생각했는데 생각하-면 할수록 그리움 내 맘에 밀리네 잊지못할 사람이면 보내지나 말 것을 떠나간 뒤에 생각을 하면 무슨 소용있나요 그대가 떠나간 뒤에 잊겠지 생각했는데 날이 가-면 갈수록 그리움 한없이 쌓이네 그대가 떠나간 뒤에 잊겠지 생각했는데 생각하-면 할수록 그리움 내 맘에 밀리네 잊지못할 사람이면 보내지나 말 것을 떠나간 뒤에

눈사람(69749) (MR) 금영노래방

나는 그대 만나기 전엔 그저 하얀 눈이었죠 작은 눈이 점점 더 커져가듯이 나의 사랑도 커져만 가죠 그대가 그려준 눈으로 나는 이제 볼 수가 있죠 온 세상은 하얗게 눈부시군요 그대가 만든 나의 사랑처럼 눈사람 그대가 만들어 놓은 나는 눈사람 언제나 그대 곁에 머물고 싶은 그대의 사랑으로 언제나 그대 앞에 하얗게 서있는 사람 시간이 가면 난 사라져요 나는 점점

불면(22525) (MR) 금영노래방

할수록 나는 더 모르겠어 자꾸만 왜 내가 더 작게 느껴지는지 계절이 변해 가듯 이 마음도 변해 가길 늘 바라고 바라지만 바램은 바램일 뿐 매일 듣지 못할 말을 내뱉고 보이지도 않을 상상을 하지 그리고 늘 되물어 혹 나만 이런 걸까 오늘 밤 너의 얘길 난 듣고 싶어 아침이 오면 다 희미해진대도 너만 괜찮다면 난 기다릴 수 있어 해야 하는 것들 가운데 내가 원한

가시(85710) (MR) 금영노래방

잊을 수 있을 거라고 아니 못 잊을 거라고 같은 사랑했던 우리 또 다른 얘기만 하고 있네요 슬퍼도 걱정 말아요 이별은 잠깐일 테니 내 것이 아닌 걸 내 것이길 원한 내 잘못 때문이죠 힘들었나요 내가 아프게 한 적은 없나요 허나 이젠 그럴 일 없죠 그 맘 안에 나 없으니 차가운 그대 눈빛처럼 변해갈 테죠 지금 이 순간도 언젠간 그렇죠 슬픈 밤이면 가만히 그대

반지(62993) (MR) 금영노래방

처음이라 자꾸 떨려오는걸 이해해줘요 오면서 연습했는데 주머니 속에 반질 꺼낼수가 없죠 오 오늘 그대를 위해서 난 뭔갈 사주고 싶었었죠 인형을 선물해 볼까 꽃은 어떨까 또 고민한걸요 사실은 나 처음인걸요 난 너무나 떨려와요 I never let you cry in sorrow 그대가 지금 내게 와준다면 이 세상 모든 기쁨을 그대품에 늘 좋은 사랑만 줄께요 I

기다림 (80871) (MR) 금영노래방

미칠 것 같아 기다림 내게 아직도 어려워 보이지 않는 네가 미웠어 참을 수밖에 내게 주어진 다른 길 없어 속삭여 불러보는 네 이름 어두운 바다를 떠돌아다니는 부서진 조각배 위에 누인 내 작은 몸 언젠가 그대가 날 아무 말 없이 안아 주겠죠 그 품 안에 아주 오래도록 언젠가 그대가 날 아무 말 없이 안아 주겠죠 그 품 안에 언젠가 그대가 날 아무 말 없이 안아

안갯길(49295) (MR) 금영노래방

뿌옇게 흐려져만 가는 우리 기억처럼 하얀 안개 속에 서 있죠 내 눈앞에 흐려져만 가는 밝게 웃던 그대 모습이 잊혀질까 봐 겁이 나 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이네요 그리워하는 이 맘 그댄 아나요 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우리 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 텐데 조금씩 시간이 지나면 우리의

아름답다(90030) (MR) 금영노래방

그대가 없는 나란 걸 이 거리도 안다는 듯이 나를 감싸 주네요 낯설어질까 두려웠지만 이젠 괜찮아요 내 걱정은 하지 마세요 그대가 남긴 이별은 쓰라리지만 사랑만큼 또 소중하죠 아픔마저도 너라서 난 웃을 수 있어 떠나가던 모습조차 내겐 추억인 거죠 어쩔 수 없는 상천 언젠가 아물 거예요 머물렀던 모든 곳에 그대는 떠났지만 비어 버린 빈자리조차 그대였기에 그대로

Clover(97890) (MR) 금영노래방

(I want you closer) 월요일 아침 이른 시간 내리는 비 난 이상하게 기분이 좋아 반갑지 않던 알람 소리 싫었던 그 소리가 난 왠지 기분 좋은걸 눈을 뜬 순간 시작된 마법 뭔가 느낌이 달라(달라) 내 오늘은 왠지 더 특별해 나는 그대론데 오늘보다 더 좋을 내일이 난 기다려져 모두 다 너 때문일 거야 Oh my clover 나를 그대가 바꿔 준 걸

Miracle(9150) (MR) 금영노래방

누군가를 이렇게 그리워할까 나의 이 마음 그대는 알지 못해도 하지만 난 그래도 상관없어 함께 있을때 헤어질때나 멀리 있어도 그대가 원하는 걸 난 알 수 있죠 돌아가는 그 길을 바래주다가 짧게 나눈 입맞춤 떨리는 내 손 잡고 내게 말해줘요 I I love you I do believe in a miracle 영원토록 사랑해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 세상이 끝나는

건대입구역 (22778) (MR) 금영노래방

그대 내 맘 알고 있나요 아무것도 모르고 있겠죠 온종일 그댈 찾아 이 거릴 또 걸어요 내 마음이 길을 잃을까 봐 그대 혹시 알고 있나요 그대 혼자 이별했다는 걸 아직도 내 시간은 여기 멈춰 있어요 사랑했고 이별한 이곳에 건대입구역 추억을 홀로 걸어요 우리 좋았던 날 거리마다 남아 있어 그대가 너무 보고 싶어 오늘도 난 이 거릴 걸어요 I miss you 우리

기다림(69137) (MR) 금영노래방

서투른 외로움이 가만히 쌓이는 것이 그대로 인한게 아니라 아니라 자꾸만 되뇌어 얘기해봅니다 그러는 사이에 내 마음엔 이미 그대가 이만큼 키만큼 갇혀버릴 만큼 쌓여버렸습니다 이미 그대 아니라고 기다리지 말라하고 그래도 나는 그대가 아니면 안될꺼랍니다 저만치 멀리 그대와 멀어져도 언젠가 내가 온 만큼 훌쩍 그대 단숨에 올거라 믿어야만 합니다 어쩌면 그대는 그리운

꽃(90925) (MR) 금영노래방

꽃이 아름답다 해도 그대보단 아닌걸 밤하늘에 뜬 저 별도 내 맘보단 아닌걸 긴 하루의 끝에 기대 쉴 수 있는 그대가 있어 uhm 오늘도 난 웃을 수 있죠 그대가 밤하늘을 걸을 때 빛이 되어 줄게요 내게 다가올 수 있도록 지금처럼만 그대라면 바랄 게 없어요 언제나 난 그대뿐이죠 나른한 햇살 비추며 함께 잠이 들까요 어느 날 힘에 겨울 때면 babe 함께 떠나

아마...(9167) (MR) 금영노래방

night 나 그댈 기다렸죠 멀리서 들려오는 나즈막한 소리에 내 마음 떨려오네요 혹시 내가 낯설까 첨보았던 날처럼 예쁘게 차려입고 있는걸 난 그대의 모든게 좋은걸요 철 지난 유머만 꼭 하는것도 가끔씩 토라지면 불러주던 알아듣지 못할 노래까지 귤을 너무 좋아해 겨울이면 온통 손발이 노랗게 물들죠 슬픈 영활 볼때면 나보다 더 흐느끼며 우는 그대인걸요 이 노랠 듣는 그대가

이불(27641) (MR) 금영노래방

그대 부드러운 손은 나의 주머니 안에 있지 따뜻하게 발그레해진 얼굴로 날 바라보는 그대 얼굴이 예쁜 밤 우리 함께 따뜻한 이불 덮어요 추위도 자꾸 샘하나 봐 올해도 이리 추운 걸 보니 내게 기대 포근한 이불 덮어요 그대가 나의 품에 잠들 때면 우린 이미 저만치에 있지 눈이 마주치면 자꾸 웃는 너 그대에게 입 맞춰도 나 될까요 살며시 두 눈 감은 그대 얼굴 보니

굿바이(77591) (MR) 금영노래방

Goodbye 나의 하늘 goodbye 너의 미소 Goodbye 낮은 목소리 goodbye 남은 네 향기 빛바랜 너의 사진 닳은 은색 반지 낡은 우리 일기장 Goodbye goodbye 내 사랑 그대가 떠나간다 바라본다 이대로 돌아선다 많이 사랑했다 또 행복했다 강물처럼 이렇게 bye bye bye 하늘 처음 배운 기타 처음 만난 카페 처음 갔던 바닷가 Goodbye

통화연결음(83188) (MR) 금영노래방

내 휴대폰에서 그 사람의 번호를 지우며 그 사람과의 지난 3년을 모두 지웁니다 이 노래를 들어요 내 맘을 들어요 이제 두 번 다시 그대를 만날 수 없겠죠 아직 그대를 사랑하는 내 맘 보일까 봐 대신 이 노래를 전해요 사랑을 보내요 그대 전화기 너머로 이 노랠 듣고 있죠 어쩌면 그대가 전하는 마지막 인산 가요 이렇게 나를 보내는 그대 맘을 알기에 그대가 받지

그날(92239) (MR) 금영노래방

그대 떠난 내 맘속엔 그리운 그대 모습만이 남아 있는데 함께였던 그날이 되돌릴 수 없는 그날이 아직 내 맘속에 남아 영원할 줄 알았던 그대와의 사랑이 이렇게 끝나 버리는 걸까 행복했던 그날을 잊을 수가 없어서 그때 그날들을 그때 그 순간을 떠나보내지 못해 그날 그대와 함께한 그날 그대와 손잡던 그날 이젠 내게 잊기 힘든 그날인데 Tonight 그대가 보고픈

Tonight(45379) (MR) 금영노래방

나의 손을 잡아요 나를 가득 안고서 가슴 깊이 기대어 둘의 체온이 스며들게 참을 수가 없죠 그대 작은 떨림에 난 영원히 그대를 입고 oh baby 다신 벗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걸 알겠죠 Stolen my soul stolen my heart 내 안에 그대가 너무나 넘쳐 숨을 쉴 수 조차 없는걸요 내린 비를 맞은 아이처럼 대지 위에 뿌린 사랑처럼 tonight

초록비(65758) (MR) 금영노래방

음 베갯잇이 흠뻑 젖은 새벽에 어둠마저 나를 덮을때 그대가 없단 사실 그것마저 나의 가슴에 쏟아질때 오 참기가 나 너무나도 힘들어 차라리 웃어보지만 비웃기라도 하듯 그대 그리움은 내 마음속에 더욱 번지죠 오- you're the sunshine In my life and I thank you Forever 저 기나긴 날 혼자 걸어갈 시간들이 두렵지만 믿어요

Right(98914) (MR) 금영노래방

내가 말했었던가요 그댄 너무 예뻐요 그냥 한번 해 본 말이 아냐 정말이에요 우리 둘이 어떤가요 사랑일지 모르죠 여름밤은 지나가도 그대 가지 말아요 나를 바라보는 시선에 걸음 멈춰 버리고 그대 말 한마디 달콤한 미소로 나를 부르면 Baby love you right 내 가슴에 가득 그대가 불어요 (나는 설레나 봐요) Baby love me right 바라보다

고귀한 선물(1112) (MR) 금영노래방

갈매기 날으는 바닷가에도 그대가 없으면 쓸쓸하겠네 파도가 밀려와 속삭여 줄때도 그대가 없으면 쓸쓸하겠네 행복이 가득찬 나의 인생은 그대가 전해준 고귀한 선물 이 세상 어디에 서있을 지라도 그대가 있으니 슬프지 않네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행복이 가득찬 나의 인생은 그대가 전해준 고귀한 선물 이 세상 어디에 서있을 지라도 그대가 있으니 슬프지 않네 라 라

Wish You Hell (82735) (MR) 금영노래방

don’t wish you well I wish you hell Yeah I wish you hell I wish you hell I found myself I wish you hell Yeah I wish you hell 빨간 약을 택했죠 뭐가 뭔지 짐작조차 안되지만 후회라곤 없어요 Da-la-la-la 삐뚤어져 버리죠 특별하고 싶어 강해지고 싶어 진짜 원한

그대가 웃는데(91676) (MR) 금영노래방

그대가 웃는데 내가 행복하기에 그제야 내 사람인 걸 알았소 부족한 나지만 언제나 웃게 하고 싶을 뿐이오 그대가 우는데 내가 무너지기에 그제야 내 사람인 걸 알았소 함께면 못 견딜 고독 따윈 없소 믿어 주시오 내겐 거짓이 없소 비바람 어두운 꿈속에서도 내 손 놓지 않을 사람 내게는 그대뿐임을 이 마음을 표현할 단어를 난 모르오 그대가 걷는 험한 길 내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