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떠난다..늘 웃어주던 늘 설레던 사랑이..
바람이 스치듯 내 옷깃에 머물다 날 스쳐간다..
사람이 아프다..참 다정했던 따스했던 사람이..
눈부신 추억이 내 눈가에 맺히다 또 흩어진다..
오 love 내 사랑아..
너 없이 난 하루도 견딜수가 없는데
나 어떡해야 널 지운 척 살 수가 있을까
그리워서 또 눈물이 난다..내 사랑아..
시간이 흐른다..참 무책임한 참 무심한 시간이..
난 그저 맥없이 니곁에서 또하루 더 멀어진다
오 love 내 사랑아..
.너 없이 난 하루도 견딜수가 없는데.
나 어떡해야 널 지운 척 살 수가 있을까
그리워서 또 눈물이 난다..내 사랑아..
눈을 감아 너를 그린다
소리 없이 너를 부른다
미친 듯 너를 향해 뛰는 내 심장이
나는 갈 수 없는 니 곁에
그리움을 보낸다..
안녕..내 사랑아..
널 붙잡았더라면 우린 행복했을까..
참 꿈만 같던 눈부시게 빛나던 날들이
내가슴에 못 잊을 사랑이 떠나간다...
㈕직도 남o†n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