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란 두글자에 묶여있던 사랑
묶여있던 쇠사슬은 시간지나 바래
놓치면안된다고 끊어지면안된다고
처절하게 비참하게 홀로 끈을잡아
시간지나 괜찬아진단 말을하는 내게
멈춰있는 니표정은 끝이났다 말해
잡고있던 쇠사슬은 미끄러지며
끊어지고 지울 수 없는
깊은 상처만이남아
그렇게 넌 멀어져가 두뺨에
흐르는 눈물 두 번다시 돌리지못하듯
점점내게서 멀어져가
같이눈을뜨고 같이눈을감던
그대모습이 내눈에서점점 멀어져가
내말에 웃고울던 그대는 어디에
그대말에 웃고울던 나는 어디에
그렇게 행복을 나누던 우리는 어디에
그렇게 사랑을 말하던 우리는 어디에
그대말에 웃고울던 그대는 어디에
그대말에 웃고울던 나는 어디에
그 날 날카롭게 날아들어온 니말이
숨길수없던 좁히지못한
멀어진 우리 사일
난 바꿀 수 없는 현실을 바꾸려했어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바뀔거는 없어
더는 없어 서로의 모습에 웃고울던
기억하면 안되는 1월30일의 만남
그렇게 우린 과거속의 묻히고
서로의 모습에
웃고울던 우리의 사랑은 어디에
그렇게 넌 멀어져가 두뺨에
흐르는 눈물 두 번 다시 돌리지 못하듯
점점 내게서 멀어져가
같이 눈을 뜨고 같이눈을 감던
그대 모습이 내 눈에서점점 멀어져가
내 말에 웃고울던 그대는 어디에
그대 말에 웃고울던 나는 어디에
그렇게 행복을 나누던 우리는 어디에
그렇게 사랑을 말하던 우리는 어디에
내 말에 웃고울던 그대는 어디에
그대 말에 웃고울던 나는 어디에
내 말에 웃고울던 그대는 어디에
그대 말에 웃고울던 나는 어디에
내 말에 웃고울던 그대는 어디에
그대 말에 웃고울던 나는 어디에
그렇게 행복을 나누던 우리는 어디에
그렇게 사랑을 말하던 우리는 어디에
내 말에 웃고울던 그대는 어디에
그대 말에 웃고울던 나는 어디에
그렇게 행복을 나누던 우리는 어디에
그렇게 사랑을 말하던 우리는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