裸足の女神
하다시노메가미
맨발의 여신
どれだけ泣けば 朝が包んでくれる
도레다께나케바 아사가츠즌데쿠레루
얼만큼 울어야 아침이 감싸줄까...
鏡の中の 濡れた脣をかむ
카가미노나카노 누레따구찌비루오카무
거울 속의 젖은 입술을 깨무네
街中が裏切りに あふれてると スネるだけのヤツもいるけど
미찌쥬-가우라기리니 아후레떼루또 즈네루다께노야츠모이루케도
거리가 배신으로 넘친다고 토라지기만 하는 녀석도 있지만
君は かなり重い戀のダメ-ジも
기미와 카나리오모이고이노다메지모
너는 꽤 무거운 사랑의 대미지(damage)도
腹におさめ 明日を見つめてる
하라네니오사메 아시따오미츠메떼루
가슴 속에 간직해두고 내일을 바라보고 있네
OH MY 裸足の女神よ キズをかくさないでいいよ
하다시노메가미요 기즈오가쿠사나이데이이요
맨발의 여신이여 상처를 감추지 않아도 돼
痛みを知るまなざしは 深く澄んで もう萎れることはない
이타미오시루마나자시와 후카쿠슨데 모우시오레루고또와나이
아픔을 알고 있는 눈길은 깊고 맑아서 이제 풀이 죽는 일은 없어
どこまで走れば あの人に會える
도꼬마데하시레바 아노히또니아에루
어디까지 달리면 그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
知らず知らず 優しさ求めさまよう
시라즈시라즈 야사시사모또메사마요우
자신도 모른채 다정함을 찾아헤매네
はかないだけの 强がりに見えるなら いっそだれかに 抱きつきゃいい
하카나이다께노 츠요가리니미에루나라 잇소다레까니 다키츠캬이이
허무하기만한 강한척하게 보인다면 차라리 누군가에게 안기면 돼
情けないヤジばかり 飛ばすだけの
나사케나이야지바까리 도바스다께노
쓸데없는 야유만 퍼트리기만하는
ヒマジンなんかより よっぽどいいから
히마진난까요리 욧뽀도이이카라
한가한 사람 따위보단 훨씬 나으니까
OH MY 裸足の女神よ キズをかくさないでいいよ
하다시노메가미요 기즈오가쿠사나이데이이요
맨발의 여신이여 상처를 감추지 않아도 돼
痛みを知るまなざしは 深く澄んで もう萎れることはない
이타미오시루마나자시와 후카쿠슨데 모우시오레루고또와나이
아픔을 알고 있는 눈길은 깊고 맑아서 이제 풀이 죽는 일은 없어
OH MY 裸足の女神よ キズをかくさないでいいよ
하다시노메가미요 기즈오가쿠사나이데이이요
맨발의 여신이여 상처를 감추지 않아도 좋아
風に消されることのない 歡びさがそう
카제니케사레루고또노나이 요로코비사가소우
바람에 지워진 적 없는 기쁨을 찾자
DON'T YOU CRY MY 裸足の女神よ ひとりで泣かないでもいいよ
하다시노메가미요 히도리데나카나이데모이이요
맨발의 여신이여 혼자서 울지 않아도 돼
心から他人にほほえむ 君の肩をひき寄せたいよ
고코로카라다레까니호호에무 기미노가타오히키요세따이요
진심으로 타인에게 미소짓는 너의 어깨를 끌어당기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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