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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이젠 안녕 강석호

이젠 사랑할 수 없는 그대여 그런 슬픈 눈은 하지말아요 견디기 어려워 우리 사랑했던 모든 기억은 이제는 모두 잊어버려야 해요 오 그대여 떠나는 내게 아무말도 하지마 하지마 그 목소리 들리면 나 울것 같으니까 하지만 그댈 탓하지는 않겠어 않겠어 원없이 원없이 그대 사랑하고 싶었지만 이별은 어느새 찾아와 내곁에 머물고 있었는걸 탓할 수 없잖아

떠나는 그대 미워 강석호

떠나가네 하얀 눈발속으로 내사랑 떠나가네 울고있는 나를 남겨두고서 조용히 떠나가네 사랑했는데 사랑했는데 정만 남기고 떠나버리네 쓸쓸한 이 마음 어찌 달래야 하나 떠나는 그대 미워 이젠 모두 잊어야만 하려나 고맙던 사연일랑 저 내리는 하얀 눈발속으로 날려보내야 하려나 사랑했는데 사랑했는데 정만 남기고 떠나버리네 허전한 이 마음 어찌 달래야

지금 이밤에 강석호

그대 내사랑 울지말아요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너무나 짧기만 하네 지금 이밤이 괜시리 울고 싶어지네 지금 이밤에 이제 밤이 지나면 우린 헤어져 먼 이별의 길을 서로 가야해 오! 그대 내사랑 울지말아요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너무나 짧기만 하네 지금 이밤이 괜시리 울고 싶어지네 지금 이밤에

안녕.. 내사랑 서지영

니가 이젠 나를 떠나려 하나봐.. 알 수가 없어(알 수가 없어)... 뭐가 잘못됐는지 누구보다 잘 안다고 믿었던 니 마음이 너무나 어렵기 만해... 무력한 내 마음은 시계추처럼 맴돌아... 헤어 날수가 없는걸... 늘 함께 있어서... 내겐 영원한 너이길 원했지만... 나와는 조금은 다른 꿈을 꾸고 있었니... 널 보내야만 하니?

짱아야 강석호

가을바람 불때면 나래를 곧게 펴고 가녀린 몸짓으로 허공향해 치솓으며 빙빙 맴을 그린다~ 못다 이룬 꿈이 슬퍼 빨갛게 물들이고 두고온님 그리워 허공향해 치솓으며 빙빙 맴을 그린다~ (후렴) 황혼의 하늘은 저리 곱건만 무어 그리 한스럽길래~ 자꾸만 자꾸만 날아 오르나~ 날다 날다 지치면 조금만 울고 돌고 돌아 맴돌아 날면~ ...

내 너를 잊지못하고 강석호

****그날의 슬픈일은 잊어버리자 수없이 수도없이 다집했거만 왜이리 떨쳐버릴수가 없을까 돌아서 헤어지면 남이라든데. 어슬픈 사랑을 내게준것이 당신의실수였어도 모든걸 다받쳐 사랑한것이 내잘못이였던것을 서로가 혜어져버린지금에 와서 미련을두면무엇하나****

바람부는 날의 연가 강석호

?우리들의 사랑이 시작된 것은 이렇게 바람불던 날이였었지 서로의 외로움을 달래가면서 많은 시간 함께 했었지 가슴아픈 헤어짐을 나누던 것도 이렇게 바람불던 날이였었지 영원히 함께하길 약속했지만 사랑은 떠나버렸네 오늘처럼 이렇게 바람이 불어 괜시리 이내 맘이 서글퍼지면 떠나버린 영아가 더욱 생각나 정말이지 견딜수 없어 오 영아 이제는 내게 다시 돌아올 수...

난뭐죠 강석호

?어머닌 평생 얼굴에 수심 가득 하셨죠 늘 슬픈 미소를 머금으셨고 기쁠땐 오히려 눈물을 그렁그렁 떨어뜨리곤 하셨죠 무의식 중에 내뱉는 한숨소리가 2층방에도 들릴 정도 였죠 시간만 나면 형 누나 찾아서 전국을 헤매고 다녔죠 나도 엄마따라 발에 물집 잡히도록 전단지 뿌렸죠 난 뭐죠 평생 형 누나 생각에 사로 잡힌 엄마 얼굴에 그림자만 바라보고 산 나는 간...

난 뭐죠 강석호

어머닌 평생 얼굴에 수심 가득 하셨죠 늘 슬픈 미소를 머금으셨고 기쁠땐 오히려 눈물을 그렁그렁 떨어뜨리곤 하셨죠 무의식 중에 내뱉는 한숨소리가 2층방에도 들릴 정도 였죠 시간만 나면 형 누나 찾아서 전국을 헤매고 다녔죠 나도 엄마따라 발에 물집 잡히도록 전단지 뿌렸죠 난 뭐죠 평생 형 누나 생각에 사로 잡힌 엄마 얼굴에 그림자만 바라보고 산 나는 간밤 꿈에 돌아가신 어머니 나타나셔서 제발 형한테 잘 하라고 어찌나 잔소릴 하시던지 귀찮아서 약속했네요

잃어버린 정 강석호

당신의 고운 눈매에 할 말을 잊었지만은 냉정히 돌아선 무정한 사람은 눈물을 모르겠지요 말문이 막혀서인지 할말을 잊었지만은 다정한 그날의 뜨거운 추억을어떻게 잊을 수 있나 미소가 머물다간 시간도 없이떠나는 사람이면 아쉬운 미련도 아쉬운 마음도 남기지 말아요 잃어버린 정이 그리워지면 그때는 어찌하나요 미소가 머물다간 시간도 없이떠나는 사람이면 아쉬운 미련...

대전부르스 강석호

잘 있거라 나는 간다 이별의 말도 없이 떠나가는 새벽열차 대전 발 0시 50분 세상은 잠이 들어 고요한 이 밤 나만이 소리치며 울 줄이야 아 붙잡아도 뿌리치는 목포행 완행열차 기적소리 슬피 우는 눈물에 플렛트홈 무정하게 떠나가는 대전 발 0시 50분 영원히 변치 말자 맹세했건만 눈물로 헤어지는 쓰라린 심정 아 보슬비에 젖어 우는 목포행 완행열차

님이여 강석호

철새는 철새는 날아가 버리고 화사한 봄날은 다시 찾아 왔건만 임없는 이 봄이 무슨 의미 있으랴 정주고 떠난 님만 야속할 뿐이지 찬 바람 맴도는 이 숲속이 그리도 그리도 좋았단 말인가 어허 어여쁜 그 모습 어디로 가버렸는가 외로이 서있는 그대의 비 앞에 꽃한송이 바치는 일밖에 할 수 없는 이 몸을 이 몸을 용서하옵소서 머나먼 길 떠나가신 야속한 님이여 ...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강석호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당신을 만난 후에 내 마음엔 하나의 하나의 빛이 생겼죠 영원히 간직하리라 수없이 다짐했지만 마음대로 안되는 것이 사람의 일인가봐요 안녕이란 말도 없이 떠나가는 철새처럼 짧은 순간 머물렀다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아름답게 수놓았던 우리들의 이야기가 유리처럼 투명하게 내가슴에 남아있는데 계절이 바뀌면 행여나 돌아와줄까 알 수 없는 외로움...

사랑의 빛깔 강석호

연인들이 서로 나누는 다정한 이야기속엔 마음으로만 느낄 수 있는 사랑의 빛깔이 있죠 무엇인가 알진 못해도 눈으로 이야기하고 마음으로만 느끼는 것이 사랑의 빛깔이 있죠 사랑할때 그 빛깔은 보석처럼 아름답고 이별할때 그 빛깔은 슬픈 보라빛이 되지만 사랑의 빛깔은 색으로 그릴수 없는 따스하고 아름다운 진실의 언어죠 연인들이 서로 나누는 다정한 이야기속엔 마...

내 너를 잊지 못하고 강석호

그날의 슬픈일은 잊어버리자 수없이 수도없이 다짐했건만 왜이리 떨쳐버릴수가 없을까 돌아서 헤어짐은 남이라던데 어설픈 사랑을 내게 준것이 당신의 실수였었고 모든것 다 바쳐 사랑한 것이 내 잘못이었던 것을 서로가 헤어져버린 지금에 와서 미련을 두면 무엇하나 그날의 슬픈 일은 잊어버리자 수없이 수도없이 다짐했건만 왜 이리 떨쳐버릴 수가 없을까 돌아서 헤어지면...

슬픈 눈은 싫어 강석호

싸늘한 바람이 몰아치던 그 바다에서 우린 만났지 시간이 가면서 우리의 사랑은 점점 더 깊어만 갔지 하지만 당신의 눈동자 속엔 언제나 슬픈 사연이 너무나 많아 겉으로 표현은 하지 않아도 몹시도 몹시도 슬픈 그런 사연이 그대 슬픈 눈은 싫어 싫어 우린 언제나 하나잖아요 그대 슬픈 눈은 싫어 싫어 당신 곁엔 내가 있잖아요 하지만 당신의 눈동자속엔 언제나 슬...

사랑 떠난 이계절에 강석호

바람이 자꾸만 불어와 허전한 마음을 스치네 한줄기 눈물이 눈물이 뺨 위로 흐르네 이제는 서로를 잊어요 그녀의 마지막 한마디 그말이 자꾸만 자꾸만 귓전을 울리네 아무런 이유도 모르는 채 이렇게 헤어져야만 했나 멍든 가슴을 간직한 채 이렇게 헤어져야 했나 바람은 자꾸만 거세게 불어와 아픈 가슴속을 파고 드는데 사랑 떠난 내 맘의 빈자리엔 눈물만이 흘러 내...

보라색 눈 강석호

잎새위에 내렸던 하얀 눈발을 나는 아직도 기억합니다 하얗던 눈발에 파묻혀 버린 옛이야기를 사랑합니다 오늘같이 눈내리는 날엔 우리들의 이야기들이 자꾸만 생각이 나네요 애틋한 이 마음 보라색 눈되어 그대 떠난 발자욱에 살포시 앉아 봅니다 애틋한 이마음 보라색 눈되어 그대 떠난 발자욱에 살포시 앉아 봅니다

건전가요 강석호

우리는 해군이다 바다가 고향 가슴속 끓는 피를 고이 바치자 우리는 해군이다 바다의 방패 죽어도 또 죽어도 겨레와 나라 바다를 지켜야만 강토가 있고 강토가 있는 곳에 조국이 있다 우리는 해군이다 바다가 고향 가슴속 끓는 피를 고이 바치자 우리는 해군이다 바다의 용사 살아도 또 살아도 정의와 자유 오대양 지켜야만 평화가 있고 평화가 있는 곳에 자유가 있다...

전화박스에서 강석호

길을 걷다 문득 그대 그리워 잊혀진 전화번호를 떠올리네 우리 헤어진 날이 언제였는지 기억할 순 없지만 지금 이렇게 가슴 설레임은 아직 사랑이 남은 까닭이지 따스했던 목소리는 내 귓가에 남아 있는데 어디로 떠났는가 마지막 인사도 없이 지금은 만날 수 없기에 돌아서는 내 마음속엔 슬픔만이 앞을 가리네 우리 헤어진 날이 언제였는지 기억할 순 없지만 지금 이...

사랑이 아름다울때 강석호

외로운 그대 웃음소리가 파란하늘처럼 맑아지는 날 한번쯤 우리는 헤어짐의 의미를 생각해보네 비어진 가슴 거리를 따라 물드는 단풍빛깔 사랑이 아름다울때 한번쯤 우리는 만남의 의미를 되새겨보네 잊을수 있을까 사랑도 모르던 그때처럼 떠날 수 있을까 서로가 모르는 남남처럼 하지만 우리는 그렇게 쉽게 떠날순 없을꺼야 이렇게 우리 가슴에 사랑이 아름다울때잊을수 있...

안개꽃 강석호

당신의 모습 아직은 안개꽃 당신은 누구일까 처음 본 그대 잊을 수 없어 이렇게 그리워지네 멀리 있다고 만날 수 없다고 어떻게 잊을 수 있나 가슴에 남은 하고픈 말들이 자꾸만 커져 가는데 내 맘을 모른다 탓할 수 있나 아 그대 어쩌면 이것이 사랑일텐데 아하 그대 그대는 안개꽃 내 맘을 곱게 흔들어 놓았어요 멀리 있다고 만날 수 없다고 어떻게 잊을 수 있...

떠나간 그대에게 강석호

떠나간 그대를 잊으려 애써 보았지만 이제 더이상은 자신이 없어요 오히려 잊으려 하면 할수록 가슴만 더욱 아파져요 그저 스치는 사랑이라 생각지 않았었기에 불쑥 찾아든 이별앞에 난 어쩔줄 모르고 당황해 했었는데 아~ 그댄 어쩌면 그렇게 쉽게 떠날 수 있었는가요 아~ 그댄 아마도 철들어 알게된 사랑이었기에 이렇게 그대를 잊을 수 없는가봐요 쓸쓸한 웃음을 웃...

잊혀진 사랑 강석호

잔잔한 내가슴에 돌을 던져서 사랑의 파문을 일게 한 사람아 밀려오는 그리움을 어찌하려고 그대 내곁을 떠나 버렸는가 이제는 가고 없는 무정한 사람아 어느 하늘 밑에 있던지 부디 행복하옵소서 그리고 조금 아주 조금만 나를 기억해주오 모두가 잠들어 버린 고요한 이 밤을 나홀로 하얗게 지새울 줄이야 아 야속한 사람아 나는 아직도 그대 못잊어 울고만 있어요 이...

안녕 내사랑 조연비

사연이 많아요 상처가 많아요 그저 한 사람 사랑했을 뿐인데 아파요 멈추질 않아요 눈가에 눈물이 내 마음 가득한 그대의 추억들로 사랑해 그 한마디 뭐 그리 어렵나요 내 맘은 그대만을 향해 있는데 몰라요 그대만 오직 그대 뿐인 내 맘을 미안해 그 한마딘 그렇게 쉬웠나요 나의 마음 찢어 놀 만큼 보내요 눈물로 이젠 안녕 내 사랑 가슴이

안녕 내사랑 민들레

사랑했던 나의 사람아 어디에서 무얼 하든지 눈물 흘러내린 것만큼 내 모습을 기억 해줄래 떠난 사람 당신일 텐데 내 마음만 자꾸 짠해져 소주 한잔에 달래 봐도 내 마음만 언제 다시 볼 수 있을까 아냐아냐 이러면 안돼 안녕안녕 이젠 정말로 그대 잊어야 할까 봐요 사랑했던 나의 사람아 어디에서 무얼 하든지 눈물 흘러내린 것만큼

안녕 내사랑 홍준표

가슴한구석이 아파옵니다 몰래흘린 눈물도 많이 나오네요 나혼자인가요 나혼자됬네요 당신없는 이세상 어떻게 살아요 이못난 나를 용서해줘요 이렇게 말해도 돌아오지 않겠죠 알아요 당신도 아프다는걸 이젠 그만 떠나가세요 안녕 안녕 내사랑 마음편하게 보내줄께요 안녕 안녕 내사랑 아무걱정말고 떠나가세요 나는 괜찮아요 이렇게 웃고있어요 하루 이못난 나를

안녕 내사랑 배따라기

안녕 내 사랑 이 밤거리에 내가 그토록 좋아하는 슬픈 비가 내려 음흐흐음 느끼네 해눅은 사진 속에 너의 얼굴은 더욱 슬프게 바래가고 두손 모아 날 위해 기도하던 하얀 늘 치던 추억의 종소리가 들리네 내 사랑은 저 비오면 무슨 생각을 할까 얼룩진 시련의 편지를 설마 찢지 않았겠지 돌아서는 허탈한 발길을 빛을 잃은 그림자 어둔곳 이젠 다시

안녕 내사랑 해바라기

우리 이제 헤어지면 다시 못볼 것만 같아요 영원토록 못볼 것 같아여 꿈속에서 만나던 다정하게 웃으며 슬픔을 잊어버리고 *안녕 안녕 그대여 모습이여 가물가물 멀어지는 그대의 가는 목소리 잊으려 애를써도 못 잊을 얼굴이었네 멀리 떠나버린 그대를 나는 붙잡을수 없어서 슬픈 추억을 간직합니다 이젠 헤어졌어 우리는 그리움을 참아야하나 내사랑아 정든

안녕 내사랑 이원

안녕 나의 사랑아 오늘 우리 마지막이네 툭 던져진 이별 앞에 어쩔 줄 모르는 나 고갤 숙여 발끝만 봤던 너 불러보면 바라보면 안아보면 너를 보낼 수 있을까 안녕 내 사랑 닦아내고 삼켜내고 돌아보면 잊을 수 있을까 애써 소리 내본다 안녕 다신 만나지 말자 애써 뱉은 바보 같은 말 눈을 감고 귀를 막고 돌아서서 걸으면 잊혀질까 아무

안녕 내사랑 MC태현

굳어버린 지울수 없는 흉터 너만을 바라보던 나의 눈엔 눈물이 맺혀 너만을 부르던 입술위엔 독한 소주 한잔이 나를 죽이면 가슴에 너도 죽을거라는 생각 독약처럼 쉴틈없이 부었던 술잔의 비애 하늘에 내리는 비에 가눌수 없는 발길 비틀거리며 찾아간 너의 집앞 가로등 밑을 비에 젖은 몸을 기대 불러본 너의 이름 빗소리에 묻혀 사라진 그리운 너의 이름 안녕

이젠 안녕 디아

안보여 날 닮은 그대 모습이 눈물이 앞을 가려와 이젠 볼 수 없나봐 안들려 따뜻한 그대 목소리 너무 멀리에 있나봐 이젠 들을 수 없나봐 어딘지 그토록 기다려도 찾아 헤메도 그대 보이질 않죠 잘가요 내사랑 이젠 안녕 이젠 안녕 흘러가는 시간이 그댈 보냈죠 기다릴 수 없었죠 미안해요 잘가요 내사랑 이젠 안녕 이젠 안녕 돌아볼 것만 같은 그대였는데

이젠 유연실

이제 우리는 이별의 잔을 두고앉아 희미한 불빛속에 고개숙여 침묵으로 얘길하는 이제 우리는 이대로 헤어져야하나 어제는 그댈위한 꽃한송이로 남아 있길 원했는데 한때는 미움을 사랑으로 그댈 붙잡았는데 이젠 때가 너무 늦었어요 아 안녕 그댄 내사랑 이제 우리는 이대로 헤어져야하나 어제는 그댈위한 꽃한송이로 남아 있길 원했는데 한때는 미움을

이젠 유연실

1 이제 우리는 이별의 잔을 두고앉아 희미한 불빛속에 고개숙여 침묵으로 얘길하는 이제 우리는 이대로 헤어져야하나 어제는 그댈위한 꽃한송이로 남아 있길 원했는데 한때는 미움을 사랑으로 그댈 붙잡았는데 이젠 때가 너무 늦었어요 아~~ 안녕 그댄 내사랑 2 이제 우리는 이대로 헤어져야하나

짠짜라 (Inst.) 장윤정

짠짠짠) (짜라라짜짜짜) 잘가요 안녕 내사랑(짠짠짠) 반짝 반짝 반짝이는 밤하늘의 별을 보며(짜라라짜짜짜) 우리 사랑 변치 말자던 그 약속 잊으셨나요(짠짠) 날 갖고 장난쳤나요 사랑이 그런건가요 이리저리로 왔다 요리조리로 갔다 아직도 헷갈리나요 짠짠짠 하게 하지 말아요 말없이 그냥 가세요(짜라라짜짜짜) 짠짠짠 이젠 울지 않아요 잘가요 안녕

짠짜라 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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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짜라 문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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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짜라 리라

짠짠짠 짜라라짜짜짜 잘가요 안녕 내사랑 짠짠짠 반짝 반짝 반짝이는? 밤하늘의 별을 보며? 짜라라짜짜짜 우리 사랑 변치 말자던? 그 약속 잊으셨나요 짠짠? 날 갖고 장난쳤나요? 사랑이 그런건가요 이리저리로 왔다? 요리조리로 갔다? 아직도 헷갈리나요 짠짠짠 하게 하지 말아요 말없이 그냥 가세요?

짠짜라 민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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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짜라 이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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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짜라 유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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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짜라 박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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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짜라 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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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 짠짜라 사운드포엠(Sound Po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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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개장터 오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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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짜라 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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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짜라 윤옥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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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짜라 오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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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짜라 한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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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짜라 임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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