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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져 내리는 나 @윤수일@

무너져 내리는 - 윤수일 00;27 되돌릴 수도~@@ 버릴수도없는 세월들~~ 살아온 대로~@@ 살아가야하는 세월들~~ 허~ 외로워도~@@인생이라 생각해왔소~~ 그대 곁에서@@ 외로움에 휘청이는 ~~ 그대 모르게@@ 많은 밤을 울~었던 ~~ 진정~@ 사랑이란 인내라고생각해 왔소~~ 01;39 외로~움을 달래려~~~정처 없이 걸어도

무너져 내리는 나 윤수일

무너져 내리는 - 윤수일 되돌릴 수도 버릴 수도 없는 세월들 살아온 대로 살아가야 하는 세월들 허 외로워도 인생이라 생각해왔소 그대 곁에서 외로움에 휘청이는 그대 모르게 많은 밤을 울었던 진정 사랑이란 인내라고 생각해 왔소 외로움을 달래려 정처 없이 걸어도 결국 내 발길은 그대 곁이었소 바람처럼 떠나자 수 없이 다짐 해도 결국 그대

눈이 내리네 윤수일

눈이 내리네 - 윤수일 눈이 내리네 당신이 가버린 지금 눈이 내리네 외로워지는 이 마음 꿈에 그리던 따뜻한 미소가 흰 눈 속에 가려져 보이질 않네 하얀 눈을 맞으며 걸어가는 그 모습 애처로이 불러도 하얀 눈만 내리네 ~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간주중 눈이 내리는 외로운 이 밤에 눈물로 지새우는 나에 외로운 소녀

비 내리는 고모령 윤수일

어머님의 손을 놓고 떠나올 때에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 턱을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구나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아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내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레인코트의 여인 윤수일

바람이 부는 낯선 거리를 쓸쓸하게 걷는 저 여인 레인코트 주머니에 두 손을 깊이 찌르고 무슨 생각하며 걸을까 흠뻑 젖어서 마음도 젖어서 우산없이 걷는 저 여인 내리는 빗소리에 옛 추억을 못잊어하나 하염없이 흐느껴 우네 떠나버린 님 생각에 외로운 마음을 빗줄기에 달래려하나 내리는 빗속을 홀로 거니는 레인코트의

부산 여인아 윤수일

내 곁으로 올 듯 말 듯 미소만 짓는 여인아 순진한 내 마음은 장밋빛으로 빨갛게 물들어 가는데 눈 내리는 밤을 달리는 KTX 타고 찾아온 항구 도시야 내 사랑을 받아주오 내 마음을 받아주오 아름다운 부산 여인아 그 마음을 줄 듯 말 듯 옷깃만 여미는 여인아 서글픈 내 순정은 검정 숯처럼 까맣게 타들어 가는데 해운대의 갈매기들은 수평선을

부산 여인아.mp3 윤수일

내 곁으로 올 듯 말 듯 미소만 짓는 여인아 순진한 내 마음은 장밋빛으로 빨갛게 물들어 가는데 눈 내리는 밤을 달리는 KTX 타고 찾아온 항구 도시야 내 사랑을 받아주오 내 마음을 받아주오 아름다운 부산 여인아 그 마음을 줄 듯 말 듯 옷깃만 여미는 여인아 서글픈 내 순정은 검정 숯처럼 까맣게 타들어 가는데 해운대의 갈매기들은

비내리는 고모령 윤수일

비내리는 고모령 - 윤수일 어머님의 손을 놓고 돌아 설때에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오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간주중 맨드라미 피고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 초 신세 비 내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Moon Night 윤수일

달빛 하얗게 내리는 강변에 멀리서 미소지며 내 곁으로 오던 너 Moon Night내머리 꿈같은 사랑아 떨리는 목소리로 사랑한다 고백한 너 헤어지던 어느겨울날 눈내리던 교차로 멀어지는 내 모습보며 울고 있던 너 세월이 흘러도 잊을 수가 없는 너 간주중 Moon Night 내머리 꿈같은 사랑아 이제는 달빛으로 내 가슴에 스며드네 헤어지던 어느겨울날

무너져내리는 나 윤수일

윤수일 - 무너져내리는 내돌릴수도 버릴수도 없는 세월들 살아온대로 살아가야 하는 세월들 험외로워도 인생이라 생각 해왔소 그대곁에서 외로움에 휘청이는 그대모르게 많은밤을 울~~었던 진정사랑이란 인내라고 생각해왔소 외로움을 달래려 정처없이 걸어도 결국 내발길은 그대 곁이였소 바람처럼 떠나자 수없이 다짐해~~도 결국 그대앞엔 무너져내린

도시의 이별 윤수일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 철 지난 잎새들이 외로이 바람에 슬픈 미소 짓는데 그대 떠나간 텅빈 거리에 남겨진 나의 외로움 사랑을 나누었던 그 밤도 이제는 추억되어 흐르고 노을져 가는 석양 끝으로 도시의 어둠이 오네 그리움 간직한채 눈물을 흘리지만 세월이 지나가면 잊을 수 있을거야 낯설은

도시의 이별 윤수일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 철 지난 잎새들이 외로이 바람에 슬픈 미소 짓는데 그대 떠나간 텅빈 거리에 남겨진 나의 외로움 사랑을 나누었던 그 밤도 이제는 추억되어 흐르고 노을져 가는 석양 끝으로 도시의 어둠이 오네 그리움 간직한채 눈물을 흘리지만 세월이 지나가면 잊을 수 있을거야 낯설은

NAYANA(나야나) 윤수일

우~ 우우~ 우우~ 나야 우~ 우우~ 우우~ 나야 이 세상에 모든 일들이 내 뜻대로 될 수는 없잖아 이 세상에 모든 사람들 내 맘 같을수는 없잖아 웃자~웃어~웃어~웃어버려 웃자~웃어~웃어~웃어버려 워~~~~ 이 세상에 모든 사람이 내 친구가 될 수는 없잖아 이 세상의 모든 미녀들이 내 여인이 될 수는 없잖아 잊자~잊어~잊어~잊어버려

사랑하나봐 윤수일

날이 가네 달이 가네 나만이 그 그대를 이렇게 마음에 생각할줄은 몰랐네 나만이 그 그대를 이렇게 생각에 잠기는줄은 몰랐네 처음에 만나서 가슴을 조이며 또 다시 만나요 여기서 만나요 날이 가네 달이 가네 이렇게 지나면 사랑하나봐 나만이 그 그대를 이렇게 마음에 생각할줄은 몰랐네 나만이 그 그대를 이렇게

나나~~~★ 윤수일

나나나 나나나 나를보아요 나나나 나나나 나를보아요~ 그대 있으면 웃는 내모습 그대 떠나면 슬픈 내모습 아~ 하~ 몰랐네~ 진정 이것이 사랑인가요~~~ ------------------------------- 나나나 나나나 나를보아요 나나나 나나나 를보아요~ 그대있으면 웃는내모습 그대떠나면 슬픈내모습 아~ 하~ 몰랐네~ 진정 이것이 사랑인가요

유랑자 윤수일

구름이 흘러가는 곳 마음이 흘러가는 곳 낭만이 있는곳에 바람이 부는데로 끝없는 유랑 깊은사연 한없는 눈물이 가슴깊이 숨겨진 사랑이 끝없이 펼쳐지는데 이제 어디로 가나 구름이 흘러가는곳 마음이 흘러가는곳 낭만이 있는곳에 바람이 부는데로 끝없는 유랑 깊은사연 한없는 눈물이 가슴깊이 숨겨진 사랑이 끝없이 펼쳐지는데 이제 어디로 가나

타 인 윤수일

가슴~은 눈물속에 젖어버리고 이별~은 시작됐지만 말없이 잡은 손 외면하던 당신의 차~거운 눈길 영혼을 불태우며 사랑한 진실~은 재가 되어버려~도 아름~답던 추억들이 아~직도 내 가슴에 남아있네 이별~의 그림자를 지울길 없어 너무~ 괴로운 마음 잠깐 밤안개 스며드는 이 길을 ~홀로 걷네 타인의 모습으로 돌아선 당신~은

타 인 윤수일

가슴~은 눈물속에 젖어버리고 이별~은 시작됐지만 말없이 잡은 손 외면하던 당신의 차~거운 눈길 영혼을 불태우며 사랑한 진실~은 재가 되어버려~도 아름~답던 추억들이 아~직도 내 가슴에 남아있네 이별~의 그림자를 지울길 없어 너무~ 괴로운 마음 잠깐 밤안개 스며드는 이 길을 ~홀로 걷네 타인의 모습으로 돌아선 당신~은

유랑자 (Live) 윤수일

구름이 흘러가는 곳 마음이 흘러가는 곳 낭만이 있는 곳에 바람이 부는 대로 끝없는 유랑 깊은 사연 한없는 눈물이 가슴 깊이 숨겨진 사랑이 끝없이 펼쳐지는데 이제 어디로 가나 구름이 흘러 가는 곳 마음이 흘러가는 곳 낭만이 있는 곳에 바람이 부는 대로 끝없는 유랑 깊은 사연 한없는 눈물이 가슴 깊이 숨겨진 사랑이 끝없이 펼쳐지는데 이제 어디로 가나 구름이

유랑자 윤수일

구름이 흘러가는 곳 마음이 흘러가는 곳 낭~만이 있는 곳에 바람이 부는대로 끝없는~ 유~랑 깊은 사연 한없는 눈물이 가슴 깊이 숨겨진 사랑이 끝없이 펼쳐지는데 ~ 이제 어디로 가나 구름이 흘러가는 곳 마음이 흘러가는 곳 낭~만이 있는 곳에 바람이 부는대로 끝없는~ 유~랑 깊은 사연 한없는 눈물이 가슴 깊이 숨겨진 사랑이

유랑자 윤수일

구름이 흘러가는 곳 마음이 흘러가는 곳 낭~만이 있는 곳에 바람이 부는대로 끝없는~ 유~랑 깊은 사연 한없는 눈물이 가슴 깊이 숨겨진 사랑이 끝없이 펼쳐지는데 ~ 이제 어디로 가나 구름이 흘러가는 곳 마음이 흘러가는 곳 낭~만이 있는 곳에 바람이 부는대로 끝없는~ 유~랑 깊은 사연 한없는 눈물이 가슴 깊이 숨겨진 사랑이

아카시아 윤수일

아카시아 - 윤수일 아카시아 핀 이 길을 그대와 둘이 걸었네 문학을 얘기하면서 사랑을 속삭이면서 아카시아 향 가득히 그대의 숨결 느끼며 미래를 생각하면서 행복을 노래 불렀네 계절은 또 다시 돌아와 꽃잎은 하얗게 피어도 한번 준 우리의 사랑은 어디로 어디로 갔나 그대 떠난 지금 홀로 밀려오는 슬픔 때문에 추억에 젖어 추억에 젖어 아카시아 꽃길을

Korean Dream 윤수일

여기에 낮설은 도시지만 나의 꿈을 펼치네 KOREAN KOREAN DREAM KOREAN KOREAN DREAM 친구들아 기다려라 우리 다시 만날 날 멀진 않아 멀지 않아 내가 꿈을 이룰 날 KOREAN KOREAN DREAM KOREAN KOREAN DREAM 아직까지 때때로 외로움타는 이방인 보고 싶은 어머니 생각하면 눈물이

황홀한 고백 윤수일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 아래서 그 언젠가 만났던 너와 지금은 무엇을 할까 생각에 잠기면 하염없이 그 날이 그리워지네 불타는 눈동자 목마른 그 입술 별들도 잠이 들고 이대로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황홀한 그 한마디 지금도 늦지 않았어 내 곁에 돌아 온다면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할거야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

황홀한 고백 윤수일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 아래서 그 언젠가 만났던 너와 지금은 무엇을 할까 생각에 잠기면 하염없이 그 날이 그리워지네 불타는 눈동자 목마른 그 입술 별들도 잠이 들고 이대로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황홀한 그 한마디 지금도 늦지 않았어 내 곁에 돌아 온다면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할거야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

꿈을 꾸자 윤수일

살면서 방황이란 것도 한번쯤은 필요하지 마음을 잡는다는 것은 깨닫는걸 의미하지 살면서 좌절이란 것도 한번쯤은 필요하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후에 알게 되지 세상속에 홀로 버려져도 불확실한 미래가 외로워도 꿈을 꾸자 꿈을 꾸자 눈부신 내 인생 살면서 배신당한 느낌 한번쯤은 필요하지 혼자서 지새우는 밤이 길다는걸 알게 되지 살면서

황홀한고백 ◆공간◆ 윤수일

황홀한고백-윤수일◆공간◆ 1)네온이불타는거~리~~~~가로등불빛아래~서~~~~ 그언젠가~~~만났던너~와~~~~~ 지금은무엇을할~까~~~~생각에잠~기면~~~~ 하염없이~~~그날이그리워지~네~~~~~ 불~타~는~눈동~자~~~목~마~른~그입~술~~~~ 별~들~도~잠~~이~들~고~~~~이~대~로~ 영원~히~~~너~만~을~사랑~해

안개 윤수일

홀로 걸어가는 안개만이 자욱한 이 거리 그 언젠가 다정했던 그대의 그림자 하나 생각하면 무엇 하나 지나간 추억 그래도 애타게 그리는 마음 *아- 아- 그 사람은 어디에 갔을까 안개 속에 외로이 하염없이 나는 가야해 돌아서면 가고마는 가진 목소리 바람이여 안개를 걷어가다오 *Repeat

유랑자 윤수일

*구름이 흘러가는 곳 마음이 흘러가는 곳 낭만이 있는 곳에 바람이 부는대로 끝없는 유랑 깊은 사연 한없는 눈물이 가슴깊이 숨겨진 사랑이 끝없이 펼쳐지는데 이제 어디로 가나 구름이 흘러가는 곳 마음이 흘러가는 곳 낭만이 있는 곳에 바람이 부는데로 끝없는 유랑 *반복 끝없는 유랑 끝없는 유랑

아파트 ◆공간◆ 윤수일

아파트-윤수일◆공간◆ 1)별~빛이흐르~는~~~다리를건너~~~~ 바람~~부는~~갈~대~숲을지나~~~~ 언~~~제나~~나를~~~언~~~제나~~나를~~~~ 기~다~리던~~너의~~아~파~트~~~~ 그~리운마음~에~~~전화를하면~~~~ 아름~~다운~~너~의~목~소리~~~~ 언~~~제나~~내게~~~언~~~제나~~내게~~~~ 속

황홀한 고백 윤수일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 아래서 그언젠가 만났던 너와나 지금은 무엇을 할까 생각에 잠기면 하염없이 그날이 그리워지네 불타는 눈동자 목마른 그 입술 별들도 잠이들고 이대로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황홀한 그 한마디 지금도 늦지 않았어 내곁에 돌아온다면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할꺼야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아래서 기약없이 헤어진 너와

황홀한 고백 (Live) 윤수일

yah 여러분들도 같이 해주셔야 합니다 큰소리로 yah 원 투 원 투 쓰리 포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 아래서 그 언젠가 만났던 너와 지금은 무엇을 할까 생각에 잠기면 하염없이 그날이 그리워지네 불타는 눈동자 목마른 그 입술 별들도 잠이 들고 이대로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황홀한 그 한마디 지금도 늦지 않았어 내 곁에 돌아온다면

황홀한 고백 윤수일

황홀한 고백 윤수일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 아래서 그 언젠가 만났던 너와나 지금은 무엇을 할까 생각에 잠기면 하염없이 그날이 그리워지네 불타는 눈동자 목마른 그 입술 별들도 잠이들고 이대로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황홀한 그 한마디 지금도 늦지 않았어 내곁에 돌아온다면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할꺼야 네온이 불타는

황홀한 고백 윤수일

황홀한 고백 윤수일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 아래서 그 언젠가 만났던 너와나 지금은 무엇을 할까 생각에 잠기면 하염없이 그날이 그리워지네 불타는 눈동자 목마른 그 입술 별들도 잠이들고 이대로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황홀한 그 한마디 지금도 늦지 않았어 내곁에 돌아온다면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할꺼야 네온이 불타는

말해버릴까 윤수일

사랑한단 그 말을 차마 하지 못하고 수 많은 날들을 지나쳐 버린 또 다시 만날 땐 말해버릴까 망설이고 망설이던 애타는 나의 가슴 어떻게 말해야 내 마음 알까 어떻게 말해야 내 마음 알까 사랑한단 그 말을 차마하지 못하고 수 많은 날들을 지나쳐 버렸네 어떻게 말해야 내 마음 알까 어떻게 말해야 내 마음 알까 사랑한단 그 말을 차마하지

사랑만은않겠어요 ◆공간◆ 윤수일

사랑만은않겠어요-윤수일◆공간◆ 1)이렇~게~도~~~사~랑~이~~~~ 괴로울~줄~알~~~았~다~면~~~~ 차라~리~당~~신만~을~~ 만나지~~말~~것~~을~~~~ 이제~와~서~~~~후회~해~도~~~~ 소용없~는~일~~이지~~~만~~~~ 그시~절~그~~추억~이~~ 또다~시~온다해~도~~~~ 사랑~만~은~~~않겠~

황홀한고백 윤수일

언젠가 만났던 너와나 지금은 무엇을 할까 생각에 잠기면 하염없이 그날이 그리워지네 불타는 눈동자 목마른 그 입술 별들도 잠이들고 이대로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황홀한 그 한마디 지금도 늦지 않았어 내곁에 돌아온다면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할꺼야 222222222222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아래서 기약없이 헤어진 너와

메들리14 (황홀한 고백 아파트 사랑만은 않겠어요) 윤수일

메들리14〈황홀한 고백 아파트 사랑만은 않겠어요〉 - 윤수일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 아래서 그 언젠가 만났던 너와 지금은 무엇을 할까 생각에 잠기면 하염없이 그날이 그리워 지네 불타는 눈동자 목마른 그 입술 별들도 잠이들고 이대로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황홀한 그 한마디 지금도 늦지않았어 내곁에 돌아온다면 나는 너를

황홀한 고백 아파트 사랑만은 않겠어요 윤수일

메들리14〈황홀한 고백 아파트 사랑만은 않겠어요〉 - 윤수일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 아래서 그 언젠가 만났던 너와 지금은 무엇을 할까 생각에 잠기면 하염없이 그날이 그리워 지네 불타는 눈동자 목마른 그 입술 별들도 잠이들고 이대로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황홀한 그 한마디 지금도 늦지않았어 내곁에 돌아온다면 나는 너를

도시의 천사 윤수일

고-향-을-떠--오-던-날~ 그-날-이-언-제-였~던가~ 어-머-니-손-을-잡~으며~ 눈-물-을-글-썽-이-던-날~ 세-월-은-살-같-이~흘러~ 내-모-습-변-해-왔~지만~ 그-래-도-꿈-이-많~아서~ 하-늘-을-우-러-러-본-다~ 거-리-에-어~둠~이~ 물~들-어-오면~ 눈-앞-에-깜~빡~이는~ 너~의-모습~ 언-제-가~내-게~ 봄~날-이-오면

도시의천사 윤수일

고-향-을-떠--오-던-날~ 그-날-이-언-제-였~던가~ 어-머-니-손-을-잡~으며~ 눈-물-을-글-썽-이-던-날~ 세-월-은-살-같-이~흘러~ 내-모-습-변-해-왔~지만~ 그-래-도-꿈-이-많~아서~ 하-늘-을-우-러-러-본-다~ 거-리-에-어~둠~이~ 물~들-어-오면~ 눈-앞-에-깜~빡~이는~ 너~의-모습~ 언-제-가~내-게~ 봄~날-이-오면

메들리 윤수일

메들리9〈윤수일 메들리(제2의고향외4곡)〉 - 박상민 (제2의고향)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 건 까마득히 쌓아올린 벽돌담 정둘 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 제2의 고향 친구가 그리워 앞뒤집을 둘러봐도 (둘러봐도) 보이는 건 까마득히 쌓아올린 벽돌담 허탈한 마음으로 돌아서 왔지만 (왔지만) 그래도

숲바다섬마을 윤수일

파도 소리 들려오네 아련하게 밀려오네 노래 소리 들려오네 철새들의 노래 소리 섬 너머 노을이 붉게 물들면 기러기떼 울며 가고 두 손에 닿을듯한 별들을 따서 그대에게 드릴꺼야 ~ 아 숲바다 섬마을 살고싶네 숲바다 섬마을 가고싶네 2절 봄이 오면 꽃 피고 여름이면 초록 바다 가을이면 잎새 지고 겨울이면 하얀 나라 수정 같이 해맑은 바람 불어와 들꽃 향기 ...

아파트 윤수일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 부는 갈대 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 버린 너를 못 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

사랑만은 않겠어요 윤수일

이렇게도 사랑이 괴로울줄 알았다면 차라리 당신만을 만나지나 말것을 이제와서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이지만 그시절 그추억이 또다시 온다해도 사랑만은 않겠어요

터미널 윤수일

터미널 고속버스 차창너머 외로운 소녀 울고 있네 가지말라고 곁에있어달라고 애원하며 흐느끼네 기약없이 서울로가는 머시 매가 너무야속해 차창을 두드리며 우네 땅바닥에 주저앉아우네 터미널엔 비가오네 밤도 깊은 터미널에 외로운 남자 울고있네 그때그시절 옛사랑을찾아서 이거리에 다시왔건만 뿌리치며 떠나야했던 그세월이 너무 길었나 밤거리를 헤매이며 우네 옛사랑...

윤수일

(간주 빗소리 천둥소리) 잿빛구름사이로~ 비가 내린다~메마른내마음에~비가 내린다~ 떨어지는 빗방울은~보고있어면~너의모습떠올라~내가 웃는다~ 내리는비가좋아!~나란히 걸어가도~우산속 너의 모습~잊을수없네~ 들이는빗소리는~너의숨결인가~내마음깊은곳은~가고듣는다~ (간주 빗소리 천둥소리) 내리는비가좋아~창가에마주앉은~창백한너의모습~잊을수 잊을수 없네~ 흐르는...

아파트 윤수일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부는 갈대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버린 너를 못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 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쓸쓸한 너...

사랑만은 않겠어요 윤수일

이렇게도 사랑이 괴로울 줄 알았다면 차라리 당신만을 만나지나 말~것~을 이제와~서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이지~만 그 시절 그 추억이 또 다시 온다해도 사랑만은 않겠어요 이제와~서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이지~만 그 시절 그 추억이 또 다시 온다해도 사랑만은 않겠어요

떠나지마 윤수일

떠나지마 - 윤수일 이세상 모든명예가 내것이 된다해도 당신이 내곁을 떠난다면 나는싫어 이세상 모든것이 내것이 된다해도 당신이 내곁을 떠난다면 소용없/어~ 떠나지마 떠나지마 떠나지마 떠나지~~마 이세상 모든내것이 사라져버린다해도 당신이 내곁에 있다면 나는좋아 이세상 모든사람이 나보고 외면해도 당신이 내곁에 있다면 행복/해~ 떠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