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만나면 괜히 좋았어 사랑도 아주 좋았어
헌데 그러면 뭘 해 내 여자가 아닌 걸
언제가 될지 모르는 끝없는 너의 기다림
헌데 그러면 뭘 해 내 여자가 아닌 걸
아쉬웠던 사랑에 보내는 내 마음이 아파도
그래도 만난 건 후회하지 않아
서로 좋아서 시작된 사랑이기에
그래도 너만은 내 여잔 줄 알았어
또 다시 너를 만나면 내 마음이 흔들릴까봐
너를 보내는 수밖에 사랑할 방법이 없었던 이유였어
2. 언제가 될지 모르는 끝없는 너의 기다림
헌데 그러면 뭘 해 내 여자가 아닌 걸
아쉬웠던 사랑에 보내는 내 마음이 아파도
그래도 만난 건 후회하지 않아
서로 좋아서 시작된 사랑이기에
그래도 너만은 내 여잔 줄 알았어
또 다시 너를 만나면 내 마음이 흔들릴까봐
(반복) 너를 보내는 수밖에 사랑할 방법이 없었던 이유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