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니모습 말야
정말 말도 아니야
누가 화나게 한거니
그녀도 너를 버렸니
어떤 얘기를 들어도
아무런 도움이 안되고
대답하기 조차 싫을때
그에게 찾아가
그러면 바다위를 걸어
널 자유롭게
하늘을 날아서
다른 시간속에
누구나 너를 사랑해 줄곳으로
널 데리고 가줄거야
하루종일 헤메도
남은 것이 없었니
술을 그렇게 마셔도
해결이 잘안나는군
언젠가 너의 현실이
나아질거라고 믿어도
기다리기 조차 힘들때
그에게 찾아가
그러면 어둠을 녹이는
밝은 빛으로
영혼을 감싸고
너를 위로하지
누구도 널 버리지 않은 곳에서
넌 외롭지 않을거야
널 데리고 가줄꺼야
언젠가 너의 현실이
나아질거라고 믿어도
기다리기 조차 힘들때
그에게 찾아가
그러면 어둠을 녹이는
밝은 빛으로
영혼을 감싸고
너를 위로하지
누구도 널 버리지 않은 곳에서
넌 외롭지 않을거야
그러면 바다 위를 걸어
널 자유롭게
하늘을 날아서
다른 시간속에
누구나 너를 사랑해 줄곳으로
널 데리고 가줄꺼야
넌 외롭지 않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