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를 본 적이 있을까?
조각 구름과 빛나는 별들이
끝 없이 펼 쳐 있 는 ---은
구석진 그하늘 어디선가
내 노래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음 --후
나의 정원을 본적이 있을까?
국화와 장미 예쁜 사루비아가 끝없이 피어있-는 -은
언제든 그 문은 열려잇고
그 향기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나의 어릴적 내 꿈만큼이나
아름다운 가을하---늘이랑 오---호
내가 그것들과 손잡고 오----호
고요한 달빛으로 내게-- 오면---
내 여린 마음으로 피워낸 나의 사랑을
너에게 꺾어둘----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