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리는 손을 감싸줘 그래 내 잔을 채워줘
이제 끝을 바라봐 너처럼
꿈꾸는 밤엔 언제나 널 다시 불러내면
긴 잠을 자듯이 널 없앨게
두번 다시 아침을 절대 볼 수 없게
잔을 든 두손마디 다 식어가게
여기 있어 난 네 곁에 있어 뭐라고 말했어(말해줘)
I want you what I want is hellfulday *2
넘치는 잔을 채워 난 또 네게 건네
숨 쉬는 내각 힘들어 두손을 저어대면 넌 미소를 띠며 말을 했지
그저 빨리 토해 내고 싶어 달아오른 뺨은 뛰고있어
풀린 두 눈 너를 보고 있어 또 다시 건네면(받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