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방학
동안에
영원히 볼 수 없는
네가 되었지
믿을 수 없는
사실이었어
네가 떠났단 건
눈물은 소용없다
사람들
말했었지
그래 다시는
울지 않을께
내 곁에 있다
생각을 할거야
지난 수 많았던
기억속에
너를
떠올릴께
기억처럼 네가 오면
하고 싶은 말이 있어
우-
슬픔도 기쁨도
지나치지말라던
너의 말
영원히
기억할거야
언젠가 우리가
다시 만날때
같은 모습으로
나를 반겨줘
이제는 편안히
숨쉴 수 있는 곳으로
"아"
너 가도 돼
내가
지켜 줄테니
걱정마
난 남아 있을거야
영원히 네가 바란
그 모습 그 대로
너 가기전엔
할 수 없었던
네게 정말 말 해 주고
싶던 것들을
이젠
얘기할께-
슬픔도 기쁨도
지나치지
말라던 너의 말
영원히 기억할거야
언젠가 우리가
다시 만날때
같은 모습으로
나를 반겨줘
이제는 편안히
숨쉴 수 있는 곳으로
"아"
너 가도 돼
내가
지켜 줄테니
걱정마
난 남아 있을거야
영원히 네가 바란
그 모습 그 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