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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수
앨범 : bungee
작사 : 고민수
작곡 : Paco Lee
편곡 : Paco Lee
다시 그때로 돌아가도
딱말해 난 똑같겠지
널 원했었던 밤위에
덩그러니 놓인 Caffeine
기억이 식어갔잖아
이런 밤이 지나가다 우연히 마치 거울앞에
덮어버렸지 뭘 바랬었자?
유난히 차가웠던 방에
거묻게 칠해 나름 not bad
우리는 나란히 지워져 가는법을
익혔지 여전히 웃겨 안맞는 옷
입고 걸었지 표정은 차갑게 modle
돌아보면 die 발버둥은 public
​다 알았던 game
아마 비탈길이였기에
다른 위치 가여운 애
나를 wippin 딱 너를 위해
다 걸러 지워 매일
아무것도 믿기싫어 왜
또 하루를 너를 미뤄 again
암울이 집어삼키기에
과연 정도를 따지기엔 꾀
정말 멀리온거겠지 bae
허나 후횐 뒤로 밀어 내일
답은 이미 죽었지 어처피 여길
싹 다 불태웠지
​다시 그때로 돌아가도
딱말해 난 똑같겠지
널 원했었던 밤위에
덩그러니 놓인 Caffeine
기억이 식어갔잖아
이런 밤이 지나가다
우연히 마치 거울앞에
덮어버렸지 뭘 바랬었자?
유난히 차가웠던 방에
거묻게 칠해 나름 not bad
​결국 떳지 ​정확히 더는 머리숙여
받긴 좀 그렇지 역시 그랬듯 총을겨눴지
​i feel so xullshit 장난감 pistol
처럼 보였겠지만 마치 이곳은 western
이게 delight
총구사이 마찰에 빛나
딱한거지 이게 delight
빛의뒤엔 오는 blacktime
아침마더 봤던 너는 where
역시 너도 똑같겠지 maybe
한번도 같지못한 day
여렸지 거기엔 cool kid
저기가 편했던 game에
질려버려 먼저 방아쇠 push
이 기억의 끝이 뭘 의미할지?
고통이 done 낭만의 치여
물론 이젠 웃을걸
다시 그때로 돌아가도
딱말해 난 똑같겠지
널 원했었던 밤위에
덩그러니 놓인 Caffeine
기억이 식어갔잖아
이런 밤이 지나가다
우연히 마치 거울앞에
덮어버렸지 뭘 바랬었자?
유난히 차가웠던 방에
거묻게 칠해 나름 not bad
Umm 여전히 같이 걷지
많은게 일렁 거려도 다 보내
더 많은걸 또 놓고 또 다른걸 채워
당연히 일렁거려도 다 기억해
다시 그때로 돌아가도
딱말해 난 똑같겠지
널 원했었던 밤위에
덩그러니 놓인 Caffeine
기억이 식어갔잖아
이런 밤이 지나가다
우연히 마치 거울앞에
덮어버렸지 뭘 바랬었자?
유난히 차가웠던 방에
거묻게 칠해 나름 not b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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