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e
앨범 : Enma
작사 : Dye
작곡 : Majzkluani
편곡 : Majzkluani

얼어붙은 내 머릿칼
넘겨야 느껴지는 살
없어야 느끼지 뭔가
떠나야 울던가해 난
죄같이 느껴지는 삶
어릴땐 몰랐었던 밤
이럴땐 빌려줘야 칼
이럴땐 죽을 거 같아
기억이 안나 나는 잘
나에겐 하루가 바빠
떨어진 지옥말고 삶
털어서 메꾸던 내 밤
죽일 거같아 몰래 날
떠날 거잖아 몰래 날
잊어줘 내가 했던 말
빌어줘 내가 죽게만
돌아도 같은 나는 봐
이럴수록 난 너를 봐
떨어버린 내 손은 차
흐르던 나의 두눈만
살려 달라고 빌던 날
가려 달라고 말하다
어떻게 했는지 몰라
가득한 머릿속의 날들
한다고 말해 너는 발
나는 못건져 너를 놓아
어제도 추웠지 나의 밤
죄같이 느껴지던 하루
개같이 느껴지는 삶
어릴땐 몰랐었던 밤
너를 팬다고 말을 할래
이렇게 죽을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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