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제)젠 너를 내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할까봐 우리 더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을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헷갈리고 서 있지마 으흐응 사랑이 뭔지 그동안 몰랐지 @내 품`에 둥지를 틀어봐 ,,,,,,,,,2. 너~~~~봐 , 내~~봐. (6235)