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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 몸을 씻고 극단 대장부

나는 무엇을 위해 싸웠나 승리 위해 영광 위해 검을 휘두르면 높은 하늘이 갈라지고 큰 외침에 천지가 진동하네 나는 무엇을 위해 싸웠나 누굴 위한 영광인가 찬란한 영광 다 무엇인가 내 육신과 영혼 죽는다면 한 ! 나의 교만을 씻어 내고 두 ! 나의 절망을 씻어 내고 세 ! 나의 의심을 씻어 내고 네 ! 다시 교만을 씻어 내고 다섯 !

증인 극단 대장부

이리저리 쫓기며 저 높은 곳을 향해 아무리 달음박질해도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게 열심을 내어 도망쳐도 공허하고 텅 빈 마음 땅 끝이라도 바다 끝에도 찾아오신 그 사랑 그 사랑 앞에 나 엎드려지네 나의 나 된 것은 주님의 은혜 나는 죄인 중에 괴수이노라 그 사랑의 파도에 내 몸을 맡기네 거센 폭풍에 나 부서져도 그 한 섬에 나가리라 그리스도 한 섬에 나의 달려갈

나병걸린 게하시 극단 대장부

쉽게 생각하면 안돼 이건 저주붉은 피부 하얀 반점 흉측해 눈뜨고 못 봐깨끗했던 새살들이 점점 썩어 들어가지문틈에 손이 끼어도 발에 돌이 떨어져도 느낄 수 없어환상의 골짜기는 저주의 골짜기로환상의 골짜기 게하시? 하나님의 사람이었는데더러운 욕망이 저주를 부른거야그 아람 사람 나아만 장군 치료 값 좀 받은 게 뭐가 그렇게 큰 죄라고죄값은 나병 하나님도 구...

승천 극단 대장부

Ventus TurbinemElias Prophheta Ignis바람 회오리 바람 그는 하늘로 바람 회오리 바람 그는 하늘로바람 회오리 바람 그는 하늘로바람 회오리 바람 그는 하늘로여호와께서 살아계심과 당신의 영혼이 살아있음을 두고 맹세하오니나는 주님께서 부르신다 나는 여호와께 여호와께 올라가야해내가 당신을 결코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나의 사명 달려갈 ...

수넴여인 극단 대장부

남편은 늙고 나는 지쳤는데 어찌 내가 구한 적 없는 아들을 아들을 제게 주려 하십니까 하나님의 사람 내가 바란 적 없는 아들을 주시려나 내 인생 고난은 고작 촛불 주님은 나의 태양 하나님의 사람 당신을 섬기는 것이 나의 기쁨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에게 피난처가 되어 주는 것이 나의 거룩 우리들과 함께 하는 것이 나의 사명이라네

살려주소서 극단 대장부

나의 주여 주여 어찌 이런 고통을 주십니까 내가 언제 아들을 달라고 했습니까 오 주여 왜 원하지고 않는 아들을 주시고 잠시 기쁘게 하시고 데려가시는지 내가 언제 아들을 구하더이까 오 주여 주여 아들을 살려주소서 부디 날 살려주소서 이 고통에서 날 건지소서 엘리사님 나의 주여 부디 아들을 살려주소서 내 아들을 책임져 주시기까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

엎드려 극단 대장부

주 앞에 나 엎드립니다내 생각 내려놓고주 앞에 나 엎드립니다.내 감정 내려놓고날 위해 생명 꺾고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주 앞에 엎드려죽은 나를 살리신그 사랑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성령이여 성령이여죽은 시체와 같은 날 살리소서그 사랑의 숨결 감은 내 두 눈차가운 내 손을 엎드려성령이여 성령이여죽은 시체와 같은 날 살리소서그 사랑의 숨결 감은 내 두 눈차가운...

영웅 나아만 극단 대장부

아람의 장군 나아만 나아만 위대한 영웅 나아만 황금과 권세 명예 찬란함 나아만 오직 나아만 장군 아람의 영광 아람의 나아만 참혹한 전쟁 한줄기 빛 검을 휘두르면 높은 하늘이 갈라지고 그의 큰 외침에 천지가 진동하네 아람의 장군 나아만 나아만 위대한 영웅 나아만 황금과 권세 명예 찬란함 나아만 오직 나아만 장군 승리의 상징 나아만 위대한 영웅 나아만

오직 믿음 극단 대장부

초라한 내 모습 보여줄 것 없죠 할 수 있는 것이 없죠 내가 보일 것은 오직 믿음 어디에서든 누굴 만나든 주어진 삶에 순종할 때 복음 전할 용기를 주시죠 말씀에 순종할 때 그분을 만나죠 내가 보일 것은 오직 믿음

엎드리는 사랑 극단 대장부

눈을 열어 우리들을 보세요우리들의 믿음의 상속자가 되어주세요나를 깨우는 주님의 음성한 영혼 위한 간절한 기도사망에서 생명으로 엎드리는 사랑의 온기부활의 열매 고난의 결실주님의 선물은 고난이죠고난은 인생의 최고의 축복엎드리는 사랑의 온기사망에서 생명으로 나를 살리는새생명 주신 주의 사랑나를 살리신 그분을 찬양해할렐루야 Hey!오워 오오~ 나를 깨우는 주...

사명 극단 대장부

나는 비방자 폭력자박해자였다네다메섹 광명한 빛이나의 소망이 되고천둥과 같은 큰 소리가나를 깨우는 음성이 되었네말씀이 나를 찾아오셨네이제 그 빛 따라가겠네그 음성 따라가겠네나 이제 사명의 길을 가네내 원함이 아닌말씀이 이끄시는 대로높은 산이라도 깊은 바다라도이 세상 어디라도나 이제 사명의 길을 가네내 원함이 아닌그 빛이 이끄시는 대로너른 들판에도 거친 ...

대립 극단 대장부

인정할 수 없어 갈 수 없어앞에 현실을 봐서로 이해 못 해그 누구가 극복할 수 있나우린 할 수 있어 갈 수 있어앞에 현실을 봐주의 말씀 듣고 앞만 보고함께 통과하세난 인정할 수 없어 난 갈 수가 없어우리의 연약함은 잊은 건가당신과 있는 것도 숨이 턱턱 막혀이해와 용서 없이 나는 이 길을이 길을 갈 수는 없소가라 하면 가고 서라 하면서는 것이 사명험한 ...

죄수 공동체 극단 대장부

난 사람도 죽여 봤어사람의 소중한 걸 빼앗았어(훔치고 때리고 죽이고)난 어둠과 가까워나보다 잘난 놈은 다 재껴버려(끌어내버려)내게 소망 따윈 없어갈 때까지 갈 뿐(이러다 죽으면 그만이지 뭐)빛 희망 우리는 관심 없어우리는 상관없어누구라도 오세요. 구원자가 있습니다어떠한 고난과 사건이 있어도소망을 잃지 말아요구원자를 만나세요이 세상 어느 누구도죽음을 피...

고난이 보석 극단 대장부

힘든가요 지쳤나요사랑으로 오세요고난이 보석이에요혼자란 생각에 슬픔이 찾아왔나요고난이 보석이에요고난과 축복이 같은 말인 걸 아나요사랑 앞에 슬픔과 기쁨은 같은 말이에요나의 힘든 것은 날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나의 지침은 쉬게 하시려는 주님의 사랑고난은 그분의 사랑 사랑힘든 일은 극복이 아니라 통과하는 것혼자서 할 수 없어 우리들이 있어야 해요이겨 낼 수 ...

변론 극단 대장부

말씀이 나를 대변하네은혜가 나를 대변하네십자가 그 피가 나를 대변하네나는 그리스도의 증인네가 미쳤구나 너는 세상의 독불필요한 존재 전염병 같은 자네 맞습니다 제가 가는 길마다복음이 전염되었으니저는 전염병 같은 자입니다지겨운 괴롭힘 당해도할 말 없는 나는 그저 죄인세상의 고발에넘어지지 않는 것은 성령의 위엄네가 미쳤구나 너는 세상의 독불필요한 존재 전염...

일곱 번

햇살이 참 좋아 걷기 좋은 날이네요 오랜만에 나온 이 골목 많이도 변했네요 같이 가던 그 집 늘 앉던 자리에 앉아 아직도 나 지우지 못한 사진 꺼내 보죠 이렇게 또 봄이 와도 그대는 오질 않네요 그댈 기다리고 그댈 바라는 게 잘못인가요 일곱 겨울이 가고 일곱 봄이 왔는데 한 번을 변한 적 없는 내 마음은 끝을 모르네요

대장부 국악

s

7전 8기 그린망고

세상은 참 만만치가 않아 늘 시험속에 우린 헤매이지 세상은 점점 각박해지고 힘들어지고 있다고 말하지 시간 내면 할 수 있는 것들이 참 많은데 흘러가는 시간들을 붙잡고 우린 항상 후회하지 자 고갤 들어 주윌 둘러봐 두려움 하나 몰랐던 어릴 때처럼 즐겨봐 부딪혀봐 일곱 넘어져도 여덟 일어나 두 팔을 벌려 두 눈을 꼭 감고서

스물 일곱 흐른

가난한 그녀의 방엔 빛 바랜 달과 낡아빠진 구두가 나란히 누워 사랑을 꿈꾸기엔 너무 많은 걸 알아 빗나가는 말들마다 몸을 불리고 몸을 불리고 어제 산 새 치마엔 2만원의 꿈과 계속 커지는 구멍이 있고 포기하기엔 아직은 젊고 무너진 의자처럼 뒤뚱대는데 이미 시작된 축젠 되돌릴 수가 없고 이미 알아버린 건 모른체 할 수 없고 이미 커진 꿈들은 끝장을 보려하고 그렇게

일곱 번째 봄 서문탁

햇살이 참 좋아 걷기 좋은 날이네요 오랜만에 나온 이 골목 많이도 변했네요 같이 가던 그 집 늘 앉던 자리에 앉아 아직도 나 지우지 못한 사진 꺼내 보죠 이렇게 또 봄이 와도 그대는 오질 않네요 그댈 기다리고 그댈 바라는 게 잘못인가요 일곱 겨울이 가고 일곱 봄이 왔는데 한 번을 변한 적 없는 내 마음은 끝을 모르네요 돌아오는

일곱 번째 봄 서문탁/서문탁

햇살이 참 좋아 걷기 좋은 날이네요 오랜만에 나온 이 골목 많이도 변했네요 같이 가던 그 집 늘 앉던 자리에 앉아 아직도 나 지우지 못한 사진 꺼내 보죠 이렇게 또 봄이 와도 그대는 오질 않네요 그댈 기다리고 그댈 바라는 게 잘못인가요 일곱 겨울이 가고 일곱 봄이 왔는데 한 번을 변한 적 없는 내 마음은 끝을 모르네요 돌아오는

내가 너를 몇번 용서했니 김재준

내가 너를 몇 용서할까 일흔 일곱 아니요 그러면 몇 용서할까 일흔 일곱 번의 일곱 그러면 너는 몇 용서할래 생각해 볼게요 주님 그러면 나도 생각해 볼게 안 돼요 주님 안 돼요 내가 너를 몇 용서했니 셀 수가 없어요 주님 주님 용서하세요 나도 주님 닮아 갈게요 주님 닮아 갈게요 나도 주님 닮아 갈게요 내가 너를 몇 용서할까 일흔 일곱

단가, 대장부 강정숙

(중모리) 대장부 허량허여 부귀공명을 하직허고 삼척동 일팔여류 승지강산을 유람헐제 진시황 고국지의 만리장성 아방궁과 한무제 천추유적 선인장성 노방과 오주당월로 채성도읍터를 다본후로 강산이 기진허되 호응이 상준하야 옹랑가에 높이 올라 이노산이 지작허여 한단침 돋우 베고 장춘호접 잠이드니 꿈이 또한 생시같이 우수를 높이 들어 소생반죽을 둘러집고 만수청산을 들어가니

(단가) 대장부 이영신

대장부 허랑허여 부귀공명얼 하직허고 삼척동 일필여루 승지강산얼 유람헐제 진시황 고국지여 만리장성 아방궁과 한무제 천추유적 선인장 성로반과 오주당 원로채성 도읍터를 다 본후로 강산이 기진허되 호흥이 상준하야 옥난간에 높이 올라 이노상이 자자후로 한단침 도도 베고 장준호집 잠이드나 꿈이 또한 생시같이 우수럴 높이 들어 소상반죽얼 둘러 짚고 만수청산을 들어가니

남자라면 그렇게 정종원

한번 아니면 두 아니면 네 다섯 여섯 일곱 끝장 볼 때까지 남자라면 그렇게 세상이 그리 쉽게 흘러가진 않아 내 맘처럼 쉬운 건 없지만 내겐 오기가 있어 실패야 두렵긴 하지만 해야 할 이유가 있지 남자야 두 눈 질근 감고 두 주먹 꽉 쥐며 한번 아니면 두 아니면 네 다섯 여섯 일곱 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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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참 좋아 걷기 좋은 날이네요 오랜만에 나온 이 골목 많이도 변했네요 같이 가던 그 집 늘 앉던 자리에 앉아 아직도 나 지우지 못한 사진 꺼내 보죠 이렇게 또 봄이 와도 그대는 오질 않네요 그댈 기다리고 그댈 바라는 게 잘못인가요 일곱 겨울이 가고 일곱 봄이 왔는데 한 번을 변한 적 없는 내 마음은 끝을 모르네요 돌아오는

일곱번째봄 서문탁

햇살이 참 좋아 걷기 좋은 날이네요 오랜만에 나온 이 골목 많이도 변했네요 같이 가던 그 집 늘 앉던 자리에 앉아 아직도 나 지우지 못한 사진 꺼내 보죠 이렇게 또 봄이 와도 그대는 오질 않네요 그댈 기다리고 그댈 바라는 게 잘못인가요 일곱 겨울이 가고 일곱 봄이 왔는데 한 번을 변한 적 없는 내 마음은 끝을 모르네요 돌아오는

일곱 번째 봄 (Inst.) 서문탁

햇살이 참 좋아 걷기 좋은 날이네요 오랜만에 나온 이 골목 많이도 변했네요 같이 가던 그 집 늘 앉던 자리에 앉아 아직도 나 지우지 못한 사진 꺼내 보죠 이렇게 또 봄이 와도 그대는 오질 않네요 그댈 기다리고 그댈 바라는 게 잘못인가요 일곱 겨울이 가고 일곱 봄이 왔는데 한 번을 변한 적 없는 내 마음은 끝을 모르네요 돌아오는 길이 난 조금 기대가

눈이 내려 오는 날 극단 하품

하얀 눈이 내려 오는 날 우리 함께 할래요?하얀 그대 볼이 빨개지고 나도 따라 미소 짓네요그 날이 내게 왔죠 우리 손 잡을래요?오늘을 기다려왔죠 하얀 눈이 내려요온 도시에 크리스마스 캐롤들이 울려퍼져요저기 멀리 그대 보이죠 너무 행복해요이 순간 누구도 전혀 부럽지가 않아요내 마음 아나요?거리에 하나 둘 모여드는 많은 사람들 (수 많은 사람들)모두가 환...

더 찬란한 더 빛나는 극단 하품

여러분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그 사람만 생각하면 막 떨려요고백을 할까 말까 고민만 하다이미 수백번도 연습한 그 말썼다 지웠다 반복하다가시간만 흘러가네 힝시간이 너무도 빨리 흘러가 어느새 40대날 바라보는 처자식 땜에 오늘도 참는데부장님 잔소리에 쓴 사표는 내 가슴 한켠에고이 모셔둬 언제쯤 자유로워질까자유는 이제 그만 일 하고파오늘의 면접 결과도 ...

이제 난 어떡하죠 극단 하품

이제 난 어떡하죠 혼자 남겨진 나 왜 내게 이런 일이 생긴걸까요 난 이제 어떡하죠 홀로 버려진 나 내게 왜 이런 일이 생긴걸까요 잊혀지는 기억들 너머 아련한 행복이 손짓해 희미해진 추억들 흩어지고 이제 나는 어떻게 하죠? 이대로 다 잊어가나요 이제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Like this (Feat. 지니어스디) 극단 하품

I wish time would stop.Happy time with my dad.Or I want this time to last forever.I want to ask time.Can I go back to that time?Or I want my life to end like this.Like this.I wish time would stop.H...

눈물 씻고 화장하고 렉시 2집

가버려 붙잡는 날 한번 더 생각해봐 나 같은 여자 또 만날 것 같애 맨날 나만 잘못을 빌어 왔잖아 제발 이러지마 (내 손을 잡아줄래) 툭하면 삐진 채로 (내 손을 뿌리치네) 친한 내 친구들 앞에서 (이제는 욕까지 해) 더 이상 됐다 싶어 (떠나버려) 걱정 마 이젠 두 다신 안 잡아 눈물 씻고 화장하고 다른 남잘 찾겠어 눈을 씻고 찾아봐도 너 좋다는

눈물 씻고 화장하고 렉시

가버려 붙잡는 날 한번 더 생각해봐 나 같은 여자 또 만날 것 같애 맨날 나만 잘못을 빌어 왔잖아 제발 이러지마 (내 손을 잡아줄래) 툭하면 삐진 채로 (내 손을 뿌리치네) 친한 내 친구들 앞에서 (이제는 욕까지 해) 더 이상 됐다 싶어 (떠나버려) 걱정 마 이젠 두 다신 안 잡아 눈물 씻고 화장하고 다른 남잘 찾겠어 눈을 씻고 찾아봐도 너

눈물 씻고 화장하고 Lexy

가버려 붙잡는 날 한번 더 생각해봐 나 같은 여자 또 만날 것 같애 맨날 나만 잘못을 빌어 왔잖아 제발 이러지마 (내 손을 잡아줄래) 툭하면 삐진 채로 (내 손을 뿌리치네) 친한 내 친구들 앞에서 (이제는 욕까지 해) 더 이상 됐다 싶어 (떠나버려) 걱정 마 이젠 두 다신 안 잡아 눈물 씻고 화장하고 다른 남잘 찾겠어 눈을 씻고 찾아봐도 너

눈물 씻고 화장하고 Lexy(렉시)

가버려 붙잡는 날 한번 더 생각해봐 나 같은 여자 또 만날 것 같애 맨날 나만 잘못을 빌어 왔잖아 제발 이러지마 (내 손을 잡아줄래) 툭하면 삐진 채로 (내 손을 뿌리치네) 친한 내 친구들 앞에서 (이제는 욕까지 해) 더 이상 됐다 싶어 (떠나버려) 걱정 마 이젠 두 다신 안 잡아 눈물 씻고 화장하고 다른 남잘 찾겠어 눈을 씻고 찾아봐도 너

눈물 씻고 화장하고 켓님 청곡 = 렉시

눈물 씻고 화장하고 렉시 또 다른 남자를 찾겠어..

눈물 씻고 화장하고 렉시 (Lexy)

가버려 붙잡는 날 한번 더 생각해봐 나 같은 여자 또 만날 것 같애 맨날 나만 잘못을 빌어 왔잖아 제발 이러지마 (내 손을 잡아줄래) 툭하면 삐진 채로 (내 손을 뿌리치네) 친한 내 친구들 앞에서 (이제는 욕까지 해) 더 이상 됐다 싶어 (떠나버려) 걱정 마 이젠 두 다신 안 잡아 눈물 씻고 화장하고 다른 남잘 찾겠어 눈을 씻고

Eleven (Feat. 해금 김언정) 판다즈

미칠 듯 나를 조여오는 이 공간 이제 저 문을 열어 나를 찾아 낡은 새장에 문을 열어 젖히고 이제 나를 찾아 저 푸른 하늘을 시원한 바람에 차가운 비로 몸을 씻고 저 붉은 태양에 한걸음 더 다가 갈수 있다면 내 몸이 부서져 먼지가 되어도 나는 날아가리 저 하늘 끝까지 날아 가리 짙 푸른 바다 끝없이 펼쳐진 어머니의 품과 같은 부드러움으로

일곱 번째 CLC (씨엘씨)

Doo roo roo roo roo roo roo roo Doo roo roo roo roo roo roo roo 처음 널 봤을 때에 난 하나 가득 널 알고 싶어져 내 머리 위엔 온통 물음표 두 말 안 할래 낯 간지러움을 어떡해야 해 볼 빨개진 저 어린아이 같아 셋을 세고 돌아보면 언제나처럼 그렇게 반짝여줘 수많은 사람 속 널 찾을 수

일곱 번째 씨엘씨(CLC)

Doo roo roo roo roo roo roo roo Doo roo roo roo roo roo roo roo 처음 널 봤을 때에 난 하나 가득 널 알고 싶어져 내 머리 위엔 온통 물음표 두 말 안 할래 낯 간지러움을 어떡해야 해 볼 빨개진 저 어린아이 같아 셋을 세고 돌아보면 언제나처럼 그렇게 반짝여줘 수많은 사람 속 널

그리하면 정하리라 미강

하고 나병 환자가 정결하게 되는 날의 규례는 이러하니 곧 그 사람을 제사장에게로 데려갈 것이요 제사장은 진영에서 나가 진찰 할지니 그 환자에게 있던 나병이 나았으면 제사장은 그 정결함을 받을 자를 위하여 명령하여 살아 있는 새 두마리와 백향목과 홍색실과 우슬초를 가져오게 하고 새 하나는 흐르는 물 질그릇 위에서 잡아 잡은 새의 피를 살아 있는 새의 피에 일곱

도천궁(導天宮) (Docheongung) 푸리

망자씨 이내 한 말 들어 보소 인간이 한번 죽어지면 가신 길은 있지마는 오신 길은 없었구나 저승길이 길 같으면 오고가고 내 못하며 저승문이 문 같으면 열고 닫고 못할까마는 저승길이 길이며 저승문이 문이더냐 인간이 백년을 산다 해도 병든 날 잠든 날 걱정근심 다 제하면 단 사십을 채 못살고 한번 아차 죽어지면 육진장포 일곱

아홉 번을 찍어도 김혜연

여섯 번을 찍어서 안넘어가는 나무는 일곱 여덟 아홉 열 찍어보세요 열 번을 찍었는대도 넘어가지 않거던 한 번만 더 용기를 내어 찍어보세요 그리 해봐도 안넘어가면 찍던 도끼를 바꿔보세요 그래도 안되면 신발 벗고 나무 위로 올라가요 아따 그래도 안되면 뿌리채 뽑아버려요 여섯 번을 두드려도 열리지 않거던 일곱 여덟

눈물씻고 화장하고 렉시

또 다른 남자를 찾겠어 가버려     붙잡는 날 한번 더 생각해봐 나 같은 여자 또 만날 것 같애 맨날 나만 잘못을 빌어 왔잖아 제발 이러지마 (내 손을 잡아줄래) 툭하면 삐진 채로 (내 손을 뿌리치네) 친한 내 친구들 앞에서 (이제는 욕까지 해) 더 이상 됐다 싶어 (떠나버려) 걱정 마 이젠 두 다신 안 잡아

눈물 씻고 화장 하고 렉시

가버려 붙잡는 날 한번 더 생각해봐 나 같은 여자 또 만날 것 같애 맨날 나만 잘못을 빌어 왔잖아 제발 이러지마 (내 손을 잡아줄래) 툭하면 삐진 채로 (내 손을 뿌리치네) 친한 내 친구들 앞에서 (이제는 욕까지 해) 더 이상 됐다 싶어 (떠나버려) 걱정 마 이젠 두 다신 안 잡아 눈물 씻고 화장하고 다른 남잘 찾겠어 눈을 씻고

칠전팔기 김명기

없는 어둠속에서 희망이라는 것을 찾아 사경을 헤매었었지 난 절대 실패 따위 두려워하지 않아 무서워 하지도 않아 너도 이제 실패를 즐기고 나와 함께 미친 듯 한번 즐겨봐 뚜뚜루 루뚜뚜뚜르르 라랄랄랄라 랄라라랄랄랄라랄-라 뚜뚜루 루뚜뚜뚜르르 라랄랄랄라 랄라라랄랄랄랄라- 이젠 너의 꿈을 펼쳐 다시 일어나 한번 부딪혀 보는 거야 일곱

일곱 번째 별 이너로우 (Inner Row)

햇살 내 맘을 움직여 또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난 몰라 불어오는 바람 지금 나의 시간이 마치 영원 같지만 한순간 지나버릴 오늘을 난 놓치기 싫어 저마다의 모습이라도 우린 같은 꿈을 꾸지 너의 마음 그대로 충분하니까 기다려온 이 순간만은 날아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 자유롭게 저 하늘을 난 날아가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어 별 내린 바다가 느껴지는 순간 내 몸을

매미 (18회 MBC 창작) 동요 대회

어제는 소나기에 몸을 씻고 오늘은 목청을 가다듬고 저 많은 소리를 하늘 위에 불어 놓는다. 살금살금 아기 바람 나무 밑에서 쉬고 아파트 숲은 매미의 그물에 걸려있다. 다른 생각 못하게 다른 노래 못부르게 매미가 불어놓은 여름만 가슴 가득 안고 있다. 어제는 소나기에 몸을 씻고 오늘은 목청을 가다듬고 저마다 소리를 하늘 위에 불어 놓는다.

일곱 234

Oh my july그댄 어디 있나요밤새 뒤척이는 밤이면또 생각이 나요Oh my july바람 같은 사람한여름 밤의 꿈처럼금세 사라지죠가끔 눈물이 나면몰래 닦아줄 사람너는 내 마음을잘 알고 있으니다른 의미는 없죠어떻게 될까요우리 사이는길고 복잡한 이야기Oh my july7월에 피는 꽃더운 바람이 불어오네Oh my july바라는 게 있었죠내가 찾아왔던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