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선.. 죄
너를 만나 행복해..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해가 지면 혼자인걸..
내마음은 아프죠
그대없이 하루를..
시작하는 내맘아는지..
사랑이란 소리없이..
헤어짐을 느낄수있어
너를 사랑한 것만이
죄라면 죄일수 있죠..
내안에 사람아~~
이제 눈감아도 너를 볼수 있어..
이해할수 있잖아..
어쩌다가 흔들리는맘..
미안해서 눈물이 나
여전히 난 널 사랑해
너를 사랑한 것만이
죄라면 죄일수 있죠..
내 안에 사람아
이제 눈감아도 너를 볼 수 있어..
꿈에서 아니 또 먼훗날..
눈물을 슬프게 흘려줄수있나
난 그대를... 영원히 사랑할께..
그것만 위해서
너를 잊는날은 나도 없는거야
항상 기억해줘.. 너는 내 전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