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날 수 없어 만나고 싶은데
그런 슬픈 기분인걸~
말할수 없어 말하고 싶은데
속 마음만 들키는걸~
내 사랑에 마법에 열쇠가 있다면
그건 바로 이 세상이 아름다운 이유~
캐치유~캐치유~캐치미~캐치미~
이제 숨박꼭질은 그만~(그만~)
우울한건 모두 파란 하늘에 묻어버려~
오늘도 너에게 달려가는 이 마음
나는 정말정말 너를 좋아해...
눈을 감으면 누군가 내 곁을
스쳐가는 느낌인걸
눈을 떠보면 바람 같은 너에
향기만이 가득한걸
내 순수한 마음을 느낄수 있다면
어디서도 한 눈에 널 알아볼수 있어
캐치유~캐치유~캐치미~캐치미~
이제 숨박꼭질은 그만~(그만~)
우울한건 모두 파란 하늘에 묻어버려~
오늘도 너에게 달려가는 이 마음
나는 정말정말 너를 좋아해...
.
.
.
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