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 소나 다 가수하는군.
정말 이런넘들 짜증나.
근데 운영자 양반. 왜 올린사람 이름을 지우는거요?
1) 살아봐
작사 나순무
작곡 나유성
편곡 전현준, 소명
야 야 야이야이 야이야이야 야 야 야 야이야이 야야이야 야 야 야 야이야이 야이야이야 야 야 야 야이야이 야이 야이아 미스코리아 뺨치는 아내를 얻은 친구녀석 처음에는 - 목에다가 - 함꽤나주고 - 다녔지 - 언제부턴가 술만마시면 아내의 흉만 늘어놔 왜그렇게 불만이냐 물으니 친구녀석 하는말 결혼한 우에 나에게 해준게뭐가 있느냐고 부부싸움 했다하면 화제를 삼는 내아내 친구남편은 돈도잘벌고 뭐든지 잘해 준다는 데 오늘도 와다다다 잔소리하는 아내야 살아봐 살아봐 그러면 알게 될 거야 살아봐 살아봐 그러면알게 될거야 몰래 따먹는 사과가 맛있다하는 사람들아 남의떡이 커보여서 침을 흘리는 사람들이 욕망이란건 너무나 커서 채워도 채워도 끝이 없어 사랑하며 살아가도 인생은 너무 짧은데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데 그 무엇에미련이 남아 욕심을 부리며사니
2) 인연
작사 기나영
작곡 나유영
편곡 전현준
인연이 아닌거예요. 당신의 곁을 스쳐간 사람. 내게도 당신같은 추억이 가슴 깊이 서려 있어요. 망설일 필요 없어요. 사랑은 가고 다시 오는것. 우리가 이렇게 만난것은 운명같은 선물이예요. #당신 걸어온 길은 나를 만나기 위한 힘겨운 과정이었을 뿐이예요. 이젠 아파 말아요 곁에 내가 있어요. 다시는 이별의 아픔은 없어요. 가끔은 세월속에서 힘겨운 일이 생긴다 해도 서로를 감싸안고 살아요 처음 만난 그 느낌으로.
3) 내 사람에게
작사 기나영
작곡 나유성
편곡 전현준
그날 우연히 그대를 만나 이렇게 뜨거운 사랑에 빠져버렸어. 그댄 정말 내가 찾던 이상형이야 나는 축복 받은거야 #내가 날 봐도 많이 부족해 이런 나를 그댄 포근히 안아 주었어. 그댄 정말 나에겐 너무나 과분해 내가 많이 노력할께. 창 밖에 흔들리는 잎새들의 속삭임을 들으면서 그대와 함께 눈 뜨는 아침 무엇보다 내겐 소중해. 세월이 흘러가도 지금의 마음 그대로 그대의 빈 창가에서 영원히 서있을께요.
4) 눈 감아버린 여인아
작사 기나영
작곡 나유성
편곡 전현준
원하지 않았던 순가이었다고 하지만, 어디 가겟어 내 몸에 묻은 당신의 향기. 끝까지 당신은 기억 없었다고 말해도, 잊혀지겠어 눈가에 어리는 뜨거운 몸짓. #운명이란 다 그래요. 편하게 생각하세요. 어쩌면 아주 먼 옛날 우린 연인이었는지 몰라. 마지막이고 싶은 여인아. 아기같은 여인아. 후회하지 않을 여인아. 눈 감아버린 여인아.
5) 모니터 여인
작사 기나영
작곡 나유성
편곡 전현준
나레이션 임진영
I Memorise the note you sent. Oh! how it hurts to miss you. when I know you don't love me any more. To go on needing you knowing you 내가 아는 그녀는 모니터 여인, 두고 두고 알고픈 이국의 여인. #세상 모두 벗 삼아 장미 향기 뿌려주고, 잠을 깬듯 한 음성 촉촉히 젖는 그대의 환상. 손을 내밀면 잡힐 듯 하면서도 어느새 흔적도 없이 베일에 가려진 그대. 다가서고 싶어. 마주하고 싶어. 안아보고 싶어. 사랑하고 싶어 블랙로즈. (Woman) Some say me black rose. Well I'd like to hear black rose. Some one like to know much about me. But, it's No use. Plase Don't try me any more. Because, We can never meet each other. May be I can love every body. But, I can never love any more. Because, it could be different between. What I mean to and what you mean. Are you lone some tonight. Close your eyes and think me. And feel me in a freeway In you endless imagination. baby.
6) 이별 다음에 또 사랑
작사 기나영
작곡 나유성
편곡 전현준
나레이션 기나영
(대사) 사랑이란 소중함을 알았을땐, 아쉽게도 우린 서로의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한가닥 작은 희망의 불이 지펴지고, 퇴색되지 않은 사랑은 훗날, 작은 한 몸 기댈수 있는 버팀목이 되어 용서할 수 있는 마음으로 당신을 기다리며 살아갈 것입니다. 그대를 사랑하기에 아픈 이별의 상처도 나 홀로 간질하리니 당신 한번 더 믿어요 # 사계절에 태웠던 사랑은 아름다웠고 속절없이 나누었던 그 정에 눈물 배웠네. 무수히 지나 가 버린 옛사랑이 그리운 시절. 세월속에 잠든 내 사랑 보고싶어 부르는 이름, 지금도 잊지못해 찾고싶은 그 자리에서 우리는 좋은 날에 만나리. 다시 사랑을 위하여
7) Oh, My God
작사 기나영
작곡 나유성
편곡 전현준
1 소개팅 아닌 공개석상에 우연히 만난 예쁜 그녀. 황홀했었지 정신없었어. 긴세월 찾은 내 이상형. 한 동안 선후배사이로 만났던 그녀. 나에게 오빠라 부르며 따르던 애띈 그녀. 황당한 순간이었어. 서로가 몰랐던거야. 나보다 나이가 많은 워-어 그녀. Oh My God. 누가 믿을까 연상의 그녀. 어떻게 하나 Oh my God. 2 연인사이가 되어버린 지금뭐라고 그녈 불러야해. 전처럼 그냥 이름 부를까. 아니면 누나라고 할까. 반말로 얘기해야 하나 존댓말 쓰나. 어색한 표정을 짓는건 그녀도 마찬가지. 첨부터 알았었다면 실수도 않했을 텐데. 키스만 않했더라도 워-어 그녀. Oh My God. 사랑의 감정 어떻게 하나 연상의 그녀. Oh My god. 랩 : 드라마에서나 볼 수 있는 그런일이 어떻게 내게 일어날 수 있는거야. 사랑은 모든걸 초월한다지만 연상의 여자와는 자신없는데 사랑은 운명처럼 다가온다지만 노크도 없이 와버린 사랑 뭐가 뭔지 모르겠어 정신없이 나 어떻게 나 어떻게 oh, no no no oh my god.
8) 기대고 싶은 사람
작사 기나영
작곡 나유성
편곡 전현준
내맘이 밉도록 선택한 이길이 험한길 이래도 돌아서 흘리는 눈물 가슴에 배를 띄워요. 이룰 수 없음에 아픔의 무게가 상처가 되어도, 깊어진 사랑의 자욱들 후회는 없을거예요. # 당신을 그리는 이 시간 밤을 꼬박 새워도 먼 세상을 볼테야 지금은 힘들어 하지만 좋은날 있겠죠. 끝내 기다림 뿐이어도, 함께 할 순 없어도 당신 있는 한 행복할 수 있을거예요.
9) 동심(시낭송)
작시 기나영
작곡 전현준
편곡 전현준
몇 날을 두고 환상의 꿈을 풀어 하루를 져야 할 배낭 하나 무겁게 짓누르며 나의 하루를 챙긴다. 이 하루, 나의 어리석음까지 모두를 동심으로 돌려야 한다. 살포시 살아 오르는 아침햇살을 이고, 우리는 나그네일 수 밖에 없는 어린 영혼이라 해도 행복하리. 말간 사랑이 흐르는 실개천에 걸터앉아, 파란 하늘을 찬양할 노래를 준비하자. 세월속에 우리네 손마디는 굳어지는가. 저기서 낯익은 한아이가 손짓한다 오늘을 기다렸노라고 오늘을 기다렸노라고.
10) 살아봐(MR)
가사 없음
11) 인연(MR)
가사 없음
12) 내 사람에게(MR)
가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