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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안녕 권윤경

1.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여히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2.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비들기 나란히 구구대는데 기여히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너무도 깊이 맺힌 그날 밤 입술 긴긴 날 그리워 몸부림쳐도...

뜨거운 안녕 (熱くさよなら) 권윤경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기어이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너무도 깊이 맺힌 그날 밤 입술 긴 긴 날 그리워 몸부림쳐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안녕

도시여 안녕 권윤경

Bye Bye Bye 정든 도시여 Good Bye 나 돌아갈 집이 있단다 라디오 티비도 없고 신문 잡지도 없고 전화 한 통 걸려오지 않는 아주 한적한 곳에 논 갈고 밭 가는 나의 진짜 집으로 나 돌아간다 도시여 안녕 Bye Bye Bye 정든 도시여 Good Bye 너를 두고 나 떠나간다.

서울이여 안녕 권윤경

서울이여 안녕 - 권윤경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그리운 님찿아 바다건너 천리길 쌓이고 쌓인회포 풀려고 왔는데 님의마음 변하고 나 홀로 돌아가네 그래도 님계시는 서울 하늘 바라보며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 녕 간주중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아득한 옛날 어려운일 이기고 백년을 같이하자 맹세를 했는데 세월이 님을 앗아 나혼자 울고가네 그래도

안녕 서울 권윤경

못다 부른 노래 우리들의 노래 들려오는 밤이 오면 고독해지는 이 마음은 당신이 주는 술잔인가 마로니에 숲길 공원 속에 벤치 들려오는 음악 속에 곁에 있는 것은 그림자뿐 외로운 나의 그림자 뿐 안녕 서울 안녕 서울 술잔에 가득히 속삭입니다 두 팔을 벌려 반겨주던 그 거리에는 고독만이 울다가 지친 나그네여 아 안녕 서울 못다 그린 그림 우리들의 그림

영시의 이별 권윤경

네온 불이 쓸쓸하게 꺼져가는 삼거리 이별 앞에 너와 나는 한없이 울었다 추억만 남겨 놓은 젊은 날의 불장난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밤안개가 자욱한 길 깊어가는 이 한밤 너와 나의 주고 받는 인사는 슬펐다 울기도 안타까운 잊어야 할 아쉬움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내 사랑아 권윤경

내 사랑아 저 먼곳에 있는 내사랑 그 언젠가 또 만나련가 아름다운 서울 하늘 밑에서 곱게곱게 피어난 내사랑 세월은 흘러도 그칠줄 모르는 한줄기의 내사랑 오늘밤도 꿈속에서 만나리 내사랑 내사랑아 부디 안녕히 부디 안녕 부디 안녕히 세월은 흘러도 그칠줄 모르는 한줄기의 내사랑 오늘밤도 꿈속에서 만나리 내사랑 내사랑아 부디 안녕히 부디 안녕

나를 잊지 말아요 권윤경

나를 잊지 말아요 나 떠난 지금도 나를 잊지 말아요 다시 돌아 올거야 날이 갈수록 달이 갈수록 해가 다시 바뀌어도 나 이제 떠나면 언제 다시 오나 안녕 정말 싫은데 나를 잊지 말아요 나 떠난 지금도 나를 잊지 말아요 다시 돌아 올거야 날이 갈수록 달이 갈수록 해가 다시 바뀌어도 나 이제 떠나면 언제 다시 오나 안녕 정말 싫은데 나를 잊지 말아요

그 겨울의 찻집 (冬の TeaRoom) 권윤경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지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않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앙 웃고 있어도

그겨울의 찻집 권윤경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지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않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앙 웃고 있어도

눈동자 권윤경

눈동자 - 권윤경 그날 밤 이슬이 맺힌 눈동자 그 눈동자 가슴에 내 가슴에 남아 외롭게 외롭게 울려만 주네 안개 안개 자욱한 그날 밤거리 다시 돌아올 날 기약 없는 이별에 뜨거운 이슬 맺혔나 고독이 밀리는 밤이 오면 가슴 속에 떠오르는 눈동자 그리운 눈동자 아 아 그리운 눈동자여 간주중 안개 안개 자욱한 그날 밤거리 다시 돌아올 날

열 애 권윤경

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나가는 타인처럼 흩어지는 바람인 줄 알았는데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쌓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 생명 다 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 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열애 권윤경

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나가는 타인처럼 흩어지는 바람인 줄 알았는데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싸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진주처럼

갈색추억 (亞麻色の想い出) 권윤경

갈색추억 - 권윤경 희미한 갈색 등불 아래 싸늘히 식어가는 커피잔 사람들은 모두가 떠나고 나만 홀로 남은 찻집 아무런 약속도 없는데 그 사람 올리도 없는데 나도 몰래 또 다시 찾아온 지난날 추억속의 찻집 우리는 나란히 커피를 마시며 뜨거운 가슴 나누었는데 음악에 취해서 사랑에 취해서 끝없이 행복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그대는 떠나고

자존심을 두고 떠나라 권윤경

자존심을 두고 떠나라 - 권윤경 이렇게 마지막 작별이라면 이유도 변명도 듣지 않겠다 너도 나만큼은 괴로워 하면서 이별 끝에 왔을 테니까 뜨거운 몸짓으로 내 가슴에 불을 남기고 갈 테면 가 봐라 돌아서 가는 너를 붙잡진 않겠다 나도 너처럼 괴로울 때 있어도 운명이라 생각하며 약속을 지켰다 네게 빼앗긴 마지막 남은 내 자존심은 두고 떠나라 간주중

그 겨울의 찻집 권윤경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잃어버린 정 권윤경

당신의 고운 눈매에 할 말을 잃었지만은 냉정히 돌아선 무정한 사람은 눈물을 모르겠지요 말문이 막혀서인지 할 말을 잃었지만은 다정한 그 날의 뜨거운 추억을 어떻게 잊을 수 있나 <<* 반복>> *미소가 머물다 갈 시간도 없이 떠나는 사람이면 아쉬운 미련도 아쉬운 마음도 남기지 말아요 잃어버린 정이 그리워지면 그때는 어찌하나요*

갈색추억 권윤경

희미한 갈색 등불 아래 싸늘히 식어가는 커피잔 사람들은 모두가 떠나고 나만홀로 남은찻집 아무런 약속도 없는데 그사람 올리도 없는데 나도몰래 또다시 찾아온 지난날 추억속의 그찻집 우리는 나란히 커피를 마시며 뜨거운 가슴 나누었는데 음악에 취해서 사랑에 취해서 끝없이 행복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그대는 떠나고 갈색등불

사나이 부르스 권윤경

사나이 부르스 - 권윤경 사랑을 할러거든 불같이 뜨겁게 하고 이별을 할러거든 미련도 후회도 버려라 서로가 좋아서 사랑했다가 서로가 싫어서 헤어졌다면 아~ 미움도 원망도 가슴에 상처도 사나이답게 사나이답게 잊어버려라 간주중 사랑을 할러거든 불같이 뜨겁게 하고 헤어져 돌아설 땐 눈물도 한숨도 버려라 서로가 좋아서 사랑했다가 서로가 싫어서 헤어졌다면

불씨 권윤경

그 누가 나를 사랑한다고 해도 이젠 사랑의 불꽃 태울 수 없네 슬픈 내사랑 바람에 흩날리더니 뜨거운 눈물 속으로 사라져버렸네 텅 빈 내가슴엔 재만 남았네 불씨야~불씨야~다시 피어라 끝내 불씨는 꺼져 꺼져 버렸네 이젠 사랑의 불꽃 태울 수 없네 텅빈 내가슴엔 재만 남았네 불씨야~불씨야~다시 피어라 끝내 불씨는 꺼져 꺼져 버렸네 이젠 사랑의

잃어버린 정 (失した情) 권윤경

당신의 고운눈매에 할말을 잊었지만은 냉정히 돌아선 무정한 사람은 눈물을 모르겠지요 말문이 막혀서인지 할말을 잊었지만은 다정한 그날의 뜨거운 추억을 어떻게 잊을수 있나 미소가 머물다갈 시간도 없이 떠나는 사람이면 아쉬운 미련도 아쉬운 마음도 남기지 말아요 잃어버린 정이 그리워지면 그때는 어찌하나요 미소가 머물다갈 시간도

유리벽 사랑 권윤경

처음으로 느껴보았던 당신의 사랑 앞에서 그리움과 외로움이 낙엽처럼 쌓여만 가네 더 이상은 갈 수 없는 슬픈 사랑이었다면 차라리 맺지 말지 정은 왜 주고 아 유리벽 사랑 내 어이 너를 잊을 수 있나 가슴으로 느껴보았던 뜨거운 사랑 앞에서 내 모든 걸 다 주었다 아낌없이 다 주었는데 더 이상은 갈 수 없는 슬픈 사랑이었다면 이제는 떠나야지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권윤경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가슴에 담지 못해 하는 말) 짙은 어둠만이 나를 반겨 빛은 어디에 슬품뿐인 터널 속 그 끝은 어디에 불러도 대답 없어 미칠것만 같은데 어쩔 수 없어 무거움 왜 떨어 모이네 한 걸음도 애써 몸서리치는 떨림으로 평정했던 시간 마지막 숨을 몰아쉬며 아 저 하늘에 (그대 뜨거운

내하나의 사람은 가고 권윤경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가슴에 담지 못해 하는 말) 짙은 어둠만이 나를 반겨 빛은 어디에 슬품뿐인 터널 속 그 끝은 어디에 불러도 대답 없어 미칠것만 같은데 어쩔 수 없어 무거움 왜 떨어 모이네 한 걸음도 애써 몸서리치는 떨림으로 평정했던 시간 마지막 숨을 몰아쉬며 아 저 하늘에 (그대 뜨거운

마음 약해서 권윤경, 유지성

마음 약해서 잡지 못했네 돌아서던 그사람 혼자 남으니 쓸쓸하네요 내 마음 허전하네요 생각하면 그 얼마나 정다웠던가 나 혼자서 길을 가면 눈앞을 가려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리네 마음 약해서 마음 약해서 나는 너를 잡지 못했네 마음 약해서 너를 보냈네 매달리던 그 사람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떠난 뒤 소식없네요 생각하면 그 얼마나 행복했던가

그냥 가세요 권윤경, 유지성

가시려거던 그냥 가세요 곧장 걸어 가세요 안녕 인사도 하지마세요 뒤돌아 보지 말고 그냥 가세요 나 없인 못산다 할땐 언제고 이젠 내가 미워 졌나요 미웠던 마음에 가라했지만 돌아서서 눈물짓는 여자의 마음 가시려거던 그냥 가세요 곧장 걸어 가세요 안녕 인사도 하지마세요 아무 말 하지 말고 그냥 가세요 나 없인 못산다 할땐 언제고 당신 마음 변하 셨나요

안녕 몽니

안녕 어딘가에 조용히 묻어둔 그때의 나 안녕 깊은 곳에 고요히 잠든 당신과 나 가끔 그리워 눈부신 기억 스쳐간 순간 나의 오늘은 사라져버릴 기억이 되어 뜨거운 날에 그날들이여 안녕 빛나던 날에 내 사랑이여 안녕 가끔 그리워 눈부신 기억 스쳐간 순간 나의 오늘은 사라져버릴 기억이 되어 뜨거운 날에 그 날들이여 안녕 빛나던 날에

뜨거운 안녕 쟈니리

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 집시다 아프게 마음새긴 그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비둘기 나란히 구구 대는데 기어이 떠난다면 보내 드리리 너무나 깊이 맺힌 그날밤 입술 긴긴날 그리워 몸부림쳐도 남자...

뜨거운 안녕 나훈아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 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비둘기 나란히 구구 대는데 기어이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너무나 깊이 맺힌 그날밤 입술 긴긴 날 그리워 몸부림쳐도 남자답...

뜨거운 안녕 쟈니리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 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 이라고 ****************************************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뜨거운 안녕 이연원

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 집시다 아프게 마음새긴 그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비둘기 나란히 구구 대는데 기어이 떠난다면 보내 드리리 너무나 깊이 맺힌 그날밤 입술 긴긴날 그리워 몸부림쳐도 남자답...

뜨거운 안녕 Crying Nut

헤어져요 참았던 웃음이 터져 나와 이것 참 야단났네 잘 가세요 다신 보지 말죠 발걸음도 가벼이 날아가네 이것 참 재미나 잘 있어요 우리 헤어져요 참았던 웃음이 터져 나와 이것 참 야단났네 우리 다시 또 만난다면 태양이 서쪽에서 뜨고 말죠 이것 참 재미나 사랑 한다고 보고 싶다고 그리워 한다고 무슨 헛소리야 잘 가요 안녕

뜨거운 안녕 쟈니리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 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 이라고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비둘기 나란~히 구~구~ 대는데 기어이 떠난다면 보내 드~리리 너무나 깊이

뜨거운 안녕 배호

1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새긴 느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2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비들기 나란히 구구 대는데 기어이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너무나 깊이 힌 그날밤 입술 긴긴날 그리워 몸 부림 쳐도 남자답게...

뜨거운 안녕

조금 더 볼륨을 높여줘 노래에 날 숨기게 오늘은 모른 척 해줘 혹시 내가 울어도 친구여 그렇게 보지마 맘껏 취하고 싶어 밤새도록 노랠 부르자 오늘이 지나면 잊을께 너의 말처럼 잘 지낼께 가끔 들리는 안부에 모진 마음 될 수 있길 어떤 아픔도 견딜 수 있게 소중했던 내 사람아 이젠 안녕 찬란하게 반짝이던 눈동자여 사랑했던 날들이여 이젠

뜨거운 안녕 쟈니리

또~다-시~말~해-주-오~ 사-랑-하~고-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잡~는~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마-음-새-긴~ 그~말~한~마-디~ 보-내-고-밤-마-다-울-음~이-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또~다-시~말~해...

뜨거운 안녕 안다성

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여히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기여히 가신다면 보내드리리 너무도 깊이 맺힌 그날 밤 입술 긴긴 날 그리워 몸부림쳐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뜨거운 안녕 토이(TOY) (vocal 이지형)

조금 더 볼륨을 높여줘 비트에 날 숨기게 오늘은 모른 척 해줘 혹시 내가 울어도 친구여 그렇게 보지마 맘껏 취하고 싶어 밤 새도록 노랠 부르자 이 밤이 지나면 잊을게 너의 말처럼 잘 지낼게 가끔 들리는 안부에 모진 가슴 될 수 있길 어떤 아픔도 견딜 수 있게 소중했던 내 사람아 이젠 안녕 찬란하게 반짝이던 눈동자여 사랑했던 날들이여 이젠

뜨거운 안녕 문명진

뜨거운 눈물 흘려도 차가운 바람 불어도 내 사랑아 떠나가지마 내 사랑아, 내 사랑아, 가지 마.. 가지 마.. 가지 마.. 얼마나 오래 아팠는지.. 이렇게 너를 찾는 게..

뜨거운 안녕 이은성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기어이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너무도 깊이 맺힌 그날밤 입술 긴 긴날 그리워 몸부림쳐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뜨거운 안녕 쟈니리

또다시말해주오 사랑하고있다고 별들이다정히손을잡는밤 기어이가신다면헤어집시다 아프게마음새긴그말한마디 보내고밤마다울음이나도 남자답게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뜨겁게~ 안녕이라고~

뜨거운 안녕 하윤주

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비둘기 나란히 구구대는데 기어이 떠난다면 보내 드리리 너무도 깊이 맺힌 그날 밤 입술 긴긴 날 그리워 몸부림쳐도 남자답...

뜨거운 안녕 성진우

또다시말해주오 사랑하고있다고 별들이다정히손을잡는밤 기어이가신다면헤어집시다 아프게마음새긴그말한마디 보내고밤마다울음이나도 남자답게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뜨겁게~ 안녕이라고~

뜨거운 안녕 이한

뜨거운 안녕 작사 작곡 서영은 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 집시다 아프게 마음새긴 그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비둘기 나란히 구구 대는데 기어이 떠난다면 보내 드리리 너무나

뜨거운 안녕 쟈니리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 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 이라고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비둘기 나란~히 구~구~ 대는데 기어이 떠난다면 보내 드~리리 너무나 깊이

뜨거운 안녕 쟈니 리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비둘기 나란히 구구대는데 기어이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너무도 깊이 맺힌 그날 밤 입술 긴 긴 날 그리워 몸부림쳐도 남자답게 말하리다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너무도 깊이 맺힌 그날 밤 입술 긴 긴 날 그리워 몸부림쳐...

뜨거운 안녕 주병선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기어이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너무도 깊이 맺힌 그날밤 입술 긴 긴날 그리워 몸부림쳐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뜨거운 안녕 성동일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새긴 그 말 한 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비둘기 나란히 구구대는데 기어이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너무나 깊이 맺힌 그 날 밤 입술 긴 긴날 그리워 몸부림쳐도 남...

뜨거운 안녕 크라잉 넛

헤어져요 참았던 웃음이 터져 나와 이것 참 야단났네 잘 가세요 다신 보지 말죠 발걸음도 가벼이 날아가네 이것 참 재미나 잘 있어요 우리 헤어져요 참았던 웃음이 터져 나와 이것 참 야단났네 우리 다시 또 만난다면 태양이 서쪽에서 뜨고 말죠 이것 참 재미나 사랑 한다고 보고 싶다고 그리워 한다고 무슨 헛소리야 잘 가요 안녕

뜨거운 안녕 아유리

♬ 지금 떠나면 정말 안돼요 준비 안됐어요 아직도 남은 나의 사랑 어떡해요 뜨거운 눈물 흘러내리는 나를 보고있나요 안녕이라 말하지는 말아요 부탁해요 날 위해서 곁에 있어줘요 몇일밤만 더있어요 날 떠나면 난 무너지겠죠 그대만 보고 살아왔던 나인데 뜨거운 안녕은 싫어요 다시 생각해요 내 사랑을 잘 알잖아요 그대만 바라보는 사랑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