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었어 너의 그 바램들을...
모두 이해한다 믿고만 싶었던거야..
너무 힘들다구 말하는 널 보며
잠시 헤어지자고 말을 했던 나였어
미안했어 나의 이기심들에
상처입어가는 널 보지 못했던거야
마지막이라고 믿었던 사랑을 바보처럼 보내고
사진속에 웃고 있는 너를봐
어디 있니 넌 지금 점점 바래져가는
니 모습 그려보고 있어
단한번이라도 내 모습 떠올라
긴 한숨짓고 있다면 다시 돌아와
너를 위해 비워둔 내 맘속 그곳에
마지막 사랑이라 믿는 내게로...
미안했어 나의 이기심들에
상처입어가는 널 보지 못했던거야
마지막이라고 믿었던 사랑을 바보처럼 보내고
사진속에 웃고 있는 너를봐
어디있니 넌 지금 점점 바래져가는
니 모습 그려보고 있어
단한번이라도 내 모습 떠올라
긴 한숨 짓고 있다면 다시 돌아와
너를 위해 비워둔 내 맘속 그곳에
영원히 나를 지켜줘
단한번이라도 내 모습 떠올라
긴 한숨짓고 있다면 다시 돌아와
너를 위해 비워둔 내 맘속 그곳에
마지막 사랑이라 믿는 내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