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約束 (약속)』- (료마) 미나가와 쥰코 ★
'さよなら'はいつか出会うための約束
'사요나라'와 이츠카 데아우 타메노 야쿠소쿠
【 '안녕'은 언젠가 만나기 위한 약속 】
涙は見せないで- 歩き出す-
나미다와 미세나이데- 아루키다스-
【 눈물은 보이지 마- 걸어나가- 】
それぞれの道を進もう- 夢を叶えるため
소레조레노 미치오 스스모오- 유메오 카나에루 타메
【 각각의 길을 나아가자- 꿈을 이루기 위해서 】
初めて出会った時を覚えている
하지메떼 데아앗따 토키오 오보에떼이루
【 처음 만났던 때를 기억하고 있어 】
ウソを教えられたりいきなり走らされた
우소오 오시에라레타리 이키나리 하시라사레타
【 잘못된 걸 가르쳐줘서, 느닷없이 달리게됐어 】
正直言いっちゃえば割と悪印象 (お互い様?)
쇼오지키 이잇챠에바 와리토 아쿠인쇼오 (오타가이사마?)
【 솔직히 말하자면 비교적 나쁜인상 (피차일반?) 】
優しかったのは'青学の母'くらい
야사시캇타노와 '세이가쿠노 하하'쿠라이
【 상냥했던건 '세이가쿠의 어머니' 정도 】
いつのまにこんなに俺ここが好きになってた
이츠노마니 코응나니 오레 코코가 스키니나앗떼따
【 어느새 이렇게 나, 이곳을 좋아하게 되었어. 】
同じ未来があるって信じるほどに
오나지 미라이가 아룻떼 신지루 호도니
【 같은 미래가 있다-고 믿을 만큼 】
'さよなら'はいつか会えるように約束
'사요나라'와 이츠카 아에루요오니 야쿠소쿠
【 '안녕'은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도록 해주는 약속 】
涙は見せないよ 忘れない-
나미다와 미세나이요 와스레나이-
【 눈물은 보이지 않아 잊지않아- 】
ここにいた自分を、時間を、優しい人たちを-
코코니 이타 지부응오, 지카응오, 야사시이 히토타치오-
【 여기에 있던 내 자신을, 시간을, 상냥한 사람들을- 】
帰り道皆でかぶり付いたジャンクフード
카에리미치 미응나데 카부리츠이타 쟝크 후도
【 돌아가는 길 모두가 달라붙은 정크 푸드 】
最後のポテト狙う大人気無い人たち
사이고노 포테토 네라우 오토나게나이 히토타치
【 마지막 포테이토를 노리는 어른답지 못한 사람들 】
正直言いっちゃえば割と大好きかも (割とね)
쇼오지키 이잇챠에바 와리토 다이스키 카모 (와리토네)
【 솔직히 말하자면 상당히 좋아하는 걸 지도 (상당히 말이지) 】
何気ない日常心地好くて笑った
나니게나이 니치죠오 코코치요쿠떼 와라앗따
【 아무렇지도 않은 일상, 기분 좋은 마음에 웃음지었어. 】
どうして時は流れる-
도오시테 토키와 나가레루-
【 어째서 시간은 흐르는걸까- 】
心置き去りにして沢山の思い出たちぎゅっと抱きしめた
코코로 오키자리니시떼 다쿠상노 오모이데타치 귯또 다키시메따
【 마음에 새겨 넣고, 수많은 추억들을 꼬옥 끌어안았어 】
歩き出す- 貴方が呉れたもの全てが導いてくれるよ
아루키다스- 아나따가 쿠레타모노 스베테가 미치비이떼쿠레루요
【 걸어나가. 당신이 주었던 모든 것들이 이끌어 줄 거야 】
届けたい- ありったけの声で、思いで、
토도케타이- 아리잇타케노 코에데, 오모이데,
【 전하고 싶어- 있는 힘껏 소리치는 목소리로, 마음으로, 】
'ありがとう'の言葉-
'아리가또오'노 코토바-
【 '고맙다'라는 말을- 】
いつまでも一緒に居られたら良いのに
이츠마데모 이잇쇼니 이라레타라 이이노니
【 언제까지나 함께 있을 수 있다면 좋겠는데 】
らしくもない思う
라시쿠모 나이 오모우
【 나 답지 않는 생각 】
歩き出す- それぞれの道を進もう-
아루키다스- 소레조레노 미치오 스스모오-
【 걸어나가- 각각의 길을 나아가자- 】
夢を叶えるため-
유메오 카나에루 타메-
【 꿈을 이루기 위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