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눈boy)
오늘도 나의맘을 담아논 라임에는 계속해 나의 한을
그러나 답답함은 아무리 고통스런 아픔이 내게 와도
웃으려 했고 때로는 외로운 이길에 대한 눈물 흘리고
진정으로 따스함의 느낌있고 가슴안에
기억속에 나를 말해 나 또다시 펜을 잡고
나의꿈을 가능하게 노력해서 나를 보네
아무도걷지 않는 길에
오늘나는 또 홀로 나모두를 변화시키려고 했어
하지만은 눈에만 보이는것에만 집착하는
이에게 무시당해 계속해서 나 슬피 우네
yo yo 내노래 슬피우네
행복했던날 보다는 슬픈날이 늘어나
떨어지는 눈물만이 나를 대변해주네
행복했던날 그때 부르던 노래가 생각나
하지만 기억속에서 점점잊혀져가네
skul1)
끝이보이지 않는 이길
누군가 인도해주길
이제나 지쳤으니 그냥나내버려두길
이제는 다지난일 그냥널 잊어주리
이유모를 눈물 하지만 쓰러지지 않을테니
먼지 쌓인 LP 그리고 다지난 얘기
하지만 밤마다 써내려간 눈물의 시도
오늘로써 마지막 오늘도 내일도
눈물은 흐를테지만 나 아직은 자신있어 음악앞에 24시간
고민은 또다른 고민을 불러 내주위를 맴돌아
하지만 당연히 내가 짊어져야 하는 짐이라
또다시 또다시 오늘밤도 눈물 지우고 오늘밤도
써내려가는 나의 rhyme
남들이 부러워했던 나의 삶이란
하루에도 수십번씩 겪는 슬픔과좌절 뿐이다
오늘도 짊어진 시간은 나를 짖눌러 눈물 뿌리다
하지만 내손에 마이크 폰 버리지못해 상처뿐이다
시는 오늘도 써내려가 물론
네가 원하는 대로는 아닐테지만 듣기싫음 듣지마
나역시도 아쉬운거 잘 모르고 자라왔거든
지켜지지 않는 약속들 너무 지겨웠거든
알지못하는 이들이 내 음악을 말해
알지못하는 이들이 왜 음악을 말해
알지못하는 이들이 왜 음악을 말해
수년을 이길만 걸어온 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