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만나 사랑했었고
떨림 가득한 하루에 매일을 설레어 하고
하루에 끝은 입가에 지닌 미소
다시 시간이 지나 너 없는 빈 자리는
행복했던 기억 아래 소중했던 네가 있어
이젠 잡을 수 없는 투명한 꿈처럼
지나간 시간의 한편 그곳의 우리의 모습
한 없이 설레고 좋았던 그날의 그리운 추억
잡을 수 없는 그대와 떠나는 그대의 뒷 모습에
눈물을 감추고 웃으면서 그대를 보내본다 이젠
쉽게 잊혀지지 않아 너는 내맘안에 살아
이렇게 나를 아프게 하는데
지나간 시간의 한편 그곳의 우리의 모습
한 없이 설레고 좋았던 그날의 그리운 추억
잡을 수 없는 그대와 떠나는 그대의 뒷 모습에
눈물을 감추고 웃으면서 그대를 지워본다
아직도 내 맘 한 켠에 넌 남아있어 그대로
잊을 수 없었던 추억 이제는 내 곁에 없는
떠나간 그대의 뒷 모습을 눈물을 감추고 웃으면서
그대를 지워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