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외로운 외로운 외로운 이
괴로운 괴로운 괴로운 이
하루 하루 하루가 싫어
텅 빈 방안에 홀로 앉아 있을 때
서로 서로 서로 더
아껴 줄 걸 그랬어
너의 슬픈 눈빛 생각나
진한 커피 향이 내 코를 스쳐 갈 때
따사로운 햇살이 비출 때
하루 니가 없는 내 하루
너의 향기 아직 생생하게 기억해 forever
자꾸 눈물이 고이지만 절대 안울어
난 안 울어 울어 안 울어 울어
넌 내 이기적인 모습에
무뚝뚝한 모습에
점점 지쳐간다 했었지
진한 커피 향이 내 코를 스쳐 갈 때
따사로운 햇살이 비출 때
하루 니가 없는 내 하루
너의 향기 아직 생생하게 기억해 forever
자꾸 눈물이 고이지만 절대 안울어
난 안 울어 울어 안 울어 울어
오늘도 우리가 좋아하던 길로
혹시나 니가 기다릴 까봐
헛된 기대를 해 혼자 상상을 해
바보 같은 나를 용서해줘
가끔은 화가나 넌 괜찮을 거란 생각에
눈물은 말라가 더 이상 이 짓거리 못해
진절머리나 한심해 내 자신이 못나서 널 쿨하게 보냈더니 차갑게 떠났구나
이별 당시 당신을 대할 땐 차갑게 대했더니
여전히 남아서 뜨겁게 내 맘이
힘이 든 건 아침보다 밤이 술 취해 연락은 못하니 손에 꽉 쥐고
잠이 들게 니 생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