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
하얀 세상에 떠도는
저 작은 눈송이처럼 널 지켜봤어
환희 ))
날 돌아봐줘 나는 알 수가 없어
그 많은 날들의 기다림까지도
슈 ))
날마다 작은 꿈을 키웠던
나의 맘 속의 작은 설레임
브라이언 ))
그대와 나 벌써 두 번째 겨울,
시간은 너무나 빨리 흐르네요
지연 ))
이별 없이 사랑할 수 없다는 말
믿지 않았지
문희준))
믿을 수 없을 만큼 내게 가득한
이런 마음 알아주나요
하얀 세상에 떠도는
저 작은 눈송이처럼 널 지켜봤어
날 돌아봐줘 나는 알 수가 없어
그 많은 날들의 기다림까지도
다나 ))
잊었던 지난 사진 속에서
처음이라 조금 어색했던 우리 표정
강타 ))
나 혼자만 좋아한건 아닌지
언제나 혼자 고민 했던 나였지
보아 ))
차가운 바람 날 밀어도
너의 곁에 있어 이젠 괜찮아
진영 ))
겨울 오후 햇살처럼 따스하게
나를 비춰주고 있네요
나를 기다렸던 어제의 짧았던
그 순간처럼 날 지켜봐줘
그대 언제나 내가 좋아하는 말
언제까지나 날 지켜줄 거라고
슈 ))
소중한 사람 너의 꿈을 꾸면
나 언제나 쉴 수 있죠
환희 ))
오랜 기억처럼 날 감싸준
그대의 마음속에
지연 ))
하얀 세상에 떠도는
저 작은 눈송이처럼 널 지켜봤어
환희 ))
날 돌아봐줘 나는 알 수가 없어
그 많은 날의 기억
나를 기다렸던 어제의 짧았던
그 순간처럼 날 지켜봐줘
그대 언제나 내가 좋아하는 말
언제까지나 날 지켜줄 거라고
다나 ))
작은 세상 속에 우린 언제나 영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