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done 이제 그만 됐어
끊어내야 할 시간이 너무 많이 흘렀어
I’m done so I’m done
I’m done so I’m done
I’m done 이제 그만 됐어
끊어내야 할 기억이 가득 차 넘쳐흘러
I’m done so I’m done
I’m done so I’m done
깨어나야 할 시간을 지나쳐
아직도 허우적대고 있어 꿈 속에서
아직도 기다리고 있어
미련하게 머물러 있어 그 자리에서
시작부터 잘못됐던 거야 그건
이젠 알겠어 깨어나야 한다는 걸
아직도 기다리고 있어
미련하게 머물러 있어 그 자리에서
I’m done 이제 그만 됐어
끊어내야 할 시간이 너무 많이 흘렀어
I’m done so I’m done
I’m done so I’m done
I’m done 이제 그만 됐어
끊어내야 할 기억이 가득 차 넘쳐흘러
I’m done so I’m done
I’m done so I’m done
닿을 수도 없을 만큼 멀어져 버린
돌릴 수도 없을 만큼 지나쳐버린
시간 속에 너의 흔적이 내겐 마치
꺼져가는 불빛 같아 매일
I’m done 이제 그만 됐어
끊어내야 할 시간이 너무 많이 흘렀어
I’m done so I’m done
I’m done so I’m done
I’m done 이제 그만 됐어
끊어내야 할 기억이 가득 차 넘쳐흘러
I’m done so I’m done
I’m done so I’m d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