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에 갇혀서 볼 수 없었던
나의 소망들과 그 꿈들이
아픔과 상처를 지나 기다림을 건너
어린아이처럼 찾아오고
겨울이 끝나면 봄이 오듯이
힘든 시절뒤에 서있는 기적들
새벽을 깨우고 있는 저 햇살은
나의 소망들을 비춰주고
나 그대와 함께하리라
언제까지나 영원에 영원에 시간위에
가슴벅찬 순간모두다
꿈꿔왔던 내 소망들도
그대와 함께 있어 내 영혼까지
나 그대와 함께하리라
언제까지나 하늘에 하늘위라해도
날개치며 올라가리라
세상 어떤 곳이라해도
영원히 함께하리 forever with you
가난하게만 보였던 그대의 꿈들은
커다란 나무처럼 푸르게 자라고
얼어붙은 내 희망에 빛으로 다가와
나의 소망들을 녹여내고
나 그대와 함께하리라
언제까지나 영원에 영원에 시간위에
가슴벅찬 순간모두다
꿈꿔왔던 내 소망들도
그대와 함께 있어 내 영혼까지
나 그대와 함께하리라
언제까지나 하늘에 하늘위라해도
날개치며 올라가리라
세상 어떤 곳이라해도
영원히 함께하리
나는 보네 my dream`s on you
내 소망들도 나의 꿈들도
영원히 그대 안에 있어
저기 빛나는 별처럼
언제까지나 함께하리 나 그대와
Ill b with you
Forever more
Forever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