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말 전하지 못한 말 그땐 서먹해 해서
서툴러서 못한 말 듣고 싶었던 말 기다려 왔던 말 괜히 부끄러워 쑥스러워 못한 말 서로 입맛은 다르지만
각자 걸음걸이 달라도 괜찮아요 이해해요
우리 그대 정말로 고마워요 항상 내 곁을 지켜줘서 오늘도 난 기다려요 우리 다시 친해질
그날 언젠간 열릴거야 잠시 고장난것 같아도
내마음이 닿을 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먼저 다가서면 열릴텐데 내가 먼저 하면 될텐데 그게 어려워 관심 없는 척 또 숨어요 그대 정말로 고마워요 항상 내곁을 지켜줘서 오늘도 난 기다려요 우리 다시 친해질 그대 정말로 고마워요 항상 내곁을 지켜줘서 오늘도 난 기다려요 우리 다시 친해질 그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